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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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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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0
이 홈페이지를 방문한지 참 오래된 평신도입니다.

매일매일 빠짐없이 글을 읽기에, 문체만 봐도 질문하신 분이 과거에 어떤 질문을 하셨는지 환히 보입니다.


특히 질문하신 분은 질문성향은 시간이 지나도 질문내용이 다듬어지지를 않고, 즉흥적 질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곳에 방문한지 3년이 다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질문을 무작정 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질문을 자제하고 한참을 연구한다음 질문합니다.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을 자주 방문하다보면 자연스레 질문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성향을 저도 모르게 알게 됩니다. 물론 필요이상의 억측은 하지 않습니다.


이번 질문한 분의 이전 질문을 대체적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예정, 진화론 등등 해서 계속된 질문을 하신 분이라 사려됩니다.


이번 질문은, 목사님이 알아서 답변하실 일이긴 합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면 좋은 답변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논쟁을 할때마다 질문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예전에 혹시 성경의 보편성에 대해서 질문하신적이 있지 않으신지요?


성경에 하나님이 후회하셨다는 말씀도 있고, 안식일을 어기면 돌로 치라는 말씀도 있고, 간음한 여인을 죄없는 자는 치라고 오히려 살려주신 일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어떻게 설명하여 논쟁을 하실른지요?


님이 예전에 질문하신 성경의 보편성을 잘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제가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홈에 성경 해석에 관한 질문만 많이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드셨다면 그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질문하신 분은 좋은 글과 답변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묵상과 시간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저도 부족한 편인데, 님은 좀 더 분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주제넘은 것은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고, 님도, 답변 목사님께서 더 이상의 문답이 님에게 방해가 될 정도라고 사랑으로 걱정하신 면을 재고해 주십시요.


이곳에 질문하시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홈이 열린한 누구에게나 질문할 권리가 있겠으나, 님도 이제 이홈을 방문하신지 오래되었습니다. 좀 더 질문도 가다듬고 자기 생각을 확인하는데 만족하시니까, 자기 것은 없고 나중에 딴소리 들으면 또 의문만 생깁니다.


하나라도 확실히 잡아보고, 질문은 좀더 조심히 하시면 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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