4번째 주일까지 헤아린 설교인데, 명확한 성구 근거는 없습니다.
| 분류 |
|---|
yilee
0
2003.11.23 00:0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
1.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지만,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질문하신 설교에서 백목사님은 여섯 번의 주일 중에서 네 번째 주일까지를 예로 들고 있었습니다. 첫째와 둘째 주일에 대한 기록은 명확하지만, 셋째와 넷째 주일이 주일이었다는 명문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은 최소한의 축소 기록이므로 기록된 것이 전부가 아니고, 기록되지 않은 면을 성경 전체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비추어 '짐작'한 것입니다.
짐작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남들에게 명문으로 주장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왜 그렇게 주장하느냐고 질문하는 것도 곤란한 문제입니다. 다만 질문자께서 백목사님이 그렇게 설명할 때는 어떤 면을 특별히 생각해서 그렇게 설명했을까 하는 방향에서 질문하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소 주일에 대한 백목사님의 깨달음을 근거로 답변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설교의 내용처럼 백목사님은 종종 성경에 명문이 없는데도 명문이 있는 것처럼 단정하고 설명하는 교리나 설교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또 혼동도 되지만, 그 설교 세계를 여러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익혀가다 보면, 그렇게 단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전체 신앙면의 깨달음이 생겨지게 된다는 것이, 백영희신앙노선에 충실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입니다.
이런 내용은 백목사님의 차원높은 신앙세계, 곧 질문자께서 표현하신 대로 그분의 내면에 역사하는 영감의 인도를 따라 발표하는 것이므로 그분의 평소 영감의 수준을 아는 사람들은 이런 발언들을 대단히 존중하는 편인데, 특히 이 주일에 관련된 내용은, 그분의 영감 차원도 차원이지만, 그분의 교리와 성경 해석 전체 체계에서 비교적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한 대목을 가지고 명확하게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분의 교리와 성경 해석 체계를 알아가시면 사실 이곳 답변자가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스스로 이해하실 부분임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여러 면을 고려하고 또 현재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가장 간단하게 또 생각나는 몇 가지를 덧붙여 답변하겠습니다.
2.질문하신 88.1.17. 설교 내용
질문하신 88.1.17.주일오전 설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날 부활하심으로 구약의 안식을 신약에는 일요일로 날짜를 변경시켜 주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부활 후 승천하실 때까지 예수님은 40일을 지상에서 보내셨기 때문에 주일을 6번 보내셨고, 그 6번의 주일을 지내면서 예수님은 신약의 새안식일인 주일에 주실 은혜를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쳤다는 내용의 설교였습니다.
3.질문하신 88.1.17.설교에서 4번째 주일까지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설교 내용에서 백목사님은 6번의 주일 중에서 4번째 주일까지를 예로 들면서 신약 교회가 주일날 받을 은혜의 종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부활하신 첫 주일에 주신 은혜, 요20:1-25
부활하심으로 일요일을 새 안식일로 주셔서 주일제도를 시행
대속의 은혜를 종자적으로 주신 은혜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했다는 확신을 심으신 은혜
제자들의 마음 눈을 열어 성경을 깨닫는 은혜
회개의 은혜
평강의 은혜
파송의 권세
성령을 받는 은혜
사죄와 정죄의 은혜
②부활하신 둘째 주일에 주신 은혜, 요20:26-31
능력 있는 믿음으로 의심을 다 깨어 주시는 은혜
③부활하신 셋째 주일에 주신 은혜, 요21:1-25
하나님의 택한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하는 것과 베드로의 순교에 대한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은혜
④부활하신 넷째 주일에 주신 은혜, 마28:16-20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 주는 시세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교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동거 동행 동역권
4.질문은 3째와 4째 주일사건이라고 설명한 성구에서 주일이라는 근거 문제입니다.
셋째 주일로 설명한 요21:1-25의 사건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이고, 넷째 주일로 설명한 마28:16-20은 마태복음 제일 마지막 부분의 내용입니다. 이 두 성구에서 주일이라는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이 두 성구를 셋째와 넷째 주일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했습니다. 명문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하지는 않지만, 영감에 특별했던 분이 가르쳤던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①부활 후 먼저 나타나신 6번은 전부가 주일이었기 때문이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부활 후 주일에 예수님은 5번을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후 둘째주일에도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따라서 그 다음은 기록하지 않아도 계속 주일날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때마다 일일이 주일이라고 기록하지 않았던 것은 성경은 최소한의 축소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②예수님의 부활 후, 날짜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주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주일이었고, 또 이후 신약에서는 형식적으로 꼭 지키는 것 중에 날짜로는 유일하게 주일 하나를 지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일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주일에 나타났던 사건들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활 이전에도 신약의 새 은혜에 속한 새 생명의 역사는 날 중에서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것이 많았습니다.
③세 번째와 네 번째로 나타났던 날의 말씀은, 주일날 받을 성격의 말씀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로 나타났던 날 주신 말씀들은 우리 신앙경험상 주일에 받을 말씀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종자적이고 중요한 은혜는 주일날 받습니다.
세 번째 날에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 평생의 신앙걸음 전체의 방향과 그 최종 결론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근본 방향을 전환시킬 종자적 은혜는 주일날 받습니다. 따라서 이 본문은 베드로를 대표적으로 세웠으나 실은 오늘 신약교회 교인 전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베드로 개인으로도 그렇지만 우리 전부에게도 주님 주신 양떼의 구원을 책임 맡고 양떼를 신앙으로 기르고 가르치고 나중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양떼의 구원 유익을 위해 사용하다가 최종에 가서는 그 양떼를 위해 목숨까지 버려야 할 이 말씀은 주일날 받을 은혜의 성격입니다.
네 번째 날에 말씀하신 것도 신약교회 전체가 재림 때까지 붙들고 나가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한 개인의 엿새 동안 살아가며 필요한 말씀도 주일날 받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 한다면 신약교회 전부가 신약교회 기간 전체를 통해서 지켜야 할 말씀이라면 주일날의 말씀이었겠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고전15:6에서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다’는 내용은 마28:16에서 예수님께서 미리 지정해 놓고 만났던 이 네 번째 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기 위해서도 함께 모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분류 : [-설교록-]/[-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
1.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지만,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질문하신 설교에서 백목사님은 여섯 번의 주일 중에서 네 번째 주일까지를 예로 들고 있었습니다. 첫째와 둘째 주일에 대한 기록은 명확하지만, 셋째와 넷째 주일이 주일이었다는 명문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은 최소한의 축소 기록이므로 기록된 것이 전부가 아니고, 기록되지 않은 면을 성경 전체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비추어 '짐작'한 것입니다.
짐작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남들에게 명문으로 주장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왜 그렇게 주장하느냐고 질문하는 것도 곤란한 문제입니다. 다만 질문자께서 백목사님이 그렇게 설명할 때는 어떤 면을 특별히 생각해서 그렇게 설명했을까 하는 방향에서 질문하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소 주일에 대한 백목사님의 깨달음을 근거로 답변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설교의 내용처럼 백목사님은 종종 성경에 명문이 없는데도 명문이 있는 것처럼 단정하고 설명하는 교리나 설교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또 혼동도 되지만, 그 설교 세계를 여러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익혀가다 보면, 그렇게 단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전체 신앙면의 깨달음이 생겨지게 된다는 것이, 백영희신앙노선에 충실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입니다.
이런 내용은 백목사님의 차원높은 신앙세계, 곧 질문자께서 표현하신 대로 그분의 내면에 역사하는 영감의 인도를 따라 발표하는 것이므로 그분의 평소 영감의 수준을 아는 사람들은 이런 발언들을 대단히 존중하는 편인데, 특히 이 주일에 관련된 내용은, 그분의 영감 차원도 차원이지만, 그분의 교리와 성경 해석 전체 체계에서 비교적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한 대목을 가지고 명확하게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분의 교리와 성경 해석 체계를 알아가시면 사실 이곳 답변자가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스스로 이해하실 부분임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여러 면을 고려하고 또 현재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가장 간단하게 또 생각나는 몇 가지를 덧붙여 답변하겠습니다.
2.질문하신 88.1.17. 설교 내용
질문하신 88.1.17.주일오전 설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날 부활하심으로 구약의 안식을 신약에는 일요일로 날짜를 변경시켜 주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부활 후 승천하실 때까지 예수님은 40일을 지상에서 보내셨기 때문에 주일을 6번 보내셨고, 그 6번의 주일을 지내면서 예수님은 신약의 새안식일인 주일에 주실 은혜를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쳤다는 내용의 설교였습니다.
3.질문하신 88.1.17.설교에서 4번째 주일까지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설교 내용에서 백목사님은 6번의 주일 중에서 4번째 주일까지를 예로 들면서 신약 교회가 주일날 받을 은혜의 종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부활하신 첫 주일에 주신 은혜, 요20:1-25
부활하심으로 일요일을 새 안식일로 주셔서 주일제도를 시행
대속의 은혜를 종자적으로 주신 은혜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했다는 확신을 심으신 은혜
제자들의 마음 눈을 열어 성경을 깨닫는 은혜
회개의 은혜
평강의 은혜
파송의 권세
성령을 받는 은혜
사죄와 정죄의 은혜
②부활하신 둘째 주일에 주신 은혜, 요20:26-31
능력 있는 믿음으로 의심을 다 깨어 주시는 은혜
③부활하신 셋째 주일에 주신 은혜, 요21:1-25
하나님의 택한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하는 것과 베드로의 순교에 대한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은혜
④부활하신 넷째 주일에 주신 은혜, 마28:16-20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 주는 시세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교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동거 동행 동역권
4.질문은 3째와 4째 주일사건이라고 설명한 성구에서 주일이라는 근거 문제입니다.
셋째 주일로 설명한 요21:1-25의 사건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이고, 넷째 주일로 설명한 마28:16-20은 마태복음 제일 마지막 부분의 내용입니다. 이 두 성구에서 주일이라는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이 두 성구를 셋째와 넷째 주일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했습니다. 명문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하지는 않지만, 영감에 특별했던 분이 가르쳤던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①부활 후 먼저 나타나신 6번은 전부가 주일이었기 때문이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부활 후 주일에 예수님은 5번을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후 둘째주일에도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따라서 그 다음은 기록하지 않아도 계속 주일날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때마다 일일이 주일이라고 기록하지 않았던 것은 성경은 최소한의 축소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②예수님의 부활 후, 날짜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주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주일이었고, 또 이후 신약에서는 형식적으로 꼭 지키는 것 중에 날짜로는 유일하게 주일 하나를 지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일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주일에 나타났던 사건들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활 이전에도 신약의 새 은혜에 속한 새 생명의 역사는 날 중에서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것이 많았습니다.
③세 번째와 네 번째로 나타났던 날의 말씀은, 주일날 받을 성격의 말씀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로 나타났던 날 주신 말씀들은 우리 신앙경험상 주일에 받을 말씀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종자적이고 중요한 은혜는 주일날 받습니다.
세 번째 날에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 평생의 신앙걸음 전체의 방향과 그 최종 결론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근본 방향을 전환시킬 종자적 은혜는 주일날 받습니다. 따라서 이 본문은 베드로를 대표적으로 세웠으나 실은 오늘 신약교회 교인 전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베드로 개인으로도 그렇지만 우리 전부에게도 주님 주신 양떼의 구원을 책임 맡고 양떼를 신앙으로 기르고 가르치고 나중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양떼의 구원 유익을 위해 사용하다가 최종에 가서는 그 양떼를 위해 목숨까지 버려야 할 이 말씀은 주일날 받을 은혜의 성격입니다.
네 번째 날에 말씀하신 것도 신약교회 전체가 재림 때까지 붙들고 나가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한 개인의 엿새 동안 살아가며 필요한 말씀도 주일날 받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 한다면 신약교회 전부가 신약교회 기간 전체를 통해서 지켜야 할 말씀이라면 주일날의 말씀이었겠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고전15:6에서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다’는 내용은 마28:16에서 예수님께서 미리 지정해 놓고 만났던 이 네 번째 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기 위해서도 함께 모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설교록] 주일에 대한 성구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
목사님 주의 일에 수고 많으세요
161호 (88.01.17 주일오전)
히브리서4장:6절-9절 (주일날의 유래와 받아야 할 은혜)에서
예수님께서 첫째주일 ~여섯째 주일에 오셨다고 말씀 하셨는대
안식후 첫날과 여드레 라고 기록 된 부분은 알겠는대
다른 주일에 오신 것은 성구를 찾아도 안뵈네요
배운다고 해도 눈이 어두운가봐요!
영감으로 안다고 하셨는대 그런지 전 못찾겠어요.
영감으로 알것도 같구 모를것도 같구요
답변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
목사님 주의 일에 수고 많으세요
161호 (88.01.17 주일오전)
히브리서4장:6절-9절 (주일날의 유래와 받아야 할 은혜)에서
예수님께서 첫째주일 ~여섯째 주일에 오셨다고 말씀 하셨는대
안식후 첫날과 여드레 라고 기록 된 부분은 알겠는대
다른 주일에 오신 것은 성구를 찾아도 안뵈네요
배운다고 해도 눈이 어두운가봐요!
영감으로 안다고 하셨는대 그런지 전 못찾겠어요.
영감으로 알것도 같구 모를것도 같구요
답변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