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면은 골고루 자라가야 하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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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면은 골고루 자라가야 하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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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사장 선지자 왕이라는 3가지 직책의 상호관계를 몇 가지로 우선 살펴보셨으면


①일반적인 설명


제사장은 막힌 죄를 해결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고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여 알리고 가르치는 것이며

왕은 말씀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고 지도하고 보호합니다.


②전기 공급으로 비유한다면


1단계에서는, 주로 제사장 직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끊어진 전선을 재연결하고

2단계에서는, 재연결 된 전선에 전기를 공급하여 필요한 곳에 진리가 전해지게 하고

3단계에서는, 전기 공급에 따라 발생되는 과열 배전 선로교체 등을 왕직이 총괄합니다.


③실제 신앙생활에서 적응한다면


제사장 직책으로 상대방을 전도하고 구원하고 회개시키고

선지자 직책으로 상대방을 가르쳐 바로 믿고 바로 살아가는 도리를 알려주고

왕의 직책으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관리를 맡게 됩니다.


2.신앙의 일반적 원리를 먼저 설명드린다면


이 3가지 직책은 단계적으로 쌓아올라가야 하는 신앙의 단계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리면 어린 신앙 차원에서 이 3가지 직책을 감당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조금 장성하면 장성한 수준에서 좀더 넓게 깊게 이 3가지 일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신앙이라는 것은 한 항목별로 분리되어 자라가는 것이 아니고, 모든 면이 나란히 함께 자라간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나무 판대기 10개를 가지고 옛날 나무물통을 만들었다면 그 중에 1개의 길이가 짧으면 그 물통에는 제일 짧은 부분의 높이만큼 물이 차게 됩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신앙수준이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연보는 100점이고 전도는 50점이고 성경지식은 70점이고 기도는 20점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신앙은 4과목의 평균인 60점으로 평가하지 않고 제일 낮은 부분인 20점에 맞추어집니다. 그 사람의 현재 신앙은 20점입니다. 물론 그 사람의 현재 평가는 20점이라도 다른 부분들이 훨씬 앞서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도만 주력해서 자라가면 가속도로 신앙이 전진하겠지요?


사람에 따라 어떤 부분은 앞서고 어떤 부분은 뒷서는 것이 보통이지 완벽하게 모든 분야가 꼭같이 자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노력할 때는, 연보 분야가 100점이라면 연보 분야는 남보다 신앙이 있어서가 아니고 받은 은혜면으로 그쪽 순종이 쉬워서 점수가 잘 나왔다고 봐야 하고 또 기도는 자기 신앙단점이 특별히 많은 분야이므로 20점이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어떤 부분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할까요?


대개 쉽게 100점에 올라간 연보 분야에 더 주력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는 할 말도 많고 나타내고 자랑하고 싶은 심리도 있고 또 조금만 노력해도 잘 되니까 신이 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이 물질 면으로만 자꾸 비교해서 자기는 신앙이 나은 압니다. 그러나 실은 착각입니다. 이 사람이 주력할 부분은 자기가 여간 잘 되지 않고 어려운 분야 즉 20점 짜리에 머물고 있는 기도에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맡기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은 신앙 전면을 다 같이 자라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별히 자기에게 부족한 면은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기형적 신앙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음악에 타고난 체질꾼들은 평생 신앙생활을 찬송에만 주력하는데, 한쪽 다리는 거인의 다리와 같고 다른 인체 부분은 갓태어난 아이와 같다면 그 사람의 발달한 한쪽 다리는 좁게 생각하면 자랑인데 넓게 보면 기형이니 부끄러움이 될 수 있습니다.


3.제사장 선지자 왕의 3가지 직책 관계를 살펴본다면


3가지를 한 단계씩 밟아 올라가야 할 관계가 아니고, 3가지를 동시에 골고루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살피고 관리하고 인도하여 신앙생활을 잘 하게끔 끌어주는 면이 탁월할 수 있고 그대신 진리를 깨닫는 면에는 아주 더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살펴본다면 그 사람이 자기가 깨달은 만큼 다른 사람을 인도하고 보호하지 자기가 깨닫지 못하는데도 그 이상의 실력으로 남을 지도하고 인도하는 것은 진리로 그 사람을 돌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적 실력이지 왕직을 수행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제사장직,선지자직,왕직
제사장직,선지자직,왕직의 연관성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제사장직에서 신앙이 발전하면 선지자직을 감당할 수 있게 되고 선지자직에서 신앙이 더 성숙하면 왕직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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