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번 빠지는 것이나 연애 한번 하는 것이 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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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한번 빠지는 것이나 연애 한번 하는 것이 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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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장례-]/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음행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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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애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십계명 중에서 7계명을 좁게 지키지 않고

개인의 특별한 형편을 고려해서 조금 넓게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주일날 장례식에 가는 문제는 4계명인데

4계명도 7계명을 지키는 정도로 지킬 것이니 그렇다면 장례식 정도는 갈 수 있을 것입니다.


2.만일 연애는 7계명 범죄므로 엄격하게 금한다는 사람이라면


연애를 하지 않을 것이므로 상대방 부모 결혼식에 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연애를 아예 하지 않을 것이므로 질문 자체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결혼 이후 아내의 부모님 장례식이 주일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야 하는데

요즘 시대에 연애를 죄라 하여 금할 사람이라면

주일에 부모 장례식이 있어도 윗글 'help1'께서 소개한 앞선 문답의 내용에 따라 처신할 것입니다.


3.이번 질문은 이 노선의 사람들이 흔히 다른 사람들에게 듣는 질문입니다.


주일날 입사시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주일날 대입시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


이 노선의 사람들은 주일을 엄하게 지키기 때문에 다른 교파사람들이나 불신자들이

우리들에게 이렇게 큰일을 만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 수가 많습니다.

일부는 장난으로

일부는 조롱으로

일부는 진지하게 사례를 연구하는 차원에서 질문하게 됩니다.


우리는 말싸움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고

나 자신의 신앙환란을 평소 준비해야 하므로 미리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 답변에서 한 가지 더 소개하고 싶은 것은

신앙은 균형도 생각해야 합니다.


젊은 두 부부가 부모를 모시지 못하겠다고 산 부모를 양로원에 고려장 해놓고

북한의 굶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눈물을 펑펑 흘린다든지

십일조는 그토록 엄격하게 지키면서

주일을 그토록 엄격하게 지키면 율법주의라고 비판한다든지 하는 일은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만하게 고르게 신앙이 발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면이 앞서가고 저 면이 뒤쳐져서 불신자에게 조롱도 받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여러 면을 냉정하게 생각해서 짊어지지 못할 짐을 가지고

너무 큰 고통을 받거나 큰 환란을 겪는 경우는 심각히 생각해야 합니다.


이랬거나 저랬거나 말씀을 지키는 것은 좋은데

뒤에 감당못할 행동 때문에 후회하게 되고 또 더 신앙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연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따라 했는데 해 놓고 보니까 아까와서 후회한 경우입니다.


엄하게 지킬수록 좋은데

엄하게 지킨 다음 자기가 뒤를 감당할 수 있겠는지

현재 자기 현실과 자기 신앙을 고려해서 조금이라도 신앙이 앞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은 일단 좋습니다. 그렇게 결정한 것이 혹시 남보기에 죄를 짓는 것처럼 보여도 신앙은 개별 신앙이므로 자기 신앙이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전진하는 것이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만은 희망을 두시고 기다리고 은혜를 주십니다.


한 말 술먹던 사람이

오늘 주일날 한 잔 술만 하고 교회로 온다면 잘한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만.
[주일] 질문이 있습니다..... (부모님 장례식이 주일이면?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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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에서 형들하고 교회 이야기를 가끔씩 하는데요.....

한 형이 이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만약에.....

너에게 애인이 생겼다 치고....

만약에 그 애인의 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주일날에 한다면....

너는 장례식을 갈것인지....

아니면 교회를 갈것인지....

이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정말 만약에 애인 뿐만아니라.....

친한 사람이나 도움을 많이 받은사람들 쪽으로 주일날 장례가 치뤄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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