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설명을 읽을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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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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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3 00:00
제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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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으로 설교록 출간 때 설교 내용의 본문 난외에 설명을 간단하게 적을까 합니다.
앞으로 설교록 출간하거나 과거 출간된 것을 재출간 할 때 여기서 재론되고 안내되는 단어들을 설교록 본문 밑에 난외 설명으로 간단하게 적어넣을까 합니다. 마치 찬송가 난외에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은 간단하게 한 줄 적었듯이. 지금까지는 백목사님 시집에만 그렇게 했습니다.
설명 내용이 확실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설교록 내용에도 그렇게 표기하고 난외에 설명도 그렇게 하면 되겠고, 이번 '의연'에 대한 설명처럼 설명하시는 분께서 '짐작' 또는 '추론'으로 말씀하시는 경우는 설교록 난외에 단정적 표현보다 결론에 약간의 여지를 남겨두는 표현으로 적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때로는 가능한 의견이 두 개가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인데 그런 경우에는 두 가지 설명을 자그마한 글씨로 나란히 적어놓고 읽는 분들이 판단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무식한 우리 편집부에서 우리 수준으로 적어놓고 그냥 내보내니까 그 표기법이 맞는 것으로 치고 그 표기법을 가지고 엉뚱하게 해석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무엇이든 자꾸 배워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제3의 또 다른 의견을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의견을 많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설명이 많다 보면 설교록 편집을 맡고 있는 저희들이 배우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것입니다. 지금 단어 설명을 주로 맡고 계신 분은 고어가 현대어로 변화해 온 과정에 관한 한 국내에서 대단히 권위있는 분입니다만, 다른 전문가들과 달라서 반론이나 제3의 의견을 제시한다고 기분나쁘게 생각할 분이 아니며 오히려 다른 분의 의견도 경청하실 분입니다.
어떤 경우는 평범한 사람의 단순한 생각이 오히려 맞는 경우도 있음을 유의하여 이곳에 의견을 주실 때마다 경청하겠습니다.
3.백목사님의 단어 만들어 사용하기
윗 글에서 설명을 주신 두 분의 답변 내용에 함께 언급 된 내용이 있어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백목사님이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 등인데, 강단에서 바로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또 평소 깨달았던 것을 일반 표현으로 요약하기 곤란하여 단어를 만들어 놓았다가 강단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만큼 그렇게 사용해야 '자주 사용'하는 것이 되는지 또 '아주 희귀'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인지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 백목사님의 단어제작은 답변자 체감으로는 많다고 느끼기 때문에 평소 많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등의 단어는 일반 단어를 사용하면서 그 뜻을 완전히 바꾸어 정반대로 사용하는 예이고, '이분설' '삼분설'은 원래 그 단어들이 가지고 있는 범위를 일부로 변경시켜놓고도 남들이 그 변경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도록 하는 경우이고, '심의(尋意)' '강직(强直)' 등은 만들어 사용하시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윗글 두분께서 만들어 사용하는 단어의 횟수가 많다 적다고 표현 하시는 것은 단어에 대하여 일반 수준에 있는 교인들로서는 백목사님이 새 단어들을 만들어 사용한 줄 알았는데 단어를 많이 아는 분들 눈에는 백목사님의 어휘력이 풍부해서 그렇지 만들어 사용하는 단어는 적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답변자도 답변자 단어 실력으로 처음 듣는 단어가 있으면 설마 백목사님이 답변자보다 공부를 덜했고 책을 덜 읽었으니까 단어를 답변자보다 많이 알겠느냐고 속단하여 새로 단어를 만들어 사용한 줄 알았던 단어가 많습니다. 그리고 뒤에 알고 보니까 사전에도 나와 있거나 아니면 앞에서 설명하는 분들의 단어 수준으로서는 이미 알고 있는 단어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설교록 단어를 설명하고 계신 분은 평생을 단어 연구에 전념하는 분이어서 일반인이 아는 단어량과 분량 차이가 너무 클 것이므로 백목사님의 신조어는 그렇게 많지 않게 보였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이곳은 주로 설교록에 은혜를 받고 설교록을 사랑하는 분들이므로 설교록에 관련된 내용은 특별히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 결론없는 설명 한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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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으로 설교록 출간 때 설교 내용의 본문 난외에 설명을 간단하게 적을까 합니다.
앞으로 설교록 출간하거나 과거 출간된 것을 재출간 할 때 여기서 재론되고 안내되는 단어들을 설교록 본문 밑에 난외 설명으로 간단하게 적어넣을까 합니다. 마치 찬송가 난외에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은 간단하게 한 줄 적었듯이. 지금까지는 백목사님 시집에만 그렇게 했습니다.
설명 내용이 확실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설교록 내용에도 그렇게 표기하고 난외에 설명도 그렇게 하면 되겠고, 이번 '의연'에 대한 설명처럼 설명하시는 분께서 '짐작' 또는 '추론'으로 말씀하시는 경우는 설교록 난외에 단정적 표현보다 결론에 약간의 여지를 남겨두는 표현으로 적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때로는 가능한 의견이 두 개가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인데 그런 경우에는 두 가지 설명을 자그마한 글씨로 나란히 적어놓고 읽는 분들이 판단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무식한 우리 편집부에서 우리 수준으로 적어놓고 그냥 내보내니까 그 표기법이 맞는 것으로 치고 그 표기법을 가지고 엉뚱하게 해석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무엇이든 자꾸 배워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제3의 또 다른 의견을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의견을 많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설명이 많다 보면 설교록 편집을 맡고 있는 저희들이 배우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것입니다. 지금 단어 설명을 주로 맡고 계신 분은 고어가 현대어로 변화해 온 과정에 관한 한 국내에서 대단히 권위있는 분입니다만, 다른 전문가들과 달라서 반론이나 제3의 의견을 제시한다고 기분나쁘게 생각할 분이 아니며 오히려 다른 분의 의견도 경청하실 분입니다.
어떤 경우는 평범한 사람의 단순한 생각이 오히려 맞는 경우도 있음을 유의하여 이곳에 의견을 주실 때마다 경청하겠습니다.
3.백목사님의 단어 만들어 사용하기
윗 글에서 설명을 주신 두 분의 답변 내용에 함께 언급 된 내용이 있어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백목사님이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 등인데, 강단에서 바로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또 평소 깨달았던 것을 일반 표현으로 요약하기 곤란하여 단어를 만들어 놓았다가 강단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만큼 그렇게 사용해야 '자주 사용'하는 것이 되는지 또 '아주 희귀'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인지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 백목사님의 단어제작은 답변자 체감으로는 많다고 느끼기 때문에 평소 많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등의 단어는 일반 단어를 사용하면서 그 뜻을 완전히 바꾸어 정반대로 사용하는 예이고, '이분설' '삼분설'은 원래 그 단어들이 가지고 있는 범위를 일부로 변경시켜놓고도 남들이 그 변경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도록 하는 경우이고, '심의(尋意)' '강직(强直)' 등은 만들어 사용하시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윗글 두분께서 만들어 사용하는 단어의 횟수가 많다 적다고 표현 하시는 것은 단어에 대하여 일반 수준에 있는 교인들로서는 백목사님이 새 단어들을 만들어 사용한 줄 알았는데 단어를 많이 아는 분들 눈에는 백목사님의 어휘력이 풍부해서 그렇지 만들어 사용하는 단어는 적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답변자도 답변자 단어 실력으로 처음 듣는 단어가 있으면 설마 백목사님이 답변자보다 공부를 덜했고 책을 덜 읽었으니까 단어를 답변자보다 많이 알겠느냐고 속단하여 새로 단어를 만들어 사용한 줄 알았던 단어가 많습니다. 그리고 뒤에 알고 보니까 사전에도 나와 있거나 아니면 앞에서 설명하는 분들의 단어 수준으로서는 이미 알고 있는 단어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설교록 단어를 설명하고 계신 분은 평생을 단어 연구에 전념하는 분이어서 일반인이 아는 단어량과 분량 차이가 너무 클 것이므로 백목사님의 신조어는 그렇게 많지 않게 보였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이곳은 주로 설교록에 은혜를 받고 설교록을 사랑하는 분들이므로 설교록에 관련된 내용은 특별히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 결론없는 설명 한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용어정리] 87.5.6.수전, 이연과 의연에 대한 용어 설명 요청
제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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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설교록 단어나 표현 문제에 대하여 지도와 안내를 해주시는 분(zskim)께 감사합니다. 설교록 편집에 관련된 직원 몇 명이 지난 5월 집회 도중에 나온 단어 때문에 의논들이 있었으나 당시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당시 일반 교인들 중에서 설교록 중에 오자가 있다고 지적을 한 분도 있는데 대충 짐작만 한다고 설명했고 확실하게 안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87.5.6.수전) ........ 예수님을 믿고 잘 믿고 그대로 참인 줄 알(고 나왔)는데, 영생이 있다, 천당이 제일이다, 하나님이 제일이다 요렇게 배워 가지고 꼭 그렇게 믿었는데 국민학교 들어가 보니까 여러가지 말을 들어 보니까 의심이 나옵니다. 중학 가니까 더 의심 나옵니다. 대학 가니까 더 의심 나옵니다. 세계 모든 명사들의 모든 말들과 주장을 보니까 의심이 납니다. 나중에 좀 더 커지니까 ‘수많은 종교는 다 같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마는 마지막에 종착점은 같다. 종교 통일 하자. 그말이 의연하다.’차차 차차 (이렇게) 믿으니 (신앙이 흐려지는데 그렇게)흐려지는 그것이 길바닥에 뿌린 씨라 말입니다.........
(87.10.4.주전) ............ 지난 금요일날 밤에는 각처에 교역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하나하나를 따져서 ‘이 해석이 너희들에게 의연하나 안 하나, 맞나 안 맞나, 이 해석 외에 또 딴 해석이 다른 해석이 있겠느냐?’ 물론 성경 학자들이 많이 해석해 놨습니다. 뭐 주석이 수십 종류 있습니다. 그래도 요것이 아니라면 그 주석이 틀림없이 틀렸습니다. 요 해석이 맞다 했으면 맞고 틀리면 틀렸습니다. 확신이 있습니다..............
당시 이 문제로 대화하는 중에 어느 분이 '의연'은 '이연(理然)'이라고 생각한다면 맞지 않겠느냐고 가능성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아다시피 백목사님은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위 설교록을 원래 편집 출간할 때 '의연'이라고 적은 것은 해당 설교록 교정 담당자가 타이핑을 치고 교정을 보면서 자기 귀에 그렇게 들려서 그렇게 적은 것이고 전체 흐름은 알겠는데 그 단어의 정확한 표기와 뜻은 사전에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합니다.
- 백영희목회연구회 편집부에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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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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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설교록 단어나 표현 문제에 대하여 지도와 안내를 해주시는 분(zskim)께 감사합니다. 설교록 편집에 관련된 직원 몇 명이 지난 5월 집회 도중에 나온 단어 때문에 의논들이 있었으나 당시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당시 일반 교인들 중에서 설교록 중에 오자가 있다고 지적을 한 분도 있는데 대충 짐작만 한다고 설명했고 확실하게 안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87.5.6.수전) ........ 예수님을 믿고 잘 믿고 그대로 참인 줄 알(고 나왔)는데, 영생이 있다, 천당이 제일이다, 하나님이 제일이다 요렇게 배워 가지고 꼭 그렇게 믿었는데 국민학교 들어가 보니까 여러가지 말을 들어 보니까 의심이 나옵니다. 중학 가니까 더 의심 나옵니다. 대학 가니까 더 의심 나옵니다. 세계 모든 명사들의 모든 말들과 주장을 보니까 의심이 납니다. 나중에 좀 더 커지니까 ‘수많은 종교는 다 같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마는 마지막에 종착점은 같다. 종교 통일 하자. 그말이 의연하다.’차차 차차 (이렇게) 믿으니 (신앙이 흐려지는데 그렇게)흐려지는 그것이 길바닥에 뿌린 씨라 말입니다.........
(87.10.4.주전) ............ 지난 금요일날 밤에는 각처에 교역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하나하나를 따져서 ‘이 해석이 너희들에게 의연하나 안 하나, 맞나 안 맞나, 이 해석 외에 또 딴 해석이 다른 해석이 있겠느냐?’ 물론 성경 학자들이 많이 해석해 놨습니다. 뭐 주석이 수십 종류 있습니다. 그래도 요것이 아니라면 그 주석이 틀림없이 틀렸습니다. 요 해석이 맞다 했으면 맞고 틀리면 틀렸습니다. 확신이 있습니다..............
당시 이 문제로 대화하는 중에 어느 분이 '의연'은 '이연(理然)'이라고 생각한다면 맞지 않겠느냐고 가능성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아다시피 백목사님은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위 설교록을 원래 편집 출간할 때 '의연'이라고 적은 것은 해당 설교록 교정 담당자가 타이핑을 치고 교정을 보면서 자기 귀에 그렇게 들려서 그렇게 적은 것이고 전체 흐름은 알겠는데 그 단어의 정확한 표기와 뜻은 사전에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합니다.
- 백영희목회연구회 편집부에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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