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마음에 대한 구별은 짐승을 놓고 연구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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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과 마음에 대한 구별은 짐승을 놓고 연구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 내용 |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인론-이분설-] -------------------------------------------------------------------------------------------- 1.백영희 삼분론의 핵심은? 첫째, 사람은 물질과 영물 두 가지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둘째, 사람에게 물질로 된 부분은 마음과 몸입니다. 2.어떤 부분이 물질이며, 어떤 부분이 영물인가? 몸과 마음은 물질이며, '영'이라고 표현된 것은 영물입니다. 이분설의 주장은 몸은 물질이고, 마음은 영물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이분설에서는 짐승에게는 고기덩어리로 된 물질 재료뿐이고 사람에게는 마음의 재료가 영물이기 때문에 짐승에게는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3.마음이 물질로 된 것인가, 아니면 천사와 같은 영물인가? 가장 간단하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짐승과 사람의 차이를 살펴보면 됩니다. 만물 중에 물질 재료와 영물 재료 2가지를 동시에 가진 것은 사람뿐입니다. 그리고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은 전부가 물질로만 이루어졌고 영계의 천군 천사 영물들은 물질 없이 오직 영물 재료로만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점들은 이분설 일반 교계에서도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에서 설명드린 백영희 삼분론과 일반 이분설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짐승'의 구조를 가지고 살펴보면 단번에 증명이 됩니다. 이분설에서는 짐승에게는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은 영물이니까. 백영희삼분론에서는 짐승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은 같다고 합니다. 마음은 물질이니까.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은 전3:21 등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고 또 우리 생활 주변에서 자연계시로 너무 또렷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짐승에게도 추억이 있고 계산이 있고 미움 시기 질투 분노 기쁨이 있습니다. 이분설이 옳다면 짐승에게는 고기덩어리만 있어야지 그 고기덩어리 속에 고기덩어리를 움직이는 마음, 생각, 지혜, 감정 등 마음의 요소는 없어야 합니다. 4.성경에서 몸과 마음과 영에 대한 표현 믿는 우리를 성경은 사람이라고 할 때도 있지만 심지어 '신'이라 할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원어 단어만 가지고 사전적 의미만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사람은 피조물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발언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성경은 성경 전체로 해석해야 한다는 교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창6:3에서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 사람을 짐승으로도 비유했습니다. 사람에게 육체만 있다는 말이 아니고 사람이 고기덩어리 욕심대로만 살기 때문에 영적 의미도 없고 이성과 양심을 가진 존재로서의 의미도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데, 다만 어느 부분을 중심 으로 표현하고, 어느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성경 전체로 살펴보지 않고 원어 단어만 연구하고 있으면 예수믿는 신학자들보다는 예수님 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이 히브리어 원어는 더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이 구약에 대하여는 오늘 기독교 신학자들을 능가하고, 신약은 미신과 신화의 나라 그리스어로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의 국어학자들이 신약박사들보다 낫다는 결론으로 나갑니다. 참고로 몸, 육, 육체 등은 '몸'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 생각, 심령, 양심, 이성, 욕심, 혼, 영혼 등은 '마음'을 말합니다. '영'이라고 표현된 것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물인 '영'입니다. 혼과 영혼과 영 등의 표현은 아직 성경 전체를 통해서 단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성경의 앞뒤 문맥과 전체 교훈을 종합해 보면, 영으로 번역된 부분만 '영'이라고 단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영'으로 번역된 것만 영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5.질문하신 내용에 집중한다면 >영혼이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영과 마음을 합쳐서 말하는게 아닌가요? 영과 마음을 합해서 '영혼'이라고 합니다. '영혼'은 마음의 다른 이름입니다. 마음이 영에게 감화를 받아 착해지고 성화되고 영을 닮은 마음이 되었을 때 '영혼'이라고 합니다. >영과 마음은 분리할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혼이라고 하지 않는가? 영과 마음은 분리가 됩니다. 그래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영은 죽었는데 마음은 멀쩡하게 살아서 6천여 년 인류 자손을 퍼뜨리고 오늘까지도 안 믿는 사람이 중생없이도 세상 문화 건설을 하늘에 닿도록 해놓았습니다. >믿는사람이 죽으면 영만 낙원에 가는가? 아니면 영과 마음이 다 낙원에 가는가? 믿는 사람이 죽으면 영과 마음이 함께 낙원에 갑니다. >영혼이 낙원에 간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육은 흙으로.... >그리고 영과 마음은 낙원으로 간다고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는가요? 영혼이 낙원에 간다는 말은 '영'은 빼놓고 마음만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은 필요할 때는 영만 말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는 마음만 말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는 육만 말할 때도 있습니다. 성령과 진리와 대속은 항상 함께 역사하지만 어떤 때는 말씀으로 우리가 중생되었다고 표현하고 어떤 때는 말씀과 성령으로 중생되었다고 표현하고 어떤 때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되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속으로 중생되었다고 표현한 성경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다는 것을 부인하는 성구로 해석한다면 성경을 읽는 기본 시각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런데 총공회 교리는 마음은 신비한 물질로 영계에 속해 있지 않고 >물질계에 속해 있다고 하면서 마음과 육을 하나로 묶어서 육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물질로 만들어진 물질의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고급인 물질, 신비스러운 물질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탁월하고 수준이 높다 해도 그 본질이 물질재료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분류를 하면 물질입니다. 머리 좋은 원숭이가 치매걸린 노인보다 더 재주를 잘 부리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다고 원숭이가 사람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과 몸을 묶어서 육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성경이 '육' 또는 '육체'라는 표현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함께 말씀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육'이라는 표현으로 몸과 마음을 나타낼 때는 이 둘은 재료로 보면 물질이고 궁극적으로 같다는 뜻이며 또한 영과 끊어져 따로 노는 문제아라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성경에는 영과 혼과 육(마음과 몸)이라고 하지 않고 >영혼과 육이라고 표현할까요? 어떤 곳에서는 그렇게 표현했고 어떤 곳에서는 달리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에 표현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사용 빈도 때문에 교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예수님이 인간으로서의 모습과 활동을 한 것이 많이 기록되었다고 해서 예수님이 제2위 성자하나님이 되는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논리는 성경에 예수님은 거의 전부 인간으로서만 존재했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제2위 하나님으로 단정할 수 있는 성구들은 요1:14, 빌2:6, 히1:3, 사9:6 등 불과 몇 곳뿐입니다. 그러나 4복음서 기록 전부는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을 수백 수천곳에서 적고 있습니다. >영과 혼은 분리할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영은 죄를 짓지 않지만 >혼(마음)은 죄를 짓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혼의 죄 때문에 낙원에 갈수 없다는 그런뜻이 아닌가요? 잘못 아셨습니다. 천국가는 구원은 죄를 회개하고 말고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이 자기 죄를 회개하고 말고 하는 인식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안 믿는 사람은 죄만 아는 사람으로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과 말씀 앞에서는 죽어있는 자입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회개한다는 것은 불신자 스스로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예수님 대속으로 그 영을 살려놓아야 그다음부터 그 영이 마음에게 죄문제를 거론해서 마음이 회개를 하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게 됩니다. >영과 마음은 분리할수는 없다고 하지만 분류는 할수 있다는 말을 대구에 사시는 >어느 총공회 교역자님의 글을 이곳에서 읽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이 단 하루만에 한꺼번에 다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태어나는 아이가 눈을 감고 자기 엄마의 젖꼭지만 찾으면서 그것이 엄마라는 존재의 전부인 줄 알지만, 자라가면서 평생 어머니라는 존재를 알아가게 됩니다. 지금 10세의 초등학생은 자기대로는 자기 어머니를 100%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머니 얼굴을 알아맞추는 얼굴 인지도에서 100%이지 어머니의 고난과 마음 고생을 알려면 아직도 몇 십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총공회 교역자님 한 분의 글을 읽고 이해가 당장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더 읽으면 이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글은 10년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다가 11년째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자가 1980년 1월 20일에 들은 설교는 근 10여년이 지나서 깨달았던 기억이 있고, 어떤 교리는 1970년대 초반에 듣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가 최근 확정하고 단정한 것도 있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이 마음이다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으로(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 >영과 마음은 분리할수 없기 때문에 영혼이라고 하고....성경에서는 분류하는 >차원에서 영이라는 말을 단독으로 사용할때도 있으나 주로 영혼이라는 표현 >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을 마음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아닌가 이렇 >게 이해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저의 어떠한 점이 잘못된 생각입니까? 위에서 충분하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 홈에서 2003년도에 '예정'에 대한 질문이 있어 많은 글로 오간 자료가 있습니다. 당시 질문자께, 어떤 것은 단번에 한 자리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시간을 갖고 성경을 더 읽고 말씀대로 살아본 체험이 더 많아지고 또 변화되는 여러 현실을 통해서 생각하고 깨닫는 시각을 여러면으로 바꾸다 보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때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더 많이 듣지 않아서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깨닫는 데 필요한 정도로 들을 만큼 들었는데도 깨달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성경과 교리에 대하여 열정을 가진 분들은 그 신앙성장의 속도는 표현못할 만큼 빠릅니다. 그러나 아주 중요한 고비에서는 열정으로 해결할 수 없고 그대신 하나님 인도하는 때를 기다리고 순서를 밟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열정이 지나친 분들은 흔히 스스로 자기 성격과 자세 때문에 깨달음에서 이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를 비판한다고 생각마시고, 다른 사람이 볼 때 자신의 그런 모습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는 기회로 받으셨으면 합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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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