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에서 '백목사님 사망'보다 '소천 召天'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 듯 (제목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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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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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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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과 召天
'사망'이라는 단어는
일반 세상적 용어와 성경 교리적 용어에 있어서 그 차이가 심히 대단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단어이지만 세상에서 사용 할 때와 교회에서 사용 할 때에는 그 어휘의 뜻이 아주 다르므로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 중에서 '백 목사님 사망'이라는 이런 단어를 접할 때에 그 느낌이 별로 좋지를 않습니다. 일반교인이 일반적인 글을 쓸 때에는 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으나 그래도 교리를 연구하는 분들이 교리 내용의 글을 다룸에 있어서 분별없이 '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전체 좋은 글에 옥의 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소천'이라는 좋은 용어가 있었습니다. 그 단어의 일반적 문자 풀이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소천'이라고 할 때에 요즈음 사용하고 있는 '사망'이라는 단어보다 훨씬 교회 안에서 모양이 좋게 사용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되어지며 또한 성경 교리적인 여러 측면에서도 이탈되지 않고 잘 조화되는 용어라고 보여집니다.
교회 안에서 '소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다가 얼마 전부터 이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짐작컨대 요사이 발표되고 있는 변경된 새로운 기독교 용어에서 그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장로교출판사'에서 출간된 '변경된 새로운 기독교 용어'라는 책의 내용 중 제 3장 '장례와 관련된 용어'에서 보면
'소천하셨다'를
'별세하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숨을 거두었다'로
변경하여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장하는 펴낸이의 글 내용을 읽어보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됩니다.
그 중에 하나는
['소천'이라는 어휘는 우리 말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로서 교회에서 흔히 쓰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변경의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전에 없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아닙니까? 하고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또 하나는
['소천'이라는 어휘를 능동형으로 사용할 수 없고 수동형으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소천 하셨다' 가 아니라 '소천 받았다'로 해야 맞다.] 라고 하면서도 결론에는
['별세하셨다' '숨을 거두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로 변경하여야 한다라고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천'이라는 용어가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오랫동안 잘 사용하여 왔음으로 [소천 하셨다]를 [소천 받았다]로 바르게 사용하도록 교정을 안내하였다면 혼돈이 없어서 좋았을 터인데 잘 사용하던 용어를 두고 새로이 변경하자고 내어놓은 용어들을 보면 소천과는 그 뜻이 전혀 다르거나 아니면 '소천'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에 다 내포되어 있어서 변경 이유의 근거가 그렇게 합당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소천' 대신에
'별세'
'숨을 거두었다' 이런 단어의 표현은 단절적인 의미가 있어 보이고,
더욱이 '사망'이라는 단어는
성경 교리적 면으로 볼 때에는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죽고 망하는 절대 단절적 의미를 표현 할 때 사용하는 용어라고 봅니다.
그와 반대로 '소천'이라는 단어는 '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하늘나라로 간다는 하나님과 연결적, 부활 소망적 표현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 섭리적 엄위를 나타내는 좋은 용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 입에 익숙하여 있고 성경 교리적으로 잘 맞는 '소천'이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함이 옳다고 보여져서 소견(小見)을 표해 봅니다.
특히 백 목사님에 대해서는
사망이라는 용어대신 소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하겠고
소천이라는 용어보다는 순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백목사님의 소천은 일반적 소천이 아니라 특별한 소천이기 때문입니다.
순생의 상급은 순교의 면류관입니다.
이 또한 성경적 공식입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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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과 召天
'사망'이라는 단어는
일반 세상적 용어와 성경 교리적 용어에 있어서 그 차이가 심히 대단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단어이지만 세상에서 사용 할 때와 교회에서 사용 할 때에는 그 어휘의 뜻이 아주 다르므로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 중에서 '백 목사님 사망'이라는 이런 단어를 접할 때에 그 느낌이 별로 좋지를 않습니다. 일반교인이 일반적인 글을 쓸 때에는 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으나 그래도 교리를 연구하는 분들이 교리 내용의 글을 다룸에 있어서 분별없이 '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전체 좋은 글에 옥의 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소천'이라는 좋은 용어가 있었습니다. 그 단어의 일반적 문자 풀이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소천'이라고 할 때에 요즈음 사용하고 있는 '사망'이라는 단어보다 훨씬 교회 안에서 모양이 좋게 사용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되어지며 또한 성경 교리적인 여러 측면에서도 이탈되지 않고 잘 조화되는 용어라고 보여집니다.
교회 안에서 '소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다가 얼마 전부터 이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짐작컨대 요사이 발표되고 있는 변경된 새로운 기독교 용어에서 그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장로교출판사'에서 출간된 '변경된 새로운 기독교 용어'라는 책의 내용 중 제 3장 '장례와 관련된 용어'에서 보면
'소천하셨다'를
'별세하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숨을 거두었다'로
변경하여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장하는 펴낸이의 글 내용을 읽어보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됩니다.
그 중에 하나는
['소천'이라는 어휘는 우리 말 사전에도 없는 신조어로서 교회에서 흔히 쓰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변경의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전에 없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아닙니까? 하고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또 하나는
['소천'이라는 어휘를 능동형으로 사용할 수 없고 수동형으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소천 하셨다' 가 아니라 '소천 받았다'로 해야 맞다.] 라고 하면서도 결론에는
['별세하셨다' '숨을 거두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로 변경하여야 한다라고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천'이라는 용어가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오랫동안 잘 사용하여 왔음으로 [소천 하셨다]를 [소천 받았다]로 바르게 사용하도록 교정을 안내하였다면 혼돈이 없어서 좋았을 터인데 잘 사용하던 용어를 두고 새로이 변경하자고 내어놓은 용어들을 보면 소천과는 그 뜻이 전혀 다르거나 아니면 '소천'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에 다 내포되어 있어서 변경 이유의 근거가 그렇게 합당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소천' 대신에
'별세'
'숨을 거두었다' 이런 단어의 표현은 단절적인 의미가 있어 보이고,
더욱이 '사망'이라는 단어는
성경 교리적 면으로 볼 때에는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죽고 망하는 절대 단절적 의미를 표현 할 때 사용하는 용어라고 봅니다.
그와 반대로 '소천'이라는 단어는 '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하늘나라로 간다는 하나님과 연결적, 부활 소망적 표현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 섭리적 엄위를 나타내는 좋은 용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 입에 익숙하여 있고 성경 교리적으로 잘 맞는 '소천'이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함이 옳다고 보여져서 소견(小見)을 표해 봅니다.
특히 백 목사님에 대해서는
사망이라는 용어대신 소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하겠고
소천이라는 용어보다는 순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백목사님의 소천은 일반적 소천이 아니라 특별한 소천이기 때문입니다.
순생의 상급은 순교의 면류관입니다.
이 또한 성경적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