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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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분류
일반성도 0
제목분류 : [~기타~]

내용분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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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구원과 건설구원


1.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라는 교리 없이 성경을 읽다보면, 여러모로 의문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교리 없이 읽다가 자신의 상상력을 붙이다 보면 이단의 길로 가게 됩니다.


2. 예정 교리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 생각에 날때부터 지옥갈자로 정해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 드릴 수 없어,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면 자기 생각에 성경을 갖다 맞추기 급급하여 결국 이단의 길로 가게 됩니다.


3. 성경에 구원에 관한 많은 말씀을 우리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교리화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도 모르면, 성경 많은 부분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앞서 요한1서 3장 10절과 같은 성구가 도저히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4. 기본구원 교리는 비교적 쉽습니다. 예수믿어야 천국간다는 교리이므로 잘 알려진 교리입니다. 그러나, 칼빈예정론, 백영희예정론 등과 연결이 되어 있어, 깊은 면으로 알기 어렵고 특히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5. 건설구원은 믿는 사람의 하늘 나라에서 상급 차이 정도라고 설명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나 실은 건설구원, 성화구원, 기능구원이 같은 말씀입니다. 실은 이 건설구원은 기능구원, 삼분론과 모든 면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능구원과 삼분론을 어느 정도까지 이해해야, 건설구원이라는 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제 신학자님의 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마 7장 21절은 총공회에서 건설구원을 설명할 때 꼭 설명하는 성구 중 하나이며 기존에도 이 성구 혹은 비슷한 성구로 기본구원 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질문이 있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 우리 개신교는, 개혁주의라고도 합니다. 천주교에서 개혁하여 루터와 칼빈의 개혁주의 신앙노선이기 때문입니다. 루터와 칼빈의 깨달음을 지금도 강조해서 배우고 있으니, 그것은 무조건 '예수 믿는 것으로 천국간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렇게 배웠으니 실은 성경에,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나 두개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무슨 신학 교수처럼 요한1서 3장 10절 말씀을 문맥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돌리며 도망칠 수는 있겠는데, 너무 많아서 도저히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혹 많지 않고 단 한 성구라고 해도 문제는 심각합니다. 홍포 입은 부자는 왜 음부에서 고통을 받을까? 부자라서? '무조건 예수 믿어 천국간다'는 것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4. 이제 신학자님이, 이 성구를 접했습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모르니까, 건설구원 교리로는 해석할 수 없고, 그래도 '예수 믿어야 구원 얻는다'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성경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간다' 했으니, 이거 참 큰 문제입니다. 신학자님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목사님도 어제 보니까 죄를 졌던데, 이거 천국에 못 가겠네요. 큰 문제입니다.


5. 그러다보니, '예수 믿어야 구원 얻는다'는 교리에 억지로 위 성구를 짜맞추기 시작합니다.


6. '내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거짓 선지자에게만 해당하고 일반성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논리이며, 더 나아가 원어까지 들어서, 거짓선지자는 원래부터 택함을 입지 않았다는(그런 뜻인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좋게 이해했음)논리를 대고 있습니다.


7. 즉, 마7장 21절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논리를 드리대려니까, '행함'의 문제가 나오고 행함의 문제를 포함하기 위해서 죄짓는 것은 무조건 거짓선지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거짓선지자는 불택자라는 증거로 원어의 과거 시제를 인용했습니다.


8. 틀렸다고 우선 단정하겠습니다. 틀린 것을 지적하면,

1)이 홈에서 검색해 보면, 신학생 등등의 이름으로 '성경의 보편성'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마7장 21절을 거짓선지자에게만 들이대면 성경의 보편성의 원리가 완전히 파괴됩니다.

2)원어가 과거 시제기 때문에 그들이 불택자라면, 원어를 가지고 삼위일체, 예수천당불신지옥 등등 모두 다 다시 원어로 조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원어 모르면 성경 읽지 말아야 합니다. 이 홈에서 원어 문제로 많은 양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3)거짓 선지자와 일반 성도의 차이점을 묻고 싶습니다. 앞에서 많이 이야기 했지요.

4)결국 님의 논리는 신자는 고의적으로 죄를 짓지않고 반복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박윤선 목사님의 논리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9. 그럼 이 성구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기본구원, 건설구원, 기능구원, 삼분론을 이해하고 사람마다 수준차이가 극심하나 실행하면서, 옳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10. 이 성구는 건설구원, 기능구원, 삼분론을 알아야 해석할 수 있고 실행할 수 있다는 선에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기능구원 등이 궁금하시면, 이 홈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되고, 이 성구를 인용하여 건설구원을 설명한 글도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 수준낮은 기본구원관에 이 성구에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갖다 맞추었습니다. 변명같으나 님께 너무 강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성구에 자신의 상상력을 붙이는 것만큼 대이단이 되는 길도 없기 때문입니다. 님을 생각해서 좀 뭐라고 심하게 하는데, 이것도 거짓 선지자 노릇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 성경 문맥을 보았다고 했는데, 사실 문맥도 잘못 보았습니다. 다시 차분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사실 이 질문은 건설구원을 모른다고 해도, 평소에 성경을 읽으며 자신의 상상력을 갖다 붙이는 습관만 없어도 이런 엉뚱한 말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누가 봐도 거짓선자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3. 이 성구를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건설구원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성구를 '신앙양심'으로만 읽을 수 있으면, 건설구원이라는 교리 몰라도, 주님 기쁘시게 살 수 있습니다.


4. 애초부터 이 질문은 이렇게 거창하게 설명해야할 것은 아니였습니다. 건설구원을 믿으라고 공부하시라고는 권하고 싶으나, 그 이전에, 자신의 상상력으로 성경을 읽는 것부터 고치셔야 할 것이라 감히 충고드리겠습니다.
[기타] 마태복음7:21절
제목분류 : [~기타~]

내용분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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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7장21절 이하의 문맥은 거짓 선지자에 대한 문맥입니다.

문맥자체가 그렇게 나오다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22절)라는 말이 나옵니다. 따라서 위 말씀은 거짓 선지자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지 일반 성도를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21절에 `주여 주여`라는 말이 나있고,똑같이 22절에 `주여 주여`라는 말이 나옵니다.

따라서 21절은 거짓 선지자를 말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23절을 보겠습니다.`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이것을 통해 보면 `주여 주여` 하고 그들이 불렀지만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또한 23절에 있는 말씀 중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은 한글로는 시제가 현재입니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이것이 과거로 되어있습니다.

결국 그들이 선지자로 기적을 많이 행한것을 이제와 조사해 보니가짜였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이적을 행했지만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참고사항


반론이 있으시면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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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요청으로 '마7:1'을 '마7:21'로 정정했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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