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회 찬송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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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회 찬송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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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공회 찬송가 사용
내용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 '찬송가 문제'라고 한다면, 아마 공회 교회가 사용하는 찬송가는 일반 교단 전체가 통일시켜 사용하는 찬송가와 다르기 때문에 타 교단 출신 교인들이 공회 교회를 출석할 때 이상하게 느껴 문제가 되는 경우를 질문한 것 같습니다. 1.'통일찬송가' 문제는 이미 한국교회사에서 결판이 난 문제입니다.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고 아주 개판이 되어 버린 것이 '통일찬송가'입니다. 맨 정신을 가지고 조금이라고 찬송가의 의미와 통일찬송가 제작 과정과 현 상황 그리고 지금 추진되는 새로운 찬송가 문제 등을 알게 된다면, 총공회 신앙노선의 자랑 중에 '통일찬송가'를 사용하지 않은 것도 분명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이곳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일반자료/안에 찬송가와 성경 개정 등에 관련된 몇 가지 눈여겨 볼 소식들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통일찬송가'라는 명분과 이름은 거창하고 좋지만 그 실상은 정치판에서 버무려 놓은 잡탕입니다. 이미 이 '통일찬송가' 문제를 가지고 그 장점을 설명한다면 평양 정권이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는 수준일 것입니다. 2.공회찬송가는, 완본판은 아니지만 완본판으로 사용하기에 부족이 없습니다. 더 좋은 것이 나올 수가 없다는 논리는 거부합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을 만들 힘이 없고 실력이 없어 만들지 못하겠다는 고백은 양심의 표현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가진 200곡 찬송은 손을 봐야 할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이 찬송을 보강한다고 손을 대어서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게 할 인물이 현재 이곳 답변자가 아는 대로는 없습니다. 찬송가 출간은 그 형태도 바꿀 수 있고 찬송가의 숫자도 가감할 수 있고 찬송가 가사나 곡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꾸어야 한다면,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꼭 필요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회찬송가'는 아마 이 상태로 말세 끝까지 가게 되지 않겠느냐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3.공회 교회로 출석하는 교인들에게 설명할 내용이 필요하다면 ①집집마다 대문 색깔이 꼭 같고, 집집마다 반찬이 꼭 같다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천주교처럼 교단은 오직 하나라야 한다면 몰라도, 사람마다 깨달음이 다르고 장단점이 다르며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모습이 다르다면 그들이 좋아하는 찬송도 다르고 교리에 따라 가사도 달라야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입니다. 교단분열을 두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지만, 인간 욕심 때문에 분열한 것은 잘못이지만 교단 분열 자체는 깨달음이 달라서 자연스럽게 분화한 것이니 깨달음이 다르지 않고 무조건 같아야 한다면 이는 사람들이 아니고 기계들의 집합소일 것입니다. 가정마다 체질이 다르고 경제가 다르고 입맛이 다르면 반찬의 양과 질과 종류가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지금 현대 사회가 개성사회이고 개인가치관을 강조하는 때여서 국가정책이든 사회유행이든 군국주의식 강제통합을 거부하고 있는데 왜 유독 교회를 향해서는 붕어빵이 되라고 시민운동하는 사람들과 진보주의 신학자라는 인간들은 그렇게 몰아붙이는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따라서 공회 교회는 세상 인간들이 요즘 좋아하는 말로, 또 어린 교인들이 흔히 입에 잘 담는 표현을 가지고 말한다면, 인간이기 때문에 남과 다른 것이 있고 그래서 찬송가도 공회찬송가를 따로 가지고 있고, 다른 교단들은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것을 무시하고 그대신 기계적이고 강압적이고 독재체제하의 상명하복에만 익숙해져서 예배에 사용하는 찬송가까지도 원칙없이 지조없이 개성없이 하나로 만들었으며 그 찬송가 통일과정이 너무 졸속이고 정치적 나눠먹기고 기득권에게 이권보장을 했기 때문에 지금 20여년도 사용하지 못하고 또 다시 전면 개편에 들어가 있다고 그들 스스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공회 찬송가 문제에 관하여는 훔쳐 먹다 들킨 사람처럼 엉거주춤할 것이 아니고 아주 펴놓고 자랑스럽게 발언할 수 있으며 이렇게 소신있는 교단이 있다는 사실은 한국교회에 아직도 살아있는 교회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큰소리를 쳐야 옳을 것입니다. ②공회찬송가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세상 노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태극기'노래, '옹달샘'노래도 30년 50년이 지나가도 아직 그 가사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가면서 옷을 바꿔입듯 교회가 발전을 하고 시간이 흘러가면 예배당 벽돌은 새로 고칠 수 있고 집사는 새로 뽑을 수 있는데 찬송가를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대는 것은 역사도 모르고 노랫말의 의미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50년이 지나도록 찬송을 바꾸지 않고 이전 것을 사용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모범되는 일이고 20년도 사용하지 못한 찬송가를 모조리 바꾼다고 또 가사를 손대는 것은 변덕이고 상술이며 졸속입니다. ③공회 찬송가는 그 내용이 찬송가입니다. 다른 찬송가는 그 내용이 찬송가가 아닙니다. 이 주장은 자신있게 설명할 분들이 많지 않을 듯 합니다. 공회 찬송가를 불러보면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앞에 꼼짝할 수 없도록 붙들리고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런데 통일찬송가를 불러보면 마음 속에 붙들어 놓았던 은혜가 날개를 달고 전부 도망을 가버립니다. 공회찬송가를 양복이라고 한다면 일반 찬송가는 반소매 티샤쓰에 반바지라 하겠습니다. 일반찬송가를 선정한 분들은 믿음이 없는 분들이 곡을 선정해서 믿음 없는 곡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믿음 있는 곡들은 김을 빼놓아서 김빠진 사이다가 된 느낌입니다. 공회찬송가는 불러보면 찬송가입니다. 너무 주관적 표현이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인용치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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