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거나 쉽게 생각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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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거나 쉽게 생각하는 일은 없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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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자의 급한 마음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이곳에 적는 것도, 적어 본 사람들은 보통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 것입니다. 답변자 역시 제목 한 줄을 적기 위해 오랜 시간 혼자 고생한 기억이 그렇게 멀지 않은 과거입니다.


이곳은 깨달음 하나의 옳고 바른 것을 따지기 위해 지난 22년간 한 순간도 쉬지 않았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이 홈을 운영한 지난 4년 이상의 시간을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정도로 쏟았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질문 내용을 무시하거나 쉽게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홈에서 어떤 질문자 한 분과 오간 문답이 100개 이상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10여개씩 질문을 하시고 답변자는 하루에 수십페이지 이상으로 답변한 적도 많습니다.


2.이번 질문 내용의 성격은 오늘 단 하루에 뿌리를 뽑을 사안이 아닙니다.


이분설과 삼분론의 가장 기초적인 사실문제를 두고 많은 면으로 생각하시고 질문하신 내용이므로, 이런 내용은 조금 차분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착실하게 살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이단에 빠진 형제가 오늘부터 저쪽으로 가는데 오늘 붙들지 못하면 다시 만날 기회가 없는 그런 다급한 일들은 답변자의 모든 일정을 제쳐두고 최대한 빨리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은 교리논쟁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다방면으로 훑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곳에 올려진 기존 자료들을 충분하게 읽어보지 않았다면, 질문자께서는 이 문제를 다루기 이전에 조금 시간을 갖고 기초자료를 우선 파악해 보시는 성격을 가져 보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지금 답변자 느낌으로는 이곳 자료의 일부만 보셨지 전부를 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거나 시급하게 알아야 할 내용은 이곳의 많은 자료를 다 찾아보는데 문제가 있지만, 이번 질문은 질문의 성격상 시간이 다소 걸려도 이곳 홈의 기존 자료를 충분히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질문자 스스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자가 수고를 덜하려는 꾀가 아니고 질문자를 골라가며 차별하는 자세는 아직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신앙의 기본성격에 맞지 않는 일이고, 또한 이곳 홈을 적극적으로 찾는 분들은 이곳 홈에서는 많이 만나 볼 수 있으나 아직 한국교회 전체를 통해 본다면 너무 적은 숫자입니다. 어떻게 귀한 분 한 분이 오셨는데 함부로 할 리는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 원하는 대로 문답이 오고가게 되어 질문자께 해결이 된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먼저 올린 여러 질문 내용을 볼 때 이곳 홈의 다른 자료를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3.이곳을 찾는 다른 분들께 우선 답변을 요청하게 된 것은


앞선 답변에서 그 이유를 말씀드렸지만,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답변자가 이 신앙노선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때가 있었고 그후 하나씩 찾아가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경험을 볼 때나 또 이곳을 먼저 찾아 많은 토론을 통해 교리 정립을 하신 분들 등 많은 분들의 통계를 보면, 어떤 교리는 단번에 한 마디로 해결되는 것이 있고, 어떤 부분은 아주 간단한 것인데도 이상하게 그분 한분은 그 정답 주변에서 정답을 보고도 정답인 줄 모르고 많은 시간동안 그 주변만 맴도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더 나은 분이나 실력이 모자란 분의 설명 때문에 이해가 되고 안 되는 문제가 아니라, 질문자 혼자만 가진 내면의 어떤 특별한 시각 하나가 고장이 나 있는 경우인데, 그 부분을 여러 사람과 여러 대화를 하다 보면 전혀 뜻밖에 사람과 뜻밖의 대화에서 깨닫고 완전히 해결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답변을 쉽게 하고 대충 넘어가려는 꾀가 아니며 질문자께서 가지신 큰 고민과 고통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시간을 조금 가지고 급한 마음부터 좀더 진정한 다음 대화를 하려는 뜻이 있습니다.


4.이곳에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 내용이지만


답변자에게는 이곳 홈에서 답변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없는 다른 업무와 일정들이 적지 않습니다. 답변자가 하나님 앞에 이곳 홈에서 공개할 수 없는 의무와 책임이 있고 이런 면은 남에게 미루거나 피할 수 없어 더 이상 무리하면 이 곳 홈 자체를 운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자에게 주어진 만큼 일하지 그 이상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답변자에게 있는 시간과 힘이 있는 한, 답변자가 미루거나 포기해 본 적은 없습니다. 특히 이번 질문 내용은 이곳 답변자가 제시하는 일정과 방법과 순서를 따라 풀어보셔야 해결에 도움이 되는 면들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질문자의 속에 끓어오르는 급한 마음에 맞추지 않는다면 질문자께서 이곳을 오해하거나 또는 다른 종류의 시험에 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답변자가 알고 느끼는 바로는 질문자께서는 이번 질문 내용을 대하는 기본자세와 문제를 풀어가는 순서까지도 답변자의 안내를 존중해 주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질문자께서는 우선 이곳에 제공된 관련 내용을 먼저 정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한편으로 이곳을 찾는 다른 분들의 설명과 안내를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답변자도 꼭 필요한 대목에서는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하지만, 사실 질문자의 글은 글 자체를 다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앞쪽에 조금만 읽어봐도 이번 질문은 답변자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하겠다는 것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 그렇습니다.


비록 답변을 늦게 올리는 경우는 있어도 이곳에 올려지는 질문은 답변자가 항상 앞서 읽어두고 마음 속에 그 질문과 질문자의 내면을 여러모로 생각해보는 일이 많습니다. 질문 자체를 읽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드물게 질문 자체를 다 읽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그럴 필요가 있어 그렇습니다.


이 문제가 그렇게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하루 이틀 안에 결말이 나지 않는다 해서 큰 탈이 생길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로 질문자는 주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일반인에 비해서 성격이 너무 급하다고 지적을 참으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새벽 2-3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4시 30분 새벽예배를 인도하지 못하는 일이 있어도 빨리 답변해야겠다고 판단한 답변은 우선 처리한 적이 많기 때문에 답변자 목회하는 교인들의 불편이 너무 컸다는 점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일반 교회였다면 답변자처럼 이 홈 등에 관련된 활동을 참아주고 목회자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분론] 이분설에 대해 정말 이해안되는 게 있는데요.......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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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이분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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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설은 마음을 영으로 보는 신학입니다. 사람의 기억, 생각, 추억, 감정,

이성, 양심 등을 영의 작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머리를 다치면 양심이 없어

지는 사람도 있고, 희로애락이 바뀌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분설에 의하면,

뇌의 손상은 영의 부상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입니다.

..................................................................................


마음이 곧 영이다.... 이런 말씀인가요?


영혼이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영과 마음을 합쳐서 말하는게 아닌가요?


영과 마음은 분리할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혼이라고 하지 않는가?


믿는사람이 죽으면 영만 낙원에 가는가? 아니면 영과 마음이 다 낙원에 가는가?

영혼이 낙원에 간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육은 흙으로.... 그리고 영과 마음은 낙원으로 간다고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는가요?

그런데 총공회 교리는 마음은 신비한 물질로 영계에 속해 있지 않고 물질계에 속해 있다고 하면서 마음과 육을 하나로 묶어서 육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에는 영과 혼육(마음과 몸)이라고 하지 않고 영혼과 육이라고 표현할까요?


영과 혼은 분리할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영은 죄를 짓지 않지만 혼(마음)은 죄를 짓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혼의 죄 때문에 낙원에 갈수 없다는 그런뜻이 아닌가요?


영과 마음은 분리할수는 없다고 하지만 분류는 할수 있다는 말을 대구에 사시는 어느 총공회 교역자님의 글을 이곳에서 읽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정말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이 마음이다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으로(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 영과 마음은 분리할수 없기 때문에 영혼이라고 하고....성경에서는 분류하는 차원에서 영이라는 말을 단독으로 사용할때도 있으나 주로 영혼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을 마음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이해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저의 어떠한 점이 잘못된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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