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조 목사의 탈퇴 전과 후가 달라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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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조 목사의 탈퇴 전과 후가 달라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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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공회를 탈퇴한 백영익 목사님
70년대 탈퇴한 김석준 신도범 목사님
80년대 탈퇴한 장렬 목사님까지를 살펴 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당대 실력자들인데 공회 교회를 두고 깨끗이 나갔습니다.

1988년 송용조 목사님은 사직동교회를 사수하겠다며 점거를 했고 힘이 모자라자 흥정을 해서 무엇을 받아 나갑니다.
당시 산창교회 남광교회 청주교회 충주교회도 모두 그런 자세였고 힘이 있어서 교회 자체가 탈퇴를 합니다. 광양교회 조사님은 깨끗이 교회를 놓고 나갔기 때문에 좀 달랐으나 그 분은 목회를 중단했기 때문에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예전에는 나간다 해도 그냥 다 두고 떠나는 그런 정도를 지키며 선이 있었고 왜 목사님 말기에는 있던 곳은 내 것이라는 식의 투쟁이 벌어 졌습니까? 이전에 탈퇴한 이들이 오히려 실력도 더 낫고 또 목회하던 교회에 공로도가 더 많아서 자기 연고권을 더 주장할 만했다고 보입니다. 1988년 주변에 나간 이들도 각 교회에 공로도는 있다 하지만 그렇게 썩 좋았다 할 정도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최근에 무슨 유명한 건달이 자서전을 냈다는데 보도에 보면 옛날 주먹은 주먹으로 대결하고 칼을 쓰지 않았으며 뒤끝이 없었다 합니다. 그리고 무슨 사건 뒤부터는 회칼이 등장하면서 죽이거나 불구를 만들어 버리며 난장판이 되었다 합니다. 자연과 신앙, 세상과 교회를 비교하며 가르쳐 준다는 공회 논리를 가지고 공회의 탈퇴사의 변화 모습으로 봐도 될지요? 교회의 탈선 과정을 연구하면서 공회의 노선 이탈에 나타난 갈등의 양상을 논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백 건의 고소 사건을 통해 한국 교회의 또 다른 단면, 그 중에서도 극보수 계열에서 일어나는 극한 투쟁은 우리의 연구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담당 2018.09.01 20:21  
디모데후서 3장에서 '말세'가 되면
12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절,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세상도 과거에는 전쟁을 하고 천하 원수를 상대해도 훗날도 좀 생각하고 또 입장이 바뀔 때를 고려하며 처리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요절을 내고 끝장을 보되 남김 없이 싹쓸이를 하려 합니다. 흉악해 져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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