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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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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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8월 집회 수요일 오전 설교의 26분 55초 부분에 '요제는 주로 잔으로 드린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평소 읽은 성경과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담당 2025.08.09 08:44  
설교 내용이 잘못 되었습니다.

전제는 포도주 등을 잔에 담아 붓는 제사이고, 요제는 제물의 가슴을 흔들어 드리는 제사입니다. 따라서 잔에 부어 드리는 제사는 흔들어 드리는 요제와 다릅니다.


성전의 기본 모습이나 제단에 제사를 드리는 모습은 불신 세상이 따라 하거나 자연 본능 때문에 이방인의 이방신에 대한 성전과 제사에서도 비슷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을 최소한으로 참고하거나 최대한 피해 보려는 공회의 신앙 노선에서 성경을 해석할 때 일단 성경 전체를 통해 한 성구를 살피지만 그 것으로 애매하고 부족할 때는 자연 세상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자연 계시라고 합니다. 성경의 제사 제도는 성경 안에 기록한 양이 많으므로 성경으로 먼저 살피면서 좀 애매한 경우는 이방인들의 제사와 비교를 하면 그들이 제사를 드릴 때 자세, 제사를 드리며 피나 술을 붓는 모습도 있는데 얼마나 진지한지 또 정성을 바치는지 그 정도만 참고합니다. 그러다가 한국의 불신자들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며 술잔을 흔드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어 잔을 붓는 것은 성경의 '전제'로 또 흔드는 모습에서는 '요제'를 비교해 봤습니다. 그 때 머리에 남은 그림 때문에 집회 설교 중 '요제'를 설명하면서 잔을 흔드는 모습과 혼동을 했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 장정석 목사 2025.08.09 10:37  
저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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