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진로] 하나님의 뜻

문의답변      


[직업/진로] 하나님의 뜻

분류
청년 0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교리-교회론-신앙생활-진로-]


--------------------------------------------------------------------------------------------


저는 올해로 24세되는 한 청년입니다.

앞날에 대해 많이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대학 3학년에 올라가기전 1년휴학을 한 상태이며,

군대는 아직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휴학을 한 이유가 부모님께서 빨리 군대문제를 해결하라고 한 이유에서였습니다. 그 이유는 대학 등록금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집안 형편이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또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닙니다.

이제까지는 대출로 학비를 마련했으나, 대출한도액이 차버려서 더이상은 할수 없게 되어,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공군부사관에 지원하기로 하였고(5월지원 8월입대), 4년간 돈을 벌어 학비에도 보태쓰려고 하였으며, 군대문제도 해결해볼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길이 제길이 아닌듯한 마음이 자꾸 듭니다.


공군부사관이 되면, 물질적인 안정은 누릴수 있지만, 신앙생활하기에 매우 어려워 질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곳에 마음에 평화가 없을것이라 자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대하였을때 그 공백이 너무커서 사회생활하기 힘들것이라는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그때가서 전역하기 두려워지면 평생 군인으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업군인이란 제가 이전까지 생각지도 못해왔던 직업입니다.


저는 지금 영문학을 전공중인데, 미래에 하고 싶은 일도 번역쪽의 일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론 힘든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또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분명 이쪽에서 일을 하고 싶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10월달에 카투사에 지원해서 내년에 입대하고싶은데, 카투사 지원은 떨어질수도 있다라는 모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아 떨어질것을 대비해서 학비를 마련해 놓고 싶습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공군부사관에 들어가주기를 바라고 있고, 형편에도 조금 도움을 주기를 바라시고 계셔서, 그것을 뿌리치고 내가 원하는것만을 위해서 거절한다는게 참 어렵고, 부모님을 설득할 자신도 없어서 많이 괴롭습니다.


어떤식으로 이런문제를 대하여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군부사관이냐 카투사냐 제가 원하는 쪽은 후자쪽이나, 집에서는 전자쪽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여러차레 기도를 해보았는데, 물질적인 안정보단 비젼과 꾸준한 신앙성장에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후자로 마음을 굳히고 있는중이기는 하나, 부모님께 언뜻 내심을 내비취었더니, 몹시 짜증을 내시고 이랬다 저랬다한다고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들었던 후자쪽으로 기울어지던 마음이 다시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도 집안에 물적인 기여를 해주는 삶일까요?

아니면 불확실하고 힘들지만,저의 꿈을 키워가는 삶일까요?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4409
    yilee
    2005.05.28토
  • 4408
    주교반사
    2005.05.27금
  • 4407
    편집부
    2005.05.27금
  • 4406
    개인메일
    2005.05.24화
  • 4405
    yilee
    2005.05.24화
  • 4404
    김은지
    2005.05.22일
  • 4403
    한탄
    2005.05.22일
  • 4402
    김은지
    2005.05.22일
  • 4401
    참고
    2005.05.23월
  • 4400
    김은지
    2005.05.23월
  • 4399
    참고
    2005.05.23월
  • 4398
    김은지
    2005.05.20금
  • 4397
    yilee
    2005.05.20금
  • 4396
    김은지
    2005.05.20금
  • 4395
    yilee
    2005.05.21토
  • 4394
    참고
    2005.05.23월
  • 4393
    yilee
    2005.05.23월
  • 열람중
    청년
    2005.05.16월
  • 4391
    yilee
    2005.05.16월
  • 4390
    훈련병
    2005.05.17화
  • 4389
    yilee
    2005.05.17화
  • 4388
    이도은
    2005.05.14토
  • 4387
    yilee
    2005.05.14토
  • 4386
    이지은
    2005.05.13금
  • 4385
    편집부
    2005.05.13금
State
  • 현재 접속자 184(1) 명
  • 오늘 방문자 6,436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1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