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예배 시간의 형태 (예배 2)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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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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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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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교회의 예배 모임에 대하여 여러 면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예배시간의 형태'문제는 연장선이므로 앞에서 드린 원칙을 근거로 추가해서 이번 질문 내용에만 집중하겠습니다.
1.주일 예배를 몇 부로 나누는 문제
①예배시간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주일에 한번 예배를 보면 1학년 수준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일에 전교인들이 두번 예배를 본다면 더 좋은 교회입니다. 복이 더 많습니다.
주일에 전교인들이 젖먹이까지 3번 4번을 예배드릴 수 있다면 참으로 복입니다.
총공회 교회들은 주일날 전교인을 기준으로는 2회 예배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열심있는 교인들은 주일날 하루에 4번을 예배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일학교 오전예배, 오전대예배, 오후대예배, 주일학교 오후예배 이렇게 4번을 드리는 것은, 좀 열심히 믿는 가정이면 그 가정의 젖먹이나 주일학생이나 그 가정의 부부까지도 기본적입니다.
백목사님 생전 1989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전교인의 약 4분의 1정도가 주일마다 4번씩 예배를 참석한 정도입니다. 이곳은 이런 구체적인 통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목사님이 목회했던 서부교회는 단순하게 예배당 크기와 출석교인 등록숫자만으로 한국내 유명교회와 비교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질적으로 비교가 될 교회가 없었습니다.
②현재 일반 교회들이 주일예배 숫자를 많게 하는 것은 타락의 정도입니다.
예배 시간을 둘로 나누어 개인 일정과 취향에 따라 한번만 오라는 식입니다.
예배 시간을 다섯개로 나누어 자기 가족들의 개인 사정에 따라 골라잡으라는 식입니다.
이는 일반교회들이 신학교 교과서를 인용하여 공회의 재독예배를 비판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런 표현에 정면 위배되는 일입니다. 네 형편 따라 네 사정 따라 네 개인 일정 따라 교회가 여러 형태로 상품을 개발해서 서비스를 해 주겠다는 자세입니다. 물건을 파는 장사가 손님을 상대로는 이런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개발했다면 사업에 성공할 훌륭한 비지니스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이런 자세와 방법으로 상대한다면 이는 불경죄입니다. 예배를 손님을 호객하는 영업수준으로 변질시킨 큰 죄가 됩니다. 물론 교인 대부분이 전부 참석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서 혹 신앙어린 교인 한 두 사람이 자기 수준으로서는 전체 예배시간을 맞추지 못하니까 그 어린 신앙의 사람을 기르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런 사람 몇 명을 위해 초대형교회가 정규예배 시간 외에 몇 부 예배를 더 설치하여 담임목회자가 하루에 5번 6번 설교를 한다고 하면, 공회 교회보다 더 충성한 순생 순교의 목회자라 하겠습니다. 아마 그렇게 충성하고는 우리 경험에 오래살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하다가 꼭 그 일 때문에만 무리해서 죽는다면 이곳은 서슴치 않고 순교라는 이름도 붙이겠습니다.
문제는, 신앙이 있든 없든 소속 교인 전체를 상대로 우리 교회는 주일날 예배 시간을 몇 개로 진열해 놓았으니까 뷔페 골라 먹듯 알아서 챙겨가시라는 자세로 예배 숫자를 많게 해놓았다면 예배라는 개념 자체를 전혀 모른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여러개의 예배 중에 한 개를 교회가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주일대예배를 여러번 보는 교회들치고 바른 중심에서 나누었다는 경우는 아직 이곳이 아는 대로는 없습니다.
아마 공회 교회가 예배 갯수를 그런 자세로 여러개로 나누고 일반 교회들이 예배 본질을 근거로 그것을 거부했다면 일반교회들은 서슴치 않고 공회 교회를 나누어서 예배보는 죄 하나만으로도 이단으로 정죄했을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이단에 해당할 죄가 적용될 때는 자기를 그렇게 비판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③공회 교회의 예배시간 숫자가 전교인 참석 단일 예배로 운영되는 것은 자랑할 일입니다.
공회 노선에서는 자랑하고 상받을 것이 많으나 공회 노선 자체가 자기 광고나 선전이나 프래카드를 내거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특별히 거론할 사안이 있어야 한번씩 이런 표현을 하게 됩니다.
예배숫자가 하나로 운영되는 총공회 예배는 오늘 모든 교회들에게 모범감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교단들까지 몇 부 예배로 나누어 보는 것은 일반화 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2.주일 오전 예배시간의 시각 문제
①주일오전 예배는 일찍 드릴수록 좋은 교회입니다.
서부교회는 주일오전 예배를 10시에 보고 있습니다. 한 때 10시 30분으로 드린 적도 있었으나 하나님 앞에 너무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있어 10시 예배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앞당기면 더 좋겠지만 항상 새로 들어오는 어린 교인들과 아직까지 자기 생활 환경을 주일 중심으로 바꾸지 못한 사람들을 폭넓게 고려해서 10시로 정한 것입니다.
다른 교회들의 주일오전 예배는 대개 11시입니다. 더 늦으면 점심시간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더 앞당기면 주일날 아침 실컷 잠을 자야 하는데 교인들을 일찍 깨우게 되면 화가 나서 다른 교회로 가버릴까 해서 눈치를 보게 된 것입니다.
②주일예배시간의 시각에 대한 원칙은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 고려할 것은 사람이 자기 생활 편리를 따라 자주 변동하거나 자기 게으름 때문에 늦추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중심이고 우리는 하나님 눈치를 살피며 그분 중심으로 그분 좋아하는 방법대로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가는 시간부터 내가 불편하고 귀찮고 어려워도 그런 나를 꺾어 끌어다가 놓을 수 있어야 예배의 기본 자세가 바를 것입니다.
교회가 타락하면 예배시간이 뒤로 늦추어집니다. 그리고 예배의 숫자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예배시간 안에 말씀 증거 시간은 줄어들고 교인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찬송과 간증이 많아집니다. 사람 속에 생명력이 줄어들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처럼 교회가 생명을 잃어가는 가장 외부의 표시 중에 하나는 예배의 횟수와 설교시간과 예배시간이 개인 일정에 맞게끔 고무줄이 되어 축 늘어지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③현재 우리 사회의 일반적 상황에서 적당한 예배 시간을 정해본다면
회사출근이 몇 시인가요? 아이들 학교 대문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은 몇 시인가요? 세상일에 대하여는 이렇게 두 눈을 부릅뜨고 아침잠을 설쳐가며 눈을 비벼가며 넥타이를 졸라매고 바가지가 깨지도록 밀고 들어가고, 하나님께 나오는 시간은, 1주일 동안 세상일 하다가 지친 몸을 충분히 재우고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더이상 자고 싶어도 세상이 밝아져서 잠을 잘 수 없는 아침 9시 10시에 눈을 뜨서 그때 준비해서 가면 꼭 맞는 시간이 11시입니다.
현재 급격하게 예배당과 주거환경의 거리가 멀어져서 일찍 서두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표현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도 예배당 근처로 집을 옮겼어야 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주일예배를 위해 평일보다 일찍 서두시는 것은 복이며 이 글에서 비판하는 것에는 해당이 없지만 교회 부근으로 집을 옮기지 않은 면은 더 크게 회개할 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상황을 가지고 예배시간을 정해 본다면 주일 오전예배는 11시보다 더 당겨져야 합니다. 다만 주일학교 때문에 더 이상 당기면 지장이 있어 10시 또는 10시 30분으로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일학교 예배시간을 학교 가는 시간보다 더 앞당기게 되면 믿는 집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안 믿는 집 아이들과, 주일학교 반사선생님들의 심방 활동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면을 고려해서, 서부교회는 10시에 예배를 드리고, 주일학교는 8시 3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시간이 지켜지고 있다면 아직도 살아 있는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예배시간이 흔들린다면 누구의 결정에 의한 것이든 후퇴요 타락일 것입니다.
3.예배시각을 두고 생각할 문제
①한번 정한 시간은 최대한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농사짓는 시골의 경우는 봄과 겨울을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시골의 시간은 태양의 각도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조량에 따라 생활과 모든 환경이 자연상태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어두워지는 정도가 기준입니다. 어떤 경우든 예배 시간은 고정적이어야 합니다. 한번 정할 때는 모든 면을 고려하되 한번 정한 뒤에는 이런 저런 환경에 따라 수시로 바뀔수록 좋지 않습니다.
②예배시간을 정할 때는 어린 교인도 고려해야 하지만 그들의 훗날도 고려해야 합니다.
어린 교인들의 형편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어린 교인들이 항상 어린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라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서 일반 교인들의 가장 일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좀더 어린 교인, 좀더 불편한 교인, 좀더 약한 사람들을 배려하되 그들 때문에 전체 교인들이 나태해질 때 발생할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③하나님 앞에 성의 있는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새해 첫날 세배를 드리러 가는 사람처럼, 새색시 첫인사처럼, 첫 출근하는 회사원이 출근시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시험날 학생의 그런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주일 아침이 성의있게 되고, 또 일반 예배시간도 정성을 기울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적당할 것인가? 이는 교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원칙은 같아야 할 것입니다.
4.주일저녁예배 대신에 오후예배를 드리는 것
우리 나라 교회들은 주일날 2회 예배가 거의 원칙처럼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 2회 예배를 본다면, 오전과 오후가 제일 적당합니다. 주일 하루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만 상대한다면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이 적당하다는 것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일날을 불신자들처럼 쉬는 날로 공휴일로 밀렸던 일도 하고 시내 구경도 하고 바람도 쐬는 날로 상대를 한다면 주일 오후시간을 비워두어야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후에 예배를 드리게 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일을 주일로 상대한다면, 주일은 예배 보는 것 외에 개인 일정을 따라 움직이면 안 되니까 당연히 오전과 오후 한번씩이 좋고, 저녁예배까지 있으면 더 좋겠지만 교회가 전 교인이 모이는 예배를 결정할 때는 전체 교인들의 신앙을 고려해야 하고 또 경험으로 2회 예배 정도면 충분히 은혜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가 건전할 때는 오전 오후로 2회 예배를 드리게 되고 오전과 저녁으로 드리지 않지만, 교회가 점점 세상으로 속화되고 주일을 개인의 밀려던 여러 세상 용무를 보거나 개인 휴식의 날로 오해를 하게 되면 오후예배를 저녁으로 미루고 그 시간에 예배시간처럼 요긴한 복음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죄짓는 일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일저녁예배 대신에 주일오후예배를 보는 것은 교회가 건전하고 살아있고 아직도 바로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손양원목사님께 직접 배웠던 교회들은 주일저녁예배 대신에 지금도 주일오전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소속이 통합측이어서 넓게 믿는 교단인데도 손양원목사님이 생전 예배를 어떻게 대하고 가르쳤는지를 기억하여 지금도 예배시간 운영이 일반교회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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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교회의 예배 모임에 대하여 여러 면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예배시간의 형태'문제는 연장선이므로 앞에서 드린 원칙을 근거로 추가해서 이번 질문 내용에만 집중하겠습니다.
1.주일 예배를 몇 부로 나누는 문제
①예배시간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주일에 한번 예배를 보면 1학년 수준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일에 전교인들이 두번 예배를 본다면 더 좋은 교회입니다. 복이 더 많습니다.
주일에 전교인들이 젖먹이까지 3번 4번을 예배드릴 수 있다면 참으로 복입니다.
총공회 교회들은 주일날 전교인을 기준으로는 2회 예배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열심있는 교인들은 주일날 하루에 4번을 예배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일학교 오전예배, 오전대예배, 오후대예배, 주일학교 오후예배 이렇게 4번을 드리는 것은, 좀 열심히 믿는 가정이면 그 가정의 젖먹이나 주일학생이나 그 가정의 부부까지도 기본적입니다.
백목사님 생전 1989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전교인의 약 4분의 1정도가 주일마다 4번씩 예배를 참석한 정도입니다. 이곳은 이런 구체적인 통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목사님이 목회했던 서부교회는 단순하게 예배당 크기와 출석교인 등록숫자만으로 한국내 유명교회와 비교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질적으로 비교가 될 교회가 없었습니다.
②현재 일반 교회들이 주일예배 숫자를 많게 하는 것은 타락의 정도입니다.
예배 시간을 둘로 나누어 개인 일정과 취향에 따라 한번만 오라는 식입니다.
예배 시간을 다섯개로 나누어 자기 가족들의 개인 사정에 따라 골라잡으라는 식입니다.
이는 일반교회들이 신학교 교과서를 인용하여 공회의 재독예배를 비판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런 표현에 정면 위배되는 일입니다. 네 형편 따라 네 사정 따라 네 개인 일정 따라 교회가 여러 형태로 상품을 개발해서 서비스를 해 주겠다는 자세입니다. 물건을 파는 장사가 손님을 상대로는 이런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개발했다면 사업에 성공할 훌륭한 비지니스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이런 자세와 방법으로 상대한다면 이는 불경죄입니다. 예배를 손님을 호객하는 영업수준으로 변질시킨 큰 죄가 됩니다. 물론 교인 대부분이 전부 참석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서 혹 신앙어린 교인 한 두 사람이 자기 수준으로서는 전체 예배시간을 맞추지 못하니까 그 어린 신앙의 사람을 기르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런 사람 몇 명을 위해 초대형교회가 정규예배 시간 외에 몇 부 예배를 더 설치하여 담임목회자가 하루에 5번 6번 설교를 한다고 하면, 공회 교회보다 더 충성한 순생 순교의 목회자라 하겠습니다. 아마 그렇게 충성하고는 우리 경험에 오래살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하다가 꼭 그 일 때문에만 무리해서 죽는다면 이곳은 서슴치 않고 순교라는 이름도 붙이겠습니다.
문제는, 신앙이 있든 없든 소속 교인 전체를 상대로 우리 교회는 주일날 예배 시간을 몇 개로 진열해 놓았으니까 뷔페 골라 먹듯 알아서 챙겨가시라는 자세로 예배 숫자를 많게 해놓았다면 예배라는 개념 자체를 전혀 모른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여러개의 예배 중에 한 개를 교회가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주일대예배를 여러번 보는 교회들치고 바른 중심에서 나누었다는 경우는 아직 이곳이 아는 대로는 없습니다.
아마 공회 교회가 예배 갯수를 그런 자세로 여러개로 나누고 일반 교회들이 예배 본질을 근거로 그것을 거부했다면 일반교회들은 서슴치 않고 공회 교회를 나누어서 예배보는 죄 하나만으로도 이단으로 정죄했을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이단에 해당할 죄가 적용될 때는 자기를 그렇게 비판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③공회 교회의 예배시간 숫자가 전교인 참석 단일 예배로 운영되는 것은 자랑할 일입니다.
공회 노선에서는 자랑하고 상받을 것이 많으나 공회 노선 자체가 자기 광고나 선전이나 프래카드를 내거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특별히 거론할 사안이 있어야 한번씩 이런 표현을 하게 됩니다.
예배숫자가 하나로 운영되는 총공회 예배는 오늘 모든 교회들에게 모범감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교단들까지 몇 부 예배로 나누어 보는 것은 일반화 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2.주일 오전 예배시간의 시각 문제
①주일오전 예배는 일찍 드릴수록 좋은 교회입니다.
서부교회는 주일오전 예배를 10시에 보고 있습니다. 한 때 10시 30분으로 드린 적도 있었으나 하나님 앞에 너무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있어 10시 예배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앞당기면 더 좋겠지만 항상 새로 들어오는 어린 교인들과 아직까지 자기 생활 환경을 주일 중심으로 바꾸지 못한 사람들을 폭넓게 고려해서 10시로 정한 것입니다.
다른 교회들의 주일오전 예배는 대개 11시입니다. 더 늦으면 점심시간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더 앞당기면 주일날 아침 실컷 잠을 자야 하는데 교인들을 일찍 깨우게 되면 화가 나서 다른 교회로 가버릴까 해서 눈치를 보게 된 것입니다.
②주일예배시간의 시각에 대한 원칙은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 고려할 것은 사람이 자기 생활 편리를 따라 자주 변동하거나 자기 게으름 때문에 늦추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중심이고 우리는 하나님 눈치를 살피며 그분 중심으로 그분 좋아하는 방법대로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가는 시간부터 내가 불편하고 귀찮고 어려워도 그런 나를 꺾어 끌어다가 놓을 수 있어야 예배의 기본 자세가 바를 것입니다.
교회가 타락하면 예배시간이 뒤로 늦추어집니다. 그리고 예배의 숫자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예배시간 안에 말씀 증거 시간은 줄어들고 교인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찬송과 간증이 많아집니다. 사람 속에 생명력이 줄어들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처럼 교회가 생명을 잃어가는 가장 외부의 표시 중에 하나는 예배의 횟수와 설교시간과 예배시간이 개인 일정에 맞게끔 고무줄이 되어 축 늘어지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③현재 우리 사회의 일반적 상황에서 적당한 예배 시간을 정해본다면
회사출근이 몇 시인가요? 아이들 학교 대문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은 몇 시인가요? 세상일에 대하여는 이렇게 두 눈을 부릅뜨고 아침잠을 설쳐가며 눈을 비벼가며 넥타이를 졸라매고 바가지가 깨지도록 밀고 들어가고, 하나님께 나오는 시간은, 1주일 동안 세상일 하다가 지친 몸을 충분히 재우고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더이상 자고 싶어도 세상이 밝아져서 잠을 잘 수 없는 아침 9시 10시에 눈을 뜨서 그때 준비해서 가면 꼭 맞는 시간이 11시입니다.
현재 급격하게 예배당과 주거환경의 거리가 멀어져서 일찍 서두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표현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도 예배당 근처로 집을 옮겼어야 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주일예배를 위해 평일보다 일찍 서두시는 것은 복이며 이 글에서 비판하는 것에는 해당이 없지만 교회 부근으로 집을 옮기지 않은 면은 더 크게 회개할 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상황을 가지고 예배시간을 정해 본다면 주일 오전예배는 11시보다 더 당겨져야 합니다. 다만 주일학교 때문에 더 이상 당기면 지장이 있어 10시 또는 10시 30분으로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일학교 예배시간을 학교 가는 시간보다 더 앞당기게 되면 믿는 집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안 믿는 집 아이들과, 주일학교 반사선생님들의 심방 활동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면을 고려해서, 서부교회는 10시에 예배를 드리고, 주일학교는 8시 3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시간이 지켜지고 있다면 아직도 살아 있는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예배시간이 흔들린다면 누구의 결정에 의한 것이든 후퇴요 타락일 것입니다.
3.예배시각을 두고 생각할 문제
①한번 정한 시간은 최대한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농사짓는 시골의 경우는 봄과 겨울을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시골의 시간은 태양의 각도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조량에 따라 생활과 모든 환경이 자연상태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어두워지는 정도가 기준입니다. 어떤 경우든 예배 시간은 고정적이어야 합니다. 한번 정할 때는 모든 면을 고려하되 한번 정한 뒤에는 이런 저런 환경에 따라 수시로 바뀔수록 좋지 않습니다.
②예배시간을 정할 때는 어린 교인도 고려해야 하지만 그들의 훗날도 고려해야 합니다.
어린 교인들의 형편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어린 교인들이 항상 어린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라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서 일반 교인들의 가장 일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좀더 어린 교인, 좀더 불편한 교인, 좀더 약한 사람들을 배려하되 그들 때문에 전체 교인들이 나태해질 때 발생할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③하나님 앞에 성의 있는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새해 첫날 세배를 드리러 가는 사람처럼, 새색시 첫인사처럼, 첫 출근하는 회사원이 출근시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시험날 학생의 그런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주일 아침이 성의있게 되고, 또 일반 예배시간도 정성을 기울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적당할 것인가? 이는 교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원칙은 같아야 할 것입니다.
4.주일저녁예배 대신에 오후예배를 드리는 것
우리 나라 교회들은 주일날 2회 예배가 거의 원칙처럼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 2회 예배를 본다면, 오전과 오후가 제일 적당합니다. 주일 하루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만 상대한다면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이 적당하다는 것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일날을 불신자들처럼 쉬는 날로 공휴일로 밀렸던 일도 하고 시내 구경도 하고 바람도 쐬는 날로 상대를 한다면 주일 오후시간을 비워두어야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후에 예배를 드리게 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일을 주일로 상대한다면, 주일은 예배 보는 것 외에 개인 일정을 따라 움직이면 안 되니까 당연히 오전과 오후 한번씩이 좋고, 저녁예배까지 있으면 더 좋겠지만 교회가 전 교인이 모이는 예배를 결정할 때는 전체 교인들의 신앙을 고려해야 하고 또 경험으로 2회 예배 정도면 충분히 은혜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가 건전할 때는 오전 오후로 2회 예배를 드리게 되고 오전과 저녁으로 드리지 않지만, 교회가 점점 세상으로 속화되고 주일을 개인의 밀려던 여러 세상 용무를 보거나 개인 휴식의 날로 오해를 하게 되면 오후예배를 저녁으로 미루고 그 시간에 예배시간처럼 요긴한 복음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죄짓는 일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일저녁예배 대신에 주일오후예배를 보는 것은 교회가 건전하고 살아있고 아직도 바로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손양원목사님께 직접 배웠던 교회들은 주일저녁예배 대신에 지금도 주일오전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소속이 통합측이어서 넓게 믿는 교단인데도 손양원목사님이 생전 예배를 어떻게 대하고 가르쳤는지를 기억하여 지금도 예배시간 운영이 일반교회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공회노선] 예배와 관련, 일반 교회와 공회 교회의 다른 점을 비교 설명해주시면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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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새자료 중에서 공회 교회들의 예배 모습이 다른 교회들과 너무 달라서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다음 내용을 소개한 것이 있습니다. 시간나는 대로 천천히 설명해주셔도 되니까 하나씩 나누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료는 /총공회/일반자료/ 229번 자료 (04/06/02)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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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녀 구별하여 않는 것.
(2)찬양대
(3)찬송가
(4)중간반도 장년예배에 같이 참여하는 것.
(5)예배시간
- (가)일이부등으로 나누지 않는 것.
- (나)오전예배가 11시가 아닌 것.
- (다)저녁예배가 아니고 오후예배로 드리는 것
(6)예배시간에 주기도문이 없을 수 있는 것.
(7)타교회와 다른 설교의 성격에 대하여(중요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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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새자료 중에서 공회 교회들의 예배 모습이 다른 교회들과 너무 달라서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다음 내용을 소개한 것이 있습니다. 시간나는 대로 천천히 설명해주셔도 되니까 하나씩 나누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료는 /총공회/일반자료/ 229번 자료 (04/06/02)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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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녀 구별하여 않는 것.
(2)찬양대
(3)찬송가
(4)중간반도 장년예배에 같이 참여하는 것.
(5)예배시간
- (가)일이부등으로 나누지 않는 것.
- (나)오전예배가 11시가 아닌 것.
- (다)저녁예배가 아니고 오후예배로 드리는 것
(6)예배시간에 주기도문이 없을 수 있는 것.
(7)타교회와 다른 설교의 성격에 대하여(중요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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