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글 속에 담긴 공회의 정갈한 신앙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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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글 속에 담긴 공회의 정갈한 신앙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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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발표한 글들을 보면, 참으로 정갈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글이 정갈한 것이 부러운 것보다, 정갈한 글 속에서 보이는 정갈한 신앙이 부럽고 높이 보입니다.

 

정갈한 글 속에 담긴 공회의 정갈한 신앙을 알고 싶습니다.

 
담당 2019.01.21 16:22  
하나님이 정말 두려우면 글은 '조심'이 깔리게 되고
진리의 기준이 정말 두려우면 '표현'을 조심합니다.
사람을 정말 구원하는 목적이면 '배려'하게 되며
자기의 연약성을 알면 쉽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설득시켜 따르게 하는 데 가치를 두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옳은 것을 잘 소개하여 함께 바른 길을 걷고 싶은 소망을 담다 보면
'정갈'하게 보여야 하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다행입니다.
회원 2019.01.22 06:29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생명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배워온 '신앙의 적중'이란, 지금 나와는 거리가 먼 '본질'이며 '진리'였습니다.
잘못된 교회들의 교훈, 행정을 비판하지 아니하면 아니되는 '적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적중'이라는 것은, 말하는 자신조차도 감당 못하게
이런 '진리'의 말, '적중'의 말을 수도 없이 해놓고는
정작 자신도 뒤로 나가 떨어져버리게 만드는 잘못된 '적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답을 주신 글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신앙의 '적중'이란, 뜬 구름을 잡는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가 어른 흉내내는 것이 '적중'이 아니라,
주님이, 지금 나에게 요구하시는 매 현실의 동거 동행.
그것을 찾고, 그것을 붙드는 것이 그게 바로 '적중'이로구나!

그러니, 뜻을 허탄한데에 두지 아니하고
감당못할 말을 하지 아니하고,
오늘의 나에게, 지금 나에게 합당한 말.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적지 적소에,

그 안에는 진정 하나님이 두려워서
진리의 기준이 두려워서
나의 연약함을 알아서
다른 사람을 구원코자 하는 소망으로
지극한 온유함과 경외함으로, 정갈해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으로 나부터 먼저 걷고
이 빛으로, 다른 이들을 인도할 수 있는 것.

넘어서지 말고,
부족하지 말고,
매 현실, 순간 순간 주님 인도만 따라서,
끝까지.

바로 이 경건, 이 정갈함이 바로 신앙의 적중이구나!

그러니 갈수록 겸손해지고, 갈수록 뜨거워지고,
갈수록 무거워지는구나. 이게 바로 신앙이었구나.

제 인생을 바꿔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회원2 2019.01.22 08:32  
참 동감합니다. 공회에서 지난 수~~ 세월동안 깜깜 장님. 이제 제대로 된 신앙세계를 하기 원하오니 제 마음에 더 밝은 한 줄기 소망의 빛, 영안을 날마다 매순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알면 알수록 열어 보여 주실수록 겸손하게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걸어 가리라 작정해 봅니다.
적중은 신앙의 작정에서부터 시작. 마음에 주님의 뜻을 주실 때 그 심지를 견고하게 세워가도록. 아무리 힘들어도. 작정은 하루 수십번 수백번 넘어져도 또다시 주님을 의뢰하고 또 의뢰하고 포기 안하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 뜻대로 실행할 때가지 포기하지 않겠다. 이 한번의 실행에 내 모든 것(영생)이 달려있다.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되 자기 자신과 투쟁하고. 욕을 얻어 먹어도. 최측근이 손가락질하여도. 동지들이 다 떠나도. 죄가 없어도 매를 맞고 온갖 수모를 당해도. 대적이 많아질수록 더욱 주님께 매달리는. 마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생명 2019.01.22 15:34  
ㅎ ㅎ....
회칠한 무덤.
 그 속엔 송장 뿐이지요.
 껍데기로 공회가 변질되는 모습을 보는군....
회원2 2019.01.23 04:26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변질되는 모습을 말씀해 주시면 배우겠습니다 반대로 생명님의 눈이 변질되어 매사 삐뚤어지게 보인다면 이 곳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를 저렇게 삐닥하게 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참 복이 없겠구나 나는 저렇게 발언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경고판을 세워주시니 이 또한 생명님께 감사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계속 그러면 신앙의 좌편 염소가 되어 지극히 작은 자를 핍박한 것이 결국에는 주님을 대적하는 자 되어 "저주를 받은 자들아" 하고 물리침을 당할까 두렵습니다

이 곳의 부족과 잘못이 있다면 건설적으로 고쳐주려는 마음과 목적이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강퍅한 사람이라도 선으로 대하면 세월속에 고치고 자라가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사람에게 말한 모든 발언은 곧바로 주님에게 직고한 것이 되지요. 생명님의 발언은 이 곳을 보는 수많은 어린 신앙들의 구원을 위하여 취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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