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마시고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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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싸우지 마시고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
| 내용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교회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교회고민-] -------------------------------------------------------------------------------------------- 여러 교회를 다녀봤는데, 연보(헌금) 많이 하는 교인만 교인으로 취급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또, 연보 적게 하는 교인을 교인으로 취급하는 분들도, 그에 대한 반발심이나 기독교 사회주의 정신이 있어서 그렇지 예수님의 신본주의 사랑으로 교인취급하는 것을 보기도 참 힘듭니다. 연보 문제 때문에 교회를 바꾸는 것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노선 때문에 교회를 바꾸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연보 문제는 사실 노선 문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읽은 내용만을 판단한다면, 제 가족이라면 교회를 옮기라고 권면할 것 같으나, 님의 사정을 사실 모르고, 다른 교회 가도 똑같습니다. 사실 비슷해요. 돈 문제로 교인 안괴롭히면 선교해야 한다고, 선교 문제로 괴롭히고, 구제문제로 괴롭히고 그렇습니다. 최면을 잘 걸어놓으면 교인들이 불만이 적고 님이 다니신 교회처럼 최면을 바보처럼 걸면 교인들의 불평이 쏟아집니다. 님께 결론없는 글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나, 현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최소한 연보문제로 시험에 들게 하지 않고 신본주의 노선을 걷는 교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도 님과 같은 경험 다 있습니다. 침착하게 말세의 현실을 돌아보며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 같습니다. 교회 난방비를 줄이려고 아이들까지 늘 옷을 두껍게 입고 생활하는 목회자도 몇 분을 봤습니다. 아주 없는 시대는 아닙니다. 침착하게 상황을 살펴보고 기도하십시요. 애통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겠으나, 땅만 치고 있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님의 형편이 안된다면, 그리고 십일조가 아니라면, 일단 작정연보등은 조용히 미루셨으면 합니다. 혹시 목회자가 그 대리인분들이 왜 작정을 안하냐고 개인적으로 물으면 절대로 싸우거나 화내지 마시고 그저 조용히 죄송하고 미안하나 내 형편이 안된다. 말씀하시고, 조용히 뒷전에서 하나님께 이 교회를 바꾸어 주시거나 다른 교회로 인도해 주십사 기도하는 것이 최선의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지나가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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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