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로 남겨 두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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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로 남겨 두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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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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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그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 해석을 두고는 반론의 주장을 아니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고 또 이곳에서 생각하는 것도 가능한 해석입니다. 어느 해석이 맞는지를 두고는 좀더 세월을 두고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번 해석을 두고는 평소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대로 답변을 했습니다.
예수님과 강도들의 죄의 내용은 달랐습니다. 사형이라는 처벌만 같았습니다.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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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의 죄는, 강도들도 자기들 죄와는 다르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마27:42-44에서 '강도들도' 처음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주장했다는 죄목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줄 함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둘 중에 하나가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접촉하면서 처음에 욕하던 자세를 바꾸어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됩니다. 그래서 눅23:41에서 자기들은 강도짓에 대한 보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가고 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잘못이 없는데도 십자가에 못박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따라서 눅23:40의 동일한 정죄는, 사형에 처한다는 범죄의 처벌을 말합니다.


예수님과 강도들이 지은 죄의 내용이 같다는 뜻이 아니고, 죄의 내용은 다르지만 그 죄에 대한 처벌은 '사형'에 해당된다고 결정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 강도들을 함께 못박아 놓은 것은, 예수님은 그 사회에 대하여 사람을 죽이고 물건을 강탈해가는 이런 잡범들처럼 백해무익의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범죄 내용에 대하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한다고 정죄한 그 정죄에서도 그 죄목을 눅23:38에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적어놓고 있습니다. 왕은 하나밖에 없는데 예수님이 왕이라고 했으니 우리 말로는 대역죄인이고 그 나라 말로는 반역의 수괴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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