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적으로는 재림이 오늘인데, 우리는 멀리 두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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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적으로는 재림이 오늘인데, 우리는 멀리 두고 싶어합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말세~]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말세-]/[-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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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론과 객관적인 면을 살펴보면 재림은 우리 머리에 얹고 사는 사안입니다.


성경과 역사와 교리로 살펴본다면

재림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이 순간 들이닥칠 일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실상황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교리와 성경에도 맞습니다.


2.문제는 우리 성도의 심정과 심리와 자세는 정반대입니다.


혹 주님이 그 좋은 천국으로 오라하시는 통지서를 보낼까 싶어

우리는 벌벌 떨면서 이 험악한 세상에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살겠다며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준비에 필요한 1시간은 대충 땜방으로 보내면서

이 땅위에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살려고 운동시간 1시간은 아주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3.답변을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아드릴까요?


답변자 역시 재림을 맞을 준비가 되었느냐고 자문한다면 아니라고 자답을 합니다.

재림을 담대하게 준비하고 기다리던 귀한 성도 몇 분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한편으로는 재림을 사모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재림 문제는 우리 당대냐 후세대냐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 당대에 오늘 문제냐 내일 문제냐는 정도로 따져야 할 사안입니다.

일반 사람의 한계가 있어 초단위로 나누지는 못하겠으나


재림 문제를 대하실 때는 늘 우리의 개인 죽음을 가지고 따지면 됩니다.

주님이 오셔서 끝이나든 우리가 주님께로 가게 되어 끝이나든

개인적으로는 꼭같은 결과입니다.

재림에 대한 질문은 언제 죽을 것 같으냐고 물어보는 질문과 같습니다.

젊을수록 오늘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확신이 됩니다.

늙을수록 오늘 저녁이 겁이 납니다. 그래서 밤새 평안하셨냐고 인사를 하게 됩니다.

늙은이들의 염려가 한편으로는 늙은이 자신들을 향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젊은이들의 비명횡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늙은 그 사람이 젊을 때는 늙어야 죽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라는 스승에게 배운 뒤에는 이제 아이든 젊은이든

사람의 개인 죽음이란 항상 오늘의 문제이지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알아가게 됩니다.


4.모든 것을 볼 때 재림은 오늘 문제인데, 답변자는 빠져나가는 길이 늘 하나 있습니다.


이 노선, 이 홈이 소개하는 백영희신앙노선의 이 교훈과 이 교리가 과거 교회의 교리사와 교회사를 볼 때 어느 한 구석의 몇 사람만 가지고 끝날 차원의 개별 개교회적 차원의 것인가? 아니면 교회사의 한 시대를 구별할 정도의 역사적 차원의 것인가?


주님이 주신 이 노선의 성격과 차원과 의미를 생각한다면

이 노선은 백목사님 주변의 가까운 사람 몇 명만 관람하고 그냥 둘 것이 아니고

교단을 넘고 국가와 민족과 교회사의 구분을 넘어서서 오늘 이후 모든 이들에게 한번은 알리시려고 예비한 것이 아니냐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와 편협한 주관 때문에

답변자에게는 재림이 혹시라도 이 교훈이 세계 교회에 많이 알려진 후에라야 이루어지지 않겠느냐고 혼자 중얼거린 적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답변자가 이 복음을 게을리 전한다면 재림이 더 늦어지지 않겠느냐는 무지몽매한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역사의 광대함과 오묘함을 모르고 마치 고향에 있는 제 부모 상대하듯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홈을 시작하던 시점부터는 늘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전파력을 실감하게 되면서, 과거와 다른 차원으로 전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이 복음이 세계에 전해진 뒤에 재림이 올 것이라고 오판을 한다 할지라도 세계에 전해지는 것은 단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답변자가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솔직한 심정과 자세는 이 답변이 전부입니다.


5.답변과 다른 내용입니다.


이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답변자에게 배운다는 표현을 할 때마다 답변자는 서로 배운다고 마음 속에 항상 되뇌이고 있습니다. 세상을 성경은 장터로 비유했습니다. 각자 자기 것을 가지고 와서 남의 것을 가지고 가기 때문입니다. 답변자는 이 홈의 질문자를 통해 남므르게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이 면은 저 사람이 이 사람에게 배우고, 저 면은 이 사람이 저 사람에게 배우게 됩니다. 갓나은 아이를 보며 부모가 남모르게 배우는 것도 한없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홈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답변자에게 존칭이나 선생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질문자들께는 복이지만 답변자에게는 질문자들을 향해 답변자도 선생님이라고 자꾸 표현을 해야 하는 형평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이 게시판 운영의 핵심인 '연구'는 희석되고 서로 유교적 인사만 하는 방향이 될까 염려합니다. 그래서 이 홈은 운영자에 대한 소개도 없고 또 모든 글에서 일반분들이 즐겨 사용하는 '의례적 인사'를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말세] 마라타나 (5005-9번 관련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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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말세-]/[-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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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영인 목사님.

아래의 질문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예수님께서 저희 때에 오실까요?

아니면 다음세대에 오실까요?

그리스도인은 항상 내일이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우리 때 일까요?

아니면 다음세대에..

아니면 몇 세대가 더 지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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