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모신 사람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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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모신 사람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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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선 단어의 의미


①'주님의 살과 피'라는 단어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대신 고난 당하신 그 희생을 '피와 살'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살이 찢겨지고 피가 흘려져 우리 위해 죽었습니다. 이런 고난의 모습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주님의 희생을 생각할 때 가장 가슴 아프게 느낄 것입니다.


주님의 살과 피는 십자가에게 죽을 때 당한 고생을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살과 피는 십자가에서 죽을 때 당한 고생을 표현하는 동시에 실은 그 피와 살이 우리 위해 평생 갖은 고난을 다 당하신 그 고난의 총량 표시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살과 피'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당한 희생과 어려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②'기념'이란


과거 사건을 기억하는 것으로 끝내지 것이 아니고, 그때 사건을 오늘에 되살려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2.'현실'에서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려면'


아담이 자기 중심으로 한번 돌아서서 선악과 먹은 행위로 우리는 지옥가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님 날 위해 죽어야만 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며느리 된 교인들이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부모를 모시겠다고 나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렇게 하는 행동이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인데 바로 그 행동이 아담의 행동과 같은 자기 중심의 죄가 됩니다.


오늘 내가 다시 한번 그런 죄를 짓는다면 다시 한번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또 못을 박는 것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니, 차라리 이제 내 손에 십자가를 박고 내가 피를 흘리고 살이 찢겨져 나가도 나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주님이 명령한 5계명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을 바로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사람의 그 생각은 '주님의 피와 살을 오늘에 기념'한 행동이 됩니다.


3.주님이 십자가에서 너무 괴로워서 호소를 했다는 이단적 발상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주님은 그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인 우리를 구원하는 일에 자신이 십자가 형벌을 대신 받게 되어 기뻐 탄성을 발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 위에 온 것은 떠 밀려 온 것이 아닙니다. 억지 춘향노릇한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고 섣불리 손을 댔다가 십자가에서 본전 생각을 하신 것도 아닙니다.


원하고 원해서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 드리고 싶어서

그 소원을 들어 드리되 조금이라도 더 고생하고 더 땀 흘리고 싶어서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되 우리에게 줄 것이 더 많았으면 해서


주님은 십자가 그 고통을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이 잔을 마시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이 자세가 바로 오늘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신앙입니다.


제 부모를 차마 제 손으로 죽이지 못해서 모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진노를 살까 해서 부모를 할 수 없이 받들고 사는 것도 아니고

남들 눈을 의식해서도 아닙니다.

주님의 십자가 그 피와 살의 희생을 바로 아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죄인으로까지 낮아져 날 위해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그 고난 다 당했으니

나도 천하 모든 인간이 견딜 수 없고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나도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내가 고통 당하는 그런 일을

기쁨으로 자원함으로 해 보았으면....


이 면으로 노력하고

제 실력이 부족하면 더 노력해서 보충해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서

이제는 부모님 대소변을 수발하는 일이 즐거워서 콧노래가 나오는 사람이 된다면


그는 주님이 아닌데 주님으로 사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그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는데도 오늘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 하나로 예를 들어 봤습니다.


3.언제 한번 이 비슷한 내용으로 문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답변을 달기 전에 과거 문답 자료를 다른 분이 찾아서 올려주시기를 원했는데, 답변자도 찾지 못했고 이 답변을 추가하는 오늘 11.11. 저녁까지도 아직 관련 자료를 찾은 분이 계시지 못해서 일단 간단하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혹 이후로도 과거 내용을 찾은 분이 계신다면 이후 다른 분들을 위해서 자료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속] 주님의 ...... (피와 살을 기념한다는 것은 - 관)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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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고 하시던데

나의 현실에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 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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