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 제사장의 일

문의답변      


번제 제사장의 일

분류
반사 1 0
역대하 29:34에 '제사장이 부족하여 그 모든 번제 짐승의 가죽을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그 형제 레위 사람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라고 나와있는데

 

이번 집회때 배우기로는 제사자가 짐승의 가죽을 벗긴다고 배웠는데

위 본문에서 번제는 온 백성을 대상으로 하는 제사라 레위사람들이 벗긴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담당5 2019.09.25 20:03  
(우선 답변)
질문하신 내용은 전체 방향은 파악을 하고 있으나 연구소 내부적으로 검토가 더 필요하여 일단 다음 내용으로 우선 답변을 드립니다. 좋은 의견이나 가르침을 있으면 저희에게 주시거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1:6은 틀림 없는 원칙이나 이는 개인의 번제일 때입니다. 레위기 5대 제사는 제사에 대해 최소한으로 줄인 것이지 전부는 아닙니다. 그래서 구약 전체를 살피다 보면 레위기 1-5장의 원칙과 달라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는 틀린 것이 아니라 더 자세한 설명이거나 보충이거나 축소 기록에 대해 상세한 추가 설명입니다.

대하 29장은 특수 상황입니다. 특수 상황이란 세상에서는 갖다 붙이는 핑계이며, 다른 종교나 도적에서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사람이 꿰어 맞추다가 마지막에 못 맞추는 빈틈이 생기면 그렇게 봉합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자체가 완전하게 기록해 주셨기 때문에 꿰어 맞추어 봐서 맞아 지면 그 것이 진리를 찾은 것이 되는 세계입니다.

레위인 중 아론의 후손만 제사장이 되어 제사를 주관할 수 있는데 모세는 아론의 자손이 아닌데도 제사를 주관했으니 이는 아론이 제사장으로 출발하기 전에 하나님 대신에 아론을 제사장으로 임명을 한 특수 상황입니다. 또 다윗이 진설병을 먹은 것도 그런 경우입니다. 이런 특수상황은 진리의 세계에서 흘러 나온 진리적인 것이지 맞출 수 없는 인간의 것을 맞추지 못하자 갖다 붙이는 것과는 아예 다릅니다.

역대하 29장의 히스기야와 35장의 요시야의 경우 국가적으로 성전과 제사와 제사장 제도가 전부 무너 진 상태입니다. 모세의 경우 성전과 제사 제도를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출발의 특수 상황'이 되었고 그래서 '출발 이후에 계속' 될 때를 기록한 일반 제사와 달랐듯이 히스기야와 요시야는 있던 제도가 전부 무너 진 상태에서 재출발을 시켜야 했기 때문에 제사의 순서와 적용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성경의 모든 해석에서 공통적으로 적용 되는 이 원칙을 가지고 읽어 보시고 다시 함께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

출애굽기는 근친혼을 금지했지만 아담의 첫 창조와 노아의 재 출발은 일단 사람을 만들기 위해 이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경우는 사람 숫자는 충분했으나 믿음의 세계를 만드는 첫 순간이어서 역시 이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가족을 보면 근친으로 어지러운데 그 문제로 책망한 적은 없습니다. 이는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 혼란의 시대에서 새로 자리를 잡는 과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13038
    이순목
    2019.11.29금
  • 13037
    담당
    2019.11.29금
  • 13036
    luap
    2019.11.28목
  • 13035
    궁금해요
    2019.11.25월
  • 13034
    방문
    2019.12.01일
  • 13033
    성도
    2019.11.24일
  • 13032
    다음
    2019.11.18월
  • 13031
    성도
    2019.11.17일
  • 13030
    공회교인
    2019.11.17일
  • 13029
    회원
    2019.11.17일
  • 13028
    신학새
    2019.11.15금
  • 13027
    목회자
    2019.11.13수
  • 13026
    s
    2019.11.13수
  • 13025
    신학생
    2019.11.12화
  • 13024
    실시간
    2019.11.10일
  • 13023
    고명신
    2019.11.10일
  • 13022
    공회인
    2019.11.08금
  • 13021
    반사
    2019.11.07목
  • 13020
    신학생
    2019.11.06수
  • 13019
    고명신
    2019.11.01금
  • 13018
    신학생
    2019.10.30수
  • 13017
    공회교인
    2019.10.13일
  • 13016
    교인
    2019.10.03목
  • 13015
    신학생
    2019.09.29일
  • 열람중
    반사
    2019.09.2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