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하셨으면

문의답변      


믿음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하셨으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복음-]


--------------------------------------------------------------------------------------------


1.'믿음'이라는 단어의 일반적인 뜻


믿음이란 믿는다는 뜻입니다.

믿는다는 단어는 몸이 어떻게 움직였느냐는 것은 상관없고

마음의 작용만을 두고 말씀합니다.


믿음을 이렇게 마음의 문제로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백목사님의 요34:16 해석은

성경을 엄격하게 해석하지 않고

사람의 추론과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포함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정통보수신학에 엄격한 교회들은 성경을 해석할 때

반드시 성경에 엄하게 붙들려 성경이 말한 것만 말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성경해석은, 성경에 정통한 분들에게는

기독교사 전체를 통해 가장 높고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성경을 엄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원리는 배웠으나 실제 성경을 깊게 읽지 않은 분들은

백목사님의 해석이 인간생각과 추론이 너무 많아서 사변적이라고 비판을 합니다.


사변적이라는 말은

성경이 말하지 않은 것을 인간이 인간 생각으로 엉뚱하게 나간다는 뜻입니다.

철학자들에게는 좋은 말로 들릴 수 있으나

성경에 철저한 분들끼리는 인간 잡생각하지 말라는 비판으로 사용됩니다.


2.'믿음'이라는 단어를 성경으로 살핀다면


질문하신 요3:16에서는,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라는 단어의 뜻은 약2:17-26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

이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참고하거나

누구나 평범하게 생각하는 상식을 바탕으로 그냥 해석하고 나가면 문제가 생깁니다.

성경의 '믿음'이라는 단어는 성경 안에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따로 기록한 것이 있으므로 성경 기록은 성경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즉, 약2:17-26에서 성경의 '믿음'이라는 단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행함이 따라가는 믿음이 성경이 말하는 '믿음'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몸과 마음이 함께 믿을 때에 '믿음'입니다.

마음이 믿는다는 말은 마음이 인정한다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몸이 믿는다는 것은 몸이 그대로 따라가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요3:16,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마음이 인정하고 몸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따르게 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3.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요3:16 구원은 인간 노력에 의한 구원입니다.


요3:16은 우리가 믿으면 구원을 얻고 우리가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니

우리에게 '믿으라'고 외치는 말씀입니다. '믿으면 구원얻고, 안 믿으면 멸망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큰 문제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은

구원은 전적 은혜이고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원칙입니다.

이 본문 외에 신약성경 전체가 신약성경을 읽는 이들에게 '믿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모든 교회가 '믿으라' 하는 목소리로 불신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이고 인간의 노력은 개입될 수 없다 할 때

여기서 인간의 노력이란, 몸의 행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까지 포함합니다.

수준이 낮은 사람에게는 육체의 노동만 노동으로 생각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더 어렵고 힘들 수 있음을 압니다.

보통 천국을 가는 것은 '믿기만 하면 가는 것이니 인간의 노력은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믿으려고 노력하는 그 인간의 노력이 비록 정신노동이지만 그런 인간의 노력도

우리가 구원을 얻는데에는 전혀 개입되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은 전적 은혜입니다.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은 전적 하나님 은혜로 하나님께서 무조건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이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서 믿게 되는 것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자기 경험만을 전부로 생각할 때 관찰한 것이고

실제로 안 믿는 사람을 천국 가게 하는 그 믿음은

인간이 믿으려고 노력을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영을 중생시켜

마음을 믿게 만드니까 마음이 믿으지게 된 것이고

마음이 인지하기 이전에 있었던 영의 중생 과정은 안 믿을 때 우리로서는

알지 못하던 세계였습니다.


따라서 '요3:16'에서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한다는 이 말씀은

믿으려고 노력해서 믿게 된 수고 때문에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기 믿음 때문에 구원을 얻는 것이지 자기 몸이 수고를 해서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일반 교회의 설명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고, 그대신 기본구원으로 이해를 해서 하나님이 영을 중생시켜 저절로 믿으지게 된 사람은 '믿는 사람'이니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점을 말씀한 성구입니다.


더하여, 건설구원적으로는 마음이 주님 말씀을 따름으로 마음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인정'이라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마음의 기능이 영생을 얻게 되고, 마음으로 인정한 것을 몸이 그대로 뒤따라 실행하게 되면 몸도 그 말씀대로 따라 움직였으므로 믿음이 되었고 그 몸의 기능도 건설구원이 이루어집니다.


4.이 면을 두고 보통 어린 교인들에게 이런 순서로 설명합니다.


믿음은 마음으로 인정하고 몸으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은 마음이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고

몸으로 실행하는 것은 몸이 그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이라는 것은 따른다 또는 순종한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은

첫째,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니 마음이 주님을 따르는 것은 '인정'으로 나타나고

둘째, 믿음이란 몸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니 몸이 주님을 따르는 것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하니

'믿으라'고 외치는 것은 기본구원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관련된 것이고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다는 성구라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어떤 것도 요구할 수 없는 것은 기본구원이고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과 관련있는 성구들은 전부 건설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구원으로 질문하신 내용을 살핀다면 하나님이 영을 중생시켜 믿는 사람이 된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이고, 건설구원으로 살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을 믿음으로 마음은 주님을 인정하고 몸은 그대로 실행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을 따르게 되면 주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게 된 것만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믿음'이란 1차적으로 마음이 '믿는 것'이라고 좁게 보지 마시고, 그대신 본문의 '믿음'은 '따른다'는 뜻으로 해석하시되 다만 따른다는 것은 몸 뿐이 아니고 마음에게도 함께 해당되는 단어로 보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따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인정'입니다. 외부 다른 존재가 우리에게 알릴 때 우리 마음은 단순히 따라만 가는 것이 인정입니다.
[주해] 요3:16주해..
제목분류 : [~성경~주해~요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요한복음-]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예수님에게 따르는 자마다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은 예수님의 교훈을 따르고, 인정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를 말하며 또 하나님께서 베푸신 대속의 공로에 따르고 이 대속과 약속하신 약속에 소망을 가지고 믿는 것을 가리켜서 저를 믿는 자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백목사님의 성경주해중 요한복음 3:16절에 대한 주해입니다.

여기서 백목사님은 믿는자를 따른다로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저를 믿는자라고 해석했습니다.

요:3:16절을 따른다고 해석한 주석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묵상을 해서 확장을 해보면 믿으면 따르게 된다..

그러면 믿는다는것은 따르는것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의 1차적 의미는 `믿는자마다`의 1차적 의미는

말씀 그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의미로 보는게 옳지 않습니까?

여기서 믿는다는것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는 의미가 되겠죠..

이것이 `믿는자마다의`가장 중요한 1차적 의미고

2차적으로 확장해서 믿는다를 따른다로 까지 볼수 있지 않나요?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4063
    김진우
    2005.02.01화
  • 4062
    yilee
    2005.02.02수
  • 4061
    교인
    2005.01.31월
  • 4060
    yilee
    2005.02.01화
  • 4059
    주교반사
    2005.01.31월
  • 4058
    yilee
    2005.01.31월
  • 4057
    주교반사
    2005.02.01화
  • 4056
    yilee
    2005.02.01화
  • 4055
    궁금이..
    2005.01.29토
  • 4054
    yilee
    2005.01.30일
  • 4053
    yilee
    2005.01.28금
  • 4052
    궁금
    2005.01.26수
  • 4051
    yilee
    2005.01.26수
  • 4050
    노하우
    2005.01.25화
  • 4049
    yilee
    2005.01.26수
  • 4048
    소자
    2005.01.25화
  • 4047
    yilee
    2005.01.25화
  • 4046
    용어사전
    2005.01.24월
  • 4045
    yilee
    2005.01.24월
  • 4044
    초신자
    2005.01.24월
  • 4043
    yilee
    2005.01.24월
  • 4042
    무명2
    2005.01.23일
  • 4041
    yilee
    2005.01.24월
  • 4040
    질문자
    2005.01.23일
  • 4039
    yilee
    2005.01.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