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혹 제 경험이 참고가 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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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혹 제 경험이 참고가 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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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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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이 있지만 혹 제 경험이 질문자(직장인)님께 참고가 될까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약1년전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정리해고칼바람이 불었고 한명두명 동료들이 사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무연한,회사기여도,나이등 모든 여건이 저는 정리해고1순위였습니다 겁이 덜컥 났었고 관리이사와의 개인면담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몰려왔습니다


백목사님설교록을 읽던중 '내 앞에 닥쳐진 현실은 하나님께서 영원후까지 감안하셔서 가장 나에게 필요한 현실을 주신다. 나를 온전하게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닥쳐진 요 현실'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담대함이 생기더군요 막상 면담에 들어갔습니다

"만약에 지금 회사를 그만두라면 어떡하시겠느냐?"로 본론이 시작되더군요

"나는 돈이 필요해서 회사출근합니다.회사그만두라면 돈,시간,정력 요3가지 가지고 냉정하게 계산해 보아야 되겠죠"하는 생각도 못한 대답이 튀어나왔습니다

계속되어지는 질문과대답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나는 당당해지고 관리이사는 당황하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끝내 정중한 악수를 받고 그 장소를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자랑같은 표현이 눈쌀이 찌푸려지시겠지만 현재의 내 자신에 대한 자책과 안타까움이 첫째라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는 관리이사가 오히려 정리해고되었고 저는 회사에서 아주 필요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내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수 없는 상황을 만나면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의권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절호의 기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저벅저벅 세상을 밟고 베드로처럼 걸어가시기를 .......
[직업] 13년째 사무실 근무를 합니다. 퇴직을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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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전기집 준비로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일정을 고려해서 가급적 질문을 삼가하는 것이 도리겠으나

부득이 제가 해결이 잘 되지 않아 질문을 드립니다.


91년부터 근무하여 올해로 13년째 됩니다.

전형적인 사무직일이고 보수는 많지 않으나

신앙자유가 보장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로 저도 회사의

구조조정 또는 정부정책의 변화로 실업의 염려가 있습니다.

이경우 전문직이 아닌 사무직 종사자는 사실 무장해제 당하는

거와 같습니다.


공사장에서 노동이나 노점상 등을 해도 되지만 그게 쉽지는 않는 일이고

저도 노동은 20대 초반에 2년 정도 강도높게 일을 한적는 있습니다.


물론 내일 일는 내일 염려 하면 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필요한 기능 등을 익혀 놓은 것이 좋은지 아니면 실업이라는

현실이 닥치면 그때 대비하는 것이 좋은지 기술을 익히면 어떤 것이

좋을지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신앙인이라도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고민을 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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