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는 시각입니다. 세상 역사를 자연계시로 참고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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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는 시각입니다. 세상 역사를 자연계시로 참고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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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회사~종교개혁~]

내용분류 : [-교회사-종교개혁-]/[-인물-칼빈-]/[-인물-루터-]/[-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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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지켜보고 계신 현대사를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1980년대 세계적 석학들이 6.25는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주장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침이라고 했던 학자들은 코너에 몰렸고 북침이라고 주장한 학자들은 당대의 양심가들이며 진정한 학자들이며 사실을 사실로 밝히는 사실주의학자라는 평판을 받았습니다.


그후 199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6.25의 총지휘자였던 소련이 자유국가가 되면서 모든 내막을 모조리 공개해버렸고 중국도 뒤이어 개방되면서 중요한 사항은 전부 밝혀졌습니다.


1980년대 남침과 북침을 주장하는 양측의 주장은 근거가 있었고 자료가 있었고 수치를 제시했고 모든 상황이 그러했습니다. 양쪽 말을 듣다보면,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 사람 말이 맞고 저 사람 말을 듣다 보면 저 사람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학자와 언론만 잡으면 민심을 모두 움직일 수 있고, 민심을 움직이면 천하를 쥐게 됩니다. 이것이 힘없는 자의 점령법입니다. 물론 힘있는 자의 점령법은 직선으로 단번에 나타나고 있으므로 여기서 딴 설명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신사참배를 주도했던 총회측의 설명과 고신의 항변이 다르고, 총회측이 합동측과 통합측으로 나뉠 때의 분리과정을 두고 오늘까지 누구의 잘못이며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완전 딴판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소개하는 총공회 신앙노선은 불과 15년전에 분리가 시작되어 몇 차례 갈등이 있었는데, 당시 사건을 두고 지금 관련 당사자들이 어제 일처럼 기억하는 상태에서도 양측의 의견과 기억과 평가가 완전히 다릅니다.


2.하물며 신학교의 교회사는 기억도 없고 자료도 없는 시대를 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간 눈치가 빠르지 않으면 도매금으로 삼켜버리기 쉽상입니다. 우리끼리 둘러 앉으면, 적어도 성경은 정확무오하다고 같이 인정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완벽한 성경을 서로 인정하고 가운데 놓고도 읽는 사람마다 그 성경의 기록 배경과 가르치는 내용이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물며 교회사는 그 기록 자체가 믿을 수도 없고, 또 믿을 수 있는 자료가 있다 해도 그것이 누가 어느 편에서 기록했는지에 따라 내용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6.25를 두고도 북한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죽기살기로 남한군대와 미군만 죽일놈이라고 목청을 돋우고 있고, 또 북한을 미워하는 쪽에서는 그 반대로 그렇게 펄펄 뛰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지방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국이 거의 점령상태였는데, 당시 인민군의 실상을 눈으로 직접 보고 겪은 사람들조차 기억과 평가와 그때 사건전개의 내용이 반대로 나타나고 있어,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북한을 두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느냐는 사상 투쟁문제입니다.


3.이곳을 방문하셨으면, 일단 성경을 그대로 믿기 노력한 사람들의 시각에서 보셨으면 합니다.


천주교나 현재 기독교 내에서 성경 부인하기를 노력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거의 전부 뒤집어 해석하면 맞습니다. 지금 질문자나 답변자가 스스로 세계교회사를 다 연구해서 2천여 년 내려온 자료를 살피며 실체를 밝혀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수고는 우리보다 역사문제를 두고는 탁월한 사람들이 수도없이 지금까지 연구해서 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자료를 일일이 따라가고 읽어가다보면 다시는 헤어나지 못할 깊은 수렁으로 빠집니다. 그냥 멀리 서서 망원경으로 잠깐 살펴보면 압니다. 누가 성경대로 믿으려고 노력하는가? 누가 성경을 부인해 보기 위해 별별 발광을 다 하는가?


성경대로 믿기를 힘쓰는 사람이 한 말이라 해서 다 믿지는 못합니다. 성경을 부인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말이라 해서 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양쪽 말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우선 서로 일치되는 자료나 기억이나 사실내용이 있다면 그 부분은 거의 정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거기 대한 해석은 가차없이 보수측 정통측 성경을 바로 믿으려고 노력하는 측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4.교회사를 굳이 따져 나간다면, 가장 오래된 교회사 논쟁은 창조론과 진화론입니다.


대개 교회사는 신약 2천년 역사입니다. 그러나 그 범위를 넓힌다면 구약교회도 포함해야 하고 더 넓히면 창세까지 올라갑니다. 교회사의 첫 걸음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했는가, 아니면 진화론에 의하여 성경기록은 잘못이 있다고 인정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한신대 감신대 쪽에서는 성경의 정확무오를 주장하면 배를 잡고 웃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신대에서는 성경의 정확무오를 주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총신대는 고신측으로 좀 기울고, 통합측의 장신대는 반대쪽으로 좀 기울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정통보수를 주장하는 학자라 해도 교회사에 관한 한 아직 이곳 신앙노선에 인정할 만한 교회사가를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 교회사의 맥을 잡고 진위를 살피는 지혜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몇 마디 참고로 듣고 지나가면서, 그 당시 어떤 배경에서 어떤 말이 어느 측에 의하여 어떻게 제기되고 당시 사건이 돌아갔는지를, 공부하는 사람이 스스로 살피고 알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5.무식해도, 자연계시의 그 정도 눈치는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기 주변의 일로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자기 자신의 변명, 변호, 억울했던 것, 그리고 속 다르고 겉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사람을 애먹이고 후에 오히려 자기들이 잘 한 것처럼 끝마무리를 하는가. 이런 면을 세심하게 살피되 사람의 내면 심리 분석을 한 교회 안에서만 잘 살펴보신 다음, 그 범위를 한국교계로 넓히고 그다음 세계교회사에 적용시키면 거의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 다음, 성경을 보시고 성경 역사를 살피시고 성경의 사건 전개를 두고 역사가 어떻게 돌아갔는지를 살핀 다음, 이것을 세계교회사에 들이대면 이는 세계교회사의 그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사란 성경역사의 연장선이고 확대판이며 동시에 반복 상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없는 인간의 심리, 성경이 말하지 않은 내용, 성경에 누락된 원리가 적용되는 역사 전개는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확실한 원칙과 기본은 성경에서 찾아내고, 그다음 실제 현장은 자기가 현재 눈으로 목도해 본 자기 주변의 몇 가지 사건들을 두고 어떻게 찬반이 나뉘며 그때 어떤 심리와 어떤 자료 왜곡과 누락과 해석이 있더라는 것으로 양쪽에서 쪼아들어가면, 2천년 교회사의 지난날의 모든 실체는 꼼짝없이 그대로 본모습을 질문자 눈 앞에 드러낼 것입니다.
[교회사] 종교개혁 (3369번 관련 질문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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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회사-종교개혁-]/[-인물-칼빈-]/[-인물-루터-]/[-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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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당시에 루터나 칼뱅도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고 들었습니다.


칼뱅은 스위스에서 구교도들을, 그리고 루터는 제후들과 타협을하고


더욱더 성경적으로 믿을려는 사람들을,제후들에게 불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죽였다 합니다.


이런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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