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중심으로 몇 가지만 예를 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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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중심으로 몇 가지만 예를 든다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칼빈주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칼빈주의~]/[-교리-교회론-교회본질-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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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답변)


재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 홈이 너무 많이 반복을 했던 내용이므로

다시 한번 답변을 드리는 것보다 이 문답을 두고 알아야 할 몇 가지 참고사항을

말씀드리다가 자꾸 말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웨 신앙고백은 건설구원을 거의 알지 못하던 시절에 작성된 것입니다.

건설구원이 무엇이라는 것은 이 홈의 초보자라도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을

내용이기 때문에 더 이상 비교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천국은 전적 은혜로 들어가고 천국 가게 된 성도의 천국의 차이는 세상에서 신앙 준비의 차이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믿는 사람이 꼭같이 전적 은혜로만 가능하므로 기본구원이라 하고, 천국 가게 된 성도의 신앙준비는 각자가 다 다르고 이 차이는 천국의 영원한 차이이므로 이는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웨 고백에서는 이 부분이 진공상태처럼 마치 잃어버린 부분처럼 또는 미개척 분야처럼 내버려져 있습니다. 웨 고백을 비판하려 든다면 이 부분을 빼놓은 것이 아니라 반대를 하고 있다고 몰아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사의 전개 과정을 안다면 이는 1646년 당시 수준에서 그냥 몰라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달나라에 토끼가 산다고 고대인들이 주장한 것은 달나라를 몰라서 그렇게 주장한 것이지 달나라에 토끼가 없다는 현대 과학의 정설을 고대인들이 정면 부정하고 고의로 비판한 것은 아니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웨 고백이 작성 되던 당시 정통보수 신앙노선은 천국은 무조건 은혜로만 공짜로만 그냥 간다고 주장해야 할 때였고 그 교리가 그 시대에서는 가장 중요했습니다. 당시는 천주교와 알미니안주의들이 인간 힘으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안팎에서 협공을 할 때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교리적 입장과 분위기로는 상상할 수 없던, 진행되고 있던 전쟁터였습니다.


(보충답변)


1.구원은 전적 은혜입니다.


그런데 전적 은혜라는 말을 실제로 하려면 다음 성구들을 넘어서야 합니다.

다음 성구를 읽고도 구원은 전적 은혜라고 할 때에만 구원은 전적 은혜가 되고

다음 성구를 제대로 해석 못하면 알미니안주의 신앙이 됩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이와같이 하시리라


마19:16, 17, 21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눅10:25, 28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2.'정통보수 교단들이 알미니우스 학설을 이단이라고 한다'고 소개하셨는데


과거에는 그렇게 주장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신학교 강의실에서 이론적으로만 말할 때 혹 어느 교수들이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알미니안주의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알미니안주의를 견지하는 감리교와는 교류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정통보수라고 말하는 고신 합동 계열 교단들이 감리교와 함께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 그들과 회장 부회장으로 임원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알미니안주의를 이단이라고 가르치는 신학교 교수들은

자신들이 속한 교단이 알미니안 노선인 감리교 교단과 공동사업을 벌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교수들은 나는 이단과 교류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주장이 되어버립니다. 도저히 말이 되지 않습니다.


3.성경은 전적 은혜도 말씀했고, 우리가 죽도록 노력해야 할 것도 말씀했습니다.


이 2가지 말씀 중에서

칼빈주의 정통보수 신학은 '전적 은혜'라는 면만 강조하고 붙들었고

알미니안 수정노선 신학은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면만 붙들었습니다.


이 2가지 입장은

알고보면 상반되거나 병립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칼빈주의의 구원은 전적은혜라는 것은 기본구원이고

알미니안 구원론은 인간의 노력을 강조했는데 이것은 기본구원 이후에 노력할 문제입니다.


칼빈주의는 뿌리만 잡고 둥치 이후를 쳐버려서 생명은 유지하되 열매가 없고

알미니안주의는 뿌리를 잘라버리고 둥치만 잡고 있으니 죽은 고사목입니다.


백영희노선은

칼빈주의의 뿌리를 확고하게 붙들어 거기에서 생명을 가지고 그 생명을 바탕으로

알미니안의 행위 강조는 전적 은혜의 뿌리 위에 건설할 성화로만 보고 있습니다.


4.위에서 소개한 몇 가지 성구들은


알미니안주의가 이 성구들을 잘못 깨달아 천국을 자기들 힘으로 가려고 했고

칼빈주의는 이 성구를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늘 이런 저런 해석을 궁색하게 붙여 어쩐지 이 성구 앞에만 서면 초라하고 숨을 죽이는 아주 이상한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웨 신앙고백은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대결 과정에서 양측 논리가 나올 만큼 다 나온 상태에서 칼빈주의의 입장을 최종 정리했는데도 알미니안주의의 잘못만 지적했지 그들이 왜 오해를 했고 그들의 오해는 성화구원에 있어 얼마나 바로 사용되면 얼마든지 바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웨 신앙고백의 한계는 건설구원에 있습니다. 웨 신앙고백이 건설구원에 대하여 언급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사람의 구성이 몸과 마음으로만 되어 있고 마음이 바로 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이상 깊게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칼빈주의] 웨스트민스터 문답을 총공회에서 정식으로 검토한 적이 있는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칼빈주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칼빈주의~]/[-교리-교회론-교회본질-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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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문답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문답에 대한 총공회의 입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딱 부러지는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백목사님이 주가 되어 웨스트민스터 문답을 하나하나 다 살펴본적은 없는가요?


총공회의 정식 입장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웨스트민스터 고백중 어떤 부분은 틀렸다.

아니면

웨스트민스터 고백에 굳이 틀렸다고 할 것은 없으나 이런 깨달음이 부족하다.

아니면,

웨스트민스터 고백을 전부 인정하나 이런 부분을 추가했다.

아니면,

웨스트민스터 고백을 어느정도 인정하나 굳이 연구할만한 것으로 뽑지 않는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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