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해결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문의답변      


앞선 글에서 해결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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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께 이해가 되도록

여러 번 답글을 적다가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매번 답글을 적어놓고 질문자 입장에서 다시 읽으면

또 다른 질문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질문자께 다시 질문을 하게 만들 답변이라는 생각에 앞선 내용을 지운 것입니다.


성의가 없어 답변을 줄이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질문은 답변자가 또다시 설명을 더하는 것보다

질문자 스스로 처음 읽은 내용을 다시 읽으면서

처음 글에서 답변을 찾거나 동의할 수 있을지 기다리며 살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답변자께서는 딱 들어맞는 문자적 성경해석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에라도 쌓아둘 수 없는 분량을 최소화 하였기 때문에

성구 한 표현은 온 세상 전부를 다 함축하고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안에 문자적으로 딱 들어맞는 해석이 나올 때는

오히려 해석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고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아무 성구나 읽어놓고 설교자 원하는 아무 말이나 다 끌어붙이는 것도 잘못입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해석은

일단 기록된 내용에 충실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그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범위를 조심스럽게 풀어나가며 재구성해야 합니다.


질문자가 인용하신 답변자의 첫글을 통해서

이해가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답변자의 표현이 미숙하고 조잡스런 면도 있겠지만

때로는 조금 넓은 시야로 자신의 이해력을 재고한 다음

다시 한번 정밀 검사를 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주해] 가루다-수정하다 ?
제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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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분명히 실수를 했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흔히 이 성구를 목회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것을 봅니다. 목회자의 실수는 교인들이 아무도 못보게 얼른 딱 덮어 가루어버리라고 하는데, 훌떡 벗고 있던 노아에게는 옷으로 덮어가루었다는 말은 신앙의 지도자의 잘못은 감추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도자의 단점을 수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벗고 있으면 안되는데 벗었으니까, 그 벗은 실수를 해결하는 법은 옷으로 가루는 것입니다. 도적질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도적질을 하지 않도록 원인을 해결해야 덮어 가루는 것이지 도적질한 사실을 덮어 가루면 그가 더 큰 도적놈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목회자의 잘못은 결론적으로 교인들이 그런 잘못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선 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다 질문 합니다.)


목사님이 올린 (목회자에 대한 간언 방법)에 대한 글 중의 일 부분 입니다.

다른것은 모두 이해가 되는데 덮어 가루었다가는 말씀이 수정해야한다는

것과 연결이 잘 안됩니다. 수정이란 것은 원래 상태로 고친다는 이야기 같은데

그렇다면 옷을 벗었으니 옷을 다시 입히는 것이 진정한 수정이 아닌지 사료됩니다. 물론 이 말씀 해석을 목회자나 신앙선배의 잘못을 덮어 가루어야 된다고

해석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런데 저의 해석으로 가룬다는 말씀이 어떻게 수정한다는것과 연결이 되는지

이해가 잘 안돼네요. 제가 너무 문자적으로 해석을 할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의 해석으로는 수정한다면 다시 옷을 입히는것이 옳지 않으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그 상황에서 옷을 입힐수 없는 상황이어서 노아의 두 아들이 최대로

할수 있었던 상황이 보지 않으면서 할수 있었던 상황이 옷으로 덮는것(가루는것)이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목회자나 신앙선배의 단점을 수정한다로 해석해도

되는 것인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해석할때 너무 문자적으로 딱 맞아떨어지게

해석할려는 경향이 저에게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저의 이성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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