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윤선목사님과 40여년 전에 직접 토론을 거쳐던 성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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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박윤선목사님과 40여년 전에 직접 토론을 거쳐던 성구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인물-박윤선-]/[-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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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윤선목사님 백목사님 사이에서 이미 40여년 전에 토론을 거친 성구입니다.


박윤선목사님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현재 국내에서 성경을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수 정통 신학교는 성경신학에 관한 한 박윤선목사님의 제자들이거나 아니면 그의 제자의 제자들에 의하여 운영되는 정도이며 박윤선목사님의 지도 선상에서 이 문제를 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박목사님의 주장은 성도가 고의로 죄를 짓거나 오랫동안 죄를 짓는 일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요일5:18의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신 성구의 원어가 동사가 현재형이며 문법에서 현재는 '현재 습관' 또는 '반복적 행위'를 표시한다고 이 본문을 풀고 있습니다. 이런 전제를 두고 그다음 성도는 습관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 경우는 없고 또 고의로 죄를 짓는 그런 일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성구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잘못 깨달았고 잘못 짚었습니다. 박윤선목사님이 이 문제를 가지고 백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대구의 합동측 경북노회의 정죄 결의와 한종희목사님의 이단의 정체라는 책 발간에 배경이 되었는데, 박목사님은 사망하기 직전 백목사님을 만나 깊은 반성이 있었습니다. 이미 한국교회가 이 문제를 가지고 이단으로 정죄할 수 없고 그렇게 될 분위기도 아니었기 때문에 따로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그는 양심가이고 교리투쟁가이므로 자신이 이단성 있는 목회자로 지적한 사람과 그 교리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그런 자리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질문한 내용은 유명한 난해절입니다. 박목사님의 초기 가르친 내용을 두고 이 난해절을 박목사님 주석집에서 참고하여 모두들 반복하고 있지만 박목사님처럼 주장하게 되면 성경 전부가 다 틀어집니다. 이 면에 대하여는 '건설구원'과 '삼분론' 등의 교리에서 이미 많이 설명을 했기 때문에 이 교리 문제는 더 이상 옳고 그른 것을 따질 문제가 아니고 한국교회가 솔직하게 이제 백영희교리체계를 받아들였다고 선언을 하는 형식과 절차만 남아 있습니다.


박목사님의 이 성구 해석은 사실 박목사님의 독창적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분은 세계 보수정통 신학계의 흐름을 읽고 그 자료들을 국내에 소개한 분입니다. 이 주장에 의하면 믿는 사람 중에 고의로 죄를 반복해서 짓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중생이 되지 않은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교계의 교단 최고위직에 있는 분들은 거의가 다 중생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미 고신대와 병원을 보유한 고려학원의 문제를 아시겠지만, 고신의 사태는 고신 내에 수십년 썩어 문드러진 고질병이라는 것을 고신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신보다 합동측은 더 심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수십년 계속된 총회장 선거비리와 교단 보유 학교나 병원 등의 구조적 병폐는 요일5:18에 의하면 중생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교단적으로 아예 중생되지 않고 가만히 들어온 교회라는 논리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3.위 성구를 앞뒤 성구로 연결지워 우선 방어를 한다면 우선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구 해석 중에서 특히 교리체계 근간에 관련된 해석들은 그 성구 자체만 가지고는 단정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로 예를 든다면 성경 어느 성구를 가지고 따져도 그 성구 하나만 기준을 잡고 그 성구 앞뒤 문맥만으로 살펴본다면 여호와의 증인들의 말이 옳은지 우리 정통 교회의 설명이 옳은지 판결이 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이단이라 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정도에서 변론을 마쳐야 합니다.


그렇지만 성경 전체의 신론을 연구한다는 시각에서 그 해당 성구와 전체 성경의 관계를 따져 나가면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 되지 않을 수 없고 삼위일체 교리는 교리이기 전에 성경 명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요일5:18 문제는 '중생된 사람의 중생된 요소는 육이 아니고 영이라'는 것은 서로가 일치합니다. 그다음 '중생된 요소는 영인데 그 영이 중생 후에도 죄를 짓느냐'는 문제를 두고 이곳은 죄를 짓지 않는다고 단정하며 일반 교리는 죄를 짓는다고 단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중생된 성도의 영이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아담의 영이 즉시 죽었다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난 것처럼, 중생된 오늘 우리의 영도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 영이 죽고 회개하여 예수님의 대속을 믿을 때마다 중생되느냐는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반 교리는 중복중생 또는 평생 반복 중생을 주장하는 교리가 됩니다. 이렇게 나간다면 그들이 뒷감당을 달리 할 수 없는 수많은 교리 문제가 뒤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4.정규 신학대학교의 조직신학 또는 성경신학 박사학위를 가진 분이라면


자기가 모른다고 고백할 리가 없고 또 자기가 배운 것이 틀렸다고 인정하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권위있는 신학교의 권위있는 교수들의 장점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들은 모른다거나 아직 의문이어서 단정하지 못한다는 표현을 서슴없이 학생들 앞에서 내놓고 합니다. 자기들이 교과서에서 정통적으로 배우고 아는 것을 가지고 가르치다가 이곳처럼 전혀 다른 방향에서 의문점과 지적이 들어오면 무조건 이미 배웠던 논리를 반복해서 내놓고 학생들에게 그렇게만 알아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개념이 과연 성경적이냐 아니면 비성경적이냐는 방향에서 뗄 수 없는 관계로 맞물려 있습니다. 건설구원이 인정되려면 백영희 삼분론은 자동적으로 인정해야 하고 건설구원을 인정하면서 백영희 삼분론만을 제외하면 또 많은 모순이 나옵니다. 그리고 백영희 삼분론과 건설구원을 조금이라도 인정을 하려면 중생된 영의 범죄 문제는 자연스럽게 요일5:18 해석과 함께 해결이 되게 됩니다.


이 모든 문제에서 하나라도 부인하면 결국 전부를 다 부인해야 하는데, 이미 우리 교계의 조직신학계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정확성에 대하여는 최소한 일부라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 부인하고 나설 학자는 없는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토론을 해봐야 신학자의 한국식 권위만 손상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 차분하게 이 문제로 대화하고 연구할 대상은 아예 한 사람도 만나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뒤로는 표현을 바꾸어 가며 백영희 삼분론과 구원론을 대폭 인용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5.그분들의 뒤를 추적하며 그들을 부끄럽게 하는 것보다 세월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뒤 따라 가면서 백영희 구원론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면 대개는 엉겁결에 아니라고 부인을 하게 되고 또 불편한 감정을 묻어두었다가 다른 식으로 감정대응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되면 그들이 이 길을 따라 오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이미 알 만한 분들은 이 신앙노선의 내면에 인정을 하고 다만 현실적으로 수용했다고 당장 발표를 할 정도가 아니어서 어정쩡하게 있으니 그 정도로 알고 그냥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어떤 토론이나 논쟁도 마다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교회사를 배워 잘 알겠지만, 교리와 진리의 정확성 때문에 한국교회가 오늘 이 모습으로 진행했는지, 아니면 옳고 바른 것은 그것은 그것대로 따로 있고, 현재 처한 입장과 형편과 이권과 감정 등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길을 걸어왔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이 양쪽의 주장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혼동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전체가 꽉짜여진 체계적 주제이기 때문에 우선 한곳만 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한 몸의 인체구조 관계와 같기 때문에 결론은 쉽게 날 수밖에 없습니다.


노인이 손주 하나를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에, 교수가 학교 등록률 때문에 속으로는 학생 하나를 마음대로 못 주무르는 세상에, 학생이 교수를 상대로 교육을 시키거나 교회사에서 하나님도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폐습을 아직 버려두고 계시지 한 순간에 뜯어고치지 않고 있는데, 만일 한 자리에서 끝장을 내려고 한다면, 수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 수많은 문제 자체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상대방이 조용하게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지 않고 밀어붙일 일이냐는 것입니다.


조용히 혼자 양쪽의 주장을 아쉬움 없도록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미 이곳은 세계 신학계의 전체 흐름을 오래 전에 파악하고 내심으로 할 말이 많습니다만 반론이 나올 때를 생각해서 많이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이 홈은 교계 신학계에서도 표내지 않고 들여다 보며 많은 과제를 안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질문자께서는 학위 때문에 신학교를 갔지 신앙이 좋아지기 위해 신학교를 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혹시 잘못 알고 갔다면 신학교를 다니면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 학교에 학위를 따러 간 사람이 불을 질러 놓으면 사실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구원적으로 잘못된 신학교라면 순교를 해도 해야겠지만 건설구원면으로 문제가 있어 서로 깨달음이 다르다면, 상대방에게 연구의 기회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여유는 있어야 합니다.


6.일단 학생으로부터 이 성구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들었을 것입니다.


강의실에서는 자기가 아는 기존 이론으로 설명을 했겠지만 그분도 유력한 성경학자라 하시니 한번 더 들은 이곳 내용을 머리속에서 쉽게 지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만 먹는다면 질문자나 답변자보다 훨씬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니까 많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 주장이 틀렸고 자기가 배운 기존 주장이 옳다고 속으로 말할수록 아마 그 교수님 마음 속에서는 '아닌데...' 라는 반론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른 교리 체제로 자신의 전반적 지식을 구축한 분들은 학생들처럼 이곳 설명을 쉽게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옳은 것은 그 박히는 깊이와 그 효력의 기간이 일반인의 생각과 달리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주해/인물] 요한일서..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일서-]/[-인물-박윤선-]/[-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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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학교에서 특강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요한일서에 나오는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범죄함이 없고,

악한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다는 구절을 질문해봤습니다.


성경해석을 잘하시는 유명한 목사님이었습니다.

그 구절을 질문을 했는데, 그렇게 한구절 한구절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갈가망성이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말씀의 앞뒤전후 문맥과, 나아가 성경전체로 그 구절을 해석해야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실 저도 이 구절이 지금까지 여기 홈페이지 중에 최대 난해구절이었습니다.

앞뒤를 맞춰보니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려웠습니다.


그 목사님도 여기홈페이지처럼 해석하는것을 반대하셨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그 구절들을 문맥에 맞게 성경전체에 맞게 해석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전세계의 신학교와 목사님들은 요한일서에 나오는 그 구절을

여기 홈페이지처럼 해석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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