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입으로 먹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먹고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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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입으로 먹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먹고 자랍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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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선 성경에는 음식 관련 표현이 많습니다.


성경은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관련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또 광야에서 먹고 힘을 얻었던 만나... 등에 대한 기록이 수없이 나옵니다. 신약에서도 예수님께서 떡처럼 먹는 문제로 말씀하신 것이 많습니다. 주릴 때에 먹여주었고 하신 마25:34 이하 말씀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2.성경의 음식 표현은 신령한 양식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 먹어야 살도록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먹기 위해서 평생 사람이 활동하는 시간과 노력은 정말 인생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현 사회 기준으로 본다면 20년에 가까운 공부, 취직 준비, 그리고 평생의 직장생활은 말할 것도 없고, 돈이 많아도 결국은 3끼 음식은 제 입으로 먹어야 하고 먹고 나면 씻어야 하고 또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합니다. 어디로 움직이든 먹을 것 해결 때문에 당하는 고통은 참으로 큽니다. 여자분들의 평생 시간 대부분이 음식을 준비하고 먹고 치우는 일의 반복일 정도입니다.


이렇게 인생이 소비해야 할 가장 많은 시간 중 하나를 음식 문제에 얽매이게 한 것은, 눈에 보이는 육의 음식 문제에 평생 얽매이도록 해놓고 그 음식 문제를 통해 보이지 않는 신령한 양식, 천국을 준비하는 참된 양식 문제를 가르키기 위해서입니다. 육체의 질병을 통해 신앙인격의 고장을 가르치고 육의 부부를 통해 주님과 우리 사이를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3.음식 문제를 가지고 우리 신앙의 내면을 살피겠습니다.


음식은 생명의 유지와 활동과 성장, 이 3가지에 필수적인 재료입니다.

먹어야 살고, 먹어야 움직일 수 있고, 먹어야 자라게 됩니다.


신앙의 양식을 먹지 않고 계속 차단시키면 신앙의 성장이 중단됩니다. 그리고 신앙인으로 사는 모습을 잃게 됩니다. 결국은 불신자와 같이 완전히 신앙의 흔적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이전처럼 신앙의 양식을 먹기 시작하면 다시 신앙으로 사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그 신앙도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신앙의 내면을 살필 때, 여러 가지 기준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도해야 하는 사항들이 많은데 그 중에 이번 질문은 '먹는 문제'에 대한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먹고 나면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고 그대신 배가 고프면 멀리서 봐도 착 가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듯이, 신앙의 양식을 바로 먹게 되면 신앙생활에 힘을 내게 되고 신앙의 양식이 끊어지거나 잘못 들어가게 되면 여러 가지 고통 받는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4.신령한 양식은 '말씀'이고, 먹는 방법은 생각입니다.


마4:4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체는 밥을 먹고 살고, 불신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양식은 지식입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의 신앙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육체의 양식은 입으로 먹고, 신앙의 양식인 말씀은 생각으로 먹습니다. 육체의 양식은 입으로 자꾸 씹어야 하는데 말씀을 먹는 방법은 우리의 마음이 그 말씀으로 자꾸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무슨 뜻인지, 왜 이렇게 말씀했는지, 말씀이 이러하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 말씀대로 살 때 어떤 어려움이 있겠으며 그대신 어떤 영광이 있을 것인지.... 자꾸 살피다 보면 이 말씀이 자기 속에서 이 말씀대로 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도록 힘을 줍니다. 마치 음식을 먹고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말씀을 자꾸 생각하여 살피고 연구하면 그 말씀대로 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힘을 얻게 됩니다.


5.질문하신 내용에 집중하겠습니다.


>1.보혈을 많이 연구, 사모 생활을 하면 신앙 인격의 생명이 튼튼하여진다고

>하시는데 신앙 인격의 생명이 튼튼하여 진다는 것을 무엇을 말하는지요?


'보혈'이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 흘린 '보배로운 피'를 말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으신 그 희생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날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고속도로를 달리며 관광지 안내 표시판을 보듯 한번 힐끗 보고 지나가게 되면 머리속에 지식으로는 기억될지 몰라도 그 사람에게 예수님의 죽음이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님 날 위해 대신 죽으실 때 얼마나 아팠을까? 내 손가락 끝에 가시 하나가 박혀도 견딜 수가 없는데 죽이기 위해 고통스럽도록 만들기 위해 일부러 못을 박은 그 손이 얼마나 아팠을 것이며 그 못 몇 개에 매달려 하루 종일 서서히 죽어가는 그 고통이 얼마나 아팠을까?


자기가 다쳤을 때, 사랑하는 가족이 아파서 부르짖을 때.... 이런 모습을 자기 생각이 자꾸 연상하고 되새겨 실감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보혈을 사모하는 생활입니다. 나도 주님처럼 그렇게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희생하고 고통을 받을 수가 있을까? 실제 한끼를 굶어보면서 남을 위해 굶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껴보며 생각하는 것이 '예수님의 보혈을 사모하는 생활'입니다.


이렇게 마음 속으로 그 십자가 고통과 그 고통으로 인해 지옥 고통을 면제 받은 나의 현재 복된 입장과 주님께서 대신 죽으면서 우리에게 부탁한 인간 구원 사업을 자꾸 생각하게 되면 우리의 신앙은 틀림없이 강해지게 됩니다. 또 주님께 붙들려 살려는 힘이 강하게 됩니다. 또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신앙의 생명이 튼튼'해지는 일입니다. 어린 아이의 생명력이 튼튼하면 마구 뛰고 굴리고 다닙니다. 몹쓸 병에 걸려 죽을 날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생명은 다 같은 생명이나 그 생명이 튼튼한 상태와 그 생명이 병약한 상태, 이와같이 우리 믿는 사람이 주님과 연결이 되어 믿는 사람이 되기는 되었지만 얼마나 주님과 강하게 연결되어 주님의 대속을 생각하고 그 대속에 붙들려 사느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힘없이 축쳐져서 교회에 끌려다니듯 자리만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느냐는 것으로 그 사람의 신앙인격의 생명력의 강약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얼마나 생각하고 사모하여 생각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을 생각하는 것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가 되라는 성찬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2.영감과 진리를 많이 연구, 사모하면서 생활하면 영육의 실력이 튼튼하여지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영감'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앙양심을 통해 성령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리시니 우리가 평소 배운 말씀으로 생각할 때 성령이 믿는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립니다. '진리'는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을 직접 읽든지 또는 설교 시간에 들은 성경 말씀이라도 다 진리입니다.


평소 자기가 받은 말씀과 자기 신앙양심에 성령이 알려 주시는 것을 자꾸 생각하는 것이 바로 신앙의 양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음식이 입에서 씹히고 위에서 죽이 되고 대장 소장을 통과하면서 음식 속에 있는 양분이 종류대로 인체에 흡수되는 것처럼, 진리와 영감을 우리 마음이 새겨보고 살펴보고 따져보는 일을 꾸준하게 하면 그 말씀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우리를 신앙의 사람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신앙이 바로 되면 우리의 육체까지도 일반 사회 생활까지도 바로 되어지게 됩니다.


>3.하나님의 안보를 많이 연구, 사모하면서 생활하면 영육의 평강이 튼튼해진다.


하나님은 얼마나 강한 분인가? 나를 어떻게 지키시는가? 날 위해 오늘까지 어떤 일을 해 오셨는가? 이런 면을 자꾸 생각하면 주님께서 날 지킨다는 확신이 크지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정말로 든든해지게 됩니다.


아무리 무서운 것이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무서운 것을 없는 가운데에서 만드신 분이니 그 분이 나의 아버지라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이런 면으로 자꾸 생각을 하고 따져보게 되면, 우리 속에는 지식으로부터 오는 바른 비판과 평가가 생기게 됩니다. 모든 것을 정말로 잘 알게 되면 그때는 우리에게 담대가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연구하고 사모하게 되면 이 땅 위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고

하나님의 강하심을 연구하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대속] 질문입니다... (보혈로 생명이 튼튼해지는 것....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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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혈을 많이 연구, 사모 생활을 하면 신앙 인격의 생명이 튼튼하여진다고

하시는데 신앙 인격의 생명이 튼튼하여 진다는 것을 무엇을 말하는지요?

2.영감과 진리를 많이 연구, 사모하면서 생활하면 영육의 실력이 튼튼하여지고,

3.하나님의 안보를 많이 연구, 사모하면서 생활하면 영육의 평강이 튼튼해진다.

고 하셨는데 어떻게 튼튼하여지는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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