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이면, 성경과 신앙 원칙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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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학생이면, 성경과 신앙 원칙에 따라야 합니다. |
| 내용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신학교-] -------------------------------------------------------------------------------------------- 1.하나님을 연구하겠다고 모인 곳이니까, 당연히 말씀을 먼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사울의 비리가 많았지만 다윗이 따르는 무리들을 규합해서 데모하거나 머리띠를 두르고 시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신학교 비리나 세상 대학 비리나 그 죄질과 행태가 같고, 신학교 비리를 대처하는 신학생들이나 일반 대학의 비리를 규탄하는 학생회나 그 입에 담는 구호가 같고 행동이 같다면? 비리를 저진 분들은 불신자급일 것이고, 이를 항의하는 신학생들도 불신자급이라고 하겠습니다. 불신자들과 세상에 섞여 살다보니까 자기들이 그만 불신자들과 같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는 인체 구성 요소는 같고 생체 원리는 같아서 생물학 교과서에서는 같은 종류의 동물로 분류를 하고 있지만, 실은 돌과 사람이 다르듯이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차이는 그 이상입니다.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가나안에 들여 보내놓으니까 그만 가나안 토종 민족들을 흉내내고 그들을 따라가다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애굽에 오래 살다보니까 이스라엘이 애굽사람처럼 세상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소속 신학교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동산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 되려면 우선 지도부가 그리되어야 하고 지도부에 의하여 학생이 그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질문 내용에 의하면 지도부에 고장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법이 세상식이라야겠습니까, 성경방법이라야겠습니까? 지도부가 비리를 저질렀으니 학생들은 세상식으로 하겠다고 한다면 그 학생들은 싹수가 노랗습니다. 2.다른 곳도 아니고 신학교니까, 하나님께 맡겨 그 처리를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무저항주의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와도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력도 쓰야 할 곳이 있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쓰지 말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칼빈과 루터의 반대파 진압을 두고 이곳은 그들을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칼을 들고 십자군 원정을 나간 이들은 구약과 신약을 완전히 오해했습니다. 신학교 지도부의 비리를 학생들이 데모하고 나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꼭 하시려면,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여 훗날 역사와 피고 원고 관련 당사자 누가 보더라도 옳고 바른 표현과 정확한 해결책과 학생 신분에 맞는 호소였다고 평가를 받도록 했으면 합니다. 일반적 경우로 말하면 그것이 학생들로서 학내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경우입니다.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조용히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결정과 행동 이전에, 먼저 기도하며 하나님의 처리를 기다리고 그다음 교단의 다른 지도부의 처리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만일 모든 이들이 전부 한통속이어서 가망이 없다면 앞에 말씀드린 순서를 밟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3.교회 내 목회자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의 잘못을 상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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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