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불신자 정도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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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불신자 정도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기독교사회주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기독교사회주의-]/[-인물-김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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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재준 목사님 정도면 불신자가 아닌가요?'


평소 답변자가 생각하던 내심입니다. 그래도 외부에 표현할 때는 그렇게 단정하지 않고 '불신자급'이라고 표현하든지 아니면 '불신자 정도의 ...'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마 질문자께서 '불신자'라고 읽은 글이 있다면 답변자 내심에도 맞는 말이고 또 문맥에 신경을 썼지만 실수로 내심이 발표되었을 수 있습니다.


신학생들이라면 한국교회사에서 김재준목사님의 신앙궤적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 고신측이나 합동측 정도의 신학교를 다닌 정도면 '불신자급'이라는 표현에는 별로 이의를 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합측이나 감리교계통의 신학교를 다닌 분이라면 한국교회의 손꼽는 신학자로 소개받은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2.그분이 예수님을 영접했는지 아니면 그렇다고 착각했는지,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그분의 걸어간 평생을 살피다 보면 과연 이 사람은 중생의 경험을 가진 적이 있었겠는가 하는 대목이 많습니다. 물론 그런 계통에서는 고신측이나 이곳 홈과 같은 노선에 있는 이들을 향해서는 바리새인들이라고 단정하는 표현을 많이 적습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파라는 뜻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구원없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이곳이나 이곳 신앙노선에 가까운 이들이 보면 그쪽이 과연 중생된 성도일까?

그곳이나 그곳에 가까운 이들이 보면 이쪽을 과연 교인들일까? 망설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이런 표현들은 그냥 신앙현장에서 서로 잘 믿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이런 저런 표현이 거칠게 나온 정도로 보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놓고 또 돌아서도, 과연 그들을 천국에 가서 내가 볼 수 있을까? 아마 없을 가능성이 많지 않겠나? 하는 쪽입니다. 그들의 신앙걸음은 교회를 어떻게 해야 대량 파괴를 할지, 그 문제를 놓고 평생 전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사례를 열거하라면, 아마 이곳 보다는 박윤선 박형룡 계통의 신학에 철저한 분들께 먼저 질문하시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보다 더 해로운 이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들의 활동 자체가 그렇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이해하지 못할 일은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통의 '합동측'이나 '고신측' 주류 인사들이 왜 그들과 그들의 본 무대인 기장측을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는지, 참 묘하기 그지없습니다.


3.이제, 질문 내용이 민감한 사안이므로, 이곳 입장을 이렇게 요약하겠습니다.


①다른 사람이 신자인지 불신자인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는 아무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 속에서 일어나는 중생의 역사는 그 사람만 알 수 있는 은밀한 내면 역사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불신자'라고 표현할 때는 달리 양해를 구하지 않아도 불신자라고 짐작한다는 정도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어느 누구도 남을 확정지울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이곳에서 어느 분을 두고 천국 가서 만날 것이라고 표현하고 소개했다 해도, 답변자가 현재 알기로 그렇게 알고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읽었으면 합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처럼 활동하는 수가 있고, 천하 이단의 괴수 중에도 바울이 있었으며 심지어 예수님도 그런 죄목을 가졌습니다.


고신측에서는 해방 직후 신사참배를 하던 한국교회 목회자들 중에서 해방 전에 회개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죽은 이들은 지옥을 갔다고 가르친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당시는 알지 못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신사참배에 제일 앞장 섰던 분들, 그리고 해방 직후에는 회개 거부운동에 제일 앞장섰던 그분들 중에서도 지옥갈 불신자가 끝까지 그렇게 했던 분들의 숫자는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분들이 강압에 굴해서 그러했고 훗날에는 창피하기도 하고 교권욕심도 나고 해서 돌이킬 기회를 놓쳤을 경우가 거의 전부일 것입니다.


반면에 처음부터 교회에 숨어들어온 불택자가 끝까지 교회 내에서 지옥운동만 하다가 마지막에 그렇게 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이 목회자가 되고 그래도 한국교계의 지도자들이 될 때에는 한 때 자기들대로는 남모를 큰 은혜 역사를 겪었을 것이고, 그런 경험 중에서는 중생이 아니고는 그런 행동과 체험이 나올 수 없는 그런 이력들을 대부분 다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신사참배를 승리했던 분들이라 해서 이곳은 전부 천국갈 성도라고 보지 않습니다. 애국심 하나만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믿지도 않는 사람이 교회를 독립운동에 활용하기 위해 움직인 이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도록 하셨으나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가장 조심할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신사참배를 승리하고 나온 출옥성도도 가능성만 가지고 말하면 불신자가 그렇게 했을 수도 있고, 반대로 북한교회를 모조리 없애버린 김일성 부자도 우리가 천국에서 만나게 될지 모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부자의 경우는 그 외가가 한국교회 초대교인 가정이었음을 생각한다면 이곳에서 그냥 빈말로 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②이번 질문자의 지적에 변명을 하기 위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이곳의 핵심 교리입장입니다.


윗글에서 설명한 것은 이 홈의 과거 많은 글에서 늘 안내했던 내용입니다. 따라서 김재준(목사님) 같은 이들의 이름 앞에 '불신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면 그분이 지옥갈 불신자라고 단정한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고, 앞뒤 글을 읽어보신다면 그들의 수준이 불신자급이라는 표현이었을 것입니다. 혹시 불신자라고 단정한 곳이 있다 해도, 이곳의 교리 입장은 이 홈의 모든 글에 전제가 되므로 그렇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곳은 한국의 신신학이나 자유주의 신학이나 기독교사회주의를 맹렬하게 신봉하고 그런 노선에 선구자 역할을 했던 이들에 대하여는 내심으로는 불신자로 상대하지 신자로 상대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곳에 올린 많은 글 중에서 혹시 답변자의 본심이 거침없이 그대로 표현된 곳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③이런 이유 때문에 이곳은 기장측 그런 분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는


고신과 합동측도 이단성이 있다고 내심으로는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허물업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이단 논란을 하는 경우 이런 발언은 종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사회주의] 김재준목사님...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기독교사회주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기독교사회주의-]/[-인물-김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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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목사님이 왜 불신자 인가요?

김재준목사님이나 문익환 목사님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는데

그러면 천국에 가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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