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의 자료가 맞습니다.

문의답변      


이 홈의 자료가 맞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


1.중국공회 자료는 부산공회(2)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회의 명칭과 역사 및 노선에 이르기까지 중국공회는 부산공회(2) 자료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중국공회 홈의 초기에는 자료 관리에 한계가 있으므로 홈에 올려진 자료가 공식 입장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홈 운영이 수년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여전히 이전 자료를 게재하고 있다면 이는 그 자료를 만든 부산공회(2)만의 자료가 아니라 '인용'한 중국공회의 정식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자료의 원 출처인 부산공회(2)를 상대로 답변하겠습니다.


2.백목사님의 이름


①신앙출발 연대


부산공회(2)홈에서 목사님의 신앙출발 연대를 '1935년 : 25세'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백목사님이 평소 설교 중에 자신이 예수 믿게 된 나이를 '스무다섯'이라고 말한 것을 연대계산한 결과입니다.


이 계산법에서 첫째 모순은 '우리 나이'를 '만 나이'로 산정한 다음 연대를 계산한 것입니다. 즉, 백목사님은 평소 '만나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무다섯' 살이라는 백목사님 표현을 그대로 연대로 옮겨 계산하려면 1934년에 믿었다고 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모순은 백목사님은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하여 평소 수치나 연대 착오가 수없이 많았는데 부산공회(2)의 자료는 그 모순을 아무 비교 검토도 없이 무조건 인용했습니다.


현재 이 홈은 백목사님의 일제 때 매일 신앙상황을 기록한 일지형태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방을 예언하고 일제 때 미리 기록했던 것도 함께 보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초기, 백목사님의 기록들은 백목사님 말년에 백목사님의 회상과 비교해 볼 때 유독 자기 자신에 대한 수치와 연대에 있어서는 착오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백목사님의 평생 신앙걸음이 자기 자신을 완전히 잊고 걸었기 때문입니다. 백목사님의 세례, 집사, 성경학교 다닌 기록, 목회 기록, 서부교회 부임에 이르기까지 백목사님의 자신의 기록에 대하여는 대충만 기억할 뿐입니다. 현재 이 홈에서 제공하는 기록들은 백목사님과 그 가족 또한 일제 때부터 내려오는 거창지방 시찰회기록 및 목사님의 당시 일지와 설교요약서까지 살펴 정확하게 구성한 자료들입니다. 부분적으로 기록들 간에 착오가 있는 곳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게 된 과정은 당시 날자별로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백목사님의 교훈은 이전보다 이후가 더 은혜롭고 그 도가 높았다고 평가하는 것이 옳겠지만, 목사님 자신에 대한 수치와 연대에 관한 한 예수믿기 시작하던 초기 당시 일지 기록이 생존 마지막 순간 설교 도중에 언급한 것보다 더 정확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②신앙출발의 직접 동기


백목사님을 평소 전도한 이는 전도인 고운서였으나 막상 신앙출발을 하게 되는 날 백목사님을 술도가로 찾아와서 전도한 분은 전도인 윤봉기였습니다. 그분은 훗날 고신의 총회장을 지낸 분입니다. 또한 그분의 전도를 받고 교회를 나가게 되었을 때 그가 찾은 첫 교회가 '고제교회'였는데 그 교회의 담임 목회자가 황보기장로님이었습니다. 장로님으로서 조사일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때는 '장로'로 어떤 때는 '조사'로 소개되는 분입니다. 황보기장로님의 아들이 '황보유안'장로님인데 이 분 역시 조사님으로 수고하다가 역시 목사 안수를 받지 못하게 되어 부자간에 은퇴하고 나서는 평생 장로님 직함으로만 거창 함양 주변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을 잘 아는 분들은 늘 호칭을 2가지로 혼용하고 있습니다.


③목회 출발


백목사님의 목회 출발은 1939년 1월입니다. 1936년 7월에 믿고 1939년 1월에 고제교회로부터 개명교회를 개척하게 됩니다. 그 분리 배경은 신사참배에 급격하게 휩쓸려가던 고제교회는 목회자가 있었기 때문에 원거리를 굳이 신사참배로 가고 있는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개척하게 됩니다. 신사참배 투쟁시에 백목사님은 개명교회 하나만을 붙들고 교인들이 패전하지 않도록 지도했을 뿐입니다. 이때 웅양교회 봉산교회 고제교회 등 3개 교회는 전부 신사참배를 열심히 했었고 그때는 그 교회들이 백목사님의 높은 신앙은 알고 있었지만 백목사님께 지도를 받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백목사님의 무임 4개 교회 동시 목회는 해방후입니다. 이런 것은 거창지방에 현재도 그 해당 4개 교회가 존재하고 있으며 당시 교회를 다니던 분들 중에 생존해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당시 교회 기록들도 마찬가지이고, 백목사님의 일지에도 이 기록들은 일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목사님은 설교 도중 때때로 부산공회(2)의 기록과 같이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백목사님은 자신의 이력과 경력에 대한 수치와 연대는 착오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물] 백 목사님 이력을 확인 했으면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


이 홈에서 소개를 받고 중국공회 홈을 방문했는데

그 곳에 있는 백 목사님 이력과 이 홈의 이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설명 부탁합니다. '부산공회2' 라는 곳 홈에도 같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중국공회 홈에 올린 백 목사님 이력)


1910년 : 경남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에서 칠남매중 차남으로 태어나심

1935년 : 25세에 자원하여 고운서 전도인에게 배우려고 하는 등 도를 찾던중 황보기 장로님의 설교를 듣고 감화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음. 예수를 믿은 즉시 3년간 연경으로 신구약암송.계속된 산 기도 신앙생활을 하심.

1938년 : 집사가 되어 28세에 무급 교역자로 고제면과 웅양면에 있는 네 교회(웅양,봉산,원기,개명)를 동시에 맡아 시무하면서

그 교회들의 전성기가 되도록 성장시켰다. 이때 호주 선교부에서 경영하는 진주 경남 성경 학원을 졸업

1939~45년 : 신사참배를 반대하며 투쟁

1949년 : 위천교회에서 주남선 목사님의 추천으로 유급목회 첫출발

1950년 : 6.25 공산점령 치하에서 담임한 교회를 지키며 신앙승리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4134
    선교
    2005.02.27일
  • 4133
    yilee
    2005.03.01화
  • 4132
    궁금
    2005.02.26토
  • 4131
    차대환
    2005.02.27일
  • 4130
    yilee
    2005.02.26토
  • 4129
    궁금이
    2005.02.25금
  • 4128
    yilee
    2005.02.26토
  • 4127
    궁금이
    2005.02.26토
  • 4126
    yilee
    2005.02.26토
  • 4125
    초신자
    2005.02.24목
  • 4124
    yilee
    2005.02.24목
  • 4123
    현실
    2005.02.24목
  • 4122
    yilee
    2005.02.24목
  • 4121
    초신자
    2005.02.28월
  • 4120
    yilee
    2005.02.28월
  • 4119
    실수인생외길
    2005.02.23수
  • 4118
    yilee
    2005.02.23수
  • 4117
    武跳人
    2005.02.22화
  • 4116
    yilee
    2005.02.22화
  • 4115
    나그네
    2005.02.21월
  • 4114
    yilee
    2005.02.22화
  • 4113
    용어사전
    2005.02.21월
  • 4112
    김 정수
    2005.02.25금
  • 4111
    yilee
    2005.02.22화
  • 4110
    (개인메일)
    2005.02.19토
State
  • 현재 접속자 184(1) 명
  • 오늘 방문자 6,434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1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