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예정론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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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예정론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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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이 0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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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곳 사이트에서 백영희 목사님께 많은 은혜를 받아온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빛과 흑암의 역사"라는 사이트에 갔다가 게시판에 기록된 예정론에관한 글을 읽고 적지않게 놀랐읍니다.

이곳과 너무나 상반된 의견인것 같아 목사님은 이글을 읽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나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 아래 글을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샬롬!


예정론은 사실 신학자들간에도 많은 논란과 대립을 보이고 있는 어려운 교리입니다.그러므로 참고로 장로교의 예정론과 타 교리의 2가지의 예정론을 읽으시면서 나름데로 깨달음이 있길 바랍니다.


1.장로교의 대표적 교리 -칼빈의 예정론-


칼빈주의 5대 교리

칼빈주의 5대 교리가 발생하게 된 원인


감리교의 신학적 아버지인 아르미니우스가 화란 신학 대학에 교수로 일할 때 그는 아주 학식이 풍부했고 웅변이 탁월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성주의자(理性主義者)로서 신학을 펴게 됐습니다. 그는 1560년에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출신으로 제네바에서 유학했으며 목사가 되고 1603년에는 교수가 되었습니다(1609년 사망).


그가 죽은지 1년 되었을 때 그 제자들이 칼빈주의 기독교 국가였던 화란 정부에 칼빈 사상을 거부하고 항의했습니다. 화란 남부 지방의 도르트(Dordrecht)의 개혁파 한 교회당에서 1618.11.13에 전국 교회 회의가 열려 이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84명의 총대 회원들과 행정원들과 독일, 스위스, 영국 등지에서 27명의 대표들 모두를 합해 129명이 1619.5.까지 154차례에 걸쳐 회의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알미니우스주의의 신학은 부당함을 결정하고 그들의 주장 5 가지에 대응하는 칼빈신학 사상을 정리하여 내놓게 되었으니 이것이 곧 칼빈주의 5대 교리입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차이점

전적 무능력 ( Total Inablity )

무조건 선택 ( Unconditional Election )

제한된 속죄 ( Limited Atonement )

불가항적 은총 ( Irresistible Grace )

성도의 견인 ( Preserance of the saints )


영문자 첫 자들을 모르면 튜우립이라는 꽃 이름이 됩니다( TULIP )


1. 전적 무능력 ( 全的 無能力 )

무능력이라 함은 구원 얻기에 합당한 선이나 그 의지가 없음을 말합니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 구원을 위하여 수많은 종교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종교 다원화를 인정하고 절대적인 종교관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인간의 이성은 타락한 본성이며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뿐입니다. 영원한 진리를 스스로 알기 힘들며 특히 영생으로 가는 구원을 아무라도 창안할 수 없고 깨닫지도 못한 것입니다.


(엡 2:1-2)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창 8: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욥 15:14-16)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렘 13:23)구스인이 그 피부를,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렘 17: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시 58:3)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롬 3:10-12)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인간의 죄는 첫 아담의 죄가 전가된 것입니다. -

(롬 5:12-14)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2. 무조건 선택 ( 無條件 選擇 )

구원의 근거가 인간의 의지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선택 여하에서 어느 민족은 택하신 선민( 選民 )이고 어느 민족은 악하게 내버려두시고(롬9:) 어떤 이는 구원하시고 (행13:48) 어떤 이는 버려진 상태(유기)로 두신다는 것입니다. 이 선택론은 이성주의(理性主義)로는 부당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사(生死)가 하늘에 근거한다는 것처럼(人命在天) 구원 여부를 인간 스스로 결정 할 수가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예정설은 죤 칼빈의 신학이기 전에 성경의 교시(敎示)이며 하나님 의지의 성격이기도 합니다.


(신 7:7-8)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엡 1:4-5)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롬 8:29-30)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9:11-13)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요 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살후 2:13-14)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살전 1: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롬 11:5)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뱃전 1: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행 13: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요 13:18)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롬 11: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마 20:23)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마 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요 13: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요 6: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영아( 어린 젖먹이 )의 구원 문제-

죽음은 어른이나 아이나 원죄의 결과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시 51: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엡 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어린 아기들은 도덕적 죄는 없으나 원죄로 죽는 것이며 원죄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죄인으로서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천국의 주인은 어린 아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어린이는 누구나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유산하는 것은 그를 구원하는 길로 가게 하는 결과가 되므로 문제가 심각할 것입니다.


구원은 신앙의 고백으로 이루어집니다.


(롬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생명의 하나님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예로,

예수님 탄생 시에 많은 아기가 죽었는데(마2:) 이 아기들은 구원을 받았을까요? 확정하기 어려우나 예수 때문에 죽은 것으로 미루어 구원 받은 것으로 믿습니다.

신자의 가정에 태어난 자녀 문제는 성경적으로 구원의 자녀로 봄이 옳을 것입니다.

유산은 살인입니다.


3. 제한된 속죄 ( 制限 贖罪 )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이단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은 이미 지옥갈 자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단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가 구원 얻기를 원하시고 초청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거부합니다. 끝까지 거부할 때 우리는 그를 선택받지 못한 자라고 할 것입니다.


성경에 모든 이가 구원 얻을 것을 바라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무한대를 말하는 것이며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두고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제한되다는 것입니다.

(딤전 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4:10)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 시라

(마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 5: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4. 불가항적 은총 ( 不可抗的 恩寵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주권적 능력으로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단독적 행위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빌 2:10-11)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요 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10:28-29)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겔 11: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엡 1:19-20)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창 18:14)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5. 성도의 견인 ( 聖徒 堅忍 )

성도가 혹 낙심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고 나중에는 그리스도를 떠난 자리에까지 갔을지라도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처음부터 구원을 할 수가 없었으며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결국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는 구원하시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항해 중에 넘어져도 배 위에 넘어진 것이라고 스펄젼은 비유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자살이나 타 종교에로 개종하는 경우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하나님을 바로 믿는 자는 하나님을 떠나서 개인의 생각으로 구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를 취급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종교를 선택한 자는 본래 하나님을 진심으로 마음에 찾지 못한 자로 판단해야 옳을 것입니다.


(사 54:10)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딤후 4: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살후 3:3)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나는 구원을 받았는가? " 하는 것을 확실히 정립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 속에 예수가 있는가? 확정하라고 했습니다.


(고후 13: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우리는 자신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을 때 남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이 타 종교와 다른 점입니다. 다윗은 참으로 자신의 구원을 확실히 고백했습니다.


(시 139:13-16)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예정론은 하나님의 뜻일까?

만일 아니라면 . . . 혹시 사탄의 작품은 아닐까?

(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마음을 푹 놓고 있는 사람들을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 . . . . . )

이십여 년 전의 일이다. 성경을 배우다가 아담이 선악과를 따서 먹은 일에 대하여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한 신이시라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아셨을 터인데 왜 선악과를 에덴에 만들어 두셨는가?" 부터시작하여 "그럼 하나님은 함정을 파 놓고 계셨단 말인가?"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이 끊어지지 않았다. 성경을 배워보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아무리 궁리를 하고 읽어보아도 나의 어리석은 머리로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목사님에게 이 이유를 물었다. 모르겠다.

내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랬는지, 그 당시 목사님의 대답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따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믿습니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당신은 믿음이 부족한 것 같으니 금식기도를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권유를 하였다. 듣고 보니 그 말도 옳다 싶어 시간을 마련하여 금식기도원에 갔었다.


아마 그 기도원의 일은 필자가 말을 하지 않아도 독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금식 기도를 마치고 내려왔으나 필자가 궁금해 하는 것은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었고 목이 쉬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힘들뿐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 어리석었는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수학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을 때 "너 수학 공식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구나, 금식기도를 해야겠다" 고 말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어떤 선생님이든지 자세히 이해시켜주려고 수학 책을 여기 저기 찾으며 설명하여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금식기도를 하라고 했으니 . . . . .

그 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배우게 되면서 필자가 갖고 있던 모든 의문들이 다 풀리게 되었다.

그때 얼마나 마음이 기뻤는지 모른다. 더 이상 믿으려고 "믿습니다" 라고 하며 애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


그 이유는 . . . 이미 내 마음속에 믿어져 있기 때문이었다.

성경의 말씀은 아무리 금식 기도를 하며 "무조건 믿습니다." 라고 해도 절대 마음속에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때 배우게 되었다.

(* 신은 존재하고 계신가? 에서)


이제 예정론에 대하여 상고해보기로 하자. 예정론이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

정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과연 나는 예정되었는가?" 와 "내가 예정되었다는 증거는 무엇이며, 누가 증거를 해 줄 것인

가?" 에 대한 답도 독자들의 양심 속에서 스스로 나와야 한다.

그러나 만일 예정론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이것은 완전히 거짓말에 놀아난 사람만 되고 말 것이다.

만에 하나 . . . 이것이 정말 거짓말이라면. . . . 거짓 가르침이었다면 . . . . .

자신이 예정되었다고 믿고 있던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열심히 거짓을 믿은 자로서 . . . .

그리고 심판을 받고 불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은 분명하다. 자 막연하게 앉아만 있지 말고 이것에 관하여 성경을 찾아보자.

진리가 바로 곁에 있지 않은가?


-예정론-

예정론에 관하여 상고하기 전에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 예정설은 무엇인가? 부터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한글사전을 찾아보면 예정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가 되어있다.

1. 일체의 사건은, 자유로운 의사나 행위까지도 포함하여 모두가 미리 예정되어 있다는 설.

2. 인간이 구원을 받느냐 멸망을 당하느냐는 미리 신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다는 설


과연 어떤 사람이 심판을 받는 것이 신에 의하여 미리 결정되어 졌는가? 여부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성경의 맨 마지막에 있는 요한 계시록을 살펴보면 그곳에는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는 일에 대하 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는 이유가 있는 데 그이유가 무엇일까?

예정되지 않아서, 유기되었기 때문일까?


성경을 살펴보기로 하자.

예정론은 하나님의 뜻일까? I

(요한계시록 20 : 11 - 15) 또 내가 큰 백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 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 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우리가 지금 함께 읽어본 것처럼 그들이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은 예정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심판을 받는 것은 예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이 성경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다.

이를 더 자세히 살펴보자.

요한계시록 21 장에는 사람들이 불 못에 던져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계 21 :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 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이 말씀을 보면, 두려워하는 자들, 믿지 아니하는 자들, 가증스런 자들, 살인자들, 음행하는 자들, 마술하는 자들,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한다고 되어있지 예정되지 않아서 유기되었기 때문에 불 못에 던져진다는 말씀은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위에 기록된 말씀은 모두 사람들이 범한 죄들을 지적하고 있다. 즉 범죄로 인하여 그에 대한 응분의 대가로 심판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요한 계시록 뿐만 아니라, 성경 어디에서도 예정되어 있지 않아, 유기되었기 때문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다는 말씀이나, 그와 비슷한 것은 찾을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사람이 심판을 받는 것은 범한 죄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틀린 것일까? 아니면 예정론이 틀린 것일까?

1. 일체의 사건은, 자유로운 의사나 행위까지도 포함하여 모두가 미리 정되어 있다는 설.

2. 인간이 구원을 받느냐 멸망을 당하느냐는 미리 신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다는 설


이제 한글 사전에 기록된 예정에 관한 정의가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이 정의대로 구원을 받을 것이 예정되어 있다면 죄를 지을 것도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 된다. 왜냐하면 구원은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친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 : 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그러면 이 세상에 처음으로 죄가 들어온 경위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창세기에는 아담이 동산 가운데 있는 생명과를 먹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한 선악과를 따서 먹었던 사건이 있다. 그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된 것은 성경을 읽어본 사람은 누구나 아는 바 일 것이다. 여기서 예정설대로 이 사건에 대하여 정의를 다시 내려본다면 어떻게 될까?


예정설대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도록 예정하신 것이 된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담에게 벌을 내리시고,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쫓아내실 수가 있을까? 예정설대로 한다면 하나님은 함정을 파 놓고 기다렸던 분밖에 되지 않는데 그러실 수가 있을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하와를 속였던 뱀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이 된다. 과연 그럴까?

예정설대로라면 뱀도 말하기를 "나도 아담을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하게끔 예정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와를 미혹하였다" 라고 하며 얼마든지 변명을 하였을 것이다.


이때의 뱀은 사탄이라고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제 자세한 경위를 창세기 3 장을 통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창세기 3 : 1) 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여자가 그 뱀에게 말하기를 "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 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 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7 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그들이 날이 시원할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의 면전에서 피하여 동산 나무들 사이에 자신들을 숨겼더라.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그 남자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하시니 그 여자가 말하기를 "그 뱀이 나를 속여,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4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


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 까닭에 내가 네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 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부르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미였음이라. 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 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그리 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앞부분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간교한 뱀이 먼저 하와에게 와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 라고 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동산의 모든 나무" 라고 슬쩍 바꿔치고 질문을 하여 그녀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의문을 갖도록 미혹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만 뱀이 한 말에 미혹되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다가 "'만지지도 말라' 라고 하셨다"' 라고 자기 생각대로 말씀을 덧붙였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서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신 말씀도 "설마 만졌다고 죽게 될까?" 하는 의문이 마음속에 생기게 되므로, 이 말씀도 바꾸어 "'혹 죽을까 함이라' 라고 하셨다." 라고 뱀에게 전하였다.

독자들도 아는 바와 같이 죽을까 함이라는 말은 죽을 수도 있고 혹 죽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미 하와는 절반 이상 뱀에게 속아 넘어가고 만 것이다.


3 : 1 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여자가 그 뱀에게 말하기를 "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여기서 보면 속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것인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사탄은 그것을 노리고 있는 것도 발견하게 된다.

하와가 속은 것을 안 뱀은 단호하게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하면서, 덧붙이기를 "먹는 날에는 신들과 같이 된다." 고 하며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이미 뱀에게 속아 넘어간 하와의 마음에는 아마 "아하!, 그럼 그렇지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신이 되지 못하도록 이 실과를 먹지 못하게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니 실과가 얼마나 아름답고 먹기에 좋아 보이게 되었겠는가는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도 먹었을 뿐만 아니라 함께한 아담에게도 주었고 그 역시 그 실과를 먹었다.

지금도 사탄은 이렇게 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도록 하는 일을 한다. 그래서 성전이라고 하여 큰 건물을 웅장하게 짓게 하고, 많은 사람을 끌어 모으는 일에 마음을 다 빼앗기게 한다. 그런 일에 바쁘다 보니 성경을 상고하며 주님과 사귐을 갖는 일은 자연히 등한히 하게 된다. 거기에다 예정론이니, 해방신학이니, 뭐니 하며 거짓 신학의 가르침으로 미혹하니 그런 거짓 학문에 속아 넘어간 신학생들이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어 또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사람들은 점점 더 혼미하게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예정론은 하나님의 뜻일까? II

4 - 6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여기서 보면 뱀은 하나님의 명령을 들은 아담에게 직접오지 않고 하와에게 와서 미혹을 하고, 뱀에게 속아 넘어간 하와를 통해서 아담을 미혹하였다. 결국 둘 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되었다.

그 다음은 아담과 하와가 죄로 말미암아 두려워 숨는 내용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며 상대방에게 죄를 전가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일에 관하여 어떻게 판결하셨는가? 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


7 - 24 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그들이 날이 시원할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면전에서 피하여 동산 나무들 사이에 자신들을 숨겼더라.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 있느냐?" 하 시니 그가 말하기를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벌거벗었다 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그 남자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하시니

그 여자가 말하기를 "그 뱀이 나를 속여,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4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 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 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 라." 하시더라.


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내의 음성 에 귀를 기울인 까닭에 내가 네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먹지 말 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 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 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판결하신 내용을 보면 미혹을 한 뱀에게는 "네가 이것을 행 했기에 저주를 받는다." 라고 하셨다.


14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만일 아담이 범죄 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다면 뱀은 하나님 앞에서 "주께서 예정하신 것이 아닙니까?" 라고 하며 자기의 무고함을 주장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뱀은 스스로 행한 일로 인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았다.


즉 이 일은 예정된 것이 아니라 뱀이 속인 것임을 온 세상에 증명을 하는 것이다. 만약 아담이 범죄 한 것이 예정된 것이라고 우긴다면 그 사람은 사탄을 변호하려는 사람이 분명할 것이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판결을 받게 되었나? 당연히 그들도 그들의 죄를 범함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되었다.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땅에서 수고하여 소산을 얻게 되었고, 여자도 고통 가운데 자식들을 낳을 것 이고 남편의 주관을 받도록 되었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이 일에 관하여 범죄 할 것이 예정되었다고 기록되지 않고 여자가 속아 범죄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디모데전서 2 : 14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 하였음이라.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처음 사람 아담은 예정되어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뱀에게 미혹되어 스스로 범죄 한 것이다. 예정되어 범죄를 하였다는 내용은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죄를 범할 것이 예정된 것이 아니라면 죄에서 구원받을 것도 예정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죄에서 구원받을 것이 예정되어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말에 불과하고 오히려 사탄 편에 서서 사탄을 변호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탄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에 사탄의 종들도 의의 종으로 가장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고린도 후서 11 : 13 - 14)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이처럼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것이 미리 예정된 것처럼 가르치는 예정론을 저술한 자와 그러한 거짓을 진리인 것처럼 가르치는 자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다.

(고린도 후서 11 : 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무조건 선택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 무조건 선택-

자 이제부터 예정론을 성경과 비교해 살펴보기로 하자. 이를 보통 구원의 5대 교리라고 부르기도 하며, 영어 대문자를 따서 T.U.L.I.P.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중 첫째는 Total Depravity, 인간의 전적인 타락인데 인간은 완전히 타락하여서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Unconditional election, 무조건 선택이라고 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자만 창세전에 무조건적으로 천국에 가도록 선택하신다는 것이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창세로부터 지옥에 가도록 예정되었다는 이론으로 여기서 예정 사상이 나온다.

셋째는 Limited Atonement, 제한속죄라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특별한 사람만을 위하여 흘리셨다는 이론이다.

넷째로는 Irresistible Grace, 불가항력적인 은혜라고 하여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쉽게 말하면 강제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Perseverance of the Saints, 성도의 견인 혹은 궁극적인 구원이라고 하는데 이들 5 가지의 대 문자를 따서 TULIP 라고 부르며 보통 칼빈의 5대 교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여기서 먼저 2 번째인 무조건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에 관하여 성경을 상고해 보기로 하자.

이는 요한복음 15 : 16 절, 로마서 9 장 16 절과 그 외에 몇 몇 말씀을 근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운명을 미리 작정하셨다고 하는, 즉 선택과 유기라는 말을 사용하여, 어떤 사람은 지옥으로, 또 어떤 사람은 천국에 가기로 이미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들기 전에 작정을 하셨다는 이론이다.

물론 유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어떤 사람을 간과하기로 결정하셨다고 교묘하게 가르치지만 막상 유기된 사람의 마지막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유기된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유기라는 표현은 지옥에 가기로 예정되었다는 말을 바꾼 단어의 유희에 불과한 것이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과연 무조건 선택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낸 이론에 불과한지 여부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 중의 하나인 유다도 마귀가 넣어주는 예수님을 배반할 생각에 그대로 따랐던 것을 생각해 보면 예정론 자들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성경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예정론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무조건 선택하셨다"는 조건하에 세워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특별한 사람만 구원받는다는, 제한 속죄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구원받았다는, 불가항력적인 은혜라는 이론도 성경과는 다른 것이 되고, 예정론은 그 자체가 거짓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이 거짓으로 가르치는 자들과 미혹하는 자들이 많은 시대일수록 더욱 조심하여 성경의 가르침과 맞는지를 살펴보아야 마땅함을 독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선 이 이론에서 주장하는 성경 구절들을 차례로 살펴보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중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만세전에 선택 하셨다고 요한복음 15 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주장을 하는데 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자.


요한복음 15 : 16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임명 하였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로 열매가 남아 있어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께서 잡히시기 전에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잡수시고, 요한복음 13 장 1 절부터 시작하여 17 장 26 절까지 이르기까지 주께서 제자들에게 일러주신 긴 말씀 중의 일부인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곳에 모인 제자들이 열둘이었는데 주님께서는 이들을 가리켜 제자로 선택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다.

(마태복음 26 : 20) 저녁이 되자 주께서 열둘과 함께 앉으시더라.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15장 16절 말씀은 구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주께서 열 두 사람을 주님의 제자들로 택하셨다는 말씀인 것을 독자들도 읽어보았기 때문에 알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여 구원하셨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너희를 선택하여 임명하셨다." 라고 말씀 하신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 바란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만세전에 천국에 가도록 선택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사도로 임명하기 위해 선택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임명하셨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15 : 16)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임명하였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 열매가 남아 있어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니라.

결국 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자를 선택하셨다는 말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구원이 무엇인줄 모르고 있음을 스스로 시인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하여 이들이 예정의 근거로 삼는 말씀들을 보기로 하자.

사도행전 4 : 28 이는 주의 손과 주의 계획대로 이루기로 예정된 온갖 일을 행하려 함이니 이다.

예정론에서는 이 말씀에 예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인용을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 말씀을 읽어보면 헤롯과 빌라도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예수님을 대적한 것에 대하여 시편 2편에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시편 2 : 1 - 3 1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것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 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 하시리로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 4장 25-27절에 시편 2편의 말씀이 다음과 같이 인용되고 난 후 다시 “땅의 왕들과 치리 자에 해당하는 헤롯과 빌라도”가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예수님을 대적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25절에는 다윗의 글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사도행전 4 : 25 - 27 주의 종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은 헛된 일들을 꾀하는고? 땅의 왕들이 일어서고, 또 다스리는 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였도다.' 라고 하셨나이다. 그들이 과연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하신 아들 예수를 대적하여 헤롯과 폰티오 빌라도가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모였으니


그래서 이 말씀은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천여 년 전에 시편에 미리 기록된 것이며,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것을 이루고자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 즉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그리스도를 대적할 것에 대하여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 말씀 역시 천국에 갈 것이 예정되었다고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예정론은 하나님의 뜻일까?혹시 사탄의 작품은 아닐까?

무조건 선택 I

이번에는 예정론에서 즐겨 인용하는 미리 아신 자와 미리 정하셨다는 말씀이 있는 로마서 8 장에 기록된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자.


로마서 8 : 29 - 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정론에서는 로마서에 기록된 미리 아신 자들 ( for whom he did foreknow ) 과 미리 정하심(predestinate) 이라는 말씀을 억지로 풀어서 어떤 사람이 천국 가도록 예정되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런 뜻으로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할 것을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 이 말씀을 다시 읽어보기로 하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께서 하나님께 순종하신 모습을 통해서 거듭난 이들도 그의 아들의 형상을 닮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아담 이후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였으나,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종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맏아들로서 하나님께 죽음에 이르기까지 온전히 순종을 하는 본을 보이신 것이며, 이로써 구원받은 이들이 그 순종의 모습을 닮도록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고난을 받는 일로 인해서 하나님께 순종을 배워 온전하게 되셨다는 것과 또한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히 5 : 8 - 9 그가 아들이면서도 고난 받은 일들로 순종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심으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고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여기에 나온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라는 말씀만을 보고 "보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셨기 때문에 '미리 아신 자들' 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어떤 사람들은 천국에 가도록 예정되었다는 말로 하셨을까? 예정론 자들이 우겨대는 말을 무조건 들을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성경을 살펴 확인해 보기로 하자.


같은 로마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 "미리 아신" 이란 말씀을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무조건 선택하여 예정하셨다는 뜻으로 말씀하지 않으셨던 것을 발견하게 된다. 로마서 12장 2 절부터 4 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보고 “미리 아신 자들이라.” 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바알의 형상에 무릎은 꿇지 않은 자 칠 천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로마서 12 : 2 - 4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 너희는 성경이 엘리야에 관하여 말한 것을 모르느냐? 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하여 증보하여 말씀드리기를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나의 생명을 찾고 있나이다." 하니

4.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셨느니라.

즉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당시에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바알의 형상에 무릎을 꿇고 그것을 신으로 섬겼었다.

그러나 이러한 악한 백성들 가운데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였던 이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남겨놓으신 것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로마서의 내용이 기록된 열왕기 상 19장을 읽어보기로 하자.

19:10 - 18 그가 말하기를 "내가 만군의 주 하나님으로 인하여 심히 질투하였사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의 선지자들을 칼로 죽였음이니 이다. 나, 오직 나만이 남았는데 그들이 내 생명도 앗아가려고 찾고 있나이다." 하더라.

19:11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산 위로 가서 주 앞에 서라." 하시니, 보라, 주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들을 가르고 주 앞에서 바위들을 산산조각 냈으나 주께서 그 바람 속에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었으나 주께서 그 지진 속에도 계시지 아니하더라.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었으나 주께서 그 불 속에도 계시지 아니하더니, 그 불 후에 미세한 음성이 있는지라

19:13 엘리야가 그 음성을 듣자 그의 외투로 얼굴을 싸고 나가서 굴의 입구에 서 있는데, 보라, 한 음성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 하느냐?" 하시더라.

19:14 엘리야가 말하기를 "내가 만군의 주 하나님으로 인하여 심히 질투하였사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의 선지자들을 칼로 죽였음이니 이다. 나, 오직 나만이 남았는데 그들이 내 생명도 앗아가려고 찾고 있나이다." 하니

19:15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네 길을 다마스커스의 광야로 돌이키라. 네가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 부어 시리아를 다스릴 왕이 되게 하고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게 하며, 또 아벨므홀라의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 부어 네 대신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는 예후가 죽일 것이며, 또 예후의 칼로부터 피하는 자는 엘리사가 죽이리라.

19:18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에 아직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꿇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라." 하시니라.

우리가 함께 읽어본 바 와 같이 “미리 아신 자기 백성들” 이란 말씀이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떤 이들은 천국에 갈 것이 예정되었고 어떤 이들은 지옥으로 갈 것이 예정되었다는 의미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바엘 신에게 경배하며 그것을 섬길 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백성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예정론 자들이 주장한대로 하면, 엘리야 때 바알에게 무릎을 꿇은 사람들은 분명히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호소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알에게 무릎을 꿇도록 예정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정을 입어 바알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라고 . .


무조건 선택 II

다음은 고린도전서를 살펴보기로 하자. 고린도전서 2 장 7절에는 다음과 같이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 말씀도 예정론 자들에 의해서 곧잘 인용되는 말씀이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죄를 위하여 죽음에 내어 주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이다. 그 이유는 같은 장 8절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다.

고린도전서 2 :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영광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 만세 전에 예정된 것이기 때문에 베드로 서에는 다음과 같이 예수께서 자기 피로서 백성을 구속하실 것이 창세전에 미리 정해지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 베드로 전서 1 장 19 - 20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는 실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미리 정해지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셨으며


결국 이 말씀 역시 예정론 자들의 주장처럼 천국이나 지옥에 갈 사람들이 예정되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 양으로 예정하셨다고 하신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이제는 에베소서에 기록된 “우리를 예정하사” 라는 말씀을 살펴보기로 한자.

에베소서 1 :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여기서도 보면 "우리를 예정하사" 라는 말씀이 있으므로 예정론 자들이 기쁘게 인용을 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이 말씀을 읽어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을 뜻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행위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1 장 에도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 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으나 아무도 영접하지 않았지만 영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인 것이다.


1 : 11 - 12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 에게니라


그렇기 때문에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예정의 의미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라고 하신 성경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하나님께서는 “먹는 날에 죽는다.”라고 하셨으나 사탄은 하와에게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한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 예정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한 창세기에 기록된 뱀에게서 나온 것과 같은 것이 분명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더욱이 우리가 “예정되어” 라는 말씀이 있는 같은 에베소서 일장 12 절부터 14절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이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분 안에서 믿었으니”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에베소서 1 : 5절에 기록된 “우리가 예정을 입어” 라는 말씀과 12절에 기록된 우리가 예정되어 라는 말씀은 예정론 자들이 말하는 대로 창세로부터 천국에 갈 것과 지옥에 갈 것이 예정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먼저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은 것에 대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1 : 11 - 14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이는 먼저 그리스도를 믿었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양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분 안에서 또한 믿었으니 너희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이는 예정된 것이 아니라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그리고 들은 바 말씀이 믿어지는 것임을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나 아니 듣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은 예정론이 옳다고 주장하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예정론이 거짓된 것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에베소서 1 장11절 에 있는 “우리가 예정을 입어......” 라고 기록된 말씀도 이들이 아주 기쁘게 인용을 하고 있다.

에베소서 1 :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그렇지만 여기서 “예정을 입어” 라는 뜻은 그리스도 안에서 기업이 될 것 을 예정하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밖에서는 아무런 소망이나 은혜가 없기 때문이다.

노아 당시 홍수가 세상을 덮을 때 과연 다른 곳에 소망이나 은혜가 있을 수 있겠는가? 탑 위로 으로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높은 산으로 ................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소망이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만 소망과 은혜가 있는 것이다.

예정론에서 가르치는 대로 한다면 방주에 들어갈 것도 예정되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방주 밖 홍수 속에 있을 것이 예정되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방주에 들어가고 싶어 방주 앞에 왔는데 노아가 방주 문을 가로막고 “너는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방주에 들어 올 수 없다.” 라고 하며 방주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노아가 아직 보지 못한 홍수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두려움으로 방주를 예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노아 역시 방주에 들어가도록 예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믿어지므로 방주를 예비하였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11장 7절에 노아가 방주를 예비한 것이 “예정으로 인해서”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고“믿음으로 .....”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11 :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고 두려움으로 행하여 방주를 예비함으로 자기 집안을 구원하였으니, 그것을 통하여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은 오로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세상일에만 마음이 다 빼앗겨 방주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 다음과 같이 누가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하였다는 것을 보면 이는 예정되지 않아서 방주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니라 세상일에 마음을 다 빼앗겨 스스로 들어가기를 거절하였던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누가복음 17:27 - 29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또한 창세기에 기록된 소돔성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아도 그들이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불로 멸망을 당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 것만 추구하다가 죄악과 함께 멸망을 당했던 것을 알 수가 있다.


누가복음 17:28 - 29 그것은 또한 롯의 날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짓고 살았으나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무조건 선택 III

다음은 예정론 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있는 사도행전 13 장을 보기로 하자. 왜냐하면 여기에 “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3장 48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이들은 이 말씀만 가져다가 "보라,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기로 작정하셨지 않았느냐" 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정론이 옳다고 주장을 한다. 일견 이러한 주장을 들으면 마치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창세전에 미리 영생을 주시기로 예정하신 것 같이 보인다.

그렇다면 반대로 어떤 자들은 영원한 형벌을 주실 것도 예정되어 있다는 말도 된다. 물론 예정론 자들은 "우리들은 제외" 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과연 이 말씀이 창세전에 미리 영생을 주시기로 예정하셨다고 하시는 것일까?

그렇다면 마태복음 22장 1- 14절까지 주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살펴보고 chosen(택함)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찐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 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 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약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 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n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주님께서 하신 비유에서 보면 임금은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에 오도록 종들을 보내어 초대를 하였다. 그러나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초대한 임금을 무시하여 돌아보지도 않고 각기 밭으로 혹은 상업 차로 가버렸다. 더욱이 그 남은 자들은 자기들을 초대하기 위해 보내진 임금의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기까지 하였다.

이로 인하여 임금의 분노가 크므로 군대를 보내어 살인한 자들을 멸하였다.


그리고 막상 초대받은 자들이 오지 아니하므로 임금은 종들을 사거리에 보내 만나는 대로 그 사람이 어떠하든지 모두 데려오라고 명하였다. 그래서 혼인 잔치에 손님이 많이 모였는데 마침 임금이 보니 그곳에 예복을 입지 않은 자가 있어 왜 예복을 입지 아니하였느냐고 물었더니 저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므로 종들에게 바깥 어두움에 던져 버리라고 명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비유를 하시고 이르기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리라" 고 하셨다. 이 말씀을 통해서 보면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치 문지기처럼 어떤 사람은 예정되지 못하였다고 천국에 못 들어오게 하고, 어떤 사람은 예정되었다고 들어오게 하지 않으셨음을 알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고 거절한 사람들이 아닌 참석한 사람들에게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 고 말씀하셨다. 즉 전적으로 청함을 받은 손님들 스스로가 잔치에 참석할 것인가 참석치 않을 것인가를 결정한 것이다.


이 비유를 통해서 주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다음과 같다. 택함을 입은 것이란 임금이 보낸 종들의 초대를 받고 혼인잔치에 참석한 이들이 택함을 입은 것(CHOSEN)이고, 임금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였지만 임금의 초대를 거절한 것이 버림을 받은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서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누구는 천국에 가도록 미리 선택하시고 누구는 지옥에 가도록 미리 정하셨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이 만들어 낸 거짓말에 불과함을 알 수가 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엘리야 선지자 시대에 선택하심을 받은 자들이 있는데, 이 당시 살던 모든 사람들이 바알을 신으로 섬기며 그 신에다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할 때에, 이들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이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셨다고 말씀하셨다.


1.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지파라.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 너희는 성경이 엘리야에 관하여 말한 것을 모르느냐? 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하여 중보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나의 생명을 찾고 있나이다." 하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의 선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 13장 48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라는 말씀의 뜻도 분명하여진다. 즉 임금의 부르심을 받고 혼인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처럼 영생이 귀한 것임을 알고, 스스로 그리스도께 온 사람들인 것이다.


무조건 선택 IV

이제 이 말씀이 기록된 사도행전 13 장을 더 살펴보기로 하자. 바울과 바나바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안디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회당에 모인 무리들 가운데 여러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사도를 좇으나 그곳의 유대인들은 사도를 좇는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였다. 바울은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13 : 46 절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님의 사도들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자기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왔건마는 이들은 스스로 거절하였다. 더욱이 이들 유대인들은 그들만 믿지 않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훼방하였다.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그 지경에서 쫓아냈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주의 심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50절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그렇지만 성경을 살펴보면 이들 유대인들처럼 이렇게 마음이 완악한 이들이 있었는가 하면, 반면에 바울과 바나바가 전파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사도들을 따르는 무리들도 있었다.


43절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여기서 보면 어떤 사람들은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이 둔하여 "스스로 영생을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여"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오히려 사도들을 핍박하기까지 하였다. 그렇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은혜의 복음을 듣고 난 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였음을 알 수가 있다.

독자들은 이러한 말씀들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은 예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스스로 자처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훼방하기도 하고,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에 순종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살펴본 바와 같이 몇 가지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이상한 사람들이 예정론 이라는 성경에도 없는 이론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지를 더 살펴보기로 하자. 사도행전 10장에는 백부장 고넬료가 구원을 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가 성령의 보내심을 받고 고넬료의 집에 도착하여 자기를 부른 이유를 물었을 때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른 말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를 들으시고 너의 구제도 기억하시므로 너에게 이르실 말씀을 듣게 하고자 하시니 시몬의 집에 거하는 베드로를 부르라" 그리고 베드로에게 덧 붙여 말하기를 "우리는 말씀을 듣고자 하나님 앞에 모였나이다." 라고 하였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건마는 훼방만을 일삼는 유대인과는 그 마음이 얼마나 다른가? 이러므로 베드로가 이일을 통하여 깨달은 바를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받으신다.”는 증거하였다.


사도행전 10장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이 말씀을 통해서 사도 베드로가 증거한 말씀을 보자. 어떤 사람은 천국에 가도록 예정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가도록 유기 되었다고 가르친 적이 있는가? 베드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받으신다." 는 것을 깨달았고 그가 깨달은 바를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을 하였던 것이다.


사도행전 11 : 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다면,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니


그리고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유대에 있던 사람들도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져서 다음과 같이 고백을 하였다.

사도행전 11 : 18 그들이 이런 말을 듣고 조용해지더라.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녕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셨도다."라고 하니라.

다음에 오는 사도행전 3 장 말씀을 상고해보면 더욱 분명하게 알 수 가 있다.

사도행전 3 : 25 - 26 너희는 그 선지자들의 자손이며 또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를 일으키사 너희를 복 주시려고 먼저 너희에게 보내어 각각 자기의 악한 행실로부터 돌아서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지 "선택 받은 어떤 개인이 복을 받으리라"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사도행전 2 장 21 절과 디모데 전서 2 장에도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 2 : 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였느니라.

디모데 전서 2 장 4 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 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런 말씀들을 통해서 예정론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어떤 사람은 천국에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갈 것을 미리 정한 적이 없으셨던 것이다.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여기서 나온 모든 사람은 택함 받은 모든 사람이라" 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을 보면 그들의 이론이 얼마나 성경을 왜곡되게 풀고, 거짓으로 가득 찬 것인지를 스스로 입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예정론의 치명적인 결함에 대하여 질문을 하면 자세한 성경적인 근거를 마련하기보다는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다." 고 하며 무조건 이러한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는 예정되었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셨고 오히려 "회개하라" 고 말씀하시며 "복음을 믿으라." 고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해 보라.


마가복음 1 : 15 말씀하시기를 "그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고 하시니라.


예정론에서 주장하는 대로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이 예정되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 때문에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어차피 천국에 들어 갈 텐데 왜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을까? 예정되어 있다면 회개를 해야 할 필요도 없고 믿어야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에스겔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선지자로 보내시면서 "듣는 자는 듣게 하고 듣는 것을 그만두는 자는 그만두게 하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혹은 듣지 않는 것

이 예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스스로에 의해서 결정짓는 것임을 증거하여 주셨다.

에스켈 3 : 27 그러나 내가 네게 고할 때 내가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 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듣는 자는 듣게 할 것이 요, 듣는 것을 그만 두는 자는 그만두게 할지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집임이라.

이제까지 살펴보니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선택받았다는 교리는 성경과 다른 것임을 알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께서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아무리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오도록 하였으나 사람들이 하나님께 오기를 스스로 원치 아니하였다고 증거하셨던 것이다.


마태복음 23 :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너에 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결국 무조건 선택하셨다는 예정사상은 거짓인 것이다. 그리고 이에 기초한 제한 속죄도 거짓말이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은혜를 받았다는 것도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이 이론의 첫째가 되는 인간의 전적인 타락도 성경을 거짓되게 풀이한 것이다.

즉 인간은 완전히 타락하여서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친히 하신 말씀을 거역하여 뒤집어 버리는 것이다. 마치 뱀이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라는 말로 바꾸어 하와를 유혹을 한 것과 마찬가지다. 자세히 보면 볼수록 예정론은 사탄이 한 일과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뱀에게 속은 하와와 아담이 하나님 앞에 쫓겨났듯이 천국에 갈 것이 예정되었다고 하는 거짓말을 믿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되어 불 못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예정된 줄 알고 마음 놓고 있다가 하나님 앞에서 거듭나지 못했음이 드러나 심판을 받고 불 못에 떨어지게 되는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다.


출생의 비밀?

이번에는 마태복음 13장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며 이것이 출생의 비밀을 말해주고 있다고 가르치는 이들이 있어서 이러한 가르침이 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여부를 상고해 보기로 하자.

먼저 이러한 사람들이 증거라고 하면서 인용하고 있는 마태복음 말씀을 읽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13 : 36 - 43 그 후에 예수께서 무리를 보내시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와서 말씀드리기를 "밭의 독보리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며 좋은 씨는 왕국의 자녀들이니라. 그러나 독보리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요 독보리를 뿌린 그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는 세상의 종말이요, 추수꾼들은 천사들이니라.

13:40 그러므로 독보리를 거두어서 불에 태웠듯이 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되리라. 인자가 그의 천사들을 앞서 보낼 것이라. 그러면 그들이 실족케 하는 모든 것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가려내어 모으리라.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큰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13:43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처럼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사람들은 여기서 38절에 기록된 “좋은 씨는 왕국의 자녀들이라” 고 기록된 말씀과 “독보리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요” 라는 말씀이 근거로 내세우면서,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마귀로부터의 출생이 있고,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천국의 아들의 출생이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태어나면서부터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예정론 자들처럼 태어나면서 천국의 아들이 된 사람들은 천국에 가기로 정해졌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을 자세히 보면 마귀도 사람을 창조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인간 창조에 관한 창세기의 기록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는 행위인 것인데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이러한 가르침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적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이에 관하여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13 : 24 - 30 주께서 그들 앞에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사이에 독보리를 뿌리고 가버리니 싹이 나고 이삭이 패일 때에 독보리도 나오니라.

13:27 그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주인님, 당신의 밭에다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독보리는 어떻게 생겼나이까?'라고 하니 그 주인이 그들

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자 그 종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한데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주인이 말하기를 '아니라, 독보리를 한데 모으다가 곡식까지 함께 뽑으면 아니되느니라.


13: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여 먼저 독보리를 모아서 불사르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내 곡식 창고로 모아들이게 하리라.'고 하니라." 하시더라.

주님께서 하셨던 이 말씀에 대해서 제자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니까 주님께 그 뜻이 무엇인가 물었는데 이에 대하여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여 주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예수님이시며, 밭은 이 세상을 의미하며, 좋은 씨는 왕국의 자녀들이라고 하셨고, 또한 독보리는 악한자의 자녀들이며, 독보리를 뿌린 원수는 마귀인 것을 알려주셨다.


그렇다면 여기서 주님께서 해석을 하신 대로 다시 마태복음 13장 24절부터 29절까지 말씀을 다시 읽어보면 이 말씀의 참 뜻을 알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13 : 24 - 29 주께서 그들 앞에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좋은 씨( 왕국의 자녀들 )를 자기 밭 ( 이 세상 )에 뿌린 사람 ( 예수님 )과 같으니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그의 원수 ( 마귀 )가 와서 곡식 사이에 독보리 ( 악한 자의 자녀들 )를 뿌리고 가버리니 싹이 나고 이삭이 패일 때에 독보리도 나오니라.

13 : 27 그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주인님, 당신의 밭에다 ( 이 세상 ) 좋은 씨 ( 왕국의 자녀들 )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독보리 ( 악한 자의 자녀들 ) 는 어떻게 생겼나이까?' 라고 하니 그 주인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원수 ( 마귀 )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자 그 종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한데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 라고 하니 주인이 말하기를 '아니라, 독보리 ( 악한 자의 자녀들 )를 한데 모으다가 곡식 ( 왕국의 자녀들 )까지 함께 뽑으면 아니 되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을 얻은 바울이나 요한과 같은 주님의 사람들이 세상에 다니면서 죄 사함의 은혜를 전파하도록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성경을 풀어주시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이 이루어졌음을 일러주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죄 사함의 은혜가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제자들을 증인으로 세우셨던 것이다.


누가복음 24 : 46 - 48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는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셋째 날에 살아난다고 기록되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니라.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 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

24:48 너희가 이런 일의 증인이니라.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말씀을 주님께서 해석해 주신대로 다시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은혜의 복음을 전하도록 왕국의 자녀들인 제자들을 보내셨는데, 사탄 역시 진리를 전파하지 못하게 하려고 종들을 보냈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게 훼방하며, 회개하지 않고 그대로 죄 가운데 머물러 있어 심판을 받도록 사탄이 악한 자들을 심어놓은 것을 알려주고 계신 것이다.

주님의 사도였던 바울 역시 이러한 사탄의 궤계를 주님으로부터 배워 너무도 잘 알고 있었으므로 고린도 교회에 다음과 같이 서신을 보내어 사탄이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처럼 그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하고 교회에 침투하여 하나님께 향한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뒤 흔들어 놓는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경계를 하였다.

고린도 후서 11 : 13 - 15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ps:위에서부터 주욱 읽어보셨겟지만 예정론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만을 강조하는 것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교리이해 문제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출생의 비밀I

실제로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이러한 주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파하는데 훼방을 하며 거짓으로 사도들을 고소하는 악한 자들이 많았던 것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루스트라에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라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고쳐주었더니 그곳에 있는 쥬피터전의 제사장이 바울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했었다. 이러한 행동을 보고 바나바와 바울이 옷을 찢으면서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이 어떠한 신이신지를 증거하면서 그런 패역한 일을 만류하였다.

그런데 안티옥과 이코니움에서 온 유대인들이 그곳에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을 거의 죽게 돌로 쳤다.

루스트라는 터키 중하부에 위치한 이코니움 (오늘날의 코냐 Konya )에서 약 35Km 남서쪽에 있던 도시다.

보통 성경을 읽을 때 “이러한 사실이 있었구나.” 하면서 읽지만 실제로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정말 두려운 장면이었을 것이다. 주위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다 돌을 들어 죽일 마음으로 돌을 던졌다는 사실은........

사도행전 14 : 8 - 19 14:8 루스트라에는 발에 기운이 없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모태로부터 절름발이가 되어 걸어 본 적이 없었더라. 이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을 때 바울이 그를 유심히 보니 그에게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안지라 큰 소리로 말하기를 "네 발로 똑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가 벌떡 일어나서 걷더라.


그때 무리가 바울이 말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음성을 높여 루카오니아 말로 말하기를 "신들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라고 하더라. 그리하여 바나바를 쥬피터라고 부르며 또 바울을 머큐리라 하니, 이는 그가 주로 말하는 자이기 때문이더라. 그때 그 성읍 앞에 있는 쥬피터의 제사장이 소들과 화관들을 문 앞에 가지고 와서 무리와 더불어 제사를 드리려고 하더라.

그때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그 말을 듣고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무리 속으로 달려가서 외치며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그 분은 자신을 증거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 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이렇게 말을 함으

로써 무리가 그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간신히 만류하니라.


그 때에 안티옥과 이코니움에서 온 어떤 유대인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바울을 돌로 치니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성읍 밖으로 끌어내더라.

이렇게 쫒아 다니면서 까지 복음을 훼방하였던 이들 유대인들과 구브로에서 바울이 총독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이를 가로막으며 총독이 믿지 못하도록 애를 썼던 요술사 엘루마와 같은 인간들이 바로 마귀가 보낸 독보리 ( 가라지 ) 였던 것이다.


사도행전 13 : 6 - 12 그 후에 그 섬을 가로질러 파포까지 가서 한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요술사를 만났는데 그의 이름은 바 예수더라. 그가 그 섬의 총독 서기오 파울로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총명한 사람이더라. 총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바나바와 사울을 부르니라.

그러나 요술사 엘루마(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요술사라)는 그들을 반대하며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쓰더라.

그때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말하기를 "오 모든 궤계와 악행으로 가득 찬 너 마귀의 자식아, 너 모든 의의 원수야, 네가 주의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이제, 보라, 주의 손이 너에게 있으니 네가 눈이 멀어 한동안 태양을 보지 못하리라." 하자 그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치므로 그가 손으로 더듬으며 자기를 인도해 줄 사람을 찾더라.

그때 총독이 이 광경을 보고 주의 교리에 놀라서 믿더라.

뿐만 아니라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에베소 교회 안에도 바울이 떠난 후 흉악한 이리들이 들어올 것과, 바울과 함께 모였던 에베소 장로들 중에도 자신들을 쫓게 하려고 진리의 말씀을 왜곡되게 풀어 많은 사람들을 유혹을 할 자들이 일어날 것에 대한 말씀이 있는 것을 보면 사탄이 하나님의 진리를 막기 위해서 얼마나 집요하게 따라 다니며 공격을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사도행전 20 :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출생의 비밀II

이번에는 참으로 태어날 때부터 천국의 아들들이 될 수 있는지 사실 여부를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성경을 통해서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가를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를 하여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경우는 온 인류 가운데 단 한분 예수님뿐이다.

이에 대한 예언이 이사야서에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사야 7 :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이 하나님을 신뢰한 처녀 마리아에게 역사하여 그녀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마태복음 1 : 20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두 번째는 예수님께 침례를 드렸던 요한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는 다른 선지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서 증거하고자 하는 특별한 목적으로 모태로부터 성령이 충만하였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의 부모들은 나이 늙도록 아이가 없었는데 하나님의 역사로 요한을 가지게 된 것이다.

누가복음 1 : 15 그는 주의 목전에 위대한 자가 될 것이며, 포도주나 독주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에서부터 성령으로 충만하리라.

그렇다고 해서 그를 성령으로 잉태된 사람이라고 오해를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요한은 그의 아비 사카랴를 통해서 그의 어미인 엘리사벳에게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 : 11 - 13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오른편에 서 있더라. 사카랴가 그를 보고 불안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천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사카랴야, 두려워 말라. 너의 기도가 상달되어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세 번째로는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요한복음에 보면 주께서 자신이 지은 땅에 있는 자기 백성들에게 오셨지만 자기 백성들이 알지 못할 뿐더러 영접도 하지 않았다고 기록된 말씀이 있다.

요한복음 1 : 10 - 11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분명히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인데 막상 자기들의 주인이신 주님이 이 땅에 오셨지만 그 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다음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결국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으로 그의 이름을 믿고, 그 분을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시는 것이다.

이제까지 살펴본 바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누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고 누구는 처음부터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그를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누구든지” 라는 말을 어떤 예정론 자처럼 “예정된 누구든지” 라고 우겨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거짓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다음에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에게” 라고 기록된 말씀을 보면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시기로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들이 주장하는 대로 왕국의 자녀들이 태어남으로 된다면 그것은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이다. 어떻게 인간이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가 될 수 있겠는가? 만일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이것이라면 그것은 완전히 사탄의 가르침인 것이다.

그리고 왕국의 자녀들이 바깥 흑암에 던져져 이를 갈고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를 예정론 자들처럼 성경에서 단어하나 가져다가 의미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은 “천국에 가서 이를 갈고 있다” 고 해석할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천국은 바깥 흑암에 있다고 우기든지 그럴 것 같다.


마태복음 8 : 11- 12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왕국의 자녀들은 바깥 흑암에 던져져서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라." 하시고


이렇게 성경을 설명해주면 어떤 사람들은 자신도 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한 순간 말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영접했다고 말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지 않는 영접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나 영접했다고 말은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라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로마서 8 :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예정론 자들이 말하는 대로 태어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고 한다면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예정론 자들은 스스로를 예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설마 인간에 불과한 예정론 자들이 마치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출생의 비밀III

끝으로 비록 유기라는 말로 교묘하게 감추고자 하지만........태어나면서 마귀로부터 출생이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마귀들도 마치 하나님처럼 사람들을 창조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에스겔서에 기록된 말씀처럼 사탄은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인 천사였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완벽하게 지음을 받았던 것이다.


에스겔 28 : 14 - 15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너는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이렇게 완벽하게 지음을 받은 루시퍼 천사가 마침내 자신의 완벽함과 지혜로 인한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 보좌까지 자신을 높이려고 하나님께 반역을 꾀하였던 것이다. 그가 모든 길에 완벽하였을지라도, 결국은 지음을 받은 피조물에 불과했다. 어리석게도 사탄은 이 사실을 잊었던 것이다. (지옥은 이러한 반역한 천사들을 벌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

이사야 14 : 12 - 15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쫓겨난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뱀의 모습으로 하와를 미혹하여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했고, 결국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카인에게 역사하여 하나님 앞에 의로운 아벨을 죽이도록 하였다.

요한일서 3 : 12 카인같이 되지 말라. 그는 악한 자로부터 나왔으며 자기 아우를 살해하였으니 무슨 연고로 그를 죽였겠느뇨? 이는 그 자신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그 후 사탄은 계속해서 사람에게 역사를 하여 하나님께 죄를 짓게 하거나 혹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자신을 섬기도록 궤계를 꾸몄던 것이다. 그러다가 마침내 유다에게 역사하여 예수님을 배반하도록 생각을 넣어주었다.

요한복음 13 : 2 저녁 식사가 끝나자 마귀가 이미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의 마음속에 주를 배반할 생각을 넣은지라.

여기서 잠시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태어나면서 마귀로부터의 출생을 유다에게 대입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과연 사탄이 유다를 낳았을까? 참으로 유다가 마귀로부터 출생을 하였을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고,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말렸던 베드로는 어떻게 된 것일까?

마태복음 16 : 22 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이렇게 예수님이 고난 받지 않도록 말렸던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라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

마태복음 16 : 23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

그렇다면 베드로가 마귀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라고 하셨을까?


유다와 베드로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살펴본 후 결론은 마귀가 두 사람을 낳은 것이 아니라 두 사람에게 에덴동산에서와 마찬가지로 마귀가 시험을 한 것임을 알게 된다.

아마 독자들도 요한복음 13 장 21절부터 30절까지를 살펴보면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가는 놀라운 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3 : 21 - 30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영 안에서 괴로워하시며 증거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하리라."고 하시니 제자들이 주께서 누구를 말씀하시는가 의아해 하며 서로 쳐다보더라.


13:23 그때 주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자가 예수의 품에 기대어 있더라. 그러므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머리를 끄덕여 주께서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가를 묻게 하니라. 그러자 그가 예수의 가슴에 의지한 채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가 누구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내가 빵 한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그니라."고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적셔서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주시니라.

13:27 그 빵 조각을 받은 후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가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행하라."고 하시더라.

13:28 그러나 식탁에 앉은 자 중에는 아무도 주께서 그에게 무슨 일로 이 말씀을 하셨는지 아는 사람이 없고 몇몇 사람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맡았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명절에 필요한 것들을 사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하신 줄로 생각하더라.

13:30 그가 그 빵 조각을 받고 나서 곧 나가니 밤이더라.

이 당시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유월절 음식을 들고 계시는데, 이 자리에 물론 유다도 함께 있었다.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하리라.”라고 하시며 배반할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셨다.

이런 엄청난 말씀을 듣고 있던 제자들은 서로 쳐다보며 놀라서 의아해 하고 있었고, 베드로는 요한에게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주님께 물어보라” 고 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내가 빵 한 조각을 찍어주는 자가 그 자.“ 라고 말씀하시면서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의 마음속에 있는 배신이 이렇듯이 모두 주님에 의해 드러나고 있는데 막상 유다는 주님이 주시는 빵 조각을 받았던 것이다.


독자들도 이 장면을 다시 생각해 보면 더 확실해 질 것이다.

결국 이 시간까지 유다는 주님을 배신하려는 데서 돌이킬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니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가 버렸던 것이다.

요한복음 13 : 27 그 빵 조각을 받은 후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가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행하라."고 하시더라.

이제 독자들도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은 삼십에 팔은 것은 그가 마귀로부터 출생을 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유다 스스로 마귀가 주는 생각에 따라 행동하였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까지 성경을 살펴보는 가운데 태어나면서 마귀로부터의 출생이 있다고 가르쳐서, 마치 마귀가 사람을 창조한 것처럼 하고,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는 것처럼 천국에 갈 것이 태어나면서 예정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는 예정론이야 말로 사탄으로부터 나온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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