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3권 시리즈의 연관성

문의답변      


주일학교 3권 시리즈의 연관성

분류
목회자 2 0
1997년에 출간했던 연구소의 주일학교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1권 - 서부교회 주일학교, 주일학교 운영론
2권 - 위천교회 주일학교, 국기를 바꾼 사건
3권 - 봉산교회 주일학교, 변판원 순교사


그런데 책 내용의 시간적 순서로 보면 '3권 > 2권 > 1권'입니다.


봉산교회 변판원의 순교 사건 다음에 위천교회 국기 사건이 생기고 그리고 부산으로 가서 주일학교가 부흥으로 다가오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20세기를 운영하시면서 이 노선 우리에게 뭔가 보여 주시기 위해 시간 순서를 일부로 배열하지는 않았을까요? 3권의 내용을 시간적으로 연결 시켜서 설명할 수 있을지요?
담당1 2018.12.10 21:21  
하나님의 역사는 우연은 없으며 언제나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예정 창조 섭리됩니다.
위 세 교회는 백목사님의 신앙성장 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당신이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당신은 물론 개명교회 교인들까지 승리하게 하십니다. 반면에 봉산교회는 신사참배 환란을 실패합니다. 이런 교회가 백목사님의 설교와 지도를 통하여 신사참배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롭게 출발하여 기도하는 교회로 점점 성장해 갑니다. 그 과정에 변판원 선생은 백목사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행하는 청년이었고 6.25 전쟁 중에 순교자가 됩니다.
위천교회는 백목사님의 유급 교역자로서 첫 임지입니다. 첫 임지 교회에서 주일학생들을 지도하여 국기배례 환란을 주일학교 전체가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부교회로 부임하셨고 세계 최고의 주일학교를 일으켜 세우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좀 더 세밀하게 짚어 보자면 봉산교회에서는 한 개인을 순교자의 상을 받게 했다면 위천은 한 교회의 주일학교 전체를 순생으로 승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서부교회에서는 주일학교를 통하여 교회전체를 세계교계에 우뚝 세우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 가시는 성장식의 대표적이 모습이라 보여집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길러 가실 때 초절이 아닌 초월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시켜 나가시는데 이런 시각으로 보면 위 세 교회의 일련의 사건들은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사건들을 미리 보여 주심은 오늘 우리 공회가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더욱 온전한 공회로 성장 발전되어 나갈 것인지를 미리 보여 주시면서 끝까지 소망을 가지고 충성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라 생각합니다.
목회자 2018.12.11 12:53  
좋은 설명에 감사합니다.
우연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우연일 수 없겠습니다. 절대 예정이라는 교리에도 그렇고 실제 연관성도 그렇게 보입니다. 또 교회를 길러 가는 백 목사님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동시에 백 목사님 자신도 그런 과정을 거치며 성장해 간 것으로 보입니다. 교리도 발전하고 교회도 성장하며 교인과 목회자도 자라간다는 그림이 잘 보입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2888
    신학생
    2019.01.12토
  • 12887
    수도권
    2019.01.11금
  • 12886
    연구원
    2019.01.10목
  • 12885
    방문
    2019.01.09수
  • 12884
    외부인
    2019.01.06일
  • 12883
    외부인
    2019.01.06일
  • 12882
    원로
    2019.01.06일
  • 12881
    회원
    2018.12.31월
  • 12880
    신학생
    2018.12.31월
  • 12879
    목회자
    2018.12.29토
  • 12878
    반사
    2018.12.28금
  • 12877
    내부외부
    2018.12.27목
  • 12876
    성도
    2018.12.27목
  • 12875
    반사
    2018.12.27목
  • 12874
    성도
    2018.12.26수
  • 12873
    목회자
    2018.12.22토
  • 12872
    반사
    2018.12.22토
  • 12871
    신학생
    2018.12.17월
  • 12870
    공회원
    2018.12.24월
  • 12869
    교인
    2018.12.13목
  • 12868
    T
    2018.12.13목
  • 12867
    T
    2018.12.13목
  • 12866
    서진
    2018.12.13목
  • 열람중
    목회자
    2018.12.08토
  • 12864
    질문자
    2018.12.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