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괴로운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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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0
읽기 괴로운 글이였습니다.

조금 읽다가 얼른 창을 닫아버렸습니다.

눈을 씻어야 겠습니다.


글쓰신 신학생분께는 미안합니다.

솔직히 그랬습니다.


너무나 죄송한 부탁이지만, 용서를 구하고 죄송한 부탁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할 때 가급적 하나의 아이디만 사용하여 질문해 주세요.
바울의 오류
1.사도바울은 초기서신에서는 사람이 죽은 후 부활할 때까지는 무의식

상태에 있게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서신에선

교회는 사람이 죽음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게 되어 그즉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2.전도 초기에 바울은 이교신들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예루

살렘 사도들의 의견에 동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이교도들에게

우상이 고기를 더럽힐 수는 없으며, 그것이 자신의 야심을 꺼리게 하지

않는 자유로운 행동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다른 형제들을 넘어지게 하지만

않는다면 그 고기를 먹어도 그만이라고 가르칩니다.

3.초기 서신엔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종말이 임박햇다고 하면서 자신이

죽기 전에 그것을 보게 되리라고 용감무쌍하게 가르칩니다.하지만 그 이후

엔 자신의 죽음을 의식하고, 긴 과정을 통해 서서히 세계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심오한 계획에 대해 가르칩니다.

사실 바울은 우주의 변화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해하게 됩니다

(롬8:17~39)

4.바울과 그의 후계자들이 가르침을 바꾼 것 중에는 과부와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원하는 사람과 재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주님안에서 그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그 여인의 행복을 위해서 더 나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의견 입니다. 그러나 나 역시 하나니므이 영을 모시고 있다고 확신합니다.(고전7:39~40) 바울은 자신에게 성령이 계시다고 느껴

과부들에게 독신으로 남아 있을 것을 권고합니다. 이로인해 교회는 과부들을

위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해야 했으며, 과부들을 돌보는 것이 교회의 책임이 되었습니다. 종말이 임박했다면 그 모든 것은 별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종말이 아직도 멀었고 바울의 가르침이 틀렸음을 깨달았으며, 동시에 교회가 늘어만 가는 늙은 과부들을 모두 돌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훗날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60세 이하의 과부들에게는 재혼을 권고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딤전5:14)

이것은 분명 바울의 이전 가름침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의 도래에 관한 교회의 이해 방법이 변화하면서 권고들도 바뀌게

되는것 같습니다. 바울의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신서들을 보면 바뀌는것 같은데...이런점들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 건가요? 바울이 두가지 의견을 말했다면 두가지다 성경말씀이고 진리인데 그렇다면 둘다 맞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는것을 보면 어떤쪽이 맞는건지? 그리고 의구심이 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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