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종교로 발전한 천주교의 전형적인 신화 형성과정입니다.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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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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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4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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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하신 내용을 특별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자료를 우선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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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번, [교리] 천주교회의 교리에 관한 성경적 비판(2) 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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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주교를 중심으로, 이단들이 발생하는 하나의 공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질문 내용에 대한 소상한 자료는 앞에서'바로가기'로 인용을 했으므로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이렇게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 수천 년간 교회 안에서 공개적으로 먹혀 들어가게 된 근본적인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①성경에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다면, 도저히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단 교리 중에서도 그 논리가 성경 어디에 있는 것 같거나 아니면 거짓말이라고 말하기가 애매한 논리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마리아' 관련 교리들은 어떻게 맨 정신으로 그런 논리를 듣고 따르고 있을까, 아주 신기할 정도입니다.
마리아는 죄가 없다거나 아니면 마리아가 승천을 했다는 그런 주장은, 교회가 세월 속에 성경 교리에 뼈대를 잡지 못하고 느낌과 감정 그리고 충동을 강조하다가 만들어 낸 신화입니다. 한 사람이 이랬을 것이다 하면, 그 다음 사람은 저랬을 것이다, 해서 말이 말을 만들고, 아이디어가 더해지고 덧칠을 하다가 급기야 마리아는 죄없는 사람으로 승천을 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전개한 것입니다.
천주교는 교리적으로는 예수님 - 마리아로 내려오지만, 실제 교인들의 숭배는 마리아 - 예수님 순서로 반대가 되어 있습니다. 어느 성당에 들어가도 첫 눈에 띄이는 조각상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품고 있든지 아니면 마리아가 예수님도 없이 혼자 서 있는 우상들입니다. 그 우상에 먼저 절을 하고 나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천주교인들입니다.
②마리아를 이렇게 높여 나가게 된 배경은 감정적 신앙 때문입니다.
신앙의 흐름을 크게 나눌 때, 말씀을 듣고 배우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는 '구별'과 '실행'의 신앙 흐름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분위기'에 따라 '감정'으로 움직이는 신앙 흐름이 있습니다.
'구별'의 신앙은, 말씀을 살펴서 진리 안에서 역사하는 영감을 따라 나가지만
'감정'의 신앙은, 말씀에 대한 지식과 구별은 태만하고, 영감만을 찾습니다.
'구별'의 신앙은, 성경에서 출발하고 성경으로 살펴보고 성경으로 돌아오는데
'감정'의 신앙은, 분위기로 시작하고 감정으로 취하다가 주관으로 돌아갑니다.
그 귀한 예수님을 낳는데 쓰임받은 '마리아'는 얼마나 복된 사람일까?
그 귀한 예수님을 낳고 길렀으니 얼마나 그 '품'은 사랑스러웠을까?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는 죄도 없었겠지?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는 아들보다 나은 분이었겠지?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는 우리처럼 죽지도 않았겠지?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효험도 크겠지?
성경의 마리아에 대한 몇 말씀을 가지고, 자기 혼자 감동적인 풍경화를 그려 보고 시도 써보고 눈물겨운 스토리를 생각 속에서 그려 보는 그런 사람들이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분들로 말하면 어느 날 백마를 타고 왕자님이 자기를 데려가는 상상에 깊숙히 빠져서 나중에는 현실과 꿈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정도로 취하는 공주병 환자들 같은 그런 심리 구조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이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자꾸 꾸며서 늘여 나가다가 급기야는 그 중에 몇 사람이 꿈 속에서 정말 마리아를 보게 되고, 그런 소식을 들은 사람이 자기도 마리아를 봤으면 해서 사모하다가 그 사모가 절정에 다달았을 때 자기 눈 앞에 마리아가 정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그 마리아와 대화까지 하고 그 대화 후에 병도 낫는 그런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중세 이후 천주교에서는 오늘까지 이런 경험담이 수도 없이 흘러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감정이 예민한 인간의 심리적 전개 사항입니다. 이런 현상은 천주교 외에 다른 종교에도 많고 심지어 앞서 죽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서도 나타나는 현상이고, 또 죽은 어머니를 향한 딸들의 사모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렇게 사모하던 분 때문에 병이 낫다가 꿈이나 환상 중에 만나게 되면 그만 씻은 듯이 털고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③교회에 이런 감정적 신앙이 생겨지게 되면, 자제를 시키고 말씀으로 길러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감정적 신앙의 사람들이 물불 가리지 않고 충성도 하고 연보도 하고 철야도 하고 교회를 뜨겁게 달구는 촉매 역할을 하니까, 그것을 무슨 큰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추겨 세우게 되면, 이후 우후죽순으로 그런 이들이 모여지고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 교회가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했는지는 개의치 않고, 모두들 제 주관에서 나오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희망사항을 가지고 신앙인 줄 알게 되는 어지러운 교회가 되어버립니다.
이들에게 말씀으로 선을 확실하게 그어 말씀에 틀린 것은 아무리 그 사람이 꿈에서 봤든 실제 봤든 잘못 본 것이라고 가르쳐 바른 신앙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초대 교회가 순교로 일관했던 주후 313년까지의 고난기를 마치고 나니까 그때부터 마구 교회의 지난 역사를 감정적으로만 대하는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전 박해시기에 순교 당한 이들의 뼈를 보고 은혜를 받는 사람, 찢겨 죽은 성자의 옷가지를 거두어다가 그 옷가지를 보며 당시를 생각하고 은혜를 받는 사람..... 그것이 초기에는 가라앉은 신앙에 열심을 촉발하기도 하고 또 어린 사람들에게 고난을 실감있게 하도록 만드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신앙의 중심인 줄 알고 그것이 잘 믿는 것인 줄 알고, 그 쪽으로 교회들이 주력을 하게 되니까, 결국 천주교가 주후 590년에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힐 때 입었던 옷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 그때 바로 그 십자가 부러진 흔적 일부라며 찾아 들고 나서는 사람, 그리고 마리아를 모셨던 집을 발견했다는 소식 ... 이렇게 해서 천주교라는 서양 불교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④교회가 '분위기'와 '감정'에 휩쓸리게 되자, 이제 마리아에 대한 근거가 나타납니다.
평양의 김장군 부자가 북한에서는 구세주 정도 되는데, 그들을 민족의 태양으로 만드려고 하니까 그들이 출생할 때 백두산에 무지개가 뻗쳐야 하는 것이고 그때 아마 학이 울었어야 하는 것이고 그때 아마 천지못에 용이 승천을 해야 하는 바로 그런 '스토리'입니다. 이성계도 조선을 세우게 되니까 그 조상들까지 그런 식이 된 것처럼.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면 이제 글재주 있는 사람들이 근거를 제작해서 제공하는 것은, 마치 물이 있으면 저절로 물고기가 나타나는 것처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주후 4세기 쯤이 되면,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성경이 발견되어 당시 교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기록이 있습니다. 이제 간 큰 사람들이 소문이나 꿈 이야기만 가지고는 안 되니까 성경에 근거가 있다고 책을 만들기까지 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경 또는 외경이라고 합니다.
감정 신앙이 중심되어 세계 교회는 흥청망청 표류하고, 말씀 연구는 식어지고, 그러니 진정한 영감은 식어지고 없어집니다. 성령의 뜨거움이 없어진 그 자리를 메꾸려고 눈에 보이는 그림이 발달하고 조각과 분위기 좋은 큰 성당 건축이 줄을 잇게 됩니다. 그 내부에는 성자 성녀의 유품을 전시하고, 그런 것들이 발달할수록 성령은 더욱 교회를 떠나고, 성령이 완전히 사라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불교 수준의 예술로 인간을 압도하여, 성당 건물 외관에서, 그 내부 장식에서, 그 그림과 조각에서 인간의 허전함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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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성모 승천 교리
성모 승천 대축일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1월 1일),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함께 성모 마리아에 관한 4대 축일중 하나다. 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과 함께 신자들이 반드시미사에 참례해야 하는 의무 축일에 속한다.
교회에서 성모승천을 언제부터 기념하게 됐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3~5세기부터 순교자나 성인들을 그들의 사망일에 기념하던 관습에 따라 4세기 중엽의 ‘복되신 동정녀 기념일’이 성모의 죽음과 승천의 축일로 받아들여진 듯하다. 그리고 축일이 8월 15일로 확정된 것은 8세기부터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성모승천 교리가 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된 것은 불과 51년의 일이다. 1950년 11월 1일교황 비오 12세는 교황 헌장을 통해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동정이신 하느님의 모친 마리아께서 지상의 생애를 마치신 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천상의 영광에로 들어올림 받으셨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계시된 진리이다.’라고 선포함으로써였다.
이 승천 교리가 뜻하는 의미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이 ‘당신 아들의 부활에 특별히 참여한 것이며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을 앞당겨 실현하는 것’이라고 교회는 가르친다(「가톨릭 교회교리서」966항). 말하자면 인류 구원의 역사가 최종 목표에 도달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살았던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앞서 보여주는 위로와 희망의 표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구원은 영혼만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을 모두 갖춘 온전한 인간으로서의 전인적인 구원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리아가 이렇게 특별한 영광에 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마리아가 구세사에서 수행한 탁월한 역할 때문이다. 마리아는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도 하느님의 뜻에 ‘예’ 하고 응답함으로써구세주의 모친이 되었고, 평생 ‘성부의 뜻과 성자의 구속 사업과 성령의 모든 활동에 전적으로 따르고 참여함으로써교회를 위하여 신앙과 사랑의 모범’이 된 것이다(「가톨릭 교회교리서」967항). 마리아의 승천은 마리아의 이 같은 역할에 대한 신학적 사목적인 반성의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마리아의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과 다르다. 그리스도의 승천은 천주 성자의 신적 권능에 의한 승천이지만, 마리아의 승천은 마리아 자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의 승천을 ‘몽소승천(蒙召昇天)’ 또는 피승천(被昇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리아의 승천은 현세에서 하느님 나라를 향한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는 교회와 신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된다. 마리아의 모범을 본받아 신자들은 매일매일의 삶에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올바로 헤아리고 그뜻을 실천하는 가운데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영광 안에 들게 되리라는 희망 속에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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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2)
성모승천 대축일과 우리 민족
오늘은 가톨릭 교회의 4대 축일 중의 하나인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이 날은 또한 우리 민족이 자주권을 되찾은 광복절로서 만 35년 동안의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한 뜻깊은 날입니다. 이 날은 지금은 남북으로 분단되었지만, 남한과 북한이 함께 민족의 통일성을 회복하고 함께 경축해야 할 날이기도 합니다. 8월 15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역사와 성모님의 승천축일과 겹쳐있는 특별한 날입니다. 성모님의 승천과 우리 민족의 해방은 서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모님에게 있어서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당신의 신앙과 순종에 대한 하느님으로부터의 영광스러운 인정이였듯이, 우리 민족의 8·15 해방 역시 일제 강압에 의한 수치와 오욕의 식민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은 승리와 해방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생애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연관시켜 되새겨 보겠습니다. 교회가 8월 15일을 성모님의 승천을 기념하는 축일로 지내게 된 것은 지금으로 부터 1300년전이었습니다. 기묘하게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1945년에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이며 그리고 1948년 8월 15일에는 선거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입니다. 같은 해 12월 8일 성모님의 원죄없으신 잉태 축일에는 우리 나라가 국제연합(UN)으로 부터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을 받기에 이름니다. 또한 2년 후인 1950년 8월 15일, 대한민국 광복 5주년이 되는 바로 그날, 교황 비오 12세는 정식으로 8월 15일을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로 공포하고 성모승천 교리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게 됩니다.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셨던 하느님의 모친 마리아가 지상의 생애를 마친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천상영광에로 들어 올림을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께로 부터 계시된 신앙의 진리이다"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모님의 축일에 우리 민족사의 큰 일이 겹치는 것은 한민족에 대한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결과라고 보겠습니다. 이런 연유로 한국 천주교회는 원죄의 물듦없이 잉태되신, 무염시태 성모님을 주보로 삼고 있습니다. 명동 대성당도 무염시태 성모님의 축일을 주보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있었던 암사동 본당도 8월 15일을 사도들의 모후이신 본당 주보 축일로서 지냅니다. 세계에는 성모님께 봉헌된 성당이 많은데 '노틀담'이라는 불어의 말이 바로 성모님에 봉헌된 성당을 말합니다. 또 한가지 공교로운 것이 있다면, 성모님의 무염시태 축일인 12월 8일에 시작된 태평양 전쟁이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인 8월 15일에 끝이 남으로써 우리 민족의 해방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민족의 중대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8월 15일, 옛 표현에 의하면 이 날을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이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먼저 글자 풀이를 해 본다면, 몽소 승천의 몽(蒙)은 <무엇을 덮는다 혹은 입는다>라는 뜻, 소(召)는 부르심, 승(昇)은 올라간다, 천(天)은 하늘 혹은 하느님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부르심을 입고 하느님과 하나가 되었다>라는 깊은 뜻입니다. 성모님께서 스스로 승천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의 결과로 하느님께서 불러 올리셨다는 뜻입니다. 교황 비오 12세의 선언에 의하면 지상생활을 마친 뒤 마리아는 '영혼과 육신이 함께 영광을 받으셨다',말하자면 마리아는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사람이 장차 얻게 될 신분을 이미 받았다는 뜻입니다. 마리아도 아들 예수처럼 죽으셨고 그 얼마간의 시간적 간격이 지난 후 부활하셨다는 의견으로서 마리아의 승천을 그리스도의 승천과 같은 차원으로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천상영광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승천과의 차이는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셨다'(승천)고 표현한 반면에 마리아는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광을 받은 것으로서 '몽소승천'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나자렛의 소박한 한 여인이 구세주의 모친으로서 겪으셔야만 했던 의혹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마침내 하느님과 일치하려고 노력하셨던 신앙과 삶의 결실이 가져다 준 은총의 선물이 바로 성모 몽소 승천입니다. 몽소 승천은 다름아닌 구원이요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축일을 지내는 것은 성모님의 삶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이들의 모범으로서 예수님을 본받고 따르고 믿는 데에 있어서 가장 완전한 귀감을 주셨음을 감사드리고 본받자는 데에 있습니다. 성모몽소승천이자 광복절을 함께 기뻐하면서 이 날을 기쁘게 감사하며 보내며 교회 발전을 위한 한가지씩의 헌신을 생각해 봅시다. 아멘.
(김웅태 신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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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하신 내용을 특별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자료를 우선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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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번, [교리] 천주교회의 교리에 관한 성경적 비판(2) 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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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주교를 중심으로, 이단들이 발생하는 하나의 공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질문 내용에 대한 소상한 자료는 앞에서'바로가기'로 인용을 했으므로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이렇게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 수천 년간 교회 안에서 공개적으로 먹혀 들어가게 된 근본적인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①성경에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다면, 도저히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단 교리 중에서도 그 논리가 성경 어디에 있는 것 같거나 아니면 거짓말이라고 말하기가 애매한 논리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마리아' 관련 교리들은 어떻게 맨 정신으로 그런 논리를 듣고 따르고 있을까, 아주 신기할 정도입니다.
마리아는 죄가 없다거나 아니면 마리아가 승천을 했다는 그런 주장은, 교회가 세월 속에 성경 교리에 뼈대를 잡지 못하고 느낌과 감정 그리고 충동을 강조하다가 만들어 낸 신화입니다. 한 사람이 이랬을 것이다 하면, 그 다음 사람은 저랬을 것이다, 해서 말이 말을 만들고, 아이디어가 더해지고 덧칠을 하다가 급기야 마리아는 죄없는 사람으로 승천을 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전개한 것입니다.
천주교는 교리적으로는 예수님 - 마리아로 내려오지만, 실제 교인들의 숭배는 마리아 - 예수님 순서로 반대가 되어 있습니다. 어느 성당에 들어가도 첫 눈에 띄이는 조각상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품고 있든지 아니면 마리아가 예수님도 없이 혼자 서 있는 우상들입니다. 그 우상에 먼저 절을 하고 나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천주교인들입니다.
②마리아를 이렇게 높여 나가게 된 배경은 감정적 신앙 때문입니다.
신앙의 흐름을 크게 나눌 때, 말씀을 듣고 배우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는 '구별'과 '실행'의 신앙 흐름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분위기'에 따라 '감정'으로 움직이는 신앙 흐름이 있습니다.
'구별'의 신앙은, 말씀을 살펴서 진리 안에서 역사하는 영감을 따라 나가지만
'감정'의 신앙은, 말씀에 대한 지식과 구별은 태만하고, 영감만을 찾습니다.
'구별'의 신앙은, 성경에서 출발하고 성경으로 살펴보고 성경으로 돌아오는데
'감정'의 신앙은, 분위기로 시작하고 감정으로 취하다가 주관으로 돌아갑니다.
그 귀한 예수님을 낳는데 쓰임받은 '마리아'는 얼마나 복된 사람일까?
그 귀한 예수님을 낳고 길렀으니 얼마나 그 '품'은 사랑스러웠을까?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는 죄도 없었겠지?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는 아들보다 나은 분이었겠지?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는 우리처럼 죽지도 않았겠지?
아마 그렇게 귀한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효험도 크겠지?
성경의 마리아에 대한 몇 말씀을 가지고, 자기 혼자 감동적인 풍경화를 그려 보고 시도 써보고 눈물겨운 스토리를 생각 속에서 그려 보는 그런 사람들이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분들로 말하면 어느 날 백마를 타고 왕자님이 자기를 데려가는 상상에 깊숙히 빠져서 나중에는 현실과 꿈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정도로 취하는 공주병 환자들 같은 그런 심리 구조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이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자꾸 꾸며서 늘여 나가다가 급기야는 그 중에 몇 사람이 꿈 속에서 정말 마리아를 보게 되고, 그런 소식을 들은 사람이 자기도 마리아를 봤으면 해서 사모하다가 그 사모가 절정에 다달았을 때 자기 눈 앞에 마리아가 정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그 마리아와 대화까지 하고 그 대화 후에 병도 낫는 그런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중세 이후 천주교에서는 오늘까지 이런 경험담이 수도 없이 흘러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감정이 예민한 인간의 심리적 전개 사항입니다. 이런 현상은 천주교 외에 다른 종교에도 많고 심지어 앞서 죽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서도 나타나는 현상이고, 또 죽은 어머니를 향한 딸들의 사모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렇게 사모하던 분 때문에 병이 낫다가 꿈이나 환상 중에 만나게 되면 그만 씻은 듯이 털고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③교회에 이런 감정적 신앙이 생겨지게 되면, 자제를 시키고 말씀으로 길러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감정적 신앙의 사람들이 물불 가리지 않고 충성도 하고 연보도 하고 철야도 하고 교회를 뜨겁게 달구는 촉매 역할을 하니까, 그것을 무슨 큰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추겨 세우게 되면, 이후 우후죽순으로 그런 이들이 모여지고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 교회가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했는지는 개의치 않고, 모두들 제 주관에서 나오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희망사항을 가지고 신앙인 줄 알게 되는 어지러운 교회가 되어버립니다.
이들에게 말씀으로 선을 확실하게 그어 말씀에 틀린 것은 아무리 그 사람이 꿈에서 봤든 실제 봤든 잘못 본 것이라고 가르쳐 바른 신앙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초대 교회가 순교로 일관했던 주후 313년까지의 고난기를 마치고 나니까 그때부터 마구 교회의 지난 역사를 감정적으로만 대하는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전 박해시기에 순교 당한 이들의 뼈를 보고 은혜를 받는 사람, 찢겨 죽은 성자의 옷가지를 거두어다가 그 옷가지를 보며 당시를 생각하고 은혜를 받는 사람..... 그것이 초기에는 가라앉은 신앙에 열심을 촉발하기도 하고 또 어린 사람들에게 고난을 실감있게 하도록 만드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신앙의 중심인 줄 알고 그것이 잘 믿는 것인 줄 알고, 그 쪽으로 교회들이 주력을 하게 되니까, 결국 천주교가 주후 590년에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힐 때 입었던 옷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 그때 바로 그 십자가 부러진 흔적 일부라며 찾아 들고 나서는 사람, 그리고 마리아를 모셨던 집을 발견했다는 소식 ... 이렇게 해서 천주교라는 서양 불교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④교회가 '분위기'와 '감정'에 휩쓸리게 되자, 이제 마리아에 대한 근거가 나타납니다.
평양의 김장군 부자가 북한에서는 구세주 정도 되는데, 그들을 민족의 태양으로 만드려고 하니까 그들이 출생할 때 백두산에 무지개가 뻗쳐야 하는 것이고 그때 아마 학이 울었어야 하는 것이고 그때 아마 천지못에 용이 승천을 해야 하는 바로 그런 '스토리'입니다. 이성계도 조선을 세우게 되니까 그 조상들까지 그런 식이 된 것처럼.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면 이제 글재주 있는 사람들이 근거를 제작해서 제공하는 것은, 마치 물이 있으면 저절로 물고기가 나타나는 것처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주후 4세기 쯤이 되면,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성경이 발견되어 당시 교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기록이 있습니다. 이제 간 큰 사람들이 소문이나 꿈 이야기만 가지고는 안 되니까 성경에 근거가 있다고 책을 만들기까지 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경 또는 외경이라고 합니다.
감정 신앙이 중심되어 세계 교회는 흥청망청 표류하고, 말씀 연구는 식어지고, 그러니 진정한 영감은 식어지고 없어집니다. 성령의 뜨거움이 없어진 그 자리를 메꾸려고 눈에 보이는 그림이 발달하고 조각과 분위기 좋은 큰 성당 건축이 줄을 잇게 됩니다. 그 내부에는 성자 성녀의 유품을 전시하고, 그런 것들이 발달할수록 성령은 더욱 교회를 떠나고, 성령이 완전히 사라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불교 수준의 예술로 인간을 압도하여, 성당 건물 외관에서, 그 내부 장식에서, 그 그림과 조각에서 인간의 허전함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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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성모 승천 교리
성모 승천 대축일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1월 1일),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함께 성모 마리아에 관한 4대 축일중 하나다. 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과 함께 신자들이 반드시미사에 참례해야 하는 의무 축일에 속한다.
교회에서 성모승천을 언제부터 기념하게 됐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3~5세기부터 순교자나 성인들을 그들의 사망일에 기념하던 관습에 따라 4세기 중엽의 ‘복되신 동정녀 기념일’이 성모의 죽음과 승천의 축일로 받아들여진 듯하다. 그리고 축일이 8월 15일로 확정된 것은 8세기부터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성모승천 교리가 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된 것은 불과 51년의 일이다. 1950년 11월 1일교황 비오 12세는 교황 헌장을 통해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동정이신 하느님의 모친 마리아께서 지상의 생애를 마치신 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천상의 영광에로 들어올림 받으셨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계시된 진리이다.’라고 선포함으로써였다.
이 승천 교리가 뜻하는 의미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이 ‘당신 아들의 부활에 특별히 참여한 것이며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을 앞당겨 실현하는 것’이라고 교회는 가르친다(「가톨릭 교회교리서」966항). 말하자면 인류 구원의 역사가 최종 목표에 도달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살았던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앞서 보여주는 위로와 희망의 표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구원은 영혼만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을 모두 갖춘 온전한 인간으로서의 전인적인 구원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리아가 이렇게 특별한 영광에 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마리아가 구세사에서 수행한 탁월한 역할 때문이다. 마리아는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도 하느님의 뜻에 ‘예’ 하고 응답함으로써구세주의 모친이 되었고, 평생 ‘성부의 뜻과 성자의 구속 사업과 성령의 모든 활동에 전적으로 따르고 참여함으로써교회를 위하여 신앙과 사랑의 모범’이 된 것이다(「가톨릭 교회교리서」967항). 마리아의 승천은 마리아의 이 같은 역할에 대한 신학적 사목적인 반성의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마리아의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과 다르다. 그리스도의 승천은 천주 성자의 신적 권능에 의한 승천이지만, 마리아의 승천은 마리아 자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의 승천을 ‘몽소승천(蒙召昇天)’ 또는 피승천(被昇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리아의 승천은 현세에서 하느님 나라를 향한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는 교회와 신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된다. 마리아의 모범을 본받아 신자들은 매일매일의 삶에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올바로 헤아리고 그뜻을 실천하는 가운데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영광 안에 들게 되리라는 희망 속에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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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2)
성모승천 대축일과 우리 민족
오늘은 가톨릭 교회의 4대 축일 중의 하나인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이 날은 또한 우리 민족이 자주권을 되찾은 광복절로서 만 35년 동안의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한 뜻깊은 날입니다. 이 날은 지금은 남북으로 분단되었지만, 남한과 북한이 함께 민족의 통일성을 회복하고 함께 경축해야 할 날이기도 합니다. 8월 15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역사와 성모님의 승천축일과 겹쳐있는 특별한 날입니다. 성모님의 승천과 우리 민족의 해방은 서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모님에게 있어서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당신의 신앙과 순종에 대한 하느님으로부터의 영광스러운 인정이였듯이, 우리 민족의 8·15 해방 역시 일제 강압에 의한 수치와 오욕의 식민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은 승리와 해방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생애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연관시켜 되새겨 보겠습니다. 교회가 8월 15일을 성모님의 승천을 기념하는 축일로 지내게 된 것은 지금으로 부터 1300년전이었습니다. 기묘하게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1945년에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이며 그리고 1948년 8월 15일에는 선거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입니다. 같은 해 12월 8일 성모님의 원죄없으신 잉태 축일에는 우리 나라가 국제연합(UN)으로 부터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을 받기에 이름니다. 또한 2년 후인 1950년 8월 15일, 대한민국 광복 5주년이 되는 바로 그날, 교황 비오 12세는 정식으로 8월 15일을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로 공포하고 성모승천 교리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게 됩니다.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셨던 하느님의 모친 마리아가 지상의 생애를 마친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천상영광에로 들어 올림을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께로 부터 계시된 신앙의 진리이다"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모님의 축일에 우리 민족사의 큰 일이 겹치는 것은 한민족에 대한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결과라고 보겠습니다. 이런 연유로 한국 천주교회는 원죄의 물듦없이 잉태되신, 무염시태 성모님을 주보로 삼고 있습니다. 명동 대성당도 무염시태 성모님의 축일을 주보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있었던 암사동 본당도 8월 15일을 사도들의 모후이신 본당 주보 축일로서 지냅니다. 세계에는 성모님께 봉헌된 성당이 많은데 '노틀담'이라는 불어의 말이 바로 성모님에 봉헌된 성당을 말합니다. 또 한가지 공교로운 것이 있다면, 성모님의 무염시태 축일인 12월 8일에 시작된 태평양 전쟁이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인 8월 15일에 끝이 남으로써 우리 민족의 해방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민족의 중대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8월 15일, 옛 표현에 의하면 이 날을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이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먼저 글자 풀이를 해 본다면, 몽소 승천의 몽(蒙)은 <무엇을 덮는다 혹은 입는다>라는 뜻, 소(召)는 부르심, 승(昇)은 올라간다, 천(天)은 하늘 혹은 하느님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부르심을 입고 하느님과 하나가 되었다>라는 깊은 뜻입니다. 성모님께서 스스로 승천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의 결과로 하느님께서 불러 올리셨다는 뜻입니다. 교황 비오 12세의 선언에 의하면 지상생활을 마친 뒤 마리아는 '영혼과 육신이 함께 영광을 받으셨다',말하자면 마리아는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사람이 장차 얻게 될 신분을 이미 받았다는 뜻입니다. 마리아도 아들 예수처럼 죽으셨고 그 얼마간의 시간적 간격이 지난 후 부활하셨다는 의견으로서 마리아의 승천을 그리스도의 승천과 같은 차원으로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천상영광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승천과의 차이는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셨다'(승천)고 표현한 반면에 마리아는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광을 받은 것으로서 '몽소승천'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나자렛의 소박한 한 여인이 구세주의 모친으로서 겪으셔야만 했던 의혹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마침내 하느님과 일치하려고 노력하셨던 신앙과 삶의 결실이 가져다 준 은총의 선물이 바로 성모 몽소 승천입니다. 몽소 승천은 다름아닌 구원이요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축일을 지내는 것은 성모님의 삶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이들의 모범으로서 예수님을 본받고 따르고 믿는 데에 있어서 가장 완전한 귀감을 주셨음을 감사드리고 본받자는 데에 있습니다. 성모몽소승천이자 광복절을 함께 기뻐하면서 이 날을 기쁘게 감사하며 보내며 교회 발전을 위한 한가지씩의 헌신을 생각해 봅시다. 아멘.
(김웅태 신부)
[이단] 마리아 무죄설,승천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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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무죄설이나 마리아 승천설이 성경에 나와있나요?
우리 개역성경이나 개신교 성경에는 그런 부분이 없는것 같은데요.
아니면 구약에 예언이 되어있나요?
아니면 천주교가 사용하는 성경에 나와있나요?
아니면 외경에 나와있나요?
아니면 개신교 성경이나 천주교 성경어디에도 마리아 무죄설이나 승천설은
나와 있지 않는데 그들 스스로 역사를 바탕으로, 그리고 그들의 신앙관에 의해 나왔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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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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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무죄설이나 마리아 승천설이 성경에 나와있나요?
우리 개역성경이나 개신교 성경에는 그런 부분이 없는것 같은데요.
아니면 구약에 예언이 되어있나요?
아니면 천주교가 사용하는 성경에 나와있나요?
아니면 외경에 나와있나요?
아니면 개신교 성경이나 천주교 성경어디에도 마리아 무죄설이나 승천설은
나와 있지 않는데 그들 스스로 역사를 바탕으로, 그리고 그들의 신앙관에 의해 나왔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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