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으로 전략 거점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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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으로 전략 거점이라는 뜻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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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상 일 몇 가지로 우선 살펴보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1천명 정도만 조사하여 여론을 분석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5천만명 중에서 1천명이라는 숫자는 5만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이 숫자를 통해 조사해 보지 않은 5천만명의 투표 성향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에 5만분의 1만 조사한 결과를 놓고 온 나라가 요동을 치게 됩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상대방 가정 내부를 그 집의 아이 하나 옷차림을 보고 단번에 다 파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옷차림을 보고서 그 집 대문 안에 있는 살림의 규모와 정돈상태와 오늘 아침에 먹고 난 식탁의 상태까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 년 전, 서해바다 연평도 부근에서 남북한의 경비정들이 맞붙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만에 처음일 것인데 그동안 짐작했던 것과 막상 실전으로 붙어보니까 양측의 실력이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일대 일로 맞붙으면 남측의 장비가 너무 우수해서 북한이 아무리 악을 쓰도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북한은 기습으로 먼저 쳤기 때문에 남측에도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 소규모 전투를 통해 남북 양측과 세계의 군사전문가들은 남북한에 전쟁이 일어날 때 어떤 결과가 있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즉, 남한이 미군과 함께 북한을 먼저 치고 들어가면 전쟁이라고 칠 것도 없이 싱겁게 끝이 나버릴 것입니다. 그대신 북한이 먼저 치고 들어오면 남한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지만 결과는 북한의 전멸로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작은 하나를 보고 전체를 읽는 지혜로운 사람들도 있고, 다 전멸을 당해야 그때서야 진 줄 아는 무지한 사람도 있습니다. 담배회사와 피해자들의 소송에서 초기단계부터 국민 중 담배피해자 전체가 한꺼번에 소송을 해도 되는데, 비용과 절차가 너무 번거러우니까 대표적인 피해자 한 사람을 내세워서 담배회사와 전초전을 벌이게 됩니다. 만일 한 사람이 지면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괜히 시간과 비용이 날아가니까 모두들 멈추게 됩니다. 만일 한 사람이 이기게 되면 그때는 이 나라의 담배 피운 사람 전부가 서류를 넣게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같은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2.질문 내용에 관련된 4대 강국의 상황입니다.


남북한의 대치는 세계적으로 아주 특이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 소련 중국 일본이 남북으로 나뉜 이곳에서 한꺼번에 맞붙어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1980년대의 중동은 미국과 소련의 결투장이었습니다. 대만 문제는 일본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상황은 세계 4대 강국이 유일하게 이해관계를 두고 맞붙고 있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서로 주먹을 한번 부딪혀 보면, 그동안 숨겨두었던 저력과 실력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 작은 한반도의 남북 대치를 통해 세계 최강의 4대국이 서로 모른 척하고 경쟁 상대국을 찔러도 보고 쳐보기도 하고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1980년대까지는 중국과 일본은 한 발 뒤로 물러 서 있었고 미국과 소련의 맞대결이었습니다. 1990년대부터는 소련이 한 발 뒤로 물러나고 지금 중국이 전면에 등장하여 미국의 독주를 적절하게 막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국이 더 강한데 중국은 북한을 앞세워 미국이 100%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가끔 뒷발을 걸어보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4대강국의 자리에 앉기는 했지만 아무 발언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표범처럼 적당한 시기가 오면 갑자기 돌변하여 제일 앞서 먹고 나올 수 있습니다.


3.질문 내용을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세계 무대에 내놓으면 아무 것도 아닌 아주 못난 나라입니다. 남한의 교회도 기독교 선진국에 비하면 하주 보잘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남한과 북한의 대치라는 상황 때문에 세계 4대 강국이 맞부딪히는 곳이 되었고 여기서 이기는 나라는 세계 주도권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는 실력을 보일 것이고 여기서 밀리는 나라는 세계 다른 곳에서도 역시 밀리는 자기 내면을 드러내야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남한의 교회도 세계교계에서는 보잘 것 없이 보이지만 세계의 모든 교파들이 이 곳에서 전도를 했고 소속 교회를 실력있게 만드려고 현지 목회자들을 본국으로 청하여 서로 최상의 신학으로 훈련을 시켜 다시 내보냈으며 또한 한국내 교회와 신학교 건립을 위한 지원 등도 아끼지를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국 내의 교계 흐름을 보면 세계 교계의 실력 대결과 흐름을 읽기에 별로 불편이 없는 정도입니다.


마치 구약에 유다 나라는 애굽이나 앗수르 또는 바벨론과 같은 강대국에 비하여 정말 보잘 것이 없었는데 로마나 그리스와 같은 유럽의 대국이 아프리카나 아시아로 진출하는 삼거리에는 이스라엘을 거쳐야 하고, 또 애굽이 강성하여 세계로 그 힘을 뻗칠 때도 이스라엘은 그 길목입니다. 또한 바벨론과 같은 나라가 유럽이나 아프리카 쪽으로 진출하려면 이스라엘은 그 길목에 서 그들을 맞게 됩니다.


그 당시 제일 강한 자가 이스라엘을 먹게 되었고, 다음 강자가 나타나면 이스라엘은 또 그 나라에 시달리는 신세였습니다. 말하자면 오늘 우리 한반도와 닮은 점이 참으로 많은데, 그냥 우연의 일치로 넘겨보고 갈 일이 아닙니다. 구약은 성경 역사니까 우리가 단정을 할 수가 있고, 남한 교회의 형편은 짐작할 정도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세계 강대국의 맞부딪히는 길목에 위치하게 된 것이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하였습니다. 구약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그 위치는 그냥 위치라는 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중심과 관심 차원에서 살펴야 합니다.


마치 큰 배가 좌로 우로 움직이는 것이 그 배 뒤에 달려 있는 자그마한 키라는 부분 하나에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불신자의 세계사 관점에서는 이제까지 말씀드린 대로 이스라엘은 세계 강대국의 틈에서 늘 식민지 신세로 떠다니는 종이배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이 작고 못난 나라, 이스라엘 안에서 관찰되는 신앙의 흥망성쇠가 오히려 세계 강대국의 발현과 흥망사로 이어졌습니다. 즉, 이스라엘 내부에 매 맞을 요소가 보이는데 그 매는 애굽으로부터 오는 매가 좋겠다고 하나님께서 생각하게 되면 애굽을 강대국으로 만들어 이스라엘을 치게 합니다. 이 덕분에 애굽은 그 당시 이 주변 열강을 능가하는 강대국의 지위를 누리게 됩니다.


또 이스라엘의 행태가 바벨론에게 한번 매를 맞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끼면 갑자기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돌풍처럼 세계강대국 대열에 나타나서 마구 세계를 뒤흔들어 놓습니다.


오늘은 신약시대이므로 지역적이나 외부적인 면으로 구약처럼 설명하는 것은 조심할 일이지만, 한국에 있는 한국교회 교인들이라면 한국교회는 한국이라는 지역에 있고 이 지역이 왜 세계 4대 강국의 싸움터가 되었는지, 이것이 세계현대사의 흐름에서 나타난 우연인지, 아니면 말세에 하나님께서 한국이라는 땅에서 복음의 깊은 세계를 경영하시려는 뜻이 있어 그 주변 환경을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면을 살펴볼 때 그냥 우연의 일치로 해석하고 넘어갈 수 없는 면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특히 하나님의 개별 섭리까지 절대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이라는 지역을 거론하며 교리화까지는 하는 데에는 나가지 못할 망정, 한국에 있는 교인으로서는 자신의 현실을 이렇게까지 운영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그 중심의 운영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굉장히 긴장하고 지켜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말세 마지막 교회의 복음 운동의 지역적 중심을 한국에 두고 계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면이 많은데 만일 그러하다면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진노를 쌓게 되면 다른 지역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남한의 교회가 유물주의가 되어 하나님께서 이들을 벌하려 생각한다면 공산주의 북쪽 세력을 부흥시켜 남한을 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 위협을 하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있어왔던 우리의 현 상황입니다.


남한 교회가 바로 서면 미국이 일어서고, 남한 교회가 유물주의의 매를 맞아야 할 방향이 되면 소련이 갑자기 힘을 얻어 세계사에 강대국으로 나타나게 되고, 이제 수없는 중국민을 복음화 시켜야 하는 일이 필요하게 되면 갑자기 중국에 개방정책이 발표되면서 그쪽 문이 열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사전에 중국의 경제와 대외 정책의 변화가 선행지표로 나타납니다. 이미 우리가 목도한 바입니다.


그래서 세계사를 보며 한국의 의미를 읽는 단계가 먼저 있어야 할 것 같고

좀 눈이 열리면 이제 한국 내부의 움직임을 보면서 세계사의 진행 방향을 앞서 예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윗글 질문에서 인용하신 설교 내용의 일부는 백목사님이 1980년대까지 우리가 살던 시대에 함께 살면서 당시 세계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깊은 세계를 보던 신령한 영안의 단면입니다.
[사회] 다음 설교록 내용을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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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이 세계뿐 아니라 우리 한국에는 남북으로 이렇게 갈라 가지고 있는 이 남북은 실은 이 세상이 교회나 이방이 작은 것 같지만 우리 한국의 남북한에 매여 있습니다. 이것이 이리되면 이리되고 저리되면 저리되고 세계는 거게 속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 나라는 조그만하지만 조그만하지만 유대나라로 가지고서 온 세계에 열쇠를 만들어 가지고 온 세계의 운명이 그 유대나라에게 속해서 거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눈을 뜨고 보면 잘 알 수 있고 과거 역사도 다 그랬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고 그걸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망하는 것은 우리와 그들이 한목 망하는 것이고 우리가 구원얻는 것은 우리와 그들이 다 구원얻는 것이고 우리 나라가 망하면 세계가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가 흥하면 세계에 전부가 다 희망 있고 복을 받도록 요렇게 원인자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이거 한국입니다. 이것을 모두 기도하는 사람들이 어뜩 어뜩 그저 흔적만 보고 '한국은 세계의 예루살렘이다 세계의 도읍이 한국에 있다,' 그들은 어느 한 일모퉁이만 보고서 자꾸 그렇게 말하는데 신앙적으로나 모든 면이 이것이 이상하게도 극히 작은 나라인데 멸망과 구원의 원인자로 하나의 이 핵으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시고 지금 역사하고 계십니다.

84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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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감은 잡힌니다만, 좀 더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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