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영의 변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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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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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22:33
택자의 영은 창조 때 부터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본래, 죽을 수도 없고,
형태나, 모양도 없고,
오직 하나님께만 연결이요. 하나님만 바라보며,
죄는 지을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심신의 죄를 인하여, 영이 주격 책임으로 죽었고, 여기서 죽었다고 하는 것은 영 자체가 죽었다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끊어져서, 모든 활동이 중단된. 죽은 것과 같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렇게, 택자의 영은 중생을 입기 전에도, 그 영 자체적으로는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된 영은 불변합니다.
그런데,
1. 롬 8:15 너희는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2. 고후 11:4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종의 영'과 '다른 영'에 대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영은 본래 불변한데, 이렇게 변질될 수 있는 것인지?
본래, 죽을 수도 없고,
형태나, 모양도 없고,
오직 하나님께만 연결이요. 하나님만 바라보며,
죄는 지을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심신의 죄를 인하여, 영이 주격 책임으로 죽었고, 여기서 죽었다고 하는 것은 영 자체가 죽었다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끊어져서, 모든 활동이 중단된. 죽은 것과 같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렇게, 택자의 영은 중생을 입기 전에도, 그 영 자체적으로는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된 영은 불변합니다.
그런데,
1. 롬 8:15 너희는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2. 고후 11:4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종의 영'과 '다른 영'에 대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영은 본래 불변한데, 이렇게 변질될 수 있는 것인지?
(답변 보충, 19.9.16-20:17)
1. 영의 불변성
영의 불변성은 영의 재료를 두고 말합니다. 영은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고, 모양도 형체도 없고,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과만 연결이 되고, 하나님과 연결이 될 때만 영은 삽니다. 그러니, 영이 죄 값으로 죽었다는 것은, 심신의 범죄로 인하여, 영이 책임을 지고 죽는 것인데, 실제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어짐으로, 영의 모든 활동이 중단이 되어 죽은 것과 같은 상태이기에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어떤 상태에서도 영의 외형과 영의 재료 자체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2. 영의 변질성
그러나, 인간의 영은 하나님 자체는 아닙니다. 인간의 영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과 똑같이 지으신 것 뿐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영을, 속성적으로 말을 한다면 ‘인적요소’입니다.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이며, 예수님의 인성의 영도 우리와 같은 영입니다. 예수님의 신성만 하나님 자체입니다. 예수님의 영을 포함하여 우리 모든 인간의 영은 모두 인적 요소입니다. 하나님을 닮았어도, 하나님 자체는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의 영은 분명 ‘인적 요소’입니다. ‘인적 요소’이기 때문에,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끊어질 수 있었고, 버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영의 재료와 외형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범죄 전이나, 범죄 후나, 중생 후나, 영의 외형은 불변합니다. 다만, 영의 내부에서, 영의 실력적, 자격적인 면에서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며, 범죄는 ‘인적 요소’로 된 영의 속성적, 내부적 변질인 것입니다.
정리하면, 창조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은, 하나님을 닮았고, 닮았으니, 하나님과 연결이 된 산 영이 되었지만 피조물이지, 하나님 자체는 아니었으므로, 엄연히 하나님과는 개별된 다른 존재라는 면에서 ‘인적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 영에게, 신인양성 일위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대속의 ‘신적 요소’가 입혀졌으니,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로 중생되어,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 하나님의 몸이 된 것입니다.
중생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인적 요소’와 ‘신적 요소’가 하나가 되었는데, 이 둘의 하나된 모습이란 무엇인가? 영이 중생되었으니, 예수님처럼 자체적 신인양성 일위가 된 것인가? 아닙니다. 피와 진리와 성령의 예수님의 대속이 신성과 인성을 하나로 붙들고 계신, 신인양성 일행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생된 영은 적자가 아니라, 양자의 영의 상태(롬 8:15)입니다. 이것이 변질의 ‘인적 요소’와 불변의 ‘신적 요소’의 관계입니다.
3. 종된 영 (롬 8:15)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죽을 수 없고, 범죄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향하는 것이나, 하나님과는 개별된 피조물된 ‘인적 요소’인 고로, 범죄로 인하여 영이 죽었습니다. 실제로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활동이 절단이 나서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는 반면, 죄인의 심신은 아직 살아서 돌아다닙니다. 심신은 본래부터 주격성을 가질 수 없고, 영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는데, 본 영은 죽었으므로, 이제 악령이 들어와서 심신을 다스리며 멸망으로 끌어가는데, 이 때에 아직 심신 안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은 심신이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 끌려 다녀도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으니 마치 자기 심신에게 끌려 다니는 신세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된 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예수님의 사활 대속으로 입혀주신 것이 바로 양자의 영입니다.
4. 다른 영 (고후 11:4)
다른 영의 실체는 (고후 11:5)에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단입니다. 악령입니다. 영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이었고, 중생 후에는 하나님과 완전히 한 몸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일하시는데, 성령은 진리와 영감에만 역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를 인정하고, 성경을 들고 말을 하지만, 진리와 영감에 맞지 않을 때는 우리의 마음을 중생된 영이 붙들고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우리 마음을 붙들고 역사하여 그렇습니다. 악이란, 인간 자기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영감으로 따져보지 아니하고, 맞춰보지 아니하고, 자기 주관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자기 확신 감정에 치우치면 다른 영, 곧 악령을 받기 쉽습니다. 객관적인 판단 능력이 상실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극단적인 이단 뿐만 아니라, 더 옳은 세계로 자라지 아니하고 성장을 멈추고 같은 주장만 고집하기 쉬운 우리의 확신도 얼마든지 그리 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다른 영 (악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중생된 성도는 항상 진리와 영감으로 자기를 시험하고 구별해야 합니다.
1. 영의 불변성
영의 불변성은 영의 재료를 두고 말합니다. 영은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고, 모양도 형체도 없고,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과만 연결이 되고, 하나님과 연결이 될 때만 영은 삽니다. 그러니, 영이 죄 값으로 죽었다는 것은, 심신의 범죄로 인하여, 영이 책임을 지고 죽는 것인데, 실제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어짐으로, 영의 모든 활동이 중단이 되어 죽은 것과 같은 상태이기에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어떤 상태에서도 영의 외형과 영의 재료 자체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2. 영의 변질성
그러나, 인간의 영은 하나님 자체는 아닙니다. 인간의 영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과 똑같이 지으신 것 뿐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영을, 속성적으로 말을 한다면 ‘인적요소’입니다.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이며, 예수님의 인성의 영도 우리와 같은 영입니다. 예수님의 신성만 하나님 자체입니다. 예수님의 영을 포함하여 우리 모든 인간의 영은 모두 인적 요소입니다. 하나님을 닮았어도, 하나님 자체는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의 영은 분명 ‘인적 요소’입니다. ‘인적 요소’이기 때문에,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끊어질 수 있었고, 버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영의 재료와 외형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범죄 전이나, 범죄 후나, 중생 후나, 영의 외형은 불변합니다. 다만, 영의 내부에서, 영의 실력적, 자격적인 면에서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며, 범죄는 ‘인적 요소’로 된 영의 속성적, 내부적 변질인 것입니다.
정리하면, 창조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은, 하나님을 닮았고, 닮았으니, 하나님과 연결이 된 산 영이 되었지만 피조물이지, 하나님 자체는 아니었으므로, 엄연히 하나님과는 개별된 다른 존재라는 면에서 ‘인적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 영에게, 신인양성 일위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대속의 ‘신적 요소’가 입혀졌으니,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로 중생되어,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 하나님의 몸이 된 것입니다.
중생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인적 요소’와 ‘신적 요소’가 하나가 되었는데, 이 둘의 하나된 모습이란 무엇인가? 영이 중생되었으니, 예수님처럼 자체적 신인양성 일위가 된 것인가? 아닙니다. 피와 진리와 성령의 예수님의 대속이 신성과 인성을 하나로 붙들고 계신, 신인양성 일행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생된 영은 적자가 아니라, 양자의 영의 상태(롬 8:15)입니다. 이것이 변질의 ‘인적 요소’와 불변의 ‘신적 요소’의 관계입니다.
3. 종된 영 (롬 8:15)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죽을 수 없고, 범죄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향하는 것이나, 하나님과는 개별된 피조물된 ‘인적 요소’인 고로, 범죄로 인하여 영이 죽었습니다. 실제로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활동이 절단이 나서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는 반면, 죄인의 심신은 아직 살아서 돌아다닙니다. 심신은 본래부터 주격성을 가질 수 없고, 영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는데, 본 영은 죽었으므로, 이제 악령이 들어와서 심신을 다스리며 멸망으로 끌어가는데, 이 때에 아직 심신 안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은 심신이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 끌려 다녀도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으니 마치 자기 심신에게 끌려 다니는 신세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된 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예수님의 사활 대속으로 입혀주신 것이 바로 양자의 영입니다.
4. 다른 영 (고후 11:4)
다른 영의 실체는 (고후 11:5)에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단입니다. 악령입니다. 영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이었고, 중생 후에는 하나님과 완전히 한 몸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일하시는데, 성령은 진리와 영감에만 역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를 인정하고, 성경을 들고 말을 하지만, 진리와 영감에 맞지 않을 때는 우리의 마음을 중생된 영이 붙들고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우리 마음을 붙들고 역사하여 그렇습니다. 악이란, 인간 자기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영감으로 따져보지 아니하고, 맞춰보지 아니하고, 자기 주관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자기 확신 감정에 치우치면 다른 영, 곧 악령을 받기 쉽습니다. 객관적인 판단 능력이 상실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극단적인 이단 뿐만 아니라, 더 옳은 세계로 자라지 아니하고 성장을 멈추고 같은 주장만 고집하기 쉬운 우리의 확신도 얼마든지 그리 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다른 영 (악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중생된 성도는 항상 진리와 영감으로 자기를 시험하고 구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