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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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11:05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진정 의지하며 기도해야 하나요?
나보다 나은 신앙의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도에 관한 부분적인 성구는 저도 압니다. 무조건 믿고 기도하라는 말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따로따로 분리된 부분적인 성구 해석 강조 말고, 성경에 나타난 본질적인 기도의 방법을 묻고 싶니다.
나보다 나은 신앙의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도에 관한 부분적인 성구는 저도 압니다. 무조건 믿고 기도하라는 말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따로따로 분리된 부분적인 성구 해석 강조 말고, 성경에 나타난 본질적인 기도의 방법을 묻고 싶니다.
답변에 시간이 좀 걸려서 먼저 백목사님의 기도의 순서를 소개해드립니다.
1.기도의 일반적 진행 순서
①눈을 감으면, 우선 과거에 주신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눈을 감고 기도를 할 때, 우리는 이 눈 감고 기도하는 순간이 바로 하나님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구약으로 말하면 성전에 나가 여호와를 뵙는 순간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입에서 나갈 첫 마디는?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첫째 순서입니다. 어떤 면으로 감사했고, 어떤 종류의 은혜를 언제 어떻게 주셨는지를 차분하게 되돌아보며 주님 앞에 내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기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어떤 기도에 어떤 감사가 나온다 해도 '예수님의 대속'의 감사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간단한 기도라면 입으로 표현은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인지는 하셔야 합니다.
②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회개'가 나와야 합니다.
주신 은혜는 이렇게 큰데, 그 큰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았던가요? 십자가로 살렸고, 이후 오늘까지 이렇게 하신 면을 따져보고 감사하다 보면, 나는 한없이 부족하고 못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냥 두리뭉실 '감사하고..... 회개합니다...' 할 것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한 가지씩 예를 들어가며 감사하고, 그리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③감사와 회개가 나온 뒤에는, 의논을 해야 합니다. '도고'라고 합니다.
감사와 회개가 주님을 만나는 첫 머리에 주고 받을 첫 대화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현재 마주친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여쭈어야 합니다. 이것은 왜 이렇고, 저것은 왜 저런지를 주님께 직접 문의를 하고, 또 나의 생각도 주님께 드려서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
왜 시험을 잘 봤는데 채점을 이렇게 50점만 매겼는지! 불만스러우면 주님께 직접 따져 볼 수도 있습니다. 또 100점으로 잘 봐 주시면 안 되겠는지 청탁도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고 토론하고 따지고 배우는 것이 도고 기도입니다.
④충분히 대화를 했다면 결론이 나왔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간구'를 해야 합니다.
도고 기도를 통해서, 이유를 알았다면 또 주님께서 약속을 하셨다면, 이제 남은 것은 열심히 간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할 일을 주님께 들었을 것이니 앞으로 자기가 이런 일을 하게 될 때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라고 간청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간구기도입니다.
2.반드시 이 공식대로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회의 도중 물 한 컵을 마시게 된다 해도 우리는 잠깐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기도라 불과 1-2초, 4-5초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기도의 진행 순서를 따라 4가지 내용을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이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단 한 마디로 기도를 끝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마디 속에 4가지 내용을 순간에 담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 4가지 내용으로 또박또박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간단하게 기도할 때 순간적으로 이 4가지 내용을 다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1.기도의 일반적 진행 순서
①눈을 감으면, 우선 과거에 주신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눈을 감고 기도를 할 때, 우리는 이 눈 감고 기도하는 순간이 바로 하나님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구약으로 말하면 성전에 나가 여호와를 뵙는 순간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입에서 나갈 첫 마디는?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첫째 순서입니다. 어떤 면으로 감사했고, 어떤 종류의 은혜를 언제 어떻게 주셨는지를 차분하게 되돌아보며 주님 앞에 내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기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어떤 기도에 어떤 감사가 나온다 해도 '예수님의 대속'의 감사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간단한 기도라면 입으로 표현은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인지는 하셔야 합니다.
②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회개'가 나와야 합니다.
주신 은혜는 이렇게 큰데, 그 큰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았던가요? 십자가로 살렸고, 이후 오늘까지 이렇게 하신 면을 따져보고 감사하다 보면, 나는 한없이 부족하고 못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냥 두리뭉실 '감사하고..... 회개합니다...' 할 것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한 가지씩 예를 들어가며 감사하고, 그리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③감사와 회개가 나온 뒤에는, 의논을 해야 합니다. '도고'라고 합니다.
감사와 회개가 주님을 만나는 첫 머리에 주고 받을 첫 대화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현재 마주친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여쭈어야 합니다. 이것은 왜 이렇고, 저것은 왜 저런지를 주님께 직접 문의를 하고, 또 나의 생각도 주님께 드려서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
왜 시험을 잘 봤는데 채점을 이렇게 50점만 매겼는지! 불만스러우면 주님께 직접 따져 볼 수도 있습니다. 또 100점으로 잘 봐 주시면 안 되겠는지 청탁도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고 토론하고 따지고 배우는 것이 도고 기도입니다.
④충분히 대화를 했다면 결론이 나왔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 '간구'를 해야 합니다.
도고 기도를 통해서, 이유를 알았다면 또 주님께서 약속을 하셨다면, 이제 남은 것은 열심히 간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할 일을 주님께 들었을 것이니 앞으로 자기가 이런 일을 하게 될 때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라고 간청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간구기도입니다.
2.반드시 이 공식대로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회의 도중 물 한 컵을 마시게 된다 해도 우리는 잠깐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기도라 불과 1-2초, 4-5초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기도의 진행 순서를 따라 4가지 내용을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이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단 한 마디로 기도를 끝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마디 속에 4가지 내용을 순간에 담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 4가지 내용으로 또박또박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간단하게 기도할 때 순간적으로 이 4가지 내용을 다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견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진정 의지하며 기도해야 하나요?
> 기본구원의 은혜(10가지)를 구하며 기도 (자존-목적-예정-창조-섭리 현실 - 피와 성령과 진리의 보증구원)
나보다 나은 신앙의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은혜의 기관이면 한 지체임을 , 주님 앞에서는 몸된 교회임을 기억하며 간구
>기도와 더불어 분담해야할 나의 책임과 의무를 살피며 기도
기도에 관한 부분적인 성구는 저도 압니다. 무조건 믿고 기도하라는 말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따로따로 분리된 부분적인 성구 해석 강조 말고, 성경에 나타난 본질적인 기도의 방법을 묻고 싶니다.
>제일 감사 ,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되셨고 우리는 그의 영원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진정 의지하며 기도해야 하나요?
> 기본구원의 은혜(10가지)를 구하며 기도 (자존-목적-예정-창조-섭리 현실 - 피와 성령과 진리의 보증구원)
나보다 나은 신앙의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은혜의 기관이면 한 지체임을 , 주님 앞에서는 몸된 교회임을 기억하며 간구
>기도와 더불어 분담해야할 나의 책임과 의무를 살피며 기도
기도에 관한 부분적인 성구는 저도 압니다. 무조건 믿고 기도하라는 말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따로따로 분리된 부분적인 성구 해석 강조 말고, 성경에 나타난 본질적인 기도의 방법을 묻고 싶니다.
>제일 감사 ,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되셨고 우리는 그의 영원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답변의 부족한 부분은, 다른 담당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1. 기도의 본질 (살전 5:17)
기도란 사활대속을 입은 택자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을 위한 '호흡'입니다. 숨을 쉬지 못하면, 사람은 죽게되어 어떤 일도 할 수 없듯, 기도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요. 믿음이 좋든, 약하든 상관 없이, 모든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 살기 위하여, 자라가기 위한 생명의 몸부림이 바로 기도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집니다.
2. 기도의 방법 (약 1:6)
기도의 핵심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이 좋아져서, 원하고 원함으로 하나님께 완전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도란, 감정이나 흥분이 아니라, 말씀을 냉철하게 따지고 살피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기도란, 먼저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 기도하고, 알게 된 그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기도하고, 이제 알아, 믿는 주님께 복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끝까지 충성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결코 의심하면 안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자면,
(1) 골방 기도 (마 6:6)
믿는 사람의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하는 기도입니다. 죽은 신이나, 없는 신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 우리는 여쭐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심지어 요나처럼 원망할 수도,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신과의 존귀한 대화가 바로 택자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보다 다른 존재를 앞에 두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외식 기도요.(마 6:5) 주문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바로 중언부언 기도입니다. (마 6:7)
(2)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 (마 6:32)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다 하셨습니다. (마6:8) 그리고, 하물며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주려 하거든, 천부께서 좋은 것을 주시려 하신다 하셨습니다. (마 7:11)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는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마 6:31) 하셨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천부께서 미리 알고 계시고,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인데, 인간 보기에는 항상 반대로 나쁘게만 보이니, 감춰진 하나님의 뜻이 바로 우리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그 나라와 그 의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 제대로 된 기도인 것입니다.
3. 어려움과 고통 속의 기도
말 못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낙심과 낙망이 되는 것은 나에게만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렵다고 하는 이 모든 어려움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습니다.
부부 불화는, 아담과 하와 때부터
형제 살육은, 가인과 아벨
잘못된 결혼과 이혼문제는, 유다, 아브라함
형제 분쟁은, 야곱과 에서, 요셉
건강 문제는, 엘리사, 바울
경제 문제는, 레갑 족속
순교 문제는, 스데반, 야고보 등등
눈에 보이는 사건에 너무 기 죽지 말고, 놀라지 말고, 두려워말고, 이것까지 다 알고 필요해서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주신 이유를 찾아내는 이유를 찾아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의 때문이라면, 자고치 않게 하시고자 하신 일에 감사하고 (고후 12:7), 죄 때문이라면, 나를 고쳐주시려고 주신 일이니, 일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 나를 바로 잡고, 고치는 기도를 은혜와 소망 가운데 해야합니다. (롬 5:20) 천부께서 다 알고 계시고, 가장 좋은 것을 위해서 매 현실을 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바른 기도, 불변의 기도의 힘입니다. 이렇게 놓고 모든 것을 계산하고 살펴보면, 과연 잘못 주신 것은 없고, 전부는 복으로 주신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4. 어려움 속에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기본적인 기도의 방법은 동일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대접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 7:12) 이 한가지만 더 조심하면 됩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내가 다른 사람의 복을 빌면 그 복은 나에게 오고, 저주를 빌면 그 저주가 나에게 먼저 옵니다. 그러니, 타인의 기도는 가능한 최고로 하는 것인데,
최고의 방법이란, ‘저 분의 눈을 띄워, 저 불편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해 주옵소서. 눈을 열어 주옵소서.’ 이 기도가 가장 좋은 기도입니다. 알기만 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치고, 고치게 되면, 뭐 고장 치료하기 전에, 벌써 마음에 평안은 오고, 그리고, 그걸 넘어섰는데, 하나님께서 왜 고장을 그대로 두실 겁니까?
1. 기도의 본질 (살전 5:17)
기도란 사활대속을 입은 택자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을 위한 '호흡'입니다. 숨을 쉬지 못하면, 사람은 죽게되어 어떤 일도 할 수 없듯, 기도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요. 믿음이 좋든, 약하든 상관 없이, 모든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 살기 위하여, 자라가기 위한 생명의 몸부림이 바로 기도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집니다.
2. 기도의 방법 (약 1:6)
기도의 핵심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이 좋아져서, 원하고 원함으로 하나님께 완전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도란, 감정이나 흥분이 아니라, 말씀을 냉철하게 따지고 살피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기도란, 먼저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 기도하고, 알게 된 그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기도하고, 이제 알아, 믿는 주님께 복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끝까지 충성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결코 의심하면 안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자면,
(1) 골방 기도 (마 6:6)
믿는 사람의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하는 기도입니다. 죽은 신이나, 없는 신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 우리는 여쭐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심지어 요나처럼 원망할 수도,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신과의 존귀한 대화가 바로 택자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보다 다른 존재를 앞에 두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외식 기도요.(마 6:5) 주문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바로 중언부언 기도입니다. (마 6:7)
(2)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 (마 6:32)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다 하셨습니다. (마6:8) 그리고, 하물며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주려 하거든, 천부께서 좋은 것을 주시려 하신다 하셨습니다. (마 7:11)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는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마 6:31) 하셨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천부께서 미리 알고 계시고,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인데, 인간 보기에는 항상 반대로 나쁘게만 보이니, 감춰진 하나님의 뜻이 바로 우리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그 나라와 그 의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 제대로 된 기도인 것입니다.
3. 어려움과 고통 속의 기도
말 못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낙심과 낙망이 되는 것은 나에게만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렵다고 하는 이 모든 어려움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습니다.
부부 불화는, 아담과 하와 때부터
형제 살육은, 가인과 아벨
잘못된 결혼과 이혼문제는, 유다, 아브라함
형제 분쟁은, 야곱과 에서, 요셉
건강 문제는, 엘리사, 바울
경제 문제는, 레갑 족속
순교 문제는, 스데반, 야고보 등등
눈에 보이는 사건에 너무 기 죽지 말고, 놀라지 말고, 두려워말고, 이것까지 다 알고 필요해서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주신 이유를 찾아내는 이유를 찾아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의 때문이라면, 자고치 않게 하시고자 하신 일에 감사하고 (고후 12:7), 죄 때문이라면, 나를 고쳐주시려고 주신 일이니, 일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 나를 바로 잡고, 고치는 기도를 은혜와 소망 가운데 해야합니다. (롬 5:20) 천부께서 다 알고 계시고, 가장 좋은 것을 위해서 매 현실을 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바른 기도, 불변의 기도의 힘입니다. 이렇게 놓고 모든 것을 계산하고 살펴보면, 과연 잘못 주신 것은 없고, 전부는 복으로 주신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4. 어려움 속에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기본적인 기도의 방법은 동일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대접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 7:12) 이 한가지만 더 조심하면 됩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내가 다른 사람의 복을 빌면 그 복은 나에게 오고, 저주를 빌면 그 저주가 나에게 먼저 옵니다. 그러니, 타인의 기도는 가능한 최고로 하는 것인데,
최고의 방법이란, ‘저 분의 눈을 띄워, 저 불편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해 주옵소서. 눈을 열어 주옵소서.’ 이 기도가 가장 좋은 기도입니다. 알기만 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치고, 고치게 되면, 뭐 고장 치료하기 전에, 벌써 마음에 평안은 오고, 그리고, 그걸 넘어섰는데, 하나님께서 왜 고장을 그대로 두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