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준 장로님의 쓴 시 (-관리자 제목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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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준 장로님의 쓴 시 (-관리자 제목조절-)

분류
무명인 0
제목분류 : [~인물~박관준~]

내용분류 : [-인물-박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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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준 장로(1945.3.13 순교)


"사람은 한 번 죽을 때가 있나니, 어찌 죽을 때 죽지 않으리.


그대 홀로 죽을 때 죽으면, 길이 죽어도 죽지 않으리.


때가 와 죽을 때 죽지 않으면, 살아서 즐김이 죽음만 같지 못하리라.


예수 나 위해 죽으셨으니, 나도 예수 위해 죽으리라."


人生有一死 何不死於死


君獨死於死 千秋死不死


時來死不死 生樂不如死


耶蘇爲我死 我爲耶蘇死


이 한시는 1938년 장로총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한 직후 예비검속에서 풀려난 박관준 장로님이 신사참배 거부항쟁 동지인 이인재 전도사님에게 써 주었다고 하는 유시(遺詩)임. 박관준 장로님은 이때 이미 순교를 결심하고 신사참배 거부항쟁에 투신하고 있었다고 함.


>yilee wrote:

>>'주(主) 아위사 (我爲死)하니' 라는 시는 오종덕목사님 시라고 백목사님이 종종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기철목사님의 명언은 '천하를 얻는 것보다 주를 위해 죽겠노라'인데, 그 출신 웅천예배당에 적은 글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백목사님이 늘 기억합니다.

>>

>>주목사님의 '주를 위해 죽겠노라'라는 명언이 바로 '주 아위사, 아 주위사'라는 오종덕목사님의 시와 비슷한 표현이며 그 뜻은 같습니다. 주님 나를 위해 죽었다는 표현과 나 주님 위해 죽겠다는 각오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주님 위해 죽고자 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신앙인들이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적을 수 있는 시이므로 비슷한 표현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

>>참고로 백목사님의 설교 내용에서 사람의 이름은 가끔 착오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설교록 몇 곳에 오종덕 이름이 나타났다고 해서 단언하는 것은 조금 조심했으면 합니다.
[박관준] 다음 시는 오종덕 목사님의 시인가요?
제목분류 : [~인물~박관준~]

내용분류 : [-인물-박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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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덕 목사님의 그 시가 하나 있는데 그 시에


'주(主) 아위사 (我爲死)하니'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으니

'아(我) 주위사(主爲死) 라' 나도 주를 위해서 죽겠다,

'주(主) 아위생(我爲生) 했으니' 주님이 날 위해서 살았으니

'아(我) 주위생(主爲生)이라' 나도 주를 위해 살겠다,


그렇게 기록을 한 것을 언제 한번 설교 가운데에 강의할 때에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840420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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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의 시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근거는 그냥 지나가다가 어디선가 그렇게 들은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설교에 오종덕 목사님이라고 나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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