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심이라는 표현을 하나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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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심이라는 표현을 하나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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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인물~송종섭~]

내용분류 : [-인물-송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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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생전에 공석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질책을 가장 많이 받았던 분입니다. 그런데도 현재까지 그분이 부산공회 범위 안에 있다는 말은, 그분이 백목사님과 이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이 극진하다는 표시일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분의 10분지 1 정도 책망을 받아도 토라져서 일을 저질러버린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백목사님의 사랑도 또 그 분의 중심도 보통이 아니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증명됩니다. 그렇게 책망을 받고도, 자신 생각에 꼭 지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할 때는 백목사님에게 서슴치 않고 발언했던 분입니다.


대표적인 발언으로 '총공회'라는 명칭보다 '공회'라는 명칭이 사리에 맞다는 건의였는데, 송목사님이 이 발언을 올린 뜻은 총공회 신앙노선이나 그 명칭이 갖는 신앙 내면을 반대한 것이 아니고,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 올 수 있는 혼란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후에 총공회 신앙노선을 반대하는 분들이 사사건건 송목사님의 이 지적을 살짝 바꾸어 사용해서 마치 송목사님이 총공회를 그 이름부터 반대하고 나선 선봉자처럼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본인의 당시 발언에 대하여 따로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참고 감사하고 살아온 것은 그분의 그릇이 참으로 컸기 때문입니다. 송목사님은 어떤 발언을 하면 백목사님께 책망을 받고 어떤 발언을 하면 몸을 사릴 수 있는지 아는 분입니다. 그렇지만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했고, 반론이 있으면 백목사님께라도 소신있게 지적하였던 분입니다.


이렇게 발언을 하는 분들 중에는 이 신앙노선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분들도 있었으나 송목사님은 백목사님과 이 신앙노선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여 작은 흠이라도 사전에 고치고 또 자신이 모르는 것은 책망을 받고 배워도 배워야겠다는 진심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분의 그런 진심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백목사님 사후 그의 처신에서 결과적으로 증명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결백에 대하여는, 1987년 이곳 답변자가 공회 업무 처리 때문에 송목사님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목표지를 따로 향했는데 30초반의 답변자는 택시로 움직였는데 당시 50을 훨씬 넘긴 송목사님은 시내버스로 뒤쫓아오는 것을 보고 그분의 경제 충성을 실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곳 홈은 송목사님의 신앙 체질이나 방향과 아주 다르고 또 송목사님의 신앙노선에 대하여 극심하게 비판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그분은 오히려 백목사님과 이 노선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 내에서 이곳 답변자가 고초를 당할 때마다 가장 앞장서서 대신 막아주고 보호하고 변호하였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즉시 제거될 것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4년간이나 양성원교수로 더 재직하게 된 것도 오로지 송목사님의 노고였습니다.
[인물] 질문..
제목분류 : [~인물~송종섭~]

내용분류 : [-인물-송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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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홈페이지에 글을 많이 올리신 송종섭 목사닙을 어떤 분이십니까?

지금 목회를 하고 계신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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