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숙제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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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숙제로 삼았으면 합니다.

분류
공회 0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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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숙제로 삼았으면 합니다.


'중공'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성경의 정확무오성'이라는 글을 [양성원생]이라는 분이 발췌해서 이곳 '백연' 홈페이지에 올려 목사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답변에서 정통학자라는 말이 나오고 또 신신학자라는 말이 나와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혹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하여 부득이 글을 올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차로 올린 글은


[신신학자는 진리를 부인합니다.

따라서 진리를 나타낸 말씀도 부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신학자는 성경을 인본으로 대하기 때문에 원본성경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인본으로 대할 것은 마찬가지임으로 원본성경 말씀 기록에 대한 정확무오성 또한 부인 할 것이 신신학자라고 총론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2차로 올린 글은


원본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기록이고 그 원본성경 말씀 속 진리 또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보시고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님의 글


[성경의 기록에 관련하여 정확무오성이 조금이라도 감해질 수 있는 표현이 있다면 답변자로서는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표현은 윗글을 적은 분을 제외하고 일반 신학계에서 발언한 분이 있다면 신신학의 전형적인 서술기법이라고 기억하고 있어 혼동스럽습니다.]


●이에 대해서 3차로 해명을 드리는 것은


일반적 표현에서 '성경'이라 하지 않고 '원본성경'이라고 강조할 때에는 사본성경보다 또 번역성경보다 정확무오의 말씀 기록을 중심해서 표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정확무오성'과 '원본성경의 정확무오성'라고 말할 때에 분명히 차이가 나는 것이 '성경'의 정확무오성이라고 하면 되는데 구태여 '원본성경'의 정확무오성이라고 할 때에는 언급한바와 같이 말씀 기록의 정확무오성에 대한 표현의 용어라는 것입니다.


또 목사님께서 다음과 같이 이어서 하신 말씀입니다.


◎목사님 글


[사본성경과 번역성경이 비록 오류가 있어도 성경진리를 깨닫는데 불편이 없다는 점을 말씀하려 한 것이 원 목적이었다면, 오히려 원본성경의 기록과 표현의 정확무오성을 두고 표현하는 것보다 성경의 원저자이신 성령이 우리에게 내주하시면서 사본성경과 번역성경의 오류를 피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 이곳이 알고 있는 백영희신앙노선입니다.]


●이 글에 대한 해명입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는 하나라고 배운 것이 백영희신앙노선입니다.


윗글 '공회'가 쓴 글에 보면 ▶[원본성경을 사본하는 과정에서 또 사본성경을 역본 하는 과정에서 혹 문자 기록의 오류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 속의 진리는 진리의 사람이라면 진리적으로 바로 붙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분명히 밝힌바 있습니다.


'성령이 내주 하는 사람'이나 '진리의 사람'이나 같은 말인 것으로 압니다. 성령이 내주 하시면 진리의 사람이 되고 진리의 사람이 되면 성령의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하셨습니다.


●[성경의 정확무오성]의 글에서 나타내려고 한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둘째는

사본성경과 번역성경이라 할지라도 성경말씀 속의 진리는 온전히 내재되어 있다는 것과


셋째는

'성경의 정확 무오성'이라 말할 때는 성경 말씀 속의 진리의 정확무오성을 중심해서 나타낼 때의 말이고,


'원본성경의 정확무오성'이라 말 할 때는 성경 진리를 나타내는 말씀의 정확 무오성을 중심해서 나타내는 말로 구분해서 말해야 세밀한 표현이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현재 신학자들이 원본성경이라고 말할 때에는 말씀의 정확무오성에 중심을 두고 하는 말이지 말씀 속의 진리까지를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많은 목회자들이 예를 들어 창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는 '말씀'은 전하나 그 말씀 속의 '진리'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명확히 잘 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것은 성경 말씀 속에 진리를 주신 것이지 성경 말씀만을 주시려고 한 것이 아닌 것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깨달음을 실제로 적용시켜 본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성경의 기록에 관련하여 정확무오성이 조금이라도 감해질 수 있는 표현이 있다면 답변자로서는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시는데 이는 교리를 세밀히 쪼개는 것에 대하여 잠시 오해를 가지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목사님께서 구원을 둘로 쪼갰습니다.


1. 기본구원과

2. 건설구원입니다.


구원론을 앞서 논하심으로 교계가 어떻게 대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일이라 생략하겠습니다.


●백목사님께서는 성경을 다섯으로 쪼갰습니다.


1. 신구약 성경 문서계시에 나타난 제일 외부 되는 성경책

2. 그 다음에는

3. 그 다음에는 말씀 안에 진리

4. 그 다음에는 진리 안에 영감

5. 그 다음에는 영감 안에 하나님


● 그래서 이 교리와 부합되게 성경에 대한 '정확무오성'이라는 것을 둘로 쪼게 보았습니다.


1. 원본성경의 정확무오성은 '성경책 안에 말씀'의 범위를 말했고

2. 성경의 정확무오성은 '말씀 안의 진리'의 범위를 말한 것입니다.


백목사님께 배운 교리를 안내자로 삼아서 윗글에 말하기를 ▶[일반적 넓은 의미에서 원본성경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말할 수 있고, 엄밀히 교리를 논하는 조직신학에서 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은 원본성경 속에 구원의 도리인 진리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해야 더욱 명확한 용어 표현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성경기록의 정확무오성에 대한 설교를 발췌하여 올려주셨는데 아래 설교는 그 기본 바탕 위에 보다 교리적으로 한 단계 깊은 설교입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발췌 (1986, 3, 8 토새)


제일 외부가 이 문서 계시에 나타난 이 문서가 제일 외부라 하는 것을 내가 장생골에서도 많이 말했습니다. 제일 껍데기가 이 성경이고, 그다음에는 이 말씀이요, 말씀 안에는 진리요, 그 안에는 영감이요, 그 안에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다 우리가 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문서 지식적으로는 꼭 같이 다 알아야 되겠고, 다 알아야 되겠고, 다 알면 인제, 다 알면 목회자로서 그거 다 알면 그 면으로 성공한 것입니까. 실패입니까? 성공 아니요.


다 알기를 원하고, 다 알면 다 됐습니까? 다 알기를 원하고,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이 지식으로 안 데서 깨달아야 되겠고, 깨달아야 되겠고, 또 깨닫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양심을 써서 간절하면 영감을 받아야 되겠고, 영감 받고 난 다음에는 지극히 큰 능력에 접선돼서 능력을 받아서 능력과 연결이 돼야 되겠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것이 세상 빛으로 나타나야 될 것이라 그말이오.


빛이 뭐입니까? 빛이 이 세상 사람들이 도덕이라고 말하는 어떤 도덕적 노벨상에 합격된 그것이 빛입니까? 아니요, 예수님의 피대로 살고 영감대로 살고 진리대로 사는 이게 빛입니다. 이게 빛이라.


이러니까, 이것도 다 외식이라 그말이오. 외식을, 그래 내가 집회 가는 사람마다 말하기를 그래 말해. ‘요번에 가서 뭘 가르쳐야 됩니까?’ 이래서, 뭘 가르칠 게 아니라 말씀을 구경만 시키고 오지 말고 하나라도 실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 만들고 오라. 하나라도, 한 마디라도. 뭐 며칠 동안에 계속 한 마디만 말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깨닫고 고대로 살 수 있는 실상을 이룰 수 있는 고 사람을 만들어 놓고 오라 고것밖에는 내가 부탁을 안 합니다.


고장은 뭐이냐? 이 말씀 또 구경시키고 저 말씀 구경시키고 이래 구경만 시키니까, 구경이야 한 번 하면 그만이지 두 번 볼 게 뭐 있노? 두 번 들을 게 뭐 있어? 두 번 들으면 역스럽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글 전체가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그대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숙제로 두시고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나타내려는 중심은 좋은데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하신다면 저 또한 숙제로 두고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관] 원본성경의 정확성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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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정확무오에 대하여 설명한 다음 글에 대하여 평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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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정확무오성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은 원본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 아니라 원본성경 문자 속에 들어있는 진리가 정확 무오 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물론 원본성경이 사본성경보다 사본성경이 번역성경 보다 구원의 도리를 나타내는 문자적 표현이 정확합니다. 그러나 원본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은 사본성경이나 번역성경 보다 본래 진리를 나타내려고 했던 문자적 정확성에 오류가 없다는 말이지 진리적 정확 무오를 중심해서 나타내는 말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꼭 원본성경이 아니더라도 사본성경이나 번역성경으로도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려는 구원의 도리인 진리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은 원본성경을 기록한 문자 그 자체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 아니라 문자 속의 구원의 이치 진리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원본성경은 기록한 문자적으로 오류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는 원본성경은 정확 무오 하다고 말할 수 있고 좁은 범위에서는 문자적 오류가 없는 원본성경 속에 구원의 도리인 진리가 정확 무오 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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