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목사님으로 예를 드신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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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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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0:00
제목분류 : [~인물~프란시스~]
내용분류 : [-인물-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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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양원목사님의 명성은 한국교회 현존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신사참배 문제가 시작되던 당시 주기철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최고 지도자였고 손목사님은 무명의 시골 조사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주기철목사님과 손양원목사님의 이름이 나란히 올려 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그 입장은 바뀌어 이제 손양원목사님의 이름이 주목사님을 훨씬 초월한 느낌입니다.
이곳은 주목사님보다 손목사님의 신앙이 더 깊지 않나 하는 짐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고계가 손목사님을 더 알아주는 이유는 손목사님이 나환자목회를 했고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아들로 삼았으며 자기도 순교를 했기 때문입니다.
2.백목사님으로 예를 들면
즉, 백목사님의 이름을 두고, 세계최대의 주일학교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기억하는 분이 한국교회 거의 전부입니다. 무엇을 가장 껍데기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일부는 말씀만 가르치고 인간 방편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특이한 면을 듣고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목회자였다고 인정하는 분도 있습니다. 껍질 속에 알맹이를 들여다 보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설교는 그 듣는 서부교회 반사들로 하여금 평생 지칠 수 없고 중간에 그만 둘 수 없는 힘을 공급하고 있었다고 감탄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 분들은 하나님을 실제 만나뵙고 신앙생활을 하는 살아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5명 이상을 헤아리기는 어려울 정도의 사람들은, 백목사님의 이름은 세계 교회사와 교리사에서 한 시대를 새로 구분해야 할 의미라고 파악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신앙은 그분에게 미치지 못해도 그 시력은 당대를 초월하고 역사를 읽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백목사님의 이름과 서부교회를 그 주일학생 출석수로만 감탄하는 분,
교회의 방편은 세상 기술 대신 능력으로 해야 한다는 분,
교회의 모든 힘은 목회자의 깨달음과 능력이 말씀을 통해 역사해야 한다는 분,
하나님께서 역사 전체를 통해 움직이는 방향까지 읽고 있는 분,
3.이 순서가 의미하는 바를 가지고 성프란시스와 손양원목사님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중세는 기독교 세계로 운영되던 때이니 신앙의 지도자가 세상 권세와 돈과 향락을 다 누릴 수 있었던 묘한 때였습니다. 천국을 가야 하기 때문에 그 권위 앞에 모두들 머리는 숙이지만 무엇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신앙 본능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성경과 교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반박할 능력이 없어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성직자들의 속화 타락이 만연한데 그 행동을 은혜롭게 볼 수 없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을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프란시스는 부자였는데도 다 팔아서 불쌍한 사람을 줘버리고 평생을 거지로 살면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 시대 성직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전부 도둑놈들이었는데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였던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기적들은, 오늘 우리는 그가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내면을 가졌던가 짐작하는 증거들인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신화와 전설이 조금 가미된 재미있는 '스토리'를 듣던 양념 삼아 재미 삼아 그렇게 듣지 실제 걸음으로 믿는 분들이 적습니다.
오직 신앙, 오직 주님 동행, 오직 대속의 감사 생활로만 걸어간 것이 성프란시스였는데, 그 알맹이는 다 빼버리고 그가 부자였는데도 가난하게 살았다는 점 때문에, 그리고 병자와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며 평생 살았다는 것 때문에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학생수가 제일 많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울대를 국내 학생 보유수 최대라고만 안다면 그쪽 다닌 사람들이 사람으로 상대도 하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손양원목사님을 찾아 나선 관광객들이 오늘 여수시 신풍리 답변자 교회 앞길을 돌아 애양원으로 들어가는 숫자가 1990년 정도에는 1만 5천명, 2000년 정도에는 3만 - 3만 5천명, 그리고 지금은 약 5만명을 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오늘 분들마다 나환자 목회와 아들 죽인 원수를 용서했다는 것인데, 이런 일은 천주교에도 있고, 불신세계에도 있으며, 아들 죽인 원수를 용서한 일은 공산주의 세계에 비일비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부수모수의 원수라도 혁명을 위해 돌아서면 그날로 동지가 됩니다. 손목사님보다 나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4.이 시대가 가는 세상화의 과정입니다.
성프란시스 때문에 그의 명성 때문에 그가 남긴 수많은 일화 때문에 그 후 시대부터 오늘까지 테레사수녀같은 사람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만일 프란시스가 사회 구제를 복음이라고 가르쳤다면 그는 오늘 기독교사회주의 운동의 원조로 이단취급을 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프란시스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십자가 대속에 취하고 대속에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 날 위해 희생한 그 희생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 나도 십자가로 걸어가느냐는 것만 전념한 사람입니다. 그 결과 보이지 않는 십자가 동행은 남들이 보지 못했으나 그가 눈에 보이는 물질로 남에게 양보했던 것은 물질만 볼 수 있는 시력을 가진 일반인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란시스의 십자가를 따라 가는 사람은 없고 프란시스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다가 발생시킨 흙먼지를 보고 온 땅에 흙먼지를 일으키려는 운동은 오늘에 이르러 아주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100여년 안팎, 한국교회로 말하면 수 십여년 정도, 이제 교회까지도 고아와 노숙자 입에 쌀을 옮겨넣는 일만이 복음인 줄 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탄식입니다.
내용분류 : [-인물-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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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양원목사님의 명성은 한국교회 현존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신사참배 문제가 시작되던 당시 주기철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최고 지도자였고 손목사님은 무명의 시골 조사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주기철목사님과 손양원목사님의 이름이 나란히 올려 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그 입장은 바뀌어 이제 손양원목사님의 이름이 주목사님을 훨씬 초월한 느낌입니다.
이곳은 주목사님보다 손목사님의 신앙이 더 깊지 않나 하는 짐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고계가 손목사님을 더 알아주는 이유는 손목사님이 나환자목회를 했고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아들로 삼았으며 자기도 순교를 했기 때문입니다.
2.백목사님으로 예를 들면
즉, 백목사님의 이름을 두고, 세계최대의 주일학교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기억하는 분이 한국교회 거의 전부입니다. 무엇을 가장 껍데기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일부는 말씀만 가르치고 인간 방편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특이한 면을 듣고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목회자였다고 인정하는 분도 있습니다. 껍질 속에 알맹이를 들여다 보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설교는 그 듣는 서부교회 반사들로 하여금 평생 지칠 수 없고 중간에 그만 둘 수 없는 힘을 공급하고 있었다고 감탄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 분들은 하나님을 실제 만나뵙고 신앙생활을 하는 살아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5명 이상을 헤아리기는 어려울 정도의 사람들은, 백목사님의 이름은 세계 교회사와 교리사에서 한 시대를 새로 구분해야 할 의미라고 파악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신앙은 그분에게 미치지 못해도 그 시력은 당대를 초월하고 역사를 읽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백목사님의 이름과 서부교회를 그 주일학생 출석수로만 감탄하는 분,
교회의 방편은 세상 기술 대신 능력으로 해야 한다는 분,
교회의 모든 힘은 목회자의 깨달음과 능력이 말씀을 통해 역사해야 한다는 분,
하나님께서 역사 전체를 통해 움직이는 방향까지 읽고 있는 분,
3.이 순서가 의미하는 바를 가지고 성프란시스와 손양원목사님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중세는 기독교 세계로 운영되던 때이니 신앙의 지도자가 세상 권세와 돈과 향락을 다 누릴 수 있었던 묘한 때였습니다. 천국을 가야 하기 때문에 그 권위 앞에 모두들 머리는 숙이지만 무엇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신앙 본능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성경과 교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반박할 능력이 없어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성직자들의 속화 타락이 만연한데 그 행동을 은혜롭게 볼 수 없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을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프란시스는 부자였는데도 다 팔아서 불쌍한 사람을 줘버리고 평생을 거지로 살면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 시대 성직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전부 도둑놈들이었는데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였던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기적들은, 오늘 우리는 그가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내면을 가졌던가 짐작하는 증거들인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신화와 전설이 조금 가미된 재미있는 '스토리'를 듣던 양념 삼아 재미 삼아 그렇게 듣지 실제 걸음으로 믿는 분들이 적습니다.
오직 신앙, 오직 주님 동행, 오직 대속의 감사 생활로만 걸어간 것이 성프란시스였는데, 그 알맹이는 다 빼버리고 그가 부자였는데도 가난하게 살았다는 점 때문에, 그리고 병자와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며 평생 살았다는 것 때문에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학생수가 제일 많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울대를 국내 학생 보유수 최대라고만 안다면 그쪽 다닌 사람들이 사람으로 상대도 하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손양원목사님을 찾아 나선 관광객들이 오늘 여수시 신풍리 답변자 교회 앞길을 돌아 애양원으로 들어가는 숫자가 1990년 정도에는 1만 5천명, 2000년 정도에는 3만 - 3만 5천명, 그리고 지금은 약 5만명을 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오늘 분들마다 나환자 목회와 아들 죽인 원수를 용서했다는 것인데, 이런 일은 천주교에도 있고, 불신세계에도 있으며, 아들 죽인 원수를 용서한 일은 공산주의 세계에 비일비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부수모수의 원수라도 혁명을 위해 돌아서면 그날로 동지가 됩니다. 손목사님보다 나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4.이 시대가 가는 세상화의 과정입니다.
성프란시스 때문에 그의 명성 때문에 그가 남긴 수많은 일화 때문에 그 후 시대부터 오늘까지 테레사수녀같은 사람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만일 프란시스가 사회 구제를 복음이라고 가르쳤다면 그는 오늘 기독교사회주의 운동의 원조로 이단취급을 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프란시스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십자가 대속에 취하고 대속에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 날 위해 희생한 그 희생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 나도 십자가로 걸어가느냐는 것만 전념한 사람입니다. 그 결과 보이지 않는 십자가 동행은 남들이 보지 못했으나 그가 눈에 보이는 물질로 남에게 양보했던 것은 물질만 볼 수 있는 시력을 가진 일반인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란시스의 십자가를 따라 가는 사람은 없고 프란시스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다가 발생시킨 흙먼지를 보고 온 땅에 흙먼지를 일으키려는 운동은 오늘에 이르러 아주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100여년 안팎, 한국교회로 말하면 수 십여년 정도, 이제 교회까지도 고아와 노숙자 입에 쌀을 옮겨넣는 일만이 복음인 줄 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탄식입니다.
[인물] 프란시스성자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제목분류 : [~인물~프란시스~]
내용분류 : [-인물-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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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의 설교속에서 소개되는 모습은 저로서는 꽤 특이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거의 다 기도모습에 대한 것 외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천주교인으로 알고 있어 더 그러합니다.
질문을 하게 된 동기는 천주교에 대한 이단성 내지는 서양불교수준으로 평가되는 중에 이분에 대한 소개는 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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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프란시스~]
내용분류 : [-인물-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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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의 설교속에서 소개되는 모습은 저로서는 꽤 특이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거의 다 기도모습에 대한 것 외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천주교인으로 알고 있어 더 그러합니다.
질문을 하게 된 동기는 천주교에 대한 이단성 내지는 서양불교수준으로 평가되는 중에 이분에 대한 소개는 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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