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익목사님의 사례비 책정예 (4259 질문의 참고 자료 제시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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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익목사님의 사례비 책정예 (4259 질문의 참고 자료 제시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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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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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교회가 첫출발 당시 남정교회 교인이 600여명 정도 되었는데 당시 첫 담임목사님이 백영익 목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 오시고 한달이 다 되어 갈 무렵 그러니까 1990년도 초경쯤의 제직회당시 목사님 사례비 책정에 대한 안건이 나왔습니다.


당시 목사님은 백영희 목사님의 동생으로 70세 초반에 계셨고 그래서 교계원로급에 속하셨는데다가 교회제적 1,000명 평균참석수가 600여명이 모이는 큰교회였으므로 이런 저런 사정을 다 참고하여 최대한 예우를 해 드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교회 제직들은 서부교회에서 나온지 얼마되지 아니하여 보고 듣고 한 것이 이전 백목사님이 살아 계셨을때 총공회 목사님 사례를 많이 참고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한다고 제시한 사례비가 너무 낮게 책정되었는지 장로님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타교단의 사례와 교회재정을 참고하여 좀더 높게 책정되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지금은 기억에 없으나 기억나는 것은 백(영익)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총공회 수준의 사례는 좋은 점도 많지만 (그래서) 목사님도 생계를 같이할 식구도 없으니 사례비에 대한 사심이 없다고 말씀하시고도, 그러나 총공회에서 제시한 목사님 사례가 제직들이 세상에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형편없이 적으면 목사님 알기를 천박하게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은혜면에서도 이롭지 못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교인들이 교회 형편을 고려하여서 부족하지 않다면 주의 종에게 최선을 다해 대접하는 것이 성도들의 도리이고 복받는 길이라고 말씀하시고, 타교단 목사님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여러 공회목사님과 비추어서 목사님 체면도 생각해 달라면서 스스로 얼마면 좋겠다고 바로 그자리에서 목사님의 의견을 제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영익)목사님이 그동안 살아 오신 경륜과 또 교계에서의 사례문제와, 이전 합정동교회에서 받았던 사례비등 여러 가지 정황과 사정을 참작하여 가장 합리적으로 제시한 의견이었지만 당시 목사님이 제시한 사례비는 저의 수입수준에서 생각하니 너무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나하면 1990년 당시 저의 월수입은 9급공무원으로 4호봉이었는데 저의 월급의 3배를 훨씬 초과하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금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총각이었고 군에 갔다가 와서 사회생활을 처음 한 것이어서 저의 월급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저에게는 목사님 사례비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후 백(영익)목사님이 남정교회 사임후 후임목사님이 오셨을때는 백(영익)목사님이 받은 사례비는 선례대로 이루어져 후임목사님은 경제적으로 별로 어려움을 겪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백(영익)목사님은 차량제공등 여러 가지 타교단에서 이런저런 항목을 붙여 지급하는 군더더기 같은 수당들은 전혀 없었던 것을 보면 600명정도가 출석하는 남정교회 수준의 고신이나 합동 통합소속교회와 같은 수준에 비하면 그래도 상당히 모범적인 사례였던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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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목사님과 백영익목사님의

명칭 혼선이 예상되어 윗글 내용

중 필요한 부분에 관리자가 ( )

를 사용했습니다. - 관리자
[목회] 담임 목사님 수입에 관한 질문을 하나 더 했습니다. (봤습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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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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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신 것 같아, 다시 부탁드립니다.

다음 페이지에 질문이 있습니다.


이 글은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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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한 페이지를 넘긴 질문이어서 이 글을 당분간 그냥 두겠습니다.

이곳을 오는 분들이 충분히 보셨다고 생각할 때 지우겠습니다.

다른 일정 때문에 뒤에 올려진 글을 보고도 아직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중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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