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가능성과 계통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흔적도 없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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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가능성과 계통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흔적도 없이 없어졌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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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 내용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할 때 내용이 예배를 드리는 문제, 선지자의 사역, 구원의 메시아로 오실 그리스도 등을 주제로 대화와 변론과 반론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 자체가 예수님 당시까지도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는 멸망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흔적은 그대로 다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마리아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잘못 짚고 있으며 오히려 자기들이 오실 주님을 영접하는 준비가 바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즉, 계산을 잘못해서 그렇지 알 만한 내용은 전부 다 알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북쪽 10지파가 세운 '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씨종자도 남기지 않았다는 표현은?


기준을 어느 정도에 잡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들어갈 학생이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전문학교를 들어갔다면 그 결과를 두고 '그 아이 완전히 버렸어'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식의 이런 상황을 두고 두 부부가 소곤거리는 것을 버스칸에서 엿듣고 있던 사람이 만일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사람이라면 속으로 '그 자식 사고 쳐서 감방 갈 짓을 했구나!'라고 들을 것이고, 그 부부와 그 가정 내막을 잘 아는 옆집 친구분들이 들었다면 '의과대학에 낙방해버렸구나!' 이 정도로 알아 들을 것입니다.


마1:1 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계통을 표현하시기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통이라고 단정을 해 놓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신 말씀은 지옥 갈 사람을 천국가게 하는 기본구원의 역사를 맡은 '예수'라는 이름과 믿은 사람을 바로 길러가는 건설구원의 면을 맡은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아브라함의 계통이라야 하며 또한 그 도중에는 다윗의 계통으로 어어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계통만을 이어면 된다는 말이 아니고, 성경을 통해 아브라함과 다윗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바로 그 신앙이 구원의 계통이며 구원을 받는 우리의 자세라는 것을 오늘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북쪽 10지파 이스라엘'은 안일욕심과 감정 때문에 다윗의 계통을 걷어차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계통을 잇는 그 왕들의 인간적 실수를 지적한 것은 충분히 그럴 만큼 억울하고 분할 만 했는데 문제는 그들의 감정풀이에 하나님 구원 역사까지 함께 내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를 통해 그 피까지 완전히 섞어 버렸습니다.


인류학자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사마리아인들의 피에는 아직도 유대적 유전 인자가 잔존하고 있다고 검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문화사학자들은 사마리아인들의 유전과 유물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이어오는 흔적이 있다고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구원의 '계통', 구원의 '반열'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그들은 구원받을 백성과 계통에서는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육체가 죽어야 죽었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육체가 살아 있는데도 영이 죽었다고 해서 살아있는 불신자들을 죽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기준에서 말한다면 사마리아인들은 몸은 살았으나 그 신앙계통과 생명성을 기준으로 볼 때는 완전히 죽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설교록] 이스라엘의 멸망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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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설교인지는 정확히 기억할 수 없으나 르호보함 이후 분리된 이스라엘 10지파는 하나님 순종을 하지 않아서 (바벨론으로 옮기는 때로 기억이 되는데) 그 역사가 뿌리 채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민족이 박해를 받거나 이주를 당하면 그 이주한 사람들이 정착한 곳에서 자신들의 문화나 생활방식을 남기며 사는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그런것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종자까지 멸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도 대화를 하셨는데… 그럼 이스라엘의 어떤 면이 없어진건가요? 예수님 당시까지도 사마리아인은 계속있었지 않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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