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바울로 개명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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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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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0:33
성경에1아브람를아브라함으로 17;5 2ㅡ야곱를이스라앨으로창세기32;28그러나
사도행전13:7총독서기오 바울과....성경에첫번
주님도사울이라고 불러습니다
설교중에개명 하였다고 하시는데
복종. 순종' 청종. 부종 .맹종.뜻차이
1. 아브람의 개명
아브라함의 원래 이름은 아브람이고,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신 것은 아브람의 나이 99세 때입니다. 이때까지 아브람에게 아들은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뿐이었고, 사라에게서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아브람에게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여러 번 약속하셨으나 없었고, 이삭 출생 1년 전, 이상이 잉태될 즈음에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고쳐주셨습니다. 비로소 믿음의 조상이 되는 실제 출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각주에 보면 ‘아브라함’은 ‘많은 무리의 아비’라는 뜻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도 이때 나이가 90세이었고 이때까지의 이름은 ‘사래’였는데 이삭이 잉태될 즈음인 이때 사래도 이름을 ‘사라’라고 바꾸어 주셨습니다. ‘사라’는 ‘여주’ 즉 ‘여주인’이라는 뜻이고 해석하면 ‘많은 무리의 어미’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야곱의 개명
야곱은 이삭의 아들이고 아브라함의 손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아들은 이삭 하나였고, 이삭에게 쌍둥이 아들로 에서와 야곱이 났으나 에서는 믿음에서 벗어났고 야곱이 믿음의 계통을 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몸에서 12아들이 나면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시작됩니다.
야곱의 원래 이름의 뜻은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입니다. 쌍둥이로 나면서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에서 고집 세고, 경쟁에서 지기 싫어하고,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집요한 야곱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성향 때문에 야곱은 평생을 고생하게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꾀를 내어 부형을 속이고 형의 축복을 가로챈 후, 에서의 복수를 피해서 밧단아람으로 20년 피해 있었고, 아내와 자녀들과 재산을 모은 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 가에서 자기를 죽이려고 오고 있는 에서가 두려워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다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했고, 특유의 고집으로 천사를 이겼으나 환도뼈를 맞아서 평생 장애자가 되었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이라는 것인데, 해석하면 ‘하나님에게 이기면 죽는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이겼으니, 다시는 야곱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을 이기면 죽는 것을 아는 ‘이스라엘’로 살라는 뜻입니다.
3. 사울의 개명
바울의 원래 이름은 ‘사울’입니다. 사울의 이름이 ‘바울’로 기록된 것은, 행13:9의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 말씀이 처음이고, 이후로는 계속 ‘바울’로 나옵니다.
바울이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왜 이름을 바꾸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성경을 근거하여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학계에서는 ‘바울’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울’이라는 뜻보다 겸손하여 바꾸었다는 설도 있고,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바울은 그리스 로마식 이름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구약에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으니, 이런 기록들을 근거하여 사울이 믿기 전에 가졌던 사울을 믿고 난 후, 복음으로 주님과 자신을 더 깊이 안 상태에서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은 해 볼 수 있지만, 실제 자신이 개명했는지, 다른 사람이 그렇게 불렀는지조차 성경적으로 분명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맹종, 복종, 순종, 부종 / 청종
다섯 단어가 다 크게 말하면 ‘따라간다, 시키는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순종한다는 뜻인데, 구별하면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
① 맹종
가장 어릴 때 할 일입니다. 시키는 대로 그냥 하는 것입니다. 세 살 아기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그냥 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일입니다. 자기 생각, 주관이 없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따라가면서 자라가는 시기입니다. 신앙의 첫 출발에도 이런 시기는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자라가야 합니다. 맹종이므로 책임질 일도 거의 없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책임을 묻지 않으시는 때입니다.
② 복종
맹종의 시기는 지났고, 자기를 꺾고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복종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께 복종하셨는데, 이때의 예수님 복종은 예수님이 자신을 완전히 부인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부인하신 것은, 하나님과 달라서가 아니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복종은, 시키는 것이 자기와 다르지만 자기를 꺾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종과 일반 사람의 복종은 구별이 필요합니다.
③ 순종
원하는 마음으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좋아서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자유성에 의한 유기적, 평가적으로 가장 옳고 바르고 귀하고 영광된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맹종보다, 복종보다 더 자란 좋은 것입니다.
④ 부종
부종이란, 가까이 모시고 시키시는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순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키는 대로 그냥 하는 것을 넘어서, 자유성으로 좋아서 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기를 소원하면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하여 우상을 섬길 때는 우상에게 부종하여 섬긴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우상에게 가까웠고 하나님과는 멀어졌다는 뜻이 됩니다.
⑤ 청종
글자 그대로 듣고 그대로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성경 기록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가르치고 외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청종이라고 합니다. 말씀을 자기 주관과 형편과 사정에 따라 가감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청종입니다.
참고로,
많은 믿는 사람이 ‘맹종’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습니다. 어릴 때는 맹종으로, 자라면 복종으로, 더 자라면 순종으로, 순종에서 부종으로 자라되, 청종해야 합니다. 신앙이 어릴 때는 맹종이 필요하지만, 장성한 신앙이 맹종하면 무책임이 됩니다. 무책임은 책임 회피입니다. 회피하면 안 되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므로 그에 대한 추궁이 작지 않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원래 이름은 아브람이고,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신 것은 아브람의 나이 99세 때입니다. 이때까지 아브람에게 아들은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뿐이었고, 사라에게서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아브람에게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여러 번 약속하셨으나 없었고, 이삭 출생 1년 전, 이상이 잉태될 즈음에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고쳐주셨습니다. 비로소 믿음의 조상이 되는 실제 출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각주에 보면 ‘아브라함’은 ‘많은 무리의 아비’라는 뜻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도 이때 나이가 90세이었고 이때까지의 이름은 ‘사래’였는데 이삭이 잉태될 즈음인 이때 사래도 이름을 ‘사라’라고 바꾸어 주셨습니다. ‘사라’는 ‘여주’ 즉 ‘여주인’이라는 뜻이고 해석하면 ‘많은 무리의 어미’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야곱의 개명
야곱은 이삭의 아들이고 아브라함의 손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아들은 이삭 하나였고, 이삭에게 쌍둥이 아들로 에서와 야곱이 났으나 에서는 믿음에서 벗어났고 야곱이 믿음의 계통을 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몸에서 12아들이 나면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시작됩니다.
야곱의 원래 이름의 뜻은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입니다. 쌍둥이로 나면서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에서 고집 세고, 경쟁에서 지기 싫어하고,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집요한 야곱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성향 때문에 야곱은 평생을 고생하게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꾀를 내어 부형을 속이고 형의 축복을 가로챈 후, 에서의 복수를 피해서 밧단아람으로 20년 피해 있었고, 아내와 자녀들과 재산을 모은 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 가에서 자기를 죽이려고 오고 있는 에서가 두려워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다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했고, 특유의 고집으로 천사를 이겼으나 환도뼈를 맞아서 평생 장애자가 되었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이라는 것인데, 해석하면 ‘하나님에게 이기면 죽는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이겼으니, 다시는 야곱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을 이기면 죽는 것을 아는 ‘이스라엘’로 살라는 뜻입니다.
3. 사울의 개명
바울의 원래 이름은 ‘사울’입니다. 사울의 이름이 ‘바울’로 기록된 것은, 행13:9의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 말씀이 처음이고, 이후로는 계속 ‘바울’로 나옵니다.
바울이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왜 이름을 바꾸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성경을 근거하여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학계에서는 ‘바울’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울’이라는 뜻보다 겸손하여 바꾸었다는 설도 있고,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바울은 그리스 로마식 이름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구약에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으니, 이런 기록들을 근거하여 사울이 믿기 전에 가졌던 사울을 믿고 난 후, 복음으로 주님과 자신을 더 깊이 안 상태에서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은 해 볼 수 있지만, 실제 자신이 개명했는지, 다른 사람이 그렇게 불렀는지조차 성경적으로 분명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맹종, 복종, 순종, 부종 / 청종
다섯 단어가 다 크게 말하면 ‘따라간다, 시키는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순종한다는 뜻인데, 구별하면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
① 맹종
가장 어릴 때 할 일입니다. 시키는 대로 그냥 하는 것입니다. 세 살 아기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그냥 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일입니다. 자기 생각, 주관이 없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따라가면서 자라가는 시기입니다. 신앙의 첫 출발에도 이런 시기는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자라가야 합니다. 맹종이므로 책임질 일도 거의 없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책임을 묻지 않으시는 때입니다.
② 복종
맹종의 시기는 지났고, 자기를 꺾고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복종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께 복종하셨는데, 이때의 예수님 복종은 예수님이 자신을 완전히 부인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부인하신 것은, 하나님과 달라서가 아니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복종은, 시키는 것이 자기와 다르지만 자기를 꺾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종과 일반 사람의 복종은 구별이 필요합니다.
③ 순종
원하는 마음으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좋아서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자유성에 의한 유기적, 평가적으로 가장 옳고 바르고 귀하고 영광된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맹종보다, 복종보다 더 자란 좋은 것입니다.
④ 부종
부종이란, 가까이 모시고 시키시는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순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키는 대로 그냥 하는 것을 넘어서, 자유성으로 좋아서 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기를 소원하면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하여 우상을 섬길 때는 우상에게 부종하여 섬긴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우상에게 가까웠고 하나님과는 멀어졌다는 뜻이 됩니다.
⑤ 청종
글자 그대로 듣고 그대로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성경 기록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가르치고 외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청종이라고 합니다. 말씀을 자기 주관과 형편과 사정에 따라 가감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청종입니다.
참고로,
많은 믿는 사람이 ‘맹종’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습니다. 어릴 때는 맹종으로, 자라면 복종으로, 더 자라면 순종으로, 순종에서 부종으로 자라되, 청종해야 합니다. 신앙이 어릴 때는 맹종이 필요하지만, 장성한 신앙이 맹종하면 무책임이 됩니다. 무책임은 책임 회피입니다. 회피하면 안 되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므로 그에 대한 추궁이 작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