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주우면 그때부터 굉장한 책임이 따릅니다.

문의답변      


돈을 주우면 그때부터 굉장한 책임이 따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


1.그냥 두고 지나가는 것이 옳았습니다.


그 돈을 내가 손에 넣었을 때는

그 돈의 원래 임자를 찾기 위해 그 돈보다 몇 십배의 노력이 있어야 하고

만일 그 돈의 임자를 찾지 못하게 되면 그 돈을 어떻게 처리해야 내가 하나님 앞에 그 돈 임자와 그 돈에게 죄송하지 않겠는지 연구하는 것이 정말 난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2.이미 돈을 주워 오셨다면


우선

그 돈을 흘린 부근 전봇대나 벽에 돈액수는 말하지 말고 언제 이곳에서 돈을 잃은 분은 전화하라 하여 휴대폰 정도 남겨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일 전화가 오면 액수를 물어보고 맞으면 부근 파출소로 오라 해서 경찰 입회 하에 신분확인을 한 다음 돌려주면 되겠지요? 그 정도 액수 때문에 거짓말로 경찰 입회를 받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확인할 때 질문자는 신분을 밝히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

돈을 돌려 준 다음 다른 사람이 같은 식으로 전화가 오고 또 같은 액수를 맞춘다면 파출소에 가서 그 앞에 찾아간 사람 신분을 확인하고 대질하게 하고 질문자는 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정도 조처를 했다면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부근에 글을 적기가 어렵고 또 글을 적었는데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경찰에 돈을 맡기되, 맡긴 다음 첫 1주일에는 매일 한번씩 2-3일 전화로 결과를 물어보고, 그다음 1개월 동안에는 1주일에 한번씩 2-3회 전화로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면 경찰이 착복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3.질문자는


그 돈을 확실하게 임자를 돌려줬다고 단정하기까지는 잠정적으로 도둑입니다. 어느 기간이 흘러도 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질문자 돈 2만원을 따로 마련해서 회개의 연보로 출석하는 교회에 따로 내셨으면 합니다.


구약과 달라서 신약에는 이렇게 돈으로 해결해야 할 법도 없지만 그래도 질문자 본인으로서는 남의 돈 2만원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게 하는데 간여했는데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스스로 벌금을 냄으로 자기 종아리를 스스로 때리며 하나님 앞에 긍휼을 구하고 자신에게는 다음에 그렇게 하지 않도록 다짐을 받는 것이 옳습니다.


4.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매워주신 책임은 회피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책임을 걸머지는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신앙고민] 돈을 주었어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


오늘 예배오는 도중에 돈을 주었어요,

그냥 놔 둘까 하려다 주워왔어요.

주워 와서 보니 난감하네요!

어떻하나요!

(10,000원권 두장)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4759
    yilee
    2005.10.22토
  • 4758
    카이스트
    2005.10.21금
  • 4757
    yilee
    2005.10.21금
  • 4756
    총사모
    2005.10.21금
  • 4755
    yilee
    2005.10.21금
  • 4754
    서울에서
    2005.10.20목
  • 4753
    yilee
    2005.10.20목
  • 4752
    분별판단
    2005.10.21금
  • 4751
    yilee
    2005.10.22토
  • 4750
    분별판단
    2005.10.23일
  • 4749
    학생
    2005.10.20목
  • 4748
    yilee
    2005.10.20목
  • 4747
    부목
    2005.10.17월
  • 4746
    yilee
    2005.10.17월
  • 4745
    남관우
    2005.10.17월
  • 4744
    yilee
    2005.10.17월
  • 4743
    주교부장
    2005.10.16일
  • 4742
    산중 야생화
    2005.10.21금
  • 4741
    yilee
    2005.10.16일
  • 4740
    주교반사
    2005.10.15토
  • 4739
    편집부
    2005.10.15토
  • 4738
    백석도목사
    2005.10.14금
  • 4737
    yilee
    2005.10.14금
  • 4736
    bsh
    2005.10.13목
  • 4735
    yilee
    2005.10.13목
State
  • 현재 접속자 185(1) 명
  • 오늘 방문자 6,437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19 명