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질문에 지적당할 첫 순서에는 답변자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반성합니다.

문의답변      


윗글 질문에 지적당할 첫 순서에는 답변자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반성합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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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 홈에서 제공하는 설교자료에 대한 감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 홈은 운영 초기부터 관련 모든 자료의 무제한 제공과 무제한 비판을 받아들였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내에 이 홈에서 제공한 백영희설교자료는 재인용과 재활용으로 확대재생산되는 과정을 거치며 초교파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일이 이름을 거론하지 못할 만큼 많은 교단들과 지역연합회에서 이 자료들을 소개하며 그 감사 인사가 너무 극진하여 이 홈은 단순히 우편배달 수고만 했는데도 백목사님 대신 마치 그 설교들의 작성자나 되는 것처럼 인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비교한다면 이 홈의 운영자는 그 설교를 한 발 먼저 들었을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 설교들을 읽으며 우선 목회자들 자신이 은혜를 받은 감동의 간증들이 줄을 잇고 또 그 설교들을 전해 들은 교인들의 인사까지 넘치고 있어 정말 인터넷의 효과는 과학기술과 등을 대고 사는 이 홈에서 제일 많이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2.지금 이 홈의 운영자는 한 발 먼저 이 설교를 들었다는 이유 때문에 답변자가 되어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의 설교와 교리의 탁월함은 이미 한글문화권 교계에서는 비교할 강단이 없고 그런 인물들이 없다는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데, 신기하게도 그 설교들을 가지고 수십년씩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로만 구성된 '총공회'라는 교단의 교회들은 왜 부흥이 되지 않는 것일까! 이것이 백영희신앙노선을 두고 깊이 연구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리는 이 노선에서 배울 많은 자료와 그 가치성에 놀라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왜 이 자료를 많이 알고 배우고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부흥이 되지 않느냐는 이 구조적 문제점은 이 자료의 전달과 함께 꼭 참고자료로 덧붙여 '사용시 주의'라는 푯말을 붙여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한 발 앞서 이곳 자료를 접하고 누구보다 이 자료에 관한 한 좀더 많이 알 수밖에 없는 이곳 답변자는 현재 이 홈에서 이 자료와 관련된 여러 질문에 답변을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답변자 역시 1989년 이후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도 전혀 부흥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목회자보다도 맡고 있는 교회를 목회자 소신대로 인도할 수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번 질문자의 탄식과 지적은 답변자 자신이 제일 앞줄에 서서 꾸지람을 들어야 할 질문이며, 질문자 자신이 가장 반성문을 많이 적어내야 할 형편입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는 세상말이 우리에게 자연계시로 들리고 있습니다. 답변자부터 시작해서 이 귀한 이 좋은 말씀을 받아가진 이들이 왜 자기들 교회의 부흥에는 그렇게 답답하기 그지없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가? 말씀에 문제가 있어 그런가? 이 말씀은 그 내면에 부흥의 한계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일까? 그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이 말씀을 처음 쏟아내놓았던 서부교회의 부흥사는 지금도 세계적 기록을 수도 없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유는, 이 복음 자체가 아니고, 이 복음을 듣고 좋아하고 이 말씀을 전하는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사용시 주의'할 점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급주의'라고 이해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이미 이런 질문에 대하여 총공회 내부인들만 주로 들르시는 이 홈의 /초기화면/총공회 내부/문답/에서 몇 번 대화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내부인들만 모이는 곳이어서 이곳에서 답변드리는 내용과는 조금 달리 내부인들의 핑계와 현장의 몇 가지 불리한 점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은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에 올리신 내용이기 때문에 변명보다는 이 말씀을 먼저 접하고 많이 접한 이들이 자신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을 먼저 고백하고, 자신들이 먼저 고치기를 노력하며, 동시에 이 말씀이 좋아서 이 말씀을 전하려는 분들에게 취급주의사항을 공지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이번 질문을 읽기 직전에 답변자는 이번 질문의 답변을 설교록에서 읽고 있었습니다.


윗글 질문을 읽기 직전에 답변자는 /초기화면/활용자료/사전류/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1980년 4월 설교 내용들을 훑어보는 차례여서 그 설교들 중에서 '용어사전' '예화사전' '주해사전' '메모사전'으로 분류하고 소개할 내용들을 찾고 있는 중에, 왜 총공회 목회자들은 설교는 잘하는데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가에 대한 책망이 있었습니다.


이 책망 내용을 막 읽고 해당 게시판에 올려놓고 여기 /문의답변/방에서 질문을 읽게 되자 이 질문과 그 게시판에 올려놓은 내용이 바로 답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답변하기 싫어서 아무 내용이나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소개하는 1980년 4월 12일 토요일 새벽기도 설교 내용은 당시 백목사님이 총공회 소속 목회자들에게 탄식하며 야단치던 것입니다. 답변자는 그 당시는 목회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 내용에 꾸지람을 들을 위치가 아니었으나, 어느덧 그 설교를 오늘 다시 읽어볼 때 답변자도 그 꾸지람을 바로 직면에서 들어야 할 첫줄의 학생 입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다음 인용문을 읽어보신 다음 필요하면 다시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비록 내용은 짧지만 짧은 내용이 아니며, 이곳을 찾아서 백영희 설교와 교리 자료를 참고하시는 분들께는 정말로 중요한 '취급시 주의사항'입니다.


다음 내용은 이 설교 자료들을 가지고 한번 은혜를 끼쳐다고 해서 자만에 빠지는 그릇 작은 너무 못난 우리를 질책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홈의 자료를 먼저 아는 분들은, 신앙이 앞선 것이 아니라 신앙에 앞설 수 있는 좋은 노선과 자료를 가졌다는 의미만 있습니다. 이제라도 이 자료의 가치를 아는 분이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버리면 단 며칠이면 몇 십년 이 말씀을 들었던 사람을 앞서 버릴 수 있습니다. 이 교훈의 가치성은 또한 이런 면까지도 가지고 있음을 전하며 다음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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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활용자료/예화사전/84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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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1. 1989년 4월 12일 토새 - 목회자의 교만과 게을이 교회 부흥의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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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대전 교회 시무하는 김 조사님이 설교를 했읍니다.

설교를 잘 했읍니다. 그 정도 설교라면 세계적인 설교입니다.

또 박조사님도 기쁨에 대해 설교를 했는데 그 설교도 세계적인 설교입니다.

그런 설교는 어디 가서 해도 설교 모자라서 목회 못하거나 교회 부흥 못할 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만하고 게을해서 헛일입니다.

우리 한국 민족성은 대국 사이에 싸여 있어 그릇이 작다보니까 쉽게 그릇이 차버리면

빨리 교만해지고 또 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복술이 많습니다.

외국에서 우리 나라 제품 한번 보고는 만족해서 계약을 맺는데 한번 좋고 나면 나중에는

질이 떨어져서 수출 길을 막아 버리고 수치를 당하는 그런 더러운 민족성이 있습니다.


남을 속이는 그런 못된 마음과 게으름 두 가지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소인들이라 그릇이 작아서 조그만 들어가도 그만 꽉꽉 넘어 버립니다.

설교 한번만 바로 해도 교역자가 그만 교만해져 버립니다.


설교를 잘했다면 그래도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겸손이 계속되면 좋겠는데

그 설교하는 것을 보고 교역자로 내 보냈고 또 교역자 될 것이라고 중매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무식하니 뒤가 어찌되나 염려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창북교회를 부임한 다음 실패하지 않고 그 교회를 발전시키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발전을 시켰는데 나중에는 게을러 가지고 실패했습니다.

저 사람이 어찌되나 염려했는데 그때 한번 설교한 것을 보니까 게을습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게을러 네몸이 도무지 연단이 안 되어 살만 찌고

키만 크니 이를 고치라고 했습니다. 그가 천국에 대하여 설교한 것을 보며 참 마음에

이만하면 그렇게 구비하게 설교를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데 제일 문제는 교만입니다.

교회를 처음 세울 때는 피를 기우려서 세웠는데, 그런 교회 부임을 한 사람이 앞선 사람들이

어떻게 애로가 있었는지 그 순서에 대하여는 하나도 생각지 않고 그만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그 큰 교회를 세운 그런 공로자 같이 생각해 가지고서 큰소리만 텅텅하게 되고 교인들에게

호랑이 잡는 법만 알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런 목회자들은 고신측이나 합동측에 가서 구경 좀 했으면 좋겠읍니다.

교인들에게 그렇게 하면 교인들이 당장에 항의합니다.

그런데 우리 진영에서는 죽으라 하면 속으로 무슨 일해도 죽는 행위도 하고 복종하고 있지 다른 진영에서는 안됩니다.


목회자가 교만해져서 문제입니다. 겸손이 계속 되면 좋겠는데 그만 겸손에 밑천이 없습니다.

겸손은 식물로 말하면 식물이 발단하는 그 연한 순과 같습니다. 연한 순입니다.

겸손이 연한 순이요, 그 인격에 대해서는 겸손이 연한 순입니다.

겸손이 없으면 절대 그 다음부터는 발전은 없읍니다. 성장은 없습니다.

발전과 성장은 없습니다.


겸손이 계속 유지되지 못하니까 열심이 계속 따라가지 않고,

겸손 열심이 계속 못하니까 교만과 게을 뿐이고, 그러니 이제는 새로움이 없고 이미 있는 것만

가지고서 팔아 먹는것으로만 아주 큰 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와 같이 자라가는 그런

신앙이 없습니다. 지금 설교로만 말한다면 공회 내에 목사님들이 이제 자라나오는 자기 밑에

있는 전도사님들을 못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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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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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활용자료/예화사전/8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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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2. 1980년 4월 9일 수새 - 부흥사 박영기목사님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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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조사님이라고 하는 그분이 이 경남 지방서는 그때 개혁 운동을 하는데 경남 지방에서는 개혁 운동을 제일 많이 한 사람입니다. 박윤선 목사님이니 이런 분들은 교리를 말했고 그분은 교리 뿐만 아니라 참 실제로 그 부흥 운동을 했고 목회 운동을 했고 개혁 운동을 아주 힘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한명동 목사님이 지금 고신에서는 제일 머리되는 목사님인데 그분이 영도 제일 교회에 시무할 때입니다.


시무할 때인데 그 박영기 조사님을 청해 가지고서 거듭 세 번을 집회를 했는데 또 집회하고 난 다음에 좀 얼마 있다가서 또 청해 집회를 하고 얼마 있다가 또 세 번 거듭 집회를 합니다. 그때에 그분이 뭐 참 은혜가 있었고 불이 떨어졌습니다.


제사 진주 성경학교 가서도 만내 보니까 사람들이 조금 은혜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 보니까 한 무리는 그 박영기 조사님한테서 은혜 받은 사람 또 한 무리는 최상림 목사님한테서 은혜 받은 사람 그 다음은 다른데서 온 그 학생들 예수 믿는 냄새가 안 납니다. 향기가 안나요. 그 두 군데서 제일 인기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분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 가르쳐 주심을 따라서 자기가 이르는 곳곳마다 설교를 할 실제로 자기가 실생활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그것을 자기가 신앙 생활을 했고 또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니까 자기가 깨달았으니까 또 그것을 노정을 알고 신앙 생활했으니 노정을 알아서 아자 목회자의 말한대로 네가 지금 동으로 가는 이것이 그리 갈 때는 동으로 가야 된다 남으로 가야 된다


가는 데는 네가 가면은 요런 길이 나올 것이고 요런 길이 나올 것고 네가 요것은 요 계명을 지킬라 하면은 요런 형편 요런 형편이 나올 것이고 말씀 하나 지킬라 하면은 요런 그 형편이 나올 터이고 할 터이기 때문에 *요럴 때는* 조리 하면 실지로 시공 설계를 하는 설교를 했단 말이요.


했는데 이걸 오랫 동안 다니니까 이제 그분의 원고가 있습니다. 있어 가지고서 그것을 처음에 자기가 할 때에는 그 시공 설계 설교로 했는데 얼마 동안 하고 나니까 차차 차차 간추렸어. 간추렸어. 일본 말로 야마가끼 한다는 말과 같이 간추렸단 말이요. 위에 대가리만 성금 성금 지었단 말이요.


아 고서 요 아주 세부 요거 우에 소지는 무엇이다. 소지 다음에 대지는 뭐이다. 대지 우에 제목은 뭐이다 요렇게 간추려 지었단 말이요. 간추려 지어 가지고서 이제는 자기가 그것을 할 때에 자기가 환하게 알고 있고 이러니까 그것을 하면은 자기 보기에는 먹기가 그 성미에 안 맞다 그말이요.


자기는 벌써 장성해졌는데 이걸 뭐 어린아이 처음에 밥 먹일 때는 밥띠기 한알썩 또 어머니가 입에 씹어서 그 다음에 이래 또 뭉캐 가지고 밥띠기 하나 밥알 하나씩 요래 집어 넣는데 난제 커지니까 장성한 사람이야 한알 그까짓 거야 먹고 됩니까? 이러니까 그만 한 숟가락 푹 떠서 이래 먹어야 돼지지 안된다 그말이요.


이래 저는 그래 먹을 수 있게 자랐지마는서도 그 밑에 있는 그 어린 아이는 이거는 한 숟가락 떠 먹이면 그만 목 막혀서 죽습니다. 이럴 줄 알고 이것을 한낱씩 이 죽을 썩어서 먹이고 어쩌고 이러는데 자기 요랑하고 그만 한 숟가락씩 폭폭 떠서 덤비기 이리 앤기 앤기니까 이제 그 강령만 들어서 말하고 자꾸 축소 축소 자꾸 해 가지고서 거서 거기서 더 *간추리고* 간추리고 이간추려 지어 놓으니까 자기는 맛이 있어서 그걸 설교를 하지마는서도 처음에 닥칠 때는 간추려 이래 말하니까 교인들이 그 제목을 이 전부 흐트려 놓은 걸 간추려 이래 말하니까 그 듣기를 좋아 한다 말이요.


처음에는 좋아하지마는서도 그기 간추리면 간추린 그까짓 몇개 됩니까? 안되니까 몇개 듣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새로 들을 기 없어. 장 간추린 그런거만 말하니 그 구경만 하지 실제 먹지는 못하겠다 말이요. 이러니까 나중에는 은혜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처음에는 목회를 했는데 나중에는 목회해 봐야 교인들이 은혜를 못받고 이러니까 자기 딴에는 그걸 오해를 해 가지고서 이 교인들이 이것이 전부 이런 그 아무데 가서 하면은 한 시간이면 은혜를 받는데 일주간이면 큰 은혜를 받아 가지고서 뒤비지고 야단인데 이거는 요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받지 못한다는 거 같이 이 본교회 교인들은 은혜를 못받는다 이래 가지고서 이제 할 수 없어 목회를 못하고 그분이 이제 부흥사로만 돌아 다니기 위해서 제가 그걸 벌써 앉아서 들었었습니다.


아 가죽 가방을 그때는 가죽 가방이 참 귀한 때입니다. 뭐 그러니 은혜를 끼쳐 싸으니 돈 많습니다. 이래서 자기 가정은 사례 가지고서 살도록 내둬 버리고 가죽 가방을 큰걸 둘을 만들었어 둘을 만들어 가지고서 하나는 자기 의복을 챙겨 넣어 가지고, 하나는 원고를 챙기 넣고 이래 가지고서 이 다닙니다.


그래 가지고 했는데 처음에는 또 그 부홍회도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들을 기 없다 그기요. 왜 실지의 그것은 하나 구경만 하고 윤곽만 들었지 자기 실생할에는 실지로 할라고 달라 들어 보니까 그 상관이 없는 일이거든. 이래서 나제는 그만 그래 가지고 다니면 얼마든지 세월 날 줄 알았는데 나제는 부홍사로 청하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없어 모두 말하기를 박조사님 그래 자꾸 뭐 그래 다니도 인제 한 달 내 가야 청하는 사람 없다 말이요. 없으니 자기가 가선 지금 부흥회 해 줄라하고 이래도 찾아다니면서 이러니까 서도 나중에 가 사람이 안 모인다 그기요.


이러니까 할 수 없어서 그 목회를 해야 되지 그러면 안됩니다. 말아 가지고 목회를 하십시요. 목회 하겠다고서 몇번 달라들었습니다. 달라 들어야 목회가 돼야지. 나중에 목회 안됐습니다. 딴데서 인자 그 다음에는 어데든지 그분이 말이 강단에만 세워 주기를 원해서 지금 그래 다녀도 어데 가면 지금 강단에 세워 줄까 해서 이래 다니는데 한 두번이지 그 다음에는 없어 그만 자기도 자기도 그만 나제 가서 그 습성이 돼 가지고서 간추려서 그 강령만 가지고 이래 해 버렸지 그 밑에 세밀한 그거는 그 거는 안된다 그말이요.


이 강령은 쭉 빼 가지고 있으니까 마구 이래 고함을 지르고 외치고 이럴 수 있지마는서도 그 밑에 잔 뿌리는 말하기가 안된다. 잔 뿌리는 잔 뿌리는 은혜가 있어야 잔 뿌리가 나오지 그리 아니면 잔 뿌리가 나오는 기 아니라. 그기 또 자기가 실지로 신앙 생활을 해 가지고 그 생활 가운데서 자기 경험하고 체험한 거기서 그 잔 뿌리가 나오고 또 그 교인들도 거게서 깨달아지는데 그기 그기 자기가 안된다 말이요.


그것은 자기가 참 엎드려 지름을 짜 다 바쳐서 생각하고 생각하는 그 생각에서 자기가 실지로 생활할라 하면은 그때는 어떤 그 사람의 형편이 되느냐 실제로 설교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은 실상이 닥친 그 현실 실지가 닥친 현실 그 것을 자기가 미리 깨닫고 느끼고 해 가지고서 그 현실을 인해서 거게 대비를 하고 그 현실에 방편을 생각하고 이런 그것이 그기 예비적 영감인데 그 영감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미리 부텀 그것을 알고 요럴 때는 요렇다 조럴 때는 조렇게 해야 된다 고런 것이 나올 것이라.


이것을 똑똑히 알았다 그말이요. 이것을 알아 가지고 미리 준비하고 실지로 생활할라 하니까 그 일이 인자 현실이 닥쳤다 말이요. 현실이 닥치고 보니까 자기가 연구한 것 보담은 연구한 거 보담은 허무합니다. 자기는 그렇게 까지 되리라 연구했는데 오히려 상대방들은 준비되어 있는 것이 나는 열 개가 오리라 하고서 준비했는데 온 것이 기껏 다섯 개 밖에 안왔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이것은 뭐 놀며 해도 그까짓 기야 싸워 이기지.


이래서 자기가 미래의 현실이 닥치는 그 현실보다 예비적 영감에서 더 이런 면이 있으리라 이런 면이 있으리라 이랬는데 그분들이 그걸 챙기들 못해 가지고서 오히려 자기 생각하고 미리 연구해서 대비한 것 보다는 허무하다 그말이요. 이 사람이 다 승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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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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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활용자료/예화사전/8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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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3. 1980년 4월 10일 목새 - 부지런히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실력이 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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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가 한없이 우리에게 와있으나 우리 실력이 없어 누리지를 못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련하려는 것은 그것을 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한 아름되는 젊은 나무가 있는데 가지가 붙었습니다.

옥토에 심겨서 영양이 굉장하니까 어떤 가지는 새순이 일년에 이만큼씩 쭉쭉 뻗어나가는데

또 옆에 대목가지 부러진데 새 움이 3-4개 파랗게 나왔는데 원둥치에 붙었으니까

진액을 막 빨아 내면 굉장히 자랄 것인데 그 대목가지가 부지러졌으니 새순 몇 개밖에는

뽑아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 다른 가지는 그 끄트머리에 많은 순들이 붙어있습니다. 가지들이 있어

진액을 마구 빨 다니니까 새순이 쑥쑥 자라는데 첫 해는 같았지만 2년째 보니까 아주 달라졌습니다. 서부교회 5층 옥상에 강상영장로님이 버드나무를 하나 갖다 줘서 심었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그 가지 끝이 부러져서 더 이상 줄 것이 없으니까 둥치가 그 가지에게 진액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쪽 가지는 둥치에 붙었으니까 잔 가지에게 얼마든지 줄 수 있고 또 주기만 하면

주는 대로 둥치에서부터 진액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연계시입니다. 그리스도의 도리를

그대로 일반 만물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자기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자기가 받는 것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자기가 이웃에게

주는 것이 동시에 됩니다. 한 행동으로 됩니다. 한 행동 한 행동으로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동시에 됩니다.


주는 것이 먼저인지 받는 것이 먼저인지? 논리상으로 말하면 받는 것이 먼저요 주는 것이 먼저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주는 것이 먼저요 받는 것이 다음입니다. 주어야 오게 됩니다. 위에서는 밀고 나올라 하지만 주지 않으면 못 옵니다.


마치 어진 현모가 자기 어린 것을 낳고 밤잠을 못 자고도 피곤한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합니다.

여인은 약하기가 짝이 없는데 그사랑하는 아이에게 하는 일은 그 아버지가 힘이 세지만 어머니의 반도 못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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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401040)
(1-1)총공회가 부흥되지 않는 이유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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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에 허락하신 복음은 자타가 다 인정할 정도가 됐다고 짐작됩니다.


그런데 왜 이 복음을 갖고가서 활용하는 교회는 성도들에게 고진미의


영양가 있는 복음을 먹이며 부흥이 잘도 되는데


왜 원조인 총공회 교회는 부흥되는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까요 ?


교역자들이 힘을 잃고 있는 교회도 더러 있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심지어 설교록을 강단에 들고가서 읽으면서 설교했다고 한다는 교역자도


더러 있다는데 이것이 과연 목회의 행태에 있어 올바른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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