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성을 두고 발언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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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을 두고 발언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

내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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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계의 교단 숫자와 연구소 숫자의 난립과 상관없는 곳임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현재 교계의 교단 개수가 수백개가 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교단에 대한 거부감이 많고, 새로운 교단이 나타나면 모두들 신규 사업체가 나온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수백개가 넘는 이렇게 많은 교단들이 발생하고 또 증가일로에 있지만, 사실 1960년대 초반까지는 불과 손가락 5개로 헤아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것이1970년대가 되면서 수십개가 되었고, 1980년대에 이르러는 수백개로 기하급수적 증가를 보였습니다.


총공회의 출발은 1960년입니다. 이 연대 자체가 한국교회사에서 의미하는 바는 적지 않습니다. 자고 나면 너도 나도 교단들을 하나씩 만들듯 그렇게 만든 교단이 아니라는 뜻이 있습니다. 공회의 출발은 한국교회사의 중요한 시점에 중요한 선택을 했다는 뜻입니다. 공회의 출발 연대는 한국교회사를 아는 분들에게는 그 연대 자체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교단의 크기는 작지만 ‘1960년’에 출발한 것이 공회입니다. 그 당시는 이렇게 규모가 작으면 교단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감히 생각도 못할 때입니다. 뭉쳐서 숫자가 어느 정도 되어야 일을 벌이는 것인데, 공회는 그런 세상식 사고방식으로 출발하지 않고 신앙노선 때문에 출발했으며 옳다면 혼자라도 끝까지 간다는 자세입니다.


2.'백영희목회연구'의 출발은 1982년입니다.


이 연대가 나타내는 의미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 교계의 교단 증가율이 최근으로 오면서 급증했는데, 총공회는 그런 편류를 타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공회의 출발연대를 가지고 설명했듯이, 교계에는 연구소들이 교단들의 숫자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해 왔습니다. 다만 시기적으로는 교단의 증가에 비하여 1-20여년 이상 늦어집니다. 그


교단들이 급조되고 사라지고 세포분열을 해왔듯이, 교계의 연구소들은 그 이상 어지럽게 설립되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소라고 이름을 붙여놓았으나 그 존속기간도 대개 수년 정도이고, 대개 활동도 없이 이름만 남아 있는 정도입니다. 석사학위라도 하나 가지고 있으면 ’00 연구소’라는 이름을 붙이고 봅니다. 목사라는 직책은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뜻이니, 얼마나 그 숫자가 많다는 것은 상상하고 남을 일입니다. 신학대학교나 신학대학원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정규 대학이 50여개를 넘고 대학교로 진입하기 전 신학교 형태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곳은 그보다 많습니다. 한 대학교 안에 설치해 놓은 연구소가 1-2개가 아니니 연구소라는 이름이 모두들 허세 명함처럼 사용되는 정도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곳 연구소는 1982년 이후 오늘까지 23년을 지나면서, 국내 어느 교계 연구소와 비교해도 내실있고 실질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장기간 단일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그 연구범위를 넓히면 부실하고 허세로 전락하게 됩니다. 단일 연구에 집중할수록 전문성을 띈 수준높은 연구소로 평가를 받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본 목회연구회의 연대가 'since 1982'라는 의미는 아무나 급조하여 대충 운영하다 이름만 남기는 곳이 아니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 연구회를 따로 소개하는 것은 피하고 싶고 그렇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방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방문하게 된 상대방에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면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대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회의 연대표시는 교계 연구소로서는 보기 드물게 장기간 활성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중견 이상의 연구소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20여년을 계속해서 단일 항목 하나에만 이렇게 연구해 온 곳은 아마 국내에 거의 없을 것입니다. '종교개혁사 연구소' 이런 식의 큰 범위는 더러 있겠지만 ‘백영희신앙노선 연구’라는 아주 세미한 한 분야만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가 큰데 문제는 이런 식의 연구소들이 대개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10년 세월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3.연대표시를 통해 외부에 신경을 조금 쓰게 된 것은


원래 우리는 남들이 우리를 무엇이라고 평가하든 무감각 아니면 무시 쪽입니다. 그런데도 '백영희신앙연구'라는 사안을 두고는 교계의 시선에 최소한의 방어막을 치게 된 것은 ‘백영희'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이 노선이 한국교계에서 이단이나 그 비슷한 정도로 인식하는 이들이 아직도 있어 논란의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미리 방어하는 면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 관련하여 이 홈에서 설명을 하거나 발표를 하게 되는 내용들은 세월이 10년씩 한번 지나가고 두번 지나가고 이제 세번째 지나가고 있지만 처음과 여전하며 오히려 발전을 하고 있으니, 그 연구 발표의 역사성을 놓고 교계 앞에 외치고 싶은 내용이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20여년 넘는 세월에 더하여 이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수십년의 기록물들을 완전 공개하면서 그 정확성을 성경과 세계기독교회사로 비교를 해 볼 수 있도록 자신있게 권하고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다른 교단들처럼 홍보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 내용이 부실하거나 못나서 그렇지 않다는 점을 연대 하나에 조금 담아놓았습니다. 이 노선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시비하고 비판하므로 크게 실수할 수 있는 분들에게 그리 하시지 말라고 감속판을 하나 설치했다고 보셨으면 합니다.


4.이번 책에 저자 표시를 약간 한 이유


이번 '조직신학' 서적은 그 내용이 일반교리체계와 아주 다릅니다. 그런데 그 저자가 표시되지 않으면, 책의 내용이 정통교리와 다른 곳이 많아서 내용에 자신이 없어 저자가 숨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회신앙노선은 외부에 홍보나 발표를 꺼리는 곳인데 그렇게 보지 않고 교리 내용에 자신이 없다고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어느 시골 목사 하나가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한번 큰소리 친 것이 아니라 ‘since 1982’라는 숫자가 말하듯이 10년의 세월을 한번 두번 보내고 이제 세번째 보내면서 이를 살피고 밝히고 있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pkist.net'의 'since 1999' 표시 역시 교계가 인터넷시대라 해서 급격하게 홈운영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홈은 제공하는 자료의 양과 함께 이 자료의 제공 기간이 일시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알도록 해서 이 홈의 운영자는 별 것 없지만 이 홈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연구활동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이유가 있다는 점을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 홈 운영자인 본인 스스로 이 홈에 나타내고 있는 연도표시가 10년씩 계속 흘러간 후에도 오늘 주장을 바꾸지 않고 옳고 바른 내용으로 외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글을 적도록 이 신앙노선의 역사성까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자료운영] 출간 된 조직신학 책에 since 라고 표시한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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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서적의 앞쪽 속표지와 뒷쪽 겉표지에 'since 1982'와 'since 1999'라는 연대표시가 있습니다. 또 저자표시도 이번 책에는 있었습니다. 백목사님 신앙분위기에서 저자표시나 연구회의 연대를 표시한 것은 조금 이상했습니다.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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