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범죄도 미래에 태어날 우리에게 원죄로 적용되었다는 점을 생각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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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범죄도 미래에 태어날 우리에게 원죄로 적용되었다는 점을 생각하셨으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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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이 정죄를 받아 죽을 때는 과거 죄 중에서도 '원죄' 하나만으로 죽었습니다.


사람의 영은 몸과 마음을 책임진 주격의 위치와 책임을 가졌습니다. 몸과 마음을 영이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악령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붙들고 죄를 짓게 했습니다. 비록 영 자체가 선악과를 따먹도록 하지는 않았지만 영이 가지고 있는 자기 소유격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주격책임을 지고 죽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먹으로 남을 치게 되면 그 주먹만 감옥에 보내지 않고 그 주먹을 보유한 그 사람 자체가 죄인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몸과 마음과 영의 관계는 마치 인체에 있어 팔다리와 몸통을 따로 분리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관계를 수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고려할 점은 영은 그 재료가 영물이어서 단일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신은 물질로 만들어진 종합체입니다. 또 인체에 있어 팔다리는 몸통의 도구와 같은 역할만 하고 있지만, 심신은 영과의 관계에서 단순한 도구에 머물지 않고 영의 명령을 거부하느냐 순종하느냐는 것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신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 결정권은 소속의 결정권이기 때문에 주격위치에 있는 영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어쨌든 심신은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영에게 순종할 수도 있고 외부에 있는 악령에게 속하여 그 명령을 따라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선악과라는 문제는 아담의 심신이 자기 영에게 순종하지 않고 악령에게 속하여 움직인 첫 행동이었습니다. 이 행동을 두고 아담의 영은 자기 심신을 장악해서 심신이 영에게만 순종하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실패한 주격의 책임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영은 창조 된 이후 심신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악령에게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2.예수님께서 우리의 죽은 영을 되살려 중생시킬 때,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해결했습니다.


영이 죽을 때는 아담의 원죄 하나 때문에 죽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이 죽은 영이 죽게 되었던 과거 원죄 하나만 해결하셨다면 우리 영은 중생이 된 이후에 또 아담과 같이 우리 심신이 죄를 짓게 되면 또 죽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다시 그를 위해 또 죽어야 하는 그런 반복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은 것은 우리의 과거 죄 하나만을 위해 대신 죽은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는 물론 예수님을 믿은 이후 죽는 날까지 지을 앞날의 죄까지 다 포함해서 그 죄의 값으로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니의 대속은 '단번'의 대속이며, '완전'한 대속이며, '영원'토록 다시는 반복이 없는 영구적 대속이라고 표현하게 됩니다.


3.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전부 다 대속할 수 있는 이유는?


①아담의 범죄도 당시 범죄 하나로 앞날 태어날 모든 사람의 범죄가 되었습니다.


아담이 6천년 전에 죄를 지었는데 아담 이후 4천년 뒤에 태어날 요셉과 마리아는 그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아담의 원죄에 동참한 범죄가 되어 죄인이 되었고 오늘 6천년 뒤에 태어나는 우리까지도 아담의 원죄는 다 해당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예수님의 대속은 예수님 믿기 이전의 죄만 해결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 믿고 난 뒤 죽는 날까지 지을 죄까지 미리 해결하고 미리 그 값을 다 치렀습니다.


②예수님의 대속이 미래 죄까지 포함하는 것은, 우리 지은 과거 죄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2000년도에 예수님을 믿고 중생되는 사람을 두고 예를 든다면, 그 사람이 2000년 이전에 지은 죄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그 순간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과거에 지은 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던 서기 29년 당시를 기준으로 본다면 그 사람의 죄는 약 2천년 후에 지을 '미래의 죄'입니다.


2000년도에 믿은 사람을 기준으로, 그 사람이 1990년에 지은 죄는 과거의 죄이므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대속하고 2004년에 지을 죄는 미래의 죄이므로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대속할 때 먼 훗날에 일어날 일이라서 미리 값을 치를 수 없다면, 이는 대단한 오해입니다.


③예수님은 전지요 전능이시며 동시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한결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초월하여 계십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미래는 알 수 없는 훗날이지만 하나님께는 미래나 과거나 구별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죄 하나에 훗날 6천년 후까지 태어날 미래 인간들까지도 죄인으로 정죄하고 죽였듯이, 예수님의 대속도 앞으로 태어날 미래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다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행위가 이미 있었든지 말았든지 상관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2.질문하신 내용은 곧 출간 될 교리서에서 좀더 체계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출간 될 교리서의 초안 내용을 이곳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주제2.교리요약/에 올려놓았습니다. 출간될 책에서는 전체 내용의 균형을 맞추고 읽는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정이 많았으나 기본 방향은 같습니다.


'교리요약'에서 '기독론'과 '구원론의 중생' 부분을 한번 더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교리요약'은 교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질문하시는 분께서 세밀하게 관심을 가진 부분들은 혹 간단하게만 요약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잘 살펴보신다면 이제 설명드린 내용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정리방/의 '주제2. 교리요약'에는 성구 표시가 없습니다. 곧 출간될 책에는 비교적 상세하게 성구근거를 제시했고, 다음 주 정도라면 이곳 홈의 /정리방/자료에도 성구 표시를 올리겠습니다.
[대속] 영의 정죄와 예수님의 대속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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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설교말씀을 듣다가 의문이 생겨 고민끝에 질문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영이 정죄받을 때 과거, 현재, 미래의 죄의 주격책임으로 단번에 정죄를 받는다고 하셨읍니다.

또 영의 중생은 주님의 대속의 핏공로를 입히심으로 중생한다고 하셨읍니다.


그러면


영은 정죄받아 이미 죽었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실 수 있읍니까.

대형은 대신 형벌받는게 아닙니까.


알뜻 하면서도 잘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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