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영 씨는 목회를 하지 않아도 '목사'가 되는 이유

문의답변      


백도영 씨는 목회를 하지 않아도 '목사'가 되는 이유

분류
회원 3 0
목사는 목회를 한다는 뜻입니까? 목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까?
의사는 개업을 하지 않고 진료를 하지 않고 100세에 병상에 누워만 있어도 의사로 부를 수 있으나, 현직에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면 개업의라고 하지는 못합니다. 목사는 의사와 개념이 같을까요? 제가 듣기로 '목회를 하면 목사'이고 '목회를 하지 않으면 前목사'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목사를 길러 내는 신학교 교수의 경우 '현직'만 교수라 부르고 퇴직을 하면 '前 총신대 교수'라고 부릅니다. 물론 잘 아는 사람끼리 또는 앞뒤 문장에 오해가 없는 흐름이면 '前'이라는 글을 생략합니다. 어디까지나 생략일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한번 면장을 하면 90세 죽을 때까지 면장이라 부릅니다. 한번 집사를 하면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집사라 부릅니다. 유교의 체면과 신분제가 양반문화를 만들어 놓았는데 한국기독교 100년이 지나도 바뀔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연구소 사이트의 공회 현황에는 전국 2백여개 교회와 목회자 명단이 나옵니다. 정확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맞다고 보이고 또 각 공회에 연락해봐도 대개 맞습니다. 그런데 왜 백도영 씨는 목회를 하지 않는데도 목사 이름을 붙이는지. 아직 목회지를 확인하지 못해서 존칭을 붙였다면 이해를 하지만 목회를 하지 않고 있다면 '백도영 前목사'라고 적어야 옳지 않을까요?

2014년에 제명을 당했다고 복구가 된 것은 대구공회의 교역자 또는 목회자 명단에서 빠졌다가 복구 되었다는 것이지, 목회의 여부와는 상관이 없지 않았나요? 장로교에서 제명 당하고 감리교에 가서 목사를 한다면 우리는 목사 이름은 계속 붙입니다. 그런데 고신 목사가 고신에서 활동하다 은퇴를 해서 집에 놀고 있으면 우리가 예우상 '목사님'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前목사'일 것이고, 연구소의 공적 표기를 할 때는 '은퇴 백도영 목사' '백도영 前목사'로 적는 것이 객관적일 듯합니다. 혹시 남들이 감정으로 비칭한다고 비판을 할까 싶어 깍듯이 예우를 한다면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적어도 연구소의 분위기에서는 이런 문제를 일관성 있게 그리고 담담하게 담아야 한다고 봅니다.

백도영 씨는 목사가 맞습니까?
목회지가 있는지요, 과거 거쳤다는 교회를 다 뒤져도 흔적이 나오지 않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공회인 2019.06.17 10:56  
누구에게 안수를 받았나요?  총공회는 아닐 듯 한데..
교인 2019.06.17 14:36  
목회를 하셨다면 이런 일의 시작을 하지 않으셨겠지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으셨든지
담당8 2019.06.18 14:04  
1. 목사 호칭
교회는 사람이고, 예배당은 건물입니다. 그런데 섞어 사용합니다. 복과 축복도 다른 단어지만 하나로 사용합니다. 목회하는 사람을 '목사'라 하는데, 자기가 자기 호칭을 소개하면 남들은 불러 주는 것이 사회성입니다. 각 교단의 자기 기준에 의하면 타 교단 목사는 거의 무자격 또는 부적격이지만 서로 호칭은 존중합니다. 우리가 밉다 하여 천황을 일왕이라 하면, 일본이 우리 대통령을 소통령이라 비칭할 때를 고려합니다.

2. 백도영 '목사'
그 분이 자신을 그렇게 부른다니 그렇게 불러 주는 것이 맞습니다. 대구공회가 '아버지 설교는 아들의 개인 사유재산'이라고 소송했다는 죄목으로 제명을 시켰으나 하여튼 복구 시켜 줬습니다. 대구공회가 목사라 불러 준다면 우리도 그렇게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부공3 기준으로 보면 다른 공회 목사들은 목사로 치지 않습니다. 그 것은 우리 내부끼리 말할 때에 그쳐야 합니다.

백도영 목사님은 평생 미국의 최고 대학들을 돌며 목회를 했다 하고 국내에서도 목회인지 선교인지 무슨 말이 들리는데, 소속 대구공회조차 주소나 교회 이름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숨어 수고하겠다는 뜻이면 우리가 소재지를 찾는 것도 우습습니다.

3. 목회지
양성원에 입학을 했다 하나, 양성원에 1976년 1회부터 입학생 자료가 완비되어 있는데 전혀 표시가 없습니다. 설교록에 중졸로 알려 졌고 1984년 미국에 가기 전에 건축업을 했던 분이라 하며 따로 공부했다는 기록이 없으나 1989년쯤인가? 미국에서 Ph.D를 받았다 합니다. 미국의 학위 체계가 워낙 다양하니 그렇다고 말하면 그렇다 하지 달리 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짐작은 할 수 있겠습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2984
    공회교인
    2019.07.12금
  • 12983
    반사
    2019.07.11목
  • 12982
    LA
    2019.07.11목
  • 12981
    공회교인
    2019.07.10수
  • 12980
    회원
    2019.07.10수
  • 12979
    외부 회원
    2019.07.10수
  • 12978
    전도사
    2019.07.09화
  • 12977
    고명신
    2019.07.09화
  • 12976
    LA
    2019.07.09화
  • 12975
    방문
    2019.07.07일
  • 12974
    궁금
    2019.07.07일
  • 12973
    청년
    2019.07.05금
  • 12972
    고신
    2019.06.25화
  • 12971
    고신
    2019.06.24월
  • 12970
    양성원
    2019.06.23일
  • 12969
    천국소망
    2019.06.21금
  • 열람중
    회원
    2019.06.16일
  • 12967
    교인
    2019.06.15토
  • 12966
    회원
    2019.06.13목
  • 12965
    LA
    2019.06.09일
  • 12964
    교인
    2019.06.08토
  • 12963
    공회교인
    2019.06.04화
  • 12962
    학생
    2019.06.03월
  • 12961
    천국소망
    2019.06.02일
  • 12960
    신학생
    2019.05.31금
State
  • 현재 접속자 193(1) 명
  • 오늘 방문자 6,606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28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