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목록으로 살펴 본 - 이단 규정 정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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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목록으로 살펴 본 - 이단 규정 정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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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회와 교계 소식과 상식

- 목록은 교계 것을 배낀 것입니다.

우선 12가지 이단 목록을 보면서 이는 공회 내에서 나올 수 없는 명단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회 사람들은 출석하는 교회에 충실하며 배운 말씀으로 자기 생활에 전력하므로 교계의 상식이나 뉴스에 어둡습니다. 답변자가 안상홍 신천지 다락방 큰믿음 신사도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이 불과 얼마 전이며 그 내용은 여전히 거의 알지를 못합니다. 교계가 웃들고 받드는 옥한음이라는 인물을 알게 된 것도 주교 연구 3권 책 때문이었습니다. 답변자 정도라 해도 공회에서는 너무 넓다고 비판을 받는데 12가지 이런 이단 이름을 이렇게 나열한다면 이는 교계에 떠돌아 다니는 최신 목록을 갖다 배낀 것입니다.


- 유식한 공회는 그리 하지 않습니다.

공회 내에서는 답변자처럼 교계에 대해 무식한 사람이 정상이고 답변자보다 더 무식해야 공회인답다고 하는데, 한 편으로 공회 내에는 교계 어디 내놓아도 정상급으로 유식한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상기 12가지 명단처럼 이단 목록을 그런 식으로 분류하고 내놓지 않습니다. 이단의 정의가 있고 이단의 범위를 좁게 잡을 때와 넓게 잡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기준으로 잡든 12가지 명단은 그런 식으로 함께 돌아 다녀서는 안 되는 명단입니다. 유식이나 상식이 있는 공회 교인이라면 이단 명단을 제시할 때

- 천주교 여호와증인 안식교 통일교 전도관...는 구원이 없고 종교를 달리할 곳들이며

- JMS 신천지 안상홍...을 상기 이단의 아류로 묶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이단이 맞고


다락방 구원파 성락 큰믿음 신사도... 경우는 순복음교회 성결교 구세군과 하나입니다. 왜 다락방 구원파 성락 큰믿음 신사도는 이단이 되고 왜 순복음 성결교 구세군은 이단이 아닐까? 순복음 성결교 구세군은 교계와 어울렸고 역사와 덩치가 있어 교회 정치적 이해관계로 볼 때 그들과 싸우는 것은 실익이 없고 오히려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오순절 성령 운동과 귀신 쫓아 낸다며 1970년대를 달군 언행과 유럽 공동체를 계시록의 짐승 운동으로 보고 시대와 장소를 특정하여 몰아 쳤던 운동과 신사도와 다른 점이 본질적으로 있을까요? 성결교와 구원파의 다른 점이 본질적으로 있을까요? 성결교는 완전 성결을 말하는데 구원파는 그 아종이며 본뜨기입니다.


- 지금 교계의 중심에 선 순복음의 사례

순복음교회를 70년대 한국의 전 교단들이 일제히 이단으로 정죄를 했다가 그 부흥에 압도를 당하고 부러운 나머지 모든 교단들이 다 따라 흉내를 냈고 자가당착이 되어 합바지 바람 새듯이 이단 소리는 없어 졌습니다. 통합이 90년대에 정치적으로 이단을 규정했다가 총회에서 정치로 번복을 하고 그 와중에서 뒤로 흥정을 했습니다. 지금 다락방이고 신사도고 다 그런 식입니다. 큰 교단에 지도를 받고 손 들고 벌을 섬으로 꼬리를 내리면 이단에서 해제가 되고 소신 있게 나가면 왕따를 시켜 보복을 하는 요 모양 요 꼴에는 신앙은 커녕 종교라는 말도 붙이지 못할 정도입니다.


이 홈이 이단 옹호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잘 알지 못하고 단정하지 말라는 것을 말합니다. 뒤에 식당에서 만나 술 한 잔 하고 식사하고 돈 건네 주고 정당을 옮겨 타고 사상을 바꾸는 세상 식으로 이단의 규정과 해제가 오 가는 그런 교계 정치와 언론 몰아 가기에 몰려 다니지 말라는 면만 말하고 있습니다.


순복음은 과거도 이단이 아니고 오늘도 이단이 아닙니다. 여호와증인 전도관 통일교와 같은 부류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기독교 교리에서 본다면 순복음은 과거에도 복음은 아니며 오늘도 복음은 아닙니다. 과거도 이단이었고 오늘도 이단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천국에 가지 못할 기본구원에서 배제 된 교회와 건설구원에 문제가 되는 이단으로 구분을 하여, 기독교 교계적으로 이단이라는 이름을 붙일 때는 적어도 기본구원 문제를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순복음은 성경과 삼위일체와 십자가와 구원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은 있습니다. 대신 그들의 잘못 된 성령 운동 때문에 그들의 노력은 거의 다 헛일입니다. 엉뚱한 곳에 시간과 노력을 다 붓고 있습니다. 큰믿음 다락방 구원파 등의 문제를 지적할 때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 것이 공회 입장이고 이 공회 입장을 가지지 않고는 사실 타 교회에 대해 이단이라는 표현은 꺼 낼 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규정하지 않고 어떻게 구원 내외를 언급하겠습니까?


2. 교계와 상기 목록을 두고 늘 안타까운 것은

- 기장이라는 이단이 빠졌다는 사실

교리적으로도 그러하지만 현장 목회적으로 볼 때도 이단 중에 이단, 가장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이단은 '기장'입니다. 이들의 이단 해악이 지금은 신천지보다 통일교보다 순복음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신사도니 그 어떤 운동보다 한국교회를 밑뿌리부터 뽑고 현실적으로 거의 삼키고 있습니다.


기장은 불교나 유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곳이니 기장 교단은 천주교 통일교 여호와증인 안식교와 같은 수준에 놓고 조심해야 할 곳입니다. 지금 기장에게 삼키지 않은 교단이 있을까요? 합동과 고신까지도 확실하게 그 안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장과 함께 WCC는 역사 기독교에 첫 손 꼽을 이단 중 하나인데 왜 WCC는 이단에 넣지 않을까요? WCC를 이단으로 못 박으면 통합과 순복음이 이단이 되고, 통합과 순복음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는 고신 합신 합동 개혁 전부를 이단으로 못 박아야 하는 일이 생기니 정치적으로 적당히 고려를 한 것입니다.


- 이단 정죄도 교계 정치의 한 방편

남한의 좌파들이 반독재 투쟁을 하면서 박정희보다 백 배 가혹한 평양의 독재는 외면하고, 남한의 사회주의자들이 반미 운동에 열을 올리면서 정작 평양의 친미 전력 투구는 언급하지 않는 것은 그들 스스로 자기 모순인 것처럼, 이단 말만 나오면 갑자기 성경의 정확무오를 외치며 펄펄 뛰는 사람들의 언행도 익숙한 연기자의 뻔뻔한 모습이지만 그들 입에서 이단 중에 대이단, 오늘 한국 교회의 보수 정통 교회들을 밑뿌리채로 흔들고 해체 시켜 나오는 더 무서운 기장 이단과는 교단 통합을 위해 회합을 하고 돌아 다니니 이단 정죄하는 이들의 말만 가지고도 그들은 성경과 양심으로 이단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교계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기총의 권위로 이단을 언급했던 어느 공회 목사님이 계셨는데 한기총이 WCC와 요즘 한 잔 마시고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이단으로 정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도 세상이지만 현재 교계는 세상 중에서도 더 깊숙히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뭔가 새로 일어 나 보려고 발버둥을 치는 햇병아리들이 중생의 경험과 소명은 있으나 신학과 경험이 일천하여 그들의 초기 노력에 헛발을 몇 번 딛고 나면 그들을 잘 가르쳐 인도하거나 그들의 열심을 보며 산 송장이 된 자신들이 회개하려 하지는 않고 오히려 신흥 세력이 자신들의 교인과 영향력을 잠식할까 싶어, 정확히 말하면 제2 제3의 순복음교회가 될까 봐서 이성을 잃고 모두들 개떼처럼 짖는 것입니다.


3. 이런 이단 목록은 철 없는 아이들의 실수거나 불장난입니다. 얼른 철회하셨으면.

- 종교를 달리 할 이단들

: 1. 이만희 (신천지) - 타 교단을 전도 대상으로 삼으니 스스로 이단입니다.

: 3. 안상홍 (안상홍증인회) - 그들 스스로 하나님을 자칭 했으니 스스로 이단입니다.

: 4. 찰스 러셀 (여호와의 증인) - 성경의 사두개인들이 그들의 할애비입니다.

: 5. 엘른 G, 화잇 (안식교) - 안식교와 같은 뿌리입니다.

: 7. 문선명 (통일교) - 스스로 구주라고 했고 종교를 달리 했으니 이단입니다.

: 11. 정명석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 통일교 아류입니다.


- 열심 때문에 실수나 착각한 경우

: 2. 류광수 (다락방) - 전도 열심에 불 타는 마음에 교리가 빈약하여 실수가 좀 있습니다.

: 6. 이요한, 박옥수 (구원파) - 성결교처럼 구원론을 오해했습니다.

권신찬 쪽은 통일교나 전도관 아류로 바뀐 듯 합니다.

: 8. 김기동( 서울성락교회) - 순복음의 기적 강조 쪽의 아류로 보면 됩니다.

: 9. 변승우 (큰믿음교회) - 이름만 들었습니다. 순복음 아류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 12. 신사도운동 (피터 와그너, 변승우) - 순복음적 열심의 아류입니다.


- 이상과 지향이 높아 오해를 받는 경우

: 10. 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 교회론이 지향할 목표를 미리 이룬 듯한 착시가 좀 있는 듯합니다.


4. 인터넷이 밉고, 무식한 저돌을 탄식합니다.

무엇이든지 남을 해하려 한 그대로 자기가 돌려 받는 구약과 신약의 원리를 알면, 그리고 정죄한 결과의 여파와 그로 인해 잘못 피해 입은 여파를 좀 안다면, 이단을 정죄할 때 삼가 조심해야 하며 그렇게 시원스럽게 단정하는 것이 아닌데, 목록을 보며 아찔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인터넷이 들어서 아무나 유식하고, 무모하면 글을 써 대고, 아니면 그냥 넘어 가면 되고, 그 사이에 저서는 쌓이고 이름은 높아 가는데 그 내부를 뒤집으면 구조적 문제로 어떤 글을 적어도 돌고 돌아 결국 그리로 갑니다.


제시한 12가지 이단 목록을 보니 '정치'와 '언론'에 휩싸였습니다. 교리 기준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위협이 되는 순서도 아닙니다. 소위 교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교회들이 신흥 경쟁자가 치고 나올까 봐서 사전에 뿌리를 뽑거나 아니면 길을 들여 서열을 정하려는 정치적 비난입니다. 즉, 전통적 상식적 이단인 통일교 여호와증인들을 열거함으로 이 명단에 실제 넣고 싶은 이단들을 끼워 넣고 있습니다. 이런 짓은 정치 행위인데 양심을 빼야 가능한 일입니다. 교계에서 이런 식으로 이단 정죄 몰이를 해도 공회는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초연해야 합니다. 공회와 타 교단은 급이 다르고 노는 물이 다르며 사는 차원이 하늘과 땅만큼 됩니다. 어떻게 공회인이 이런 명단 하나를 가지고 자신의 신앙을 우매무지하게 만드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상기 12개 이단 목록의 핵심은 다락방처럼 신사도운동처럼 정통 교회들 내에 신앙 있는 이들을 데려 가는 새로운 복음 운동의 노력들을 누르고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짓입니다. 이런 운동에 나서는 이들은 주로 각 교단 내에서 좀 잘 믿어 보려고 몸부림 치는 이들입니다. 기존 교회가 체계와 이름과 형식만 가지고 실제 힘을 주지 못하는데 그런 곳은 체계와 이론이 부족한 대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뭔가 사명감에 발버둥을 치니 생명 있는 신앙은 그냥 두면 그리로 쏠려 가게 됩니다. 이럴 때는 정통의 교회들이 자신들 속에서 그런 생명 역사를 살려 내고 지도하지 못함을 회개하여 역사와 좋은 교리를 가진 그들이 새로 시작하는 곳을 누르려는 노력 대신에 자신들이 그렇게 사명감에 살려고 노력을 하면 되는데 늙고 배가 불러 그렇게 하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그냥 두면 내 교인들이 그리로 갈 것이니 이럴 때 써 먹는 짓이 이단 정죄입니다. 그런 신규 세력들만 명단을 따로 만들어 '이 아이들은 아직 철이 없으니 좀 조심해야 한다' 이 정도로 말을 한다면 좋겠는데 통일교나 여호와증인의 이름을 그들에게 나란히 붙여 놓아 일반인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을 그들이 지금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 손을 보려다가 자신들은 아예 음부로 뛰어 내리는 꼴입니다. '기장'이 왜 그들 속에 없고 '순복음'이 왜 그 명단에서 빠졌는가? 이 것만 가지고 계속 시비를 하다 보면 저절로 제 자리에 돌아 올 듯합니다. 내부 인재들을 뺏기고 청년들을 뺏기고 어느 일정 취향의 사람들을 뺏기자 '이단' 이름으로 무차별 폭격을 했는데 이 것은 밥그릇 전쟁이고 정치고 언론에 놀아 난 일이지 신학도 양심도 양식도 이성도 상식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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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잘 아는 공회 목사님이 이단목록을 다음처럼 제시했습니다. 이단정죄는 리스트에 올리는 것부터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다음 목차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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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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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만희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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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광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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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상홍 (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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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찰스 러셀 (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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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엘른 G, 화잇 (안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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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구원파)

:

: 7. 문선명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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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기동( 서울성락교회)

:

: 9. 변승우 (큰믿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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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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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명석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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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사도운동 (피터 와그너, 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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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목록을 두고
주변에 잘 아는 공회 목사님이 이단목록을 다음처럼 제시했습니다. 이단정죄는 리스트에 올리는 것부터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다음 목차는 어떻습니까?


- 목 차 -


1. 이만희 (신천지)


2. 류광수 (다락방)


3. 안상홍 (안상홍증인회)


4. 찰스 러셀 (여호와의 증인)


5. 엘른 G, 화잇 (안식교)


6. 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구원파)


7. 문선명 (통일교)


8. 김기동( 서울성락교회)


9. 변승우 (큰믿음교회)


10. 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11. 정명석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2. 신사도운동 (피터 와그너, 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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